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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82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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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09:2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다우지수만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을 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소폭 후퇴한 보합권 내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3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개장 직후 S&P500지수는 2169.05까지 치솟으며 닷새 연속, 다우지수는 18557.43까지 전진하며 나흘째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그러나 강력한 미국의 경제지표 흐름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실적 실망감에 일부 상쇄된 가운데, 이번주 광범위한 랠리 이후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한숨 쉬어가며 좁은 박스권에서 변동성 장세가 펼쳐졌다. 또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공격에 84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여행 및 항공주가 부진하며 전체 증시에 부담을 더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05% 오른 18516.55, S&P500지수<.SPX> 0.09% 내린 2161.74, 나스닥지수<.IXIC> 0.09% 후퇴한 5029.59로 장을 닫았다. 주요 지수 중 유일하게 다우지수가 6거래일 연속 랠리를 지속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2%,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1.5%씩 상승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자유소비재(-0.45%)와 금융(-0.17%) 6개가 하락했다. 반면 소재(+0.4%)주가 두각을 나타냈다. 6월 소매판매는 미국인들이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구매를 늘린 덕분에 예상(+0.1%)을 웃돈 전월비 0.6% 증가했다. 아울러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2% 상승, 4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고, 같은달 산업생산과 5월 기업재고 등도 예상을 웃돈 증가세를 보이며 2분기 경제 성장세가 강화됐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이 뿐 아니라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됐다는 지표 내용도 글로벌 증시에 도움이 됐다반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미진한 분기 실적은 전일 JP모건의 강력한 실적에서 온 기대감을 지속시키는 데 실패했다. 씨티그룹의 2분기 순익은 예상보다는 적은 감소세를 보인 한편, 웰스파고의 순익 감소세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씨티그룹의 주가는 0.27%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웰스파고의 경우 2.51% 밀리며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니스 공격에 대한 뉴스가 전해진 뒤 유럽으로의 여행 감소 우려에 여행, 항공주가 동반 하락했다. 프라이스라인이 1.16%, 델타항공이 2.44% 후퇴했다. 체중조절 상품 유통업체인 허벌라이프는 연방거래위원회(FTC) 2억달러의 벌금을 물기로 합의한 뒤 주가가 9.92% 껑충 뛰었다. 허벌라이프는 피라밋식 불법 판매 조직이라는 소비자 고발로 지난 2년간 FTC의 조사를 받아왔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감소하면서 엔화 대비 3주 고점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엔화에 17년래 최고의 주간 실적을 거뒀다.미국의 6월 소매판매는 0.6% 증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0.1%를 크게 상회했다. 6월 소매판매는 3개월째 확장됐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7% 늘었다.토론토 소재 Oanda의 수석 통화 전략가 딘 포플웰은 오늘 나온 데이터가 상방향 서프라이즈를 보인 것은 달러에 큰 호재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이 잠재적 금리 인상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도록 고려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투자자들이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CME 그룹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금년 12월까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가격에 46% 반영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트레이더들은 6월 말에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20% 이하 반영했었다.간밤에 발표된 중국의 데이터들은 경제가 성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모두 예상을 상회, 경제가 일부 탄력을 지니고 있음을 가리켰다.달러/엔은 아시아 시간대 106.30엔까지 전진, 6 24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달러/엔은 이후 미국 시간대 상승 영역과 하락 영역을 오간 뒤 뉴욕시간 오후 3 59 105.45엔으로 0.12% 전진했다.분석가들은 엔화가 대체적으로 미국 달러의 영향을 받아 움직였다고 말했다. 미국 시간대 엔화는 뉴욕 증시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주간 기준으로 달러는 엔화에 5% 올라 1999 2월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일본이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를 압박했다.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일본 집권당의 지난 주말 참의원 선거 승리, 그리고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이번주 초 일본 방문으로 일본이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 버냉키의 일본 방문은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헬리콥터 머니' 도입설에 기름을 부었다. 헬리콥터 머니는 중앙은행이 정부 지출에 직접 펀딩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파운드는 영란은행(BO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앤드루 할데인이 경제 부양을 위해 BOE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뒤 달러 대비 2주 고점인 1.3481달러로부터 후퇴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91% 하락, 1.3218달러에 거래됐다.그러나 파운드는 예상을 깬 BOE의 전일 금리 동결 결정으로 주간으로는 아직 달러에 거의 2% 올랐다. 이는 3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이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48% 하락한 1.1065달러,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46% 상승한 96.517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오름세를 견지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주간으로도 WTI와 브렌트유는 오름세를 유지, 2주째 상승했다.세계 1·2위 원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수요 전망을 강화시키면서 유가를 지지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상회한데다 소비자물가 역시 4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중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며 전망치를 상회했다.반면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는 공급우위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감에 상승폭은 제한됐다.특히 가동중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6개 늘며 3주째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가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기도 했다. 포렉스닷컴의 기술적 분석가인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중국과 미국의 거시 지표가 최근 들어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고, 이같은 추세가 몇주 더 이어진다면 수요 전망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이 더 타이트해지면서 향후 수개월간 유가는 하방 압력 보다는 상방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27센트, 0.59% 오른 배럴당 45.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05달러~46.31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24센트, 0.51% 상승한 배럴당 47.6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65달러~48.05달러.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96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95센트에서 1센트 확대됐다.주간으로는 급등락의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지만 브렌트유는 약 2%, WTI 1% 전진했다. 원유와 정제유의 공급과잉 상황은 여전히 시장에 부담이 되며 장 초반 유가를 압박하기도 했다.한편 ANZ의 분석가들은 노트를 통해 "높은 수준의 재고가 계속해서 시장내 경계감을 지지하고 있는데다, 수급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내림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요 3대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4주 연속, 소맥() 선물이 5주 중 4주째 후퇴했다. 옥수수 선물은 매도를 통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는 펀드의 롱 리퀴데이션(long liquidation)이 강화되고, 미국의 옥수수 벨트에 예보된 무더위 위협이 완화되며 약 1.8% 하락했다. 미국의 주요 경작지인 중서부 지역에 비가 예보되며 앞서 전망됐던 이달말의 무더위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갑작스러운 날씨 개선 소식에 일부 트레이더들은 주말을 앞두고 롱 포지션에서 빠져나갔다. 날씨 불안이 일부 해소되면서 초반 상승하던 대두 선물도 소폭 반락세로 돌아섰다. 대두 선물은 시장이 중서부의 날씨 변화를 주시하며 전일에도 거의 4% 급락했었다. 그나마 긍정적인 수출 소식에 대두 선물의 내림폭이 제한됐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32만톤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의 무더위 전망은 언제라도 곡물 생산의 확대 전망을 낳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IKON 코모디티스의 올레 휴 분석가는 "대두 시장에서 매도 압력이 커졌지만 흐름은 언제든 다시 변할 수 있다"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거래 범위는 대두가 1.10달러, 옥수수가 50센트로 확대될 것으로 점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추세가 한 달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의 생산 감소로 미국의 대두 생산이 매우 중요해졌다. 글리델의 거래 책임자인 조나단 레인은 "남미의 생산 감소로 대차대조표가 타이트해진 뒤 미국의 견고한 추수가 절실해졌다. 수확률 감소는 타이트한 공급 부담을 추가로 안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맥() 선물은 기준물인 9월물과 원월물의 장내 스프레드 확대에 압박받은 한편 기술적 매도세가 강화되며 2% 넘게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6.5센트, 1.81% 내린 부셸당 3.58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9.25센트, 2.13% 밀린 부셸당 4.2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5센트, 0.47% 빠진 부셸당 10.57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CBOT 옥수수 선물이 1.2%, 소맥 선물이 2.35%, 대두 선물이 0.05%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데이터 발표 후 글로벌 위험성향 개선과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7주만에 처음 후퇴했다.유럽 증시는 프랑스에서 또다시 발생한 대규모 테러의 여파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가파르게 올랐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9분 온스당 0.48% 내린 1328.24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4% 하락, 1327.40달러에 마감됐다.미국의 6월 소매판매는 0.6% 증가, 시장 예상 0.1%를 크게 상회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시장의 포커스가 강력한 데이터 때문에 다시 미국에 맞춰지면서 단기적으로 우리는 1300달러를 향한 약간 더 많은 압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력한 미국의 데이터는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확률을 높여준다"고 말했다.금은 주간 기준으로 6주 연속 상승, 2014 3월 이후 최장기간 랠리를 펼친 뒤 이번주에는 압력을 받으며 2.8% 하락했다. 금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강력한 비농업 고용보고서, 그리고 영국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브렉시트 투표 이후의 불확실성 완화로 타격을 받았다.ING 뱅크의 시니어 전략가 함자 칸은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1300달러가 금의 바닥이며 바닥은 계속 앞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4 962.85톤으로 전일비 0.25% 줄었다. 아시아지역 소비자들은 금이 지난주 2년 최고 수준으로 랠리를 펼치자 차익을 실현했다.

