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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49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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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1:1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8월의 첫 거래일인 1(현지시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국제 유가의 급락이 에너지주를 압박하며 S&P500과 다우 지수가 하락한 반면 애플과 알파벳, 바이오테크주의 상대적 강세에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2178.29포인트)를 경신했지만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장중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선이 붕괴되자 초반 오름폭을 반환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넘어설 때까지 유가와 증시는 매우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인바 있다. 찰스슈왑의 거래 및 파생상품 매니징 디렉터인 랜디 프레데릭은 "(오늘 일부 증명이 됐듯) 유가가 다시 40달러를 하회하게 되면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재차 부각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S&P500지수는 지난달 3.6% 상승하며 3월 이후 최대 월간 오름폭을 기록했다. 특히 경제지표 개선과 예상만큼 나쁘지 않았던 기업 실적 등을 등에 업고 한 달 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일곱 차례나 경신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S&P500 상장사들의 2분기 순익은 이제 3% 감소세가 점쳐진다. 이는 71일 추산치(-4.5%) 대비 상당한 개선 전망이다글로벌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며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70% 급락, 배럴당 40.06달러에 장을 닫았다. 그러나 장중 배럴당 40달러선이 일순 무너지며 에너지주에 대한 심리적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 엑손모빌은 3.47%, 셰브론은 3.29% 급락하며 다우와 S&P500 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이날 다우지수<.DJI> 0.15% 내린 18404.51, S&P500지수<.SPX> 0.13% 밀린 2170.84, 나스닥지수<.IXIC> 0.43% 오른 5184.20으로 장을 닫았다. 다우지수의 경우 좁은 박스권에서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SPNY> 3.33% 크게 밀리며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의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바이오젠(+4.1%)을 위시한 헬스케어주(+0.59%)가 가장 호조를 보였다애플은 다우지수에서 최대폭인 1.77% 상승하며 3대 지수를 동시에 지지했다. 애플은 지난주 분기 실적을 공개한 이후로 9%가 넘는 랠리를 펼쳐왔다. 또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 1.21% 전진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65% 상승하며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앞서 바이오테크주는 7월에 12.4%의 상승폭으로 3년래 최고의 한 달을 보낸 바 있다지난주 미국 상무부는 2분기 GDP(잠정치)가 연율 1.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6%를 크게 하회하며 경제 성장세에 대한 낙관론을 저해했다. 다만 이같은 지표 내용에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인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CME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GDP 지표 발표 이후 트레이더들은 연말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33%로 낮췄다. 지난주 초만 해도 가능성은 약 50%에 달했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반적인 주문 감소로 둔화세를 보였고, 6월 건설지출 또한 감소세를 보였다태양광업체 솔라시티는 전자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가 합병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주가가 7.42 급락했다. 테슬라모터스 주가도 2.04% 밀렸다.

 

<통화>

달러가 1(현지시간) 엔화 대비 강세를 바탕으로 통화 바스켓에 반등했다. 달러는 지난주 3개월래 최악의 주간 실적을 나타냈다.엔화는 지난달 29일 예상보다 덜 공격적인 일본은행(BOJ)의 통화 부양책 발표에 힘입어 3주일 고점을 기록한 뒤 이날은 하락했다.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7월 정책회의에서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힌트를 제시하지 않은 데다 미국의 2분기 GDP 데이터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데 따르는 실망감으로 지난주에 2% 하락했다.달러는 이날 회복세를 보였지만 금융시장이 올해 또는 내년도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디스카운트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탄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날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확률을 34%로 시사했다. 이는 2주일 전의 약 48%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데일리FX의 통화 전략가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시장은 연준이 적어도 2018 1월까지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직면한 냉혹한 현실은 미국 경제(2분기 GDP 1.2%)가 유로존(1.6%) 보다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면서 "이 같은 배경 하에서 연준이 서둘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이날 미국의 7월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확장됐음을 보여준 ISM 데이터 발표 후 상승폭을 축소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2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5.782 0.26% 올랐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중앙은행 컨퍼런스에서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경우 연준은 11월 미국 선거 이전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더들리는 그러나 연준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시간 달러/엔은 0.32% 상승한 102.38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엔화 대비 3주 저점에서 반등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예상에 미달한 BOJ의 부양책으로 촉발된 위험 기피 흐름이 엔화에 긍정적이라고 지적하며 엔화 하락을 일시적 현상으로 간주했다.투자자들은 이번주 열리는 호주와 영국 정책회의, 그리고 특히 금요일 나올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골드>

