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8/0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8/04 09:1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이하 현지시간)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이 에너지주를 부양한 한편 고무적인 민간 고용지표가 금융주를 끌어올리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8거래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3% 오른 18355.00, S&P500지수<.SPX> 0.31% 상승한 2163.79, 나스닥지수<.IXIC> 0.43% 전진한 5159.74로 장을 닫았다.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34% 오른 배럴당 40.83달러에 장을 닫았다. 이는 6거래일만에 첫 상승세로,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깜짝 증가세를 가리킨 원유 재고를 상쇄했다. 앞서 이번주 WTI 4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진 바 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SPNY> 1.76% 오르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오닐 증권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담당 디렉터인 캔 폴카리는 "유가가 배럴당 40달러선을 유지한다면 투자자들에게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는 안도감을 줄 수 있다. 반면 40달러선이 무너져 35달러선을 시험한다면 에너지주는 다시 한번 휘청일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리스 그룹의 팀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 또한 증시의 단기적인 포커스가 유가와 원유시장의 수급에 집중되고 있다며 "40달러선을 유지못하면 전체 증시에 추가 매도 압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7월 민간부문에서 179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7만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ADP 지표는 보다 포괄적인 금요일(5)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고용시장이 최근의 견고함을 유지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올해 후반에 금리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 이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2%)에 여전히 못미치고 있는 것이 우려되지만 중앙은행은 올해 1회 금리인상이 적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된 것은 금융주를 지지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SPSY> 0.96% 전진했다. 미국·캐나다 최대 상업 보험사인 AIG는 분기 영업 순익이 분석가 평균 전망치를 웃돈 뒤 7.31% 급등했다. 그러나 대형 바이오테크 기업인 바이오젠의 주가 급락에 헬스케어주<.SPXHC> 0.24% 하락했다. 바이오젠은 머크와 엘러간 등 대형 제약사들이 인수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전일 주가가 9.4% 급등했지만, 이날 CNBC가 엘러간이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보도한 뒤 2.66% 반락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테슬라모터스(-0.62%) 21세기폭스(+1.27%) 등이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통화>

미국의 7월 비농업고용보고서 발표를 이틀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스퀘어링에 나서면서 3(현지시간) 달러가 상승했다. 달러는 전일 통화 바스켓에 6주 저점을 기록했다.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미국의 다음번 금리 인상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인상한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기대가 지난주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미국의 성장 데이터 때문에  실망감으로 바뀌기 전까지 달러는 1년 반래 최고의 주간 실적을 거두며 선전했었다.뉴욕시간 오후 3 32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51% 상승, 95.546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전일 6주 저점까지 후퇴했으며 이번주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미국의 7월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많은 17 9000건 증가했다는 ADP의 이날 데이터는 고용시장이 계속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ADP 데이터는 연준이 내년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하고 기다릴 것이라는 전망을 크게 바꾸지는 않았다금요일 나올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미국 노동시장에 대한 보다 폭넓은 그림을 제공해주게 된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날 오후 시장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8%로 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전일의 12% 보다 높은 수치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일의 약 38%에서 이날 42.7%로 상승했다.연준은 시장참여자들이 최소 60%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 경우 금리를 올리지 않았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데일리FX의 통화 분석가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최근의 미국 고용 데이터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부합된다고 밝혔다.그는 "하지만 연준의 9월 회의가 열릴 때까지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단지 두 차례 더 나오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고려라도 하기 위해서는 고용 데이터가 매우 강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시장 참여자들은 4일 개최되는 영란은행(BOE)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BOE는 브렉시트 투표가 실시된지 한달여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다.이 시간 파운드는 달러에 0.31% 하락, 1.3313달러에 호가됐다. 파운드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달러에 10% 넘게 내렸다. 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도 3주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 일본의 아사카와 마스쓰구 일본 재무 차관은 이날 투기세력들이 엔화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경고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101.15엔으로 0.27% 올랐다. 달러는 전일 엔화 대비 1.5% 하락, 3주 저점을 찍었다. 엔화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달러에 거의 19% 올랐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73% 내린 1.114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폭넓은 달러 회복세로 상처를 입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뉴욕시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세를 펼쳤다. 