 

<금속>

기초 금속들이 15(현지시간) 중국의 긍정적 경제 성장 데이터와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신고점까지 전진했으나 이후 달러 강세로 압박받았다.달러는 미국의 6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양호한 경제 데이터 발표 후 통화 바스켓 대비 랠리를 펼쳤다.미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 전 알루미늄, , 아연, 주석 가격은 작년 봄, 또는 작년 여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중국 경제는 2분기에 예상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확장됐다. 그러나 민간투자 증가율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후퇴, 중국 정부에 추가 부양책을 시행하라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중국의 GDP 데이터는 시장을 지지한다. 그리고 구리의 경우 시장은 상하이의 재고 증가를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 선물 교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구리 재고는 9.3% 증가, 부진한 수요 내지 공급 과잉 가능성을 가리켰다.윌슨은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가 또 한차례 경기 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에 노출이 많은 모든 상품은 부양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추측성 견해를 바탕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내린 톤당 4918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5000달러. 구리는 주간으로 4.4% 상승했다.LME의 아연은 톤당 2235달러까지 전진, 지난해 5 29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아연은 이후 오름폭을 줄여 0.7% 상승한 22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알루미늄과 납도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많은 분석가들은 알루미늄과 납의 공급-수요 펀더멘탈은 빛을 잃었다고 지적했다.알루미늄 3개월물은 지난해 7 17일 이후 최고 수준인 톤당 1703달러까지 전진한 뒤 하락 반전, 1.7% 떨어진 1659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13개월 고점인 톤당 1916달러를 찍은 뒤 1.2% 후퇴, 1873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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