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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9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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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08:1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8(현지시간) 전문가 예상을 대폭 웃돈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직전월의 참담한 지표로 조성됐던 우려를 가라앉히며 주요 지수들이 1% 넘는 랠리를 펼쳤다.   특히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장중에 사상 최고 종가(2130.82)를 일시 돌파하고, 지난해 520일 작성한 장중 사상 최고치(2134.72)에도 바짝 접근했다. 이날 일중 고점은 2131.71. 또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이후 보인 낙폭을 모두 만회한 뒤 주간 기준으로도 2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미국 경제는 6월에 공공·민간 부문에서 8개월래 최대폭인 287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175000)를 크게 웃돈 결과다. 고용지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은 4개월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아울러 6월 지표내용이 워낙 강력했기에 38000개에서 11000개로 하향 조정된 5월 수치는 고용시장의 약화를 시사하지 않는 일시적인 탈선이었다는 시각이 강화됐다. 실업률은 예상(4.8%)을 다소 벗어난 4.9%로 전월비 0.2%P 상승했지만 여전히 완전고용으로 인식되는 5%는 하회했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수석 전략가인 JJ 키나한은 "5월 고용지표의 취약한 수치가 트렌드로 이어지지 않고 단지 이례적인 결과였음이 확인된 것이 긍정적이었다. 이로 인해 고용지표를 둘러싼 최대 불안요인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강력한 6월 고용지표로 인해 지난달 브렉시트 투표의 충격적인 결과가 야기할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테이블 위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전망에 기반해 금리인상시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S&P금융업종지수(+1.84%) 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웰스파고(+2.12%) JP모건(+2.06%)은 업종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2.3% 오르며 다우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18000선을 돌파하는 데 일조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1.40% 오른 18146.74, S&P500지수<.SPX> 1.53% 상승한 2129.90, 나스닥지수<.IXIC> 1.64% 전진한 4956.76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1%, S&P500지수는 1.3%, 나스닥지수는 1.9% 상승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에 모두 '파란 불'이 켜진 가운데, 이중 경제 확장기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소재(+2.48%)와 산업(+1.91%) 업종지수가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0.57% 급락, 1개월 최저치인 13.20에 마감했다. 이 지수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높아진 불안에 한동안 급등세를 이어갔지만 이제 거의 올해 최저 수준에 다가섰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브렉시트의 후폭풍과 다가올 기업실적 보고 시즌을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거의 사상 최저 수준인 미 국채 10년물, 30년물 수익률은 이같은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의 필 올랜도 수석 증시 전략가는 브렉시트와 금리인상 불확실성, 11월의 미 대선 등을 지적하며 "향후 수개월간의 전망을 내다보는 데 있어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경시하고 있는 산재된 불안 요인들이 앞으로 수 개월간 그릇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댈러스에서 경찰을 대상으로 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이 발생한 뒤 잠재적인 총기 규제 강화 가능성이 총기 판매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스미스앤웨슨(+2.76%), 스텀 루거(+4.85%) 등 총기 제조사 주가가 호조였다. 또 장착형(wearable) 비디오카메라 제조사인 테이저(+5.94%), 디지털앨리(+61.99%) 등이 폭등세를 보였다반면 주노 테라퓨틱스는 백혈병 환자 3명이 부작용으로 사망한 뒤 미 규제당국이 유전자 조작 항암 치료법 연구를 중단시켰다는 소식에 주가가 31.87% 추락했다.

 

<통화>

달러가 8(현지시간) 변동성 장세 속 엔화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예상을 크게 상회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을 끌어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힘을 받으며 달러가 엔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달러는 뉴욕 시간대 초반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에는 상승흐름을 연출했다. 달러는 엔화 대비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반전했고 유로에는 2주 고점, 그리고 스위스 프랑에는 5주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는 곧 증발했고 달러는 이후 대체적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미국 노동부는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287000개 늘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인 175000개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5월 신규 일자리는 당초 발표된 38000개에서 11000개로 하향 조정됐다.UFX.com의 매니징 디렉터 데니스 드 종은 "연준은 오늘 나온 중요한 데이터를 통해 사기가 오르겠지만 당장 금리 인상을 고려할 처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에는 아직도 커다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하지만 미국 경제는 최소한 지금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고 덧붙였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올해와 내년 대부분의 기간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금리 선물 데이터는 연준의 내년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1.5% 가격에 반영했다.뉴욕시간 오후 3 59분 달러/엔은 100.45엔으로 0.3% 내렸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08% 밀린 1.105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2주 최저인 1.1003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이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0.53% 전진한 0.9834프랑에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0.9867프랑.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05% 밀린 96.276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세의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오름세를 견지했다.강력한 미국의 6월 고용지표와 저가 매수세가 유가를 지지했다.반면 주간으로는 8% 가까이 하락, 브렌트유의 경우 지난 1월 이후 최고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유가는 초반 강력한 고용지표와 함께 나이지리아 반군이 델타지역내 석유 시설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지며 지지받으며 1%나 상승, 전일 급락세에서 반등하는 분위기를 연출했었다.그러나 증가세를 보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다시 공급 우위에 쏠리면서 상승폭은 줄었다.베이커휴즈는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직전 주 대비 10개 증가한 351개로 집계됐고, 전년 동기비로는 294개가 줄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주 동안 5주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분석가 필 플린은 "공급 우위와 수요 부진 우려가 강력한 고용지표 재료를 상쇄했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27센트, 0.60% 오른 배럴당 45.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77달러~45.9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36센트, 0.78% 상승한 배럴당 46.7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15달러~47.23달러.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64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56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WTI와 브렌트유는 전일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시장 기대감에 못미치며 5% 가까이 급락, 브렌트유는 2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었다.이날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287000개 늘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175000개 증가를 예상했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8(뉴욕시간) 가파른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으로는 소맥() 선물만 '나홀로 상승'했다. 주말을 앞둔 대대적인 저가 매수세에 이번주 내내 매도 압력에 시달렸던 옥수수 선물이 4%, 대두 선물이 3.2% 반등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 중서부 지역에 향후 수 주간 무더위가 예보되며 핵심 성장기에 있

