•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7/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9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7/05 08:4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현지시간) 고무적인 미국의 제조업 지표와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에 지지받으며 나흘 연속 상승세 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S&P500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 또한 올해 최대 주간 상승폭을 작성했다. 뉴욕증시는 브렉시트 투표 결과의 충격에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주 월요일 양일간 10 개월래 최대 이틀 낙폭을 기록했지만 이후 나흘을 내리 반등하며 앞선 패닉 매도세 에 따른 낙폭을 거의 대부분 만회했다. 그린우드 캐피탈의 월터 토드 최고투자책임자(CIO) "확실히 시장은 브렉시트가 가 져올 수 있는 후폭풍이 아주 중대한 문제는 아니라고 평가한 것 같다. 아예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고 강조한 뒤 투자자들이 이같은 견해에 기반해 포지 션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다우지수<.DJI> 0.11% 오른 17949.37, S&P500지수<.SPX> 0.19% 상승한 2 102.95, 나스닥지수<.IXIC> 0.41% 전진한 4862.57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3.1%, S&P500지수는 3.2%, 나스닥지수는 3.3%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3주만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4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업종별로는 자유소비재업종지수가 0.89% 전진하며 가장 호조를 보인 반면 금융업종 지수가 0.53% 밀리며 제일 부진했다.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에 약 30포인트 차로 접근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여 전히 영국의 EU 탈퇴 절차에 대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을 경계하며 향후 수 주간 있을 지 모를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고 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전국 제조업 활동지수는 5월의 51.3에서 6 53.2로 상승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망치(51.4)도 웃돈 결과로 신규주문과 생산, 수출 증가 세는 미국의 제조업이 연초의 약세 이후 다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추가 신호를 보냈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취약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하나 채권 매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전 세계 국채 수익률은 수년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미국의 6월 자동차 판매 증가세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픽업트럭과 SUV의 수요 개선에 포드자동차 주가가 1.19%, 제너럴모터스(GM) 주가가 2.08% 상승했다.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할리-데이비슨은 기업 인수·합병(M&A)의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이날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3.5%나 폭등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사인 넷플릭스는 캐너코드 제누이티(Canaccord Genuity ) '매수' 투자의견을 부여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5.67% 크게 올랐다. 반면 메모리칩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과 전망, 감원 계획을 발표한 뒤 9.16% 급락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다음주 월요일(4)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통화>

