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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83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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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9:59
 

 

<뉴욕증시>

S&P500지수는 7월 들어서만 일곱번째 장중 사상 최고치(2177.09)를 새로 썼지만 사상 최고 종가 경신에는 실패했다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75%, S&P500지수는 0.07%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1.22% 올랐다. 다우와 S&P500지수는 5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2.8%, S&P500지수가 3.6%, 나스닥지수가 6.6% 전진했다. 벤치마크 S&P500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가도를 달렸다. 인터넷 기업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2분기 실적이 분석가 평균 전망치를 손쉽게 상회한 뒤 주가(A) 3.33% 급등했다. 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0.88%)도 전일 긍정적인 현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은 뒤 사상 최고치(주당 766.00달러)를 작성했다. 두 기업의 주가 상승은 S&P500과 나스닥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그러나 맥도날드(-1.48%)주가 하락과 엑손모빌(1.39%)의 예상을 밑돈 분기 실적은 다우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셰브론은 2001년 이후 최대 분기 적자를 보고했지만 주가 0.68% 반등했다. 톰슨 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상장사들의 2분기 순익은 이제 3.7% 감소세가 점쳐진다. 이는 전일 추산치(-2.8%) 대비 악화된 것이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2분기 GDP(잠정치) 성장률은 연율 1.2%에 그쳤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2.6%)를 크게 하회하며 뉴욕증시의 투심을 냉각시켰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샘 스토발 미 증시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두고 담력을 시험했고, 이로 인해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 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텔레콤 서비스(+1.33%)와 유틸리티(+0.7%) 관련주가 7개의 강세를 주도했다. 중국의 인터넷 검색엔진인 바이두는 상장 이후 최대폭의 분기 순익 감소를 보고한 뒤 3.64% 급락, 나스닥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건강보험사 씨그나는 예상을 하회한 분기 순익에 5.27% 크게 밀렸다.

 

 

<통화>

미국 달러가 29(현지시간) 예상 보다 부진한 미국의 2분기 GDP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9월 금리 인상 기대감이 더 낮아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엔화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달한 일본은행(BOJ)의 부양책 발표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이 연율 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문가 전망치 2.6%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도이체방크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앨런 러스킨은 "GDP 보고서에는 헤드라인 만큼 약하지 않은 일부 측면들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하지만 헤드라인은 연준이 당분간 기다릴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연준의 7월 정책회의 성명은 연준이 빠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고 이후 달러는 하락했다.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서 배제했던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최근 몇주간 개선된 경제 데이터들이 나오면서 연준의 다음번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을 앞당겼다. 가장 유력한 다음번 금리 인상 시기는 12월이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5.384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15 1.25% 내린 95.529를 가리켰다. 이는 7 5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달러가 연준의 매파적 입장과 BOJ의 대규모 부양책에 힘입어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풀면서 달러 낙폭이 커졌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반해 엔화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BOJ의 부양책 발표 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일본의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강화해줄 보다 대담한 조치들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BOJ의 결정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달러/엔은 101.98엔까지 하락, 7 11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 달러는 이후 낙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3.06% 떨어진 102.02엔에 거래됐다. BOJ는 지수상장펀드(ETF) 매입을 두배로 늘리기로 했다. 또 마이너스 금리와 대규모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효과를 9월에 철저히 분석하겠다고 발표, BOJ의 부양 프로그램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씨티그룹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스티븐 잉글랜더는 "시장은 BOJ가 정말 실망을 안겨준 것인지, 아니면 시간을 벌려고 하는 것인가를 놓고 오락가락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의 체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될 다음번 주요 지표는 내주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다유로/달러는 이 시간 1.1183달러로 0.98% 올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하락세를 만회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6일간 이어가던 하락세를 접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낙폭은 줄였으나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WTI의 경우, 최근 이어진 매도장세 이후 숏커버링이 출현하며 지지받았다. 그러나 7월 한달간 WTI와 브렌트유 모두는 글로벌 성장 둔화가 원유와 정제유의 공급 과잉 우려를 증폭시키며 14% 이상 하락했다또한 지난 6월 기록한 올해 고점 대비로 20%나 후퇴하며 기술적으로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 하락장세를 지속한 뒤 약세 베팅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WTI가 상승 반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3주 저점으로 밀린 것도 유가를 포함한 상품시장을 지지했다.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가동중인 미국내 원유 시추공 수가 3개 증가한 374개로 집계되며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가 유가에는 부정적이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 역시 시장 전망치인 2.6%에 크게 못미치는 1.2%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며 수요 전망의 부담감을 키웠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약세장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유가가 향후 수주내 현 수준에서 약 4달러 정도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46센트, 1.12% 오른 배럴당 4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0.57달러~41.67달러였으며, 지난 420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1달러를 하회기도 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만기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24센트, 0.56% 하락한 배럴당 42.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1.80달러~42.83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418일 이후 최저치다.  9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86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56달러에서 크게 축소됐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브렌트유 10월물은 30센트가 오른 43.54달러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일부 시장 트레이더들은 유가가 이날 200일 이평선을 하회, 단기적으로 기술적 지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