는 옥수수의 일부 피해가 예상된 데 추가 지지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최근 내린 비로 인해 덥고 건조한 기후가 옥수수 성장에 큰 스트레스는 주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며 오름폭은 다소 제한받았다. 앞서 나흘간 하락했던 대두 선물은 저가 매수세와 함께 기술적 매수세에도 동시에 지지받았다. 아울러 미국의 수출 수요 개선 징후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 농무부(USDA)는 대두 구곡의 주간 수출이 예상을 웃돈 637300, 햇곡 수출도 예상에 부합한 585700톤이라고 밝혔다. 소맥() 선물은 숏커버링에 기반한 반등세를 펼치며 1주일 고점(부셸당 4.3950달러)을 작성했다. 그러나 견고한 글로벌 공급과 속도가 붙은 미국의 추수작업을 통해 수확 확대가 예상된 뒤 매수세를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14센트, 4.02% 오른 부셸당 3.6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9.5센트, 2.23% 상승한 부셸당 4.3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33센트, 3.22% 전진한 부셸당 10.57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CBOT 옥수수 선물이 1.1% 하락, 3주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또 대두 선물은 2년래 최대폭인 7.1% 급락했다. 대두박 선물이 7.1%, 대두유 선물이 2.7% 하락하는 등 이번 주 대두 시장은 광범위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반면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이 5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하며 1.3% 상승했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1.9%, MGEX 봄밀 선물은 1.7% 전진했다.

 

<골드>

금값이 8(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뒤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금융시장 전망을 둘러싼 우려로 지지받으며 빠른 속도로 반등했다.금은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8 7000개 늘어 작년 10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뒤 온스당 1335.68달러까지 하락했다.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달러는 유로 대비 2주 고점으로 뛰어오르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설을 재점화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6분 온스당 0.12% 오른 1361.81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지난달 23일 영국인들이 국민투표에서 EU 탈퇴(브렉시트)를 선택한 뒤 지금까지 온스당 100달러 넘게 상승했다. 금은 주간 기준 6주 연속 전진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후 온스당 1336.30달러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 0.3% 후퇴한 1358.40달러에 마감됐다.UBS의 분석가 조니 테베스는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보고서에 대한 조건반사적 반응은 약해졌다. 금이 저점에서 반등하는 것을 이미 목격했다"면서 "이는 금값 하락시 매수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우리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금 포지션 구축을 원하고 있다. 이들은 금값이 내릴 경우 진입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트레이더들은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6월 고용보고서를 기다려왔다. 고용보고서 발표 전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겨우 19%로 암시했던 미국의 연방 기금금리 선물 계약은 지금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7일 현재 978.29톤으로 전일 대비 4톤 조금  넘게 줄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5일에는 6년래 최대 하루 증가폭을 기록한 바 있다.최근의 금값 상승은 아시아 소비자들의 물리적 금 수요를 억제했다. 인도의 금값이 거의 3년래 최고 수준으로 전진하면서 이번주 인도의 금값 디스카운트 폭은 사상 최고인 온스당 100달러까지 치솟았다.

 

<금속>

구리와 다른 기초금속들이 8(현지시간)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경제 성장과 금속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했다. 구리 가격은 거의 2주 저점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됐다. 다른 기초금속들도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작년 10월 이후 최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했다.하지만 미국의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포기하게 만들 정도로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다.캔터 핏제럴드의 분석가 아사 브라이들은 "고용보고서는 분명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채광업계와 금속 부문의 경우, 경제가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금리가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대차대조표에 상당한 수준의 부채를 안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브라이들은 하지만 시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과 시장 수요에 대한 보다 큰 명확성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주 중국의 경제 지표들이 공개되면 상황이 일부 명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는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바뀌지 않으면서 달러는 상승흐름을 반납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6% 오른 471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톤당 4682달러까지 후퇴, 6 27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LME의 구리는 LME의 재고가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이번주 주간 기준으로는 약 4% 하락했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톤당 1.4% 상승한 9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필리핀 정부가 환경 문제를 이유로 2개 니켈 광산에 가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9525달러의 장중 저점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필리핀은 중국에 대한 최대 니켈 원광석 공급원이다. 컨설팅사인 CRU의 분석가 피터 펭은 작업이 중단된 2개 니켈 광산은 비교적 규모가 작으며 중국으로의 니켈 원광석 선적에 당장 어떤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필리핀정부가 모든 광산을 전면 폐쇄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단지 소규모 광산들만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에는 아직도 약 1300 ~ 1400만톤의 니켈 원광석 재고가 있다고 덧붙였다. 펭은 "게다가 일부 펀드들은 니켈값이 톤당 1만달러를 넘어서면 니켈을 팔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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