금값이 1(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미국의 금리가 가까운 시일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축소하면서 강세 흐름을 보였다. 금은 3주 고점 바로 아래 부근에 머물렀다.팔라듐과 백금은 투자 분위기 개선으로 1년여 고점을 기록하는 등 금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금 현물은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뉴욕시간 오후 3 19 0.25% 오른 1353.9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지난달 29일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GDP 데이터로 달러가 압박받으면서 1355.10달러까지 전진, 7 12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2% 상승한 1359.50달러에 마감됐다.씨티그룹의 전략가 데이비드 윌슨은 "연준은 7월 금리 인상을 지나쳤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그리고 시장은 지금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은 당분간 금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이날 팔라듐은 1.8% 상승, 13개월 고점인 온스당 722.70달러까지 전진했다. 팔라듐은 지난달에 19% 올랐다.씨티 리서치는 노트에서 "팔라듐 가격은 백금계열 금속에 긍정적인 특정한 거시 데이터 및 공급/수요 데이터때문에 금보다 빛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씨티는 "우리가 볼 때 펀드들은 팔라듐 시장에 롱 포지션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지난달 12% 상승한 백금은 이날도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중 한때 14개월 고점인 온스당 1161.20달러까지 전진했다. 은 현물은 3주 고점인 온스당 20.64달러까지 전진했다. 은값은 올해 47%나 상승, 다른 귀금속들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지난주 미국 상무부는 2분기 GDP(잠정치)가 연율 1.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6%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지난주 GDP 데이터 발표에 앞서 열린 7월 정책회의에서 앞으로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어떤 힌트도 제시하지 않았다. 직전 거래일에 7 5일 이후 저점까지 떨어졌던 달러지수는 이날 0.2% 가량 올랐다. 연준의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금리 인상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ETF 증권의 분석가 마틴 아놀드는 "증시가 선전하고 있지만 고점에 도달한 것일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면서 "반면 연준의 금리 정책에 관한 명확성이 없다는 것은 금이 선호하는 마이너스 실질 수익률이라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장은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이하 뉴욕시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대두 선물의 급락세가 곡물 시장에 비관적인 톤을 더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핵심 경작지인 중서부 지역에 덜 위협적인 날씨가 예보된 뒤 투자자들의 롱 리퀴에이션이 강화되며 4% 넘게 밀렸다. 일중 저점(부셸당 9.5825달러)은 지난 415일 이후 최저치였다. 대두 선물은 지난주 금요일(729일에 수출 개선 기대감에 1주일 고점을 작성하며 2.6% 급반등했지만, 7월 기준으로는 13% 급락한 바 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대두 시장이 하방 트렌드에서 벗어나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공급 전망은 펀더멘털을 바꿀만큼의 충분한 수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감 이후에 예정된 미 농무부(USDA) 주간 지표에서 대두의 우수 등급이 직전주 대비 1%P 하락한 70%로 예상됐지만, 가공업체들의 수요가 5월의 4826000톤에서 4626000톤으로 감소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투심을 위축시켰다. 지난주 수출 검역을 실시한 대두 화물 데이터 또한 671154톤으로 전문가 예상 범위(60만톤~80만톤) 안에 머물렀고, 민간 수출업자들이 해외(도착지 미정)에 대두 391000톤을 판매했다는 소식 또한 별반 도움이 되지 못했다. 대두 선물의 초 약세와 날씨 및 사료용 곡물 경작조건 개선에 옥수수 선물이 2.5% 동반 하락했고, 중반까지 상승하던 소맥() 선물까지 내림세로 전환했다. 다만 소맥 선물은 직전 거래일에 작성한 10년래 저점(부셸당 4.0350달러)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낙폭을 제한시켰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8.5센트, 2.48% 내린 부셸당 3.3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1.75센트, 0.43% 밀린 부셸당 4.0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41.5센트, 4.14% 빠진 부셸당 9.6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 가격이 1(현지시간) 1주 고점을 기록한 뒤 달러 상승,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성장세 둔화를 가리킨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9% 내린 톤당 488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장 초반 중국의 부양책 확대 기대감을 발판으로 1주 고점인 4965달러까지 전진했었다.트레이더들은 뉴욕장 개장 이후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 하락이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공식 서베이에 따르면 7월 제조업 부문 활동은 주문 약화와 홍수에 따른 영업 차질로 예상을 깨고 둔화됐다. 이는 중국의 전체 산업 활동이 아무리 좋게 봐도 여전히 부진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민간 서베이에서는 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17개월만에 처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세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존 메이어는 "악재가 호재가 된 사례다. 제조업 서베이는 중국 정부가 추가 부양책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0.9% 상승, 톤당 17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앞서 1800달러까지 전진, 1주일여 최고가를 기록했다.하지만 분석가들은 높은 재고 수준은 올해 20% 넘게 오른 니켈의 랠리가 어쩌면 과도한 것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니켈의 보고된 재고와 보고되지 않은 재고는 올해 약 190만톤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소비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분석가들은 또 필리핀으로부터의 니켈 원광석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공급 증가로 충당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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