금값이 29(현지시간)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GDP 데이터로 달러가 하락하면서 거의 3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금은 월간 기준으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이 연율 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문가 전망치 2.6%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초반 약세를 보였던 금 현물은 미국의 GDP 데이터 발표 후 반등, 7 12일 이후 고점인 1353.90달러까지 올랐다. 뉴욕시간 오후 2 53분 금 현물은 1.27% 상승한 1352.41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1.3% 전진, 온스당 1349달러에 마감됐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금리 인상은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결정했다. 오늘 나온 2분기 GDP처럼 경제 수치들이 계속 실망감을 안겨준다면 금값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27일 공개한 정책회의 성명에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단기 위험은 감소했다고 평가했지만 연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지는 않았다. US 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연준이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낮아졌다"면서 자신은 미국의 금리가 12월에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GDP 데이터가 금리 인상을 캘린더에서 지워버리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금값은 지난달 브렉시트 투표 충격으로 2년여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궤도에 관한 불확실성 때문에 금값 상승은 제약을 받았다.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1% 넘게 하락했다. 간밤에 발표된 일본은행(BOJ)의 새 부양책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달, 엔화가 랠리를 펼친 것도 이날 달러 약세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금속>

니켈이 29(현지시간) 펀드와 투자자들의 롱 베팅 축소, 그리고 최근 랠리에 대한 시장 경계감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필리핀으로부터의 공급 차질 우려에 기반을 둔 최근의 랠리가 과도한 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나타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0.6% 내린 톤당 1630달러에 마감됐다. 니켈 가격은 올해 거의 20% 올랐다. 필리핀의 광업 담당 장관인 레지나 로페즈는 환경 규정 불이행을 이유로 7개 광산의 가동을 중단시켰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가동 중단된 광산들은 필리핀 전체 생산에서 약 2%를 차지해온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큰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인리스 생산 공장들은 여름철 정비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때문에 멜트 레이트(melt rates)는 낮아질 것"이라면서 "중국의 니켈 선철(NPI) 생산은 2월 저점 이후 증가세를 보여왔다. 펀더멘탈상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니켈 가격이 직면한 문제는 재고가 많다는 것이다. LME가 승인한 창고의 니켈 재고는 1월 중순 이후 17% 넘게 줄어 373074톤으로 후퇴했다. 그러나 상하이 선물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재고 105000톤을 포함한 현재의 거래소 재고는 올해 글로벌 수요의 약 1/4에 해당되는 규모다. 또 약 50만톤으로 추산되는 거래소 밖의 니켈 재고 역시 금년도 글로벌 수요의 1/4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 금속 트레이더는 "펀드들은 헤드라인을 볼 뿐이다. 정말로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공장들의 재고 재비축은 목격되지 않았고 물리적 시장은 조용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도 물량의 많은 부분은 월말 장부 정리와 관련된 것이며 내주 월요일 발표될 중국의 PMI에 대한 일부 불안감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산업용 금속들은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2분기 GDP 데이터로 달러가 하락하면서 지지받았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0.6% 오른 톤당 4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1% 상승한 톤당 1643달러, 아연은 1.7% 전진한 톤당 2242.5달러에 장을 끝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29(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접었다. 주요 3대 곡물은 월간 기준으로는 10% 안팎으로 크게 밀렸다. 대두 선물은 수출 수요 개선을 가리킨 미 정부측 발표 이후 초반 낙폭을 반환한 뒤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약 2.6% 급반등했다. 이날 미 농무부(USDA)가 수출업자들이 129000톤을 해외(도착지 미정) 판매했다고 발표한 뒤 대두 선물은 일중 고점으로 랠리를 펼쳤다. 글로벌 코모디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 분석가는 바이어들이 3개월래 저점 수준에서 대두에 대한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8월 날씨 및 작황 조건이 유리해지며 구곡 수요가 강세스프레드를 소생시켰다"고 설명했다. 대두 선물의 상대적 강세와 달러 약세의 영향에 옥수수 선물도 약 1.2% 동반 반등했다. 이미 미국의 옥수수 핵심 성장기가 별다른 무더위 피해 없이 지나간 뒤 이번주 옥수수 선물은 자체 촉매 부재로 대두, 소맥 선물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양상을 보였다. 이날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3.5주래 저점으로 하락하며 곡물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소맥()은 미국의 견고한 겨울밀 추수 이후 더욱 가중된 글로벌 공급 부담에 주요 3대 곡물 중 유일하게 하방 영역에 머물렀다. 장중 한때 10년래 저점(부셸당 4.0350달러)까지 후퇴했지만 마감을 앞두고 일부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센트, 1.18% 오른 부셸당 3.4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2.5센트, 0.61% 내린 부셸당 4.07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5센트, 2.56% 상승한 부셸당 10.03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3%, 대두 선물이 1.5%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6주만에, 대두 선물은 4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 소맥 선물이 3.6% 후퇴하며 8주 중 6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7월 들어서는 옥수수가 7.8%, 소맥이 8.2%, 대두가 13% 크게 밀렸다. 옥수수는 2개월 연속 하락했고, 소맥의 경우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하며 3개월째 후퇴했다. 대두 선물도 2014 6월 이후 2년래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하며 앞서 2개월간 랠리로 얻은 오름폭을 대부분 반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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