달러가 1(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 급락으로 미국채의 매력이 감소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과 관련해 온건한 입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엔화 대비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파운드는 달러에 하락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7분 달러/엔은 102.50엔으로 0.73% 내렸다. 이는 장중 저점 102.44엔과 가까운 수치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53% 하락한 95.638을 가리켰다. 글로벌 성장이 부진해지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통화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세계적으로 채권 수요가 늘면서 미국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2.189%까지 후퇴, 1950년대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장 초반에 사상 최저치인 1.381% 일보 직전까지 접근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달러/엔은 수익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때문에 미국 국채 수익률 급락이 엔화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분석가들은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영국 국민투표 결과와 관련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크게 축소했다. 이는 달러에 타격을 가했다. 유로/달러는 미국장 초반 1.1168달러의 1주 고점을 기록한 뒤 이 시간 0.23% 오른 1.1129달러에 거래됐다. 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브렉시트 상황은 최소한 올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완전 제거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독립 기념일(7 4) 연휴를 앞둔 거래량 감소는 환율 움직임을 과장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21% 떨어진 1.3278달러에 호가됐다. 장중 저점은 1.3244달러. 파운드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31년 저점 1.3122달러 위에 머물렀지만 영란은행(BOE) 마크 카니 총재의 전일 발언으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카니총재는 BOE가 브렉시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아마도 올 여름 부양책을 확대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카니의 발언으로 파운드는 전일 낙폭을 1.6%까지 확대했다. 파운드는 주간 기준 달러에 약 3.1% 하락했다. 파운드는 전주에도 달러 대비 2009 1월 이후 가장 부진한 주간 실적을 거뒀다. 달러는 이날 엔화에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엔화에 3주만에 처음 소폭 올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현지시간) 뉴욕시장에 서 초반 낙폭을 만회한 뒤 1.4%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초반에 글로벌 공급 우위 전망에 하락하던 원유 시장은 투자자들이 낙관적인 올 하 반기 포지셔닝에 나서며 분위기가 급개선됐다. 아울러 달러 약세가 전반적인 상품 시장을 지지했다. 이같은 흐름에 편승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3%나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66센트, 1.37% 오른 배럴당 48.99달러에 거 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90달러~49.11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64센트, 1.29% 상승한 배럴당 5 0.3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25달러~50.46달러.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70센트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도 WTI가 거의 3%, 브렌트유가 4% 상승하며 3주만에 상방 영역에 재진 입했다. 브렌유의 경우 주간 오름폭은 7주래 최대폭이었다. 브렉시트에 따른 혼란 이후 이번주 펀드 매수세가 본격 재개됐었다. 투자자들은 또 2분기의 유가 폭등 이후 전일 대대적인 차익 실현에 나선 뒤 이날 재 차 매수 행렬을 이뤘다. 유가는 2분기에만 25% 이상 대폭 상승한 바 있다. 이날 후장 들어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미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5주 중 4주째 증가세 를 보이며 잠시 시장을 흔들었지만, 유가는 일시 하락 이후 다시 상승가도를 달렸다 .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주간 유정굴착 건수는 지난해 12 월 이후 최대폭인 11건 증가했다. 미 기업들의 원유시추공 수는 월간 기준으로는 지 난해 8월 이후 가장 호조를 보여 거의 2년째 움추러들었던 원유 시추업계의 고전이 끝났을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분석가 필 플린은 "원유시추공 수의 증가는 생산 확대를 시 사하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300여개가 모자란 상태이기에 아무도 이를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금융, 상품 시장이 독립기념일로 4일 휴장을 앞두고 있어 이날 WTI 거래량은 전일의 약 75%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영국 은행 바클레이즈의 분석가들은 브렉시트 투표 이후 경제 성장 둔화와 원 유 수요 감소를 기대하며 올해 남은 기간의 WTI,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 달러, 44달러로 3달러씩 하향 조정했다.

 

 

<귀금속>

 

금이 1(현지시간) 달러 약세, 그리고 영국의 유럽 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이 추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지지받으며 1% 넘게 올랐다. 금은 주간 기준 5주 연속 상승했다 . 트레이더들이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의 불확실성에 맞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자산으로 몰린 것이 금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다. 지난주 브렉시트 투표 이전 에는 글로벌 성장 궤도를 둘러싼 우려,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온건한 발언, 그리고 소매 수요가 금을 지지했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341.40달러까지 전진, 장중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2 5 8 1.14% 상승한 1336.91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6월 한달간 8.8% 올라 2월 이후 가 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온스당 1 .4% 전진, 1339달러에 마감됐다. 금값 강세는 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은 현물은 2014 9월 이후 처음으로 온 스당 19달러선을 돌파했다. 은은 5% 넘게 상승, 19.74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 은은 이번주 2013 8월 이후 최고의 주간 실적을 올렸다. 포렉스 닷 컴의 시장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노트에서 "시장의 관심이 브렉시 트로부터 약간 벗어나 경제적 펀더멘탈과 미국의 통화정책을 향해 옮겨가면서 미국 달러, 그리고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귀금속 가격은 내주에도 다시 주목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반면 유럽 증시는 영국, 일본, 유로 존 중앙은행들이 부양책 확대 신호를 보낸 것을 바탕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분석가들은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때문에 앞으로 몇달내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본다. 그러나 미국 금리 인상의 상당 부분은 경제 데이터에 달려 있으며 시장은 8일 발표될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금속>

 

