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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5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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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09:3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7(현지시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애플의 강력한 분기 실적에 지지받으며 상승세로 출발, S&P500과 다우 지수가 지난주의 장중 사상 최고치(2175.63/18622.01)에 불과 1포인트 내로 접근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성명를 앞둔 경계감과 코카콜라의 실적 실망감, 국제유가의 급락세 등에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오후 금리를 동결한 뒤 주요 지수들은 다시 상방 영역에 재진입했다. 하지만 연준이 미 경제를 탈선시킬 수 있는 단기적 위험이 감소했다고 밝히며 올해 긴축 정책 재개를 위한 문을 열어둔 것은 상승을 꾀하던 주요 지수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마침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달 충격적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와 최근 미국의 긍정적인 경제지표 흐름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조성된 참이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종합적으로 볼때 최근 몇개월간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프랭클린 템플턴의 마이크 마테라소 수석 부대표는 "정책성명은 경제 여건을 보다 건설적으로 평가했다. 연내 금리인상은 정당성을 갖지만 이를 위해서는 세계 무대의 상황이 유리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2650억달러를 풀겠다며 대규모 경기부양안을 공개한 것은 글로벌 증시를 추가 지지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01% 내린 18472.17, S&P500지수<.SPX> 0.12% 밀린 2166.58, 나스닥지수<.IXIC> 0.58% 오른 5139.8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가 하락했다. 이중 필수소비재(-1.45%)와 유틸리티(-1.17%), 에너지(-1.03%) 관련주가 가장 취약했다. 국제 유가는 미 정부측이 발표한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지표가 깜짝 증가세를 알린 뒤 3% 급락했다. 세계 최대 제트 여객기 제조사인 보잉은 근 7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했지만 손실폭이 월가 전문가 예상보다는 적은 수준으로 확인된 뒤 0.82% 상승했다. 톰슨 로이터 I/B/E/S에 따르면 보잉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S&P500 대기업들의 2분기 순익은 3%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직전일의 추산치(-3.5%) 대비 상향 조정된 결과다.   세계 최대 탄산음료 기업인 코카콜라는 예상을 밑돈 2분기 매출과 실적 전망에 3.3% 급락,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반면 아이폰 제조사 애플의 주가는 2년래 최대 일일 오름폭인 6.58% 급등하며 3대 주요 지수를 동시 지지했다. 전일 애플이 발표한 기업회계연도 3분기 아이폰 판매는 기대 이상이었고, 현분기 전망 또한 낙관적이었다. 또 나스닥 바이오테크 업종지수<.NBI> 2.45% 상승하며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통화>

달러가 27(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로부터 금주 후반에 나올 일본은행(BOJ) 회의 결과로 옮겨가면서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연준 성명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지만 9월 금리 인상을 강력하게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또 인플레이션 데이터, 글로벌 경제 상황, 그리고 금융시장 전개 상황을 계속 세밀하게 모니터했다고 밝혔지만 미국 경제를 궤도에서 이탈시킬 수 있는 충격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는 덜 우려하고 있음을 나타냈다.달러는 약간 매파적 내용으로 간주된 연준 성명 공개 직후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아주 강력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낸 게 아니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9월 인상 가능성은 살아 있다. 그러나 연준은 금리 인상 신호를 보내더라도 시장이 기대했던 방식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시장의 관심은 BOJ가 이번주 금요일 정책회의를 마친 뒤 대규모 부양책 발표를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것인지 여부로 다시 빠르게 이동했다. BOJ의 부양책 확대 재료는 이번주 연준 정책회의 보다 큰 관심을 끌었다.TD 증권의 외환 전략 북미 헤드 마크 맥코믹은 "엔화는 아마도 지난 한주 반 동안 우리가 이야기한 유일한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부양책 규모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다는 헤드라인들이 일부 나왔다"면서 "이는 BOJ를 둘러싼 예상과도 맞는다"고 말했다.연준 성명 발표 직후 유로/달러는 1.096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다시 반등했다. 뉴욕시간 오후 4 17분 유로/달러는 0.61% 오른 1.105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성명 발표 후 105.95엔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105.19엔으로 0.53% 올랐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37% 내린 96.794를 가리켰다.엔화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예상을 상회하는 2650억달러의 대규모 경기 부양 패키지를 공개한 여파로 이날 장 초반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었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28조엔(2653억달러) 넘는 경기 부양 패키지는 시장의 예상치 약 20조엔을 넘어서는 규모다. 일본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 패키지는 또 BOJ에 이에 상응하는 통화 부양책을 제시하라는 압력을 가할 것이다.일본 재무부는 일본 정부가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상 처음 50년 만기 국채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를 부인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3%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3% 이상 내렸다. 여름 성수기임에도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주간 재고가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 3개월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26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67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 성수기를 맞고있는 휘발유의 주간 재고도 예상보다 많은 45 2000배럴이 증가하며 유가에 부담이 가중됐다.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111만배럴이 늘며 2주째 증가세를 보였다아울러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미국 경제에 대한 단기 리스크가 완화됐다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평가에 상승하며 하락장세에 일조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1.00달러, 2.33% 내린 배럴당 41.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1.68달러~43.20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420일 이후 최저치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1.40달러, 3.12% 하락한 배럴당 43.4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3.33달러~44.91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5 10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5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95달러에서 큰 폭으로 축소됐다.트레이더들은 로이터의 자료를 인용, WTI와 브렌트유가 200일 이평선에 한층 다가섰고, 이 선이 붕괴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타리크 자히르는 "향후 수일내 혹은 1주일내 배럴당 40달러 선이 붕괴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또 클리퍼데이터의 분석가 매트 스미스는 "여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유시설 가동률이 하락한 것은 정제 마진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EIA 지표에 따르면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8%P가 내린 92.4%로 집계됐다.WTI는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출발한 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에 달러가 부담을 느끼면서 간접적으로 지지받아 일시 상승 반전되기도 했지만 재고지표 이후 낙폭을 키웠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7(이하 뉴욕시간) 소맥() 선물이 약보합세로 주춤했을 뿐 전반적인 상승세로 장을 닫았다. 지난 25일에 3개월 저점을 작성했던 대두 선물은 약 1.3% 전진하며 이틀 연속 오름폭을 확대했다. 트레이더들과 분석가들은 이날 대두 선물의 강세는 활발한 숏커버링 대두의 핵심 성장기인 내달 건조한 날씨가 예보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민간 수출업자들이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 대두 131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한 뒤 일중 고점으로 치솟았다. 브로커리지인 EFG그룹의 톰 프릿츠 분석가는 "대두는 수확 확대를 위해 다음달 비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일부 기상학자들이 8월에 기존 예상보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를 예보했고, 일부 수출 개선 발표까지 잇따르며 숏커버링이 촉발됐다"고 강조했다. 코모디티 웨더 그룹에 따르면 중서부 경작 벨트의 6~10, 11~15일 일기예보는 기존 전망보다 강우량이 다소 줄어들 수 있음을 가리켰다지난주에 21개월 저점을 작성했던 옥수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 지원에 약 1% 반등한 반면, 소맥 선물은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소맥 선물의 경우 소맥품질위원회(Wheat Quality Council)의 연례 곡물 투어(crop t

