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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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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8:0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1(현지시간) S&P500지수가 1 2개월만에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하고, 나스닥지수가 올해 신고점에 오르는 등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주의 강력한 고용지표 등 잇따른 경제지표 호재와 낮은 국채 수익률, 2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 등이 투자자들을 증시로 몰리게 만들었다이날 다우지수<.DJI> 0.44% 오른 18226.93, S&P500지수<.SPX> 0.34% 상승한 2137.16, 나스닥지수<.IXIC> 0.64% 전진한 4988.64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의 종전 사상 최고 종가는 지난해 521일 작성한 2130.82.기술(+0.64%) 업종이 광범위한 증시의 상승세를 주도하며 S&P500지수는 일중 고점을 2143.16까지 확대, 지난해 520일의 장중 사상 최고치(2134.72)까지 새로 썼다. 또 아마존닷컴(+1.07%)과 마이크로소프트(MS/+0.55%), 알파벳(A/+1.31%) 등 기술 대형주의 강세에  나스닥지수는 나흘째 랠리를 지속했다. 그러나 지난해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작성한 이후 두 자릿수 비율의 최고 성적을 내온 유틸리티(-0.08%), 텔레콤서비스(-0.08%) 등 방어주가 유일하게 저조했다. 이들 고배당주의 앞선 강세는 글로벌 경기가 정체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미 경제의 탄력성에 대해 장기간 우려해왔다는 점을 지지하는 것이다. 또 채권의 초저 수익률로 인해 채권 투자자들이 증시로 몰려들었음을 시사한다. 웰스 캐피탈 매니지먼의 짐 폴슨 수석 투자 전략가는 "통상적으로 랠리를 견제하는 채권 수익률의 상승이 없다는 것은 증시가 계속 위로 뻗을 수 있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라며 "낮은 채권 수익률은 채권과 유사한 주식들에 대한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보기에 유틸리티, 부동산투자신탁(REITs) 관련주를 끌어안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수 주 동안 주요 3대 지수의 추가 상승세 여부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얼마나 질적 개선을 보여줄 것인가에 달려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알루미늄 제조사 알코아(+3.26%) 2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의 개막을 알린다. S&P500 대기업들의 2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1분기에도 기업 순익은 5% 감소했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면 S&P500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20년 평균(15.5)를 웃돈 16.5배를 보이고 있다.이날 미국의 벤치마크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지만 지난주에 도달했던 사상 최저 수준(1.321%)과는 여전히 큰 거리를 벌리지 못했다.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는 전일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두 번째 '1급비밀 마스터플랜'을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뒤 주가가 3.69% 급등했다. 마켓팅 기업인 얼라이언스 데이터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밸류액트 캐피탈이 6.8%의 지분 보유을 공개한 뒤 4.69% 크게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블로깅 웹사이트인 트위터는 선트러스트 로빈슨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뒤 2.05%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낙폭을 키우면서 한때 2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하락세다.캐나다의 생산 재개와 미국내 원유시추공 수 증가세 등 공급 우위 우려감이 강화되며 유가의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붕괴돼 2개월 최저치까지 밀렸다. 국제 유가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세가 기대에 못미쳤고 휘발유 수요 전망 역시 약화되며 약 8%가 급락, 6개월래 최고 주간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또한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 역시 증가세를 보인데다 헤지펀드의 유가 강세 베팅이 4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하락장세에 일조했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는 "시장이 6월 초 강세 분위기에서 이미 약세 기조로 돌아섰다"고 지적하고 "WTI와 브렌트유가 변동성을 보이겠지만 배럴당 37달러~38달러 수준까지 후퇴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65센트, 1.43% 내린 배럴당 44.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49달러~45.77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5 11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51센트, 1.09% 하락한 배럴당 46.2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45.90달러~47.10달러. 브렌트유의 일중 저점 역시 2개월 최저치다, 같은 시간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73센트로 전 거래일 종가 64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이날 유가는 장 초반부터 아시아권 원유 수요가 글로벌 성장세 둔화 우려에 따른 정제 업체들의 생산 감축 조짐에 압박받아 하락세로 출발했었다.