니켈이 1(현지시간) 필리핀의 광산 폐쇄 가능성을 둘러 싼 우려로 거의 8개월 최고가를 기록했다. 다른 기초금속들은 달러 약세와 중국의 추가 부양책 시행 기대감으로 지지받았다. 알루미늄은 약 2개월 고점까지 전진했고 아연이 상승폭을 확대, 1년 신고점을 기록 하면서 투기세력들이 몰렸다고 트레이더들은 전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5.6%나 치솟은 톤당 997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니켈은 이날 2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 폭을 기록했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사람들은 필리핀에 대해 점점 우려하고 있다"고 말 했다. 환경론자인 필리핀의 새 광업장관은 이날 필리핀내 모든 광산에 대한 검토작 업을 벌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필리핀은 중국에 니켈 원광석을 가장 많이 공급 하는 나라다. LME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0.9% 오른 166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5 3 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알루미늄은 중국 산업체들의 매수 확대로 잉곳(ingots) 부족 현상이 초래되면서 상 승했다. 알루미늄 공급 부족 상황은 상하이 선물 교환소의 재고가 16 3664톤으로 11.5% 줄었다는 주간 데이터에 의해 더욱 부각됐다. 상하이 선물 교환소의 알루미늄 재고는 3월 중순의 34 1615톤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씨티의 윌슨은 "잉곳 시장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상하이의 재고가 상당 수준 빠져 나가고 있다"면서 "시장은 액체(liquid) 금속이 아닌 잉곳을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 진다"고 말했다. 달러 약세는 금속을 지지했다. 유나이티드 오버시스 뱅크의 앨런 리우는 "브렉시트 재료가 있어 시장은 금리가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상 품에 호재다"라고 설명했다. LME의 아연 3개월물은 2.4% 전진, 1년 신고점인 톤당 2155달러에 장을 끝냈다. 아연 은 펀드들의 매수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했다. 구리의 상승세는 다른 금속들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1.4 % 오른 톤당 4911달러에 마감됐다. 상하이 선물 교환소의 구리 재고는 약 2개월만에 처음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뉴욕 시간) 큰 폭의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대두 선물만 랠리를 펼쳤을 뿐 전반적인 내림세였다. 전일 미 농무부(USDA) 3대 주요 곡물에 대한 올해 파종 추산치를 모두 상향 조정 한 뒤 이날도 거센 매도세가 유지됐다. 특히 예상을 깨고 옥수수와 봄밀의 파종 규 모가 크게 확대되며 시장을 놀래켰다. 주요 소맥 선물은 미국의 추수 확대가 이미 사상 최대 규모인 글로벌 재고 부담을 더욱 부각시키며 나란히 수년래 저점을 작성했다.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이 3.4% 크게 밀리며 9년래 최저치를, 캔자스시티의 경질 겨울밀이 10년래 저점을 새로 썼다 .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1% 이상 하락했다. 대두 선물의 경우 전일 2주래 고점을 작성 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최근의 랠리를 접었다. 아처 파이낸셜 서비스의 농업 비즈니스 디렉터인 그레그 그로우는 "시장은 펀더멘털 에 기반한 거래로 회귀했다"고 강조한 뒤 "옥수수의 파종 확대는 전혀 예상 밖의 결 과였고, 봄밀의 파종 확대 또한 기대되지 않던 것이었다. 현재 전 세계 사료용 곡물 시장은 공급이 충분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주요 곡물 경작지역인 중서부에 핵심적인 곡물 성장기인 다음 수 주 동안 온 화한 날씨가 예상된 것도 투심을 압박했다. 또 민간 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 가 옥수수와 대두의 생산 전망치를 USDA의 현 추산치보다 높게 상향 조정한 것도 부 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25센트, 1.14% 내린 부셸당 3 .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15.25센트, 3.42% 밀린 부셸당 4.3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15.75센트, 1.37% 빠진 부셸당 11.3750달러로 장을 끝 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CBOT 옥수수 선물이 4.5%,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이 2년래 최대폭 인 7.7% 하락했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도 6.7% 후퇴했다. 반면 대 두 선물은 2014 10월 이후 최대폭인 5.5%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이 2주 연속, 소맥은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대두 선물은 3주 만에 다시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7/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7/04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834.29

▼-28.39
-0.9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63,500▼
  2. 코미팜8,600▼
  3. 셀트리온헬스66,600▲
  4. 에코프로비엠433,800▼
  5. SK하이닉스119,000▼
  6. 셀트리온제약89,500-
  7. 삼성전자75,600▼
  8. LG이노텍363,000▼
  9. 휴마시스16,600▲
  10. 퍼스텍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