our)를 통해 노스다코타주 동남부의 올해 경질 적색 봄밀 추수 전망이 예년 수준을 하회한 뒤 일부 매수세가 살아나기도 했지만, 유럽시장의 벤치마크 소맥 선물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후퇴하며 오름폭을 반환하고 말았다. 이날 유로넥스트 소맥 선물은 1.8% 급락했다. 소맥 선물은 전일에도 프랑스 소맥의 생산 감소 우려가 완화되며 미국의 수출 확대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자 3% 넘게 급락했었다. ABN 암로 뱅크의 농식품 이코노미스트인 프랭크 리즈커스는 "지난 25일에 파리 시장의 소맥 선물이 6개월 고점에 오른 뒤 미국 소맥의 수출 개선 기대감이 조성됐지만 이후 큰폭으로 하락했고, 강력한 러시아의 소맥 수출 징후까지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3.5센트, 1.03% 오른 부셸당 3.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0.25센트, 0.06% 내린 부셸당 4.1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2.25센트, 1.26% 상승한 부셸당 9.86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고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하면서 상승폭을 확대, 온스당 1300달러를 돌파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 위험이 감소했다고 밝혀 연내 금리 인상 재개를 향한 문을 열어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8 1.34% 오른 온스당 1337.53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45% 상승, 온스당 1326.70달러에 마감됐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은 약간 매파적 성향을 보인 연준 성명을 무시하고 상승폭을 확대, 1335달러 위에서의 마감을 향해 움직였다"면서 "이는 강세 분위기의 귀환을 예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달러는 장 초반 일본의 재정 부양책 규모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크다는 보도로 엔화가 타격을 받으면서 통화바스켓에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반납했다. 외환 트레이더들은 이번주 후반 열리는 일본은행(BOJ) 정책회의에도 대비하고 있다.UBS의 분석가 조니 테베스는 연준 성명이 공개되기 전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그러나 연준이 매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면 금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미국의 금리 궤도에 관한 불확실성은 지난달 브렉시트 투표 이후 발생한 금값 상승분의 약 50%를 잠식했다. 금은 브렉시트 투표 이후 2년여 고점인 온스당 1374.71달러까지 전진했었다. 줄리우스 베이어는 리서치 노트에서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금값을 지지하겠지만 시장은 미국의 통화정책에 너무 안일하게 대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6일 현재 954.24톤으로 다시 4.5톤 줄었다.

 

<금속>

지난 3주간 이 펀드로부터 거의 28톤의 금이 빠져나갔다.알루미늄이 27(현지시간) 중국 제련소들로부터의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6주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매수세가 알루미늄 가격을 저점에서 다시 끌어올렸다.구리도 페루 광산에서의 생산 증가로 공급 과잉 우려가 일면서 하락, 2주 저점을 기록했다. 전체 기초금속 시장은 달러 강세로 압박받았다.계절적으로 거래가 줄어드는 여름철인데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결과 공개를 앞두고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거래는 한산했다. LME는 연준 정책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문을 닫았다.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1592달러에 마감돼 전일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알루미늄은 앞서 6 13일 이후 저점인 158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알루미늄은 하반기에 소비 측면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중국의 알루미늄 공급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알루미늄 가격이 회복됨에 따라 제련소들이 전에 가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던 생산설비중 약 1/4을 다시 가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후는  "재가동에 들어가는 새로운 생산 설비들은 수요를 충당할 충분한 생산량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알루미늄에 대해 중립적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마렉스 스펙트론의 디 페레라는 알루미늄 가격이 이날 신저점으로 떨어지자 산업 소비자들이 이를 좋은 가격이라고 간주하면서 알루미늄이 지지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노트에서 "유럽과 극동 등 여러 지역에서 소비자들의 (알루미늄) 매수가 이뤄졌음이 명백하다"고 밝혔다.LME의 구리는 1.6% 내린 톤당 4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7 12일 이후 최저 가격이다. 구리는 전일에는 0.6% 상승 마감했었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후는 "올해는 구리 광산에서의 생산 차질이 이례적으로 적었다. 그리고 동시에 생산 수준이 높아졌고, 특히 페루로부터의 생산이 늘었다"고 말했다. 페루의 5월 구리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1%나 급증했다.구리 가격은 6월 초 이후, 부분적으로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의 10%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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