이후 뉴욕증시의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오름세를 보이며 일시 반등, 상승하기도 했지만 공급 우려감에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곧바로 하락 반전되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특히 산불로 2개월째 생산량이 크게 줄었던 캐나다의 원유 생산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며 공급 우위에 대한 경계감을 키웠다. 또 캐나다 생산 재개 재료는 쿠싱 재고가 지난 8일 기준으로 488625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한 젠스케이프 자료를 상쇄했다. 지난 주 베이커휴즈는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직전주 대비 10개가 늘어난 351개로 집계되며 6주 기간중 5주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 아울러 6월 미 석유기업의 파산신청이 올해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것도 부정적이었다.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330만배럴이 줄며 8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통화>

달러가 11(현지시간) 일본 집권당의 참의원 선거 승리 후 아베 신조 총리가 새로운 재정 부양책 시행을 촉구한 데 힘입어 엔화 대비 10 거래일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달러는 이날 엔화에 퍼센티지 기준으로 거의 2년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일본 정부의 새로운 부양책 규모가 10조엔(975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소식으로 일본 증시는 4%나 올랐고 달러는 엔화에 가파른 상승 랠리를 전개했다. 일본은행(BOJ)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통화 완화정책을 확대, 저금리를 유지하고 엔화 가치를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BMO 캐피탈 마켓의 외환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지금 재정정책과 통화정책간 공조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확장적 재정정책이 나오는 경우 화폐 발행으로 재정을 충당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투자자들은 올해 BOJ가 외환시장 개입을 자제한 가운데 엔화를 매입해왔다. 아베는 극도로 완화된 통화정책, 재정지출, 그리고 개혁으로 설명되는 이른바 '아베노믹스'를 통해 경제를 회생시키겠다고 약속해왔다.앤더슨은 "재정정책과의 공조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BOJ가 양적완화를 확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치 않다는 것이 BOJ가 금년에 몇차례 시장개입을 자제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보였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정책 공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달러/엔은 2.3% 오른 102.87엔까지 전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36 2.27% 오른 102.81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엔화에 2014 10 31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달러는 지난달 24일 브렉시트 투표의 충격으로 투자자들이 엔화와 다른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99엔까지 떨어졌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4개월 고점인 96.793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0.27% 오른 96.563을 가리켰다. 달러는 지난 8일 예상을 크게 상회한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로부터 이미 상승 추진력을 받았다. 강력한 고용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부 가격에 반영하도록 만들었다.영국의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사임을 발표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뒤를 이을 집권 보수당의 유일한 차기 총재 및 총리 후보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운드는 앞서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3000달러로 0.36% 올랐다.유로/달러는 이 시간 0.05% 상승한 1.1058달러에 호가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1(이하 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4개월 고점을 찍은 달러 강세와 유가 하락 등에 곡물 시장이 압박받은 가운데 특히 미국의 핵심 경작지인 중서부에 다시 비가 예보되며 옥수수 선물이 거의 2% 급반락, 곡물 시장의 약세를 주도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날씨 리스크가 고조되며 직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이날 초반만 해도 10일 고점에 올라섰었다대두와 소맥() 선물도 초반에는 랠리를 지속했지만 중서부의 단기적인 비 예보와 옥수수의 상대적 약세 등에 압박받으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이 미 정부측의 주요 보고서를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한 것도 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시장은 장 마감 이후 공개될 미 농무부(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또 내일(12) 발표 예정인 7월 수급 보고서에서 이번 시즌과 2016~17 시장연도의 전 세계 곡물 재고에 얼마만큼 변화가 있을 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분석가들은 내일 보고서에서 이번과 다음 시장연도에 미국의 옥수수 재고, 다음 시장 연도의 소맥 생산 및 글로벌 재고 등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두의 경우 구곡 재고의 하향 조정이 전망되며 선물가의 낙폭을 제한했지만 햇곡 재고는 상향 조정이 기대됐다예상(40만톤~60만톤)을 밑돈 주간 수출검역 물량(375279)은 소맥() 선물에 추가 부담을 안겼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7센트, 1.93% 내린 부셸당 3.5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4.5센트, 1.03% 밀린 부셸당 4.30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75센트, 0.26% 후퇴한 부셸당 10.5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1(현지시간)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와 세계 여러 나라 중앙은행들의 통화 부양책 확대 전망으로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하락했다. 달러도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 금에 부담이 됐다.그러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며 금값을 지지, 금은 지난주 기록한 2년여 고점으로부터 20달러 이내 범위에 머물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4분 온스당 0.81% 내린 1355.3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374.71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356.6달러에 마감됐다.삭소뱅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 올레 한센은 "미국 채권의 신고점과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보고서가 금년 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지난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값 하락에 대한 강력한 반응은 바이어들이 금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잠복하고 있음을 가리키는 분명한 신호"라고 덧붙였다.뉴욕증시의 S&P500지수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는 미국의 고용데이터로부터 지지받으며 이날도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한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일부 반영하고 있음을 가리킨다.CME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준이 12월까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24%에 달한다. 하지만 올해 금리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전반적인 견해다. 에스더 조지 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의 금리는 너무 낮다고 지적하며 그녀가 연준 금리 결정 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추진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오늘 장세는 위험 추구와 보다 관련이 있다. 브렉시트 이슈는 다소 약화된 것 같다"면서 "영국의 차기 총리는 선택됐다. 따라서 상황은 약간 더 개선됐다"고 말했다.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지난 8일 공개한 데이터는 헤지펀드와 머니 매니저들이 7 5일 주간에 COMEX의 금과 은 콘트랙트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다시 사상 최고로 확대했음을 보여줬다.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우리가 생각할 때 금과 은에 대한 순 롱 포지션 증가는 투기적 금융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결정할 경우 금과 은값이 큰 폭으로 조정될 잠재적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금속>

니켈이 11(현지시간) 필리핀으로부터의 공급 차질 우려를 둘러싸고 지속되는 우려를 발판으로 랠리를 전개, 톤당 1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른 기초금속들은 중국 정부가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베팅으로 지지받았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톤당 1185달러까지 전진, 지난 4일 기록한 8개월 고점 1410달러의 가시권에 진입했다. 니켈 가격은 올해 2월 중순 13년 저점을 찍은 뒤 30%나 반등했다. 니켈은 1.6% 오른 145달러에 마감됐다.금속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구리 3개월물은 0.8% 상승한 톤당 4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최근 몇주간 아연, 니켈, 주석 보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기반 다지기를 시작했으며 톤당 4680달러선이 단기 바닥으로 분석된다.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증시는 지난 주말 발표된 약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관련, 중국 정부가 금년에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했다. 추가 부양책은 다른 여러 주요국 중앙은행들로부터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분명 (시장을) 지지하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이 이달중  기준금리와 지불준비율을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데이비드 캐머런의 뒤를 이을 차기 영국 총리 후보가 단일화됨으로써 정치적 불확실성 감소했고 이는 일부에서 경제 성장의 대리 지표로 간주하는 글로벌 증시 상승에 기여했다.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보고서도 시장의 위험성향을 부추겼다. 미국의 6월 비농업 일자리는 28 7000개 증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니켈은 중국에 가장 많은 니켈 원광석을 공급하는 나라인 필리핀의 니켈 광산 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필리핀 정부는 환경법 위반을 이유로 2개 니켈 광산의 활동을 정지시켰고 채광 허가 발급도 중단했다.패스트마켓의 리서치 헤드 윌리엄 아담스는 "니켈 재고는 풍부하다. 그것은 약세 요인"이라면서 "그러나 필리핀이 공급을 크게 줄일 경우 시장을 변화시키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LME 데이터에 따르면 니켈 재고는 37 7736톤으로 약 반년치 공급분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용 가능한 재고는 감소세를 보여 지난 1월 기록한 저점 25 5378톤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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