소맥() 선물은 전일 10년 만에 4달러선이 무너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숏커버링이 이어지며 주요 곡물 중 최대폭인 2.2% 상승했다. EFG그룹의 파트너인 톰 프릿츠는 "내 생각에 소맥 시장의 강세는 그저 펀드 숏커버링 때문"이라며 "어제 펀드의 순 숏 포지션은 거의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말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최신 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까지 비상업 투자자들은 CBOT 소맥에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준인 142000 콘트랙트 이상의 순 숏 포지션을 유지했다. 트레이더들은 펀드 세력이 이후로도 순 숏 포지션을 확대해왔기 때문에 소맥 시장이 숏커버링에 기반한 랠리를 펼칠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올해 미국의 추수 확대 전망에 전일 급락했던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0.3%씩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다. 전일 옥수수 선물은 2년래 저점을, 대두 선물은 4개월래 저점을 각각 작성했었다. ABN 암로 뱅크의 농식품 이코노미스트인 프랭크 리즈커스는 "오늘 시장의 상승세는 펀더멘털의 변화보다는 저가 매수세에 국한된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유리한 미국의 날씨와 추수 확대 전망이 유지되며 비관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정부가 미국으로부터의 옥수수 수입 확대를 허용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는 뉴스는 옥수수 시장을 추가 지지했다. 전일 브라질 농무부는 자국내 공급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의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 수입 관련규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수입된 GMO 옥수수의 사료용 용도는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1센트, 0.30% 오른 부셸당 3.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9센트, 2.24% 전진한 부셸당 4.1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5센트, 0.26% 상승한 부셸당 9.5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3(현지시간) 미국의 강력한 고용 데이터를 발판으로 달러가 반등하면서 하락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7월 미국 민간 부문 일자리가 179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7만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7 0.4% 내린 온스당 1357.71달러를 가리켰다. 이날 장중 고점은 1366.45달러, 장중 저점은 1353.76달러로 밝혀졌다. 금은 전일 장중 한때 1367.33달러까지 전진, 7 11일 이후 최고가를 찍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6% 후퇴, 1364.70달러에 마감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금요일 나올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유로/달러 움직임을 통해 금값에 분명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ADP 보고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보다 포괄적 고용 데이터인 비농업 보고서보다 이틀 먼저 나왔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상품 디렉터 다니엘 스미스는 "우리는 미국 경제가 납득할 만한 성장을 향한 궤도에 계속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부진한 GDP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매우 양호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금리 인상 어젠다가 다시 살아나 달러는 오르고 금값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일 통화 바스켓 대비 6주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던 달러는 이날 반등에 성공, 0.5% 올랐다. 달러는 최근 발표된 미국의 부진한 경제 데이터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약화시키면서 타격을 받았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일 현재 969.97톤으로 0.6% 늘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폭을 키우며 3% 이상 급등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7% 올랐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감소세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였지만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줄며 유가가 지지받는 모습이었다.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136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41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휘발유 주간 재고는 2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326만배럴이 줄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 재고는 112만배럴이 감소한 6409만배럴로 집계됐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트레이더 타리크 자히르는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하회한 뒤 휘발유 재고 급감세에 반등한 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문제는 2분기 중 공급차질을 빚었던 나이지리아나 캐나다가 생산량을 회복하면서 우리가 3분기와 4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1.32달러, 3.34% 오른 배럴당 4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19달러~41.09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1.53달러, 3.66% 상승한 배럴당 43.3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1.56달러~43.38달러.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52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50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 클리퍼데이타의 분석가 트로이 빈센트는 "휘발유 재고가 330만배럴이나 감소한 것은 정유업계에는 환영할 만한 수치"라며 "그러나 정유시설 가동률이 0.9%P 상승했음에도 원유재고가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인 것은 큰 우려"라고 말했다.터틀 택티컬 매니지먼트의 매뉴 터틀은 "현 수준에서 일부 조정세를 예상하지만 우리의 WTI 목표가는 여전히 35달러"라며 "이는 반등 조정세가 시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약세 조정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속>

구리가 3(현지시간) 달러 반등, 그리고 세계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2주 저점까지 하락했다. 이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정책완화를 촉구했지만 구체적 시기를 명시하지는 않았다.달러는 미국의 7월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데이터 공개 후 6주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 5일 발표될 미국 정부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노동시장개선 추세를 확인해줄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근거가 될 수도 있다.미국 이외 상황과 관련, 투자자들은 약화되고 있는 성장을 지지해줄 중앙은행들의 탄약이 떨어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나타냈다.앞서 중국 NDRC는 중국 중앙은행이 '적절한 시기에' 금리와 지준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해 단시일내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AME그룹의 마이클 딕슨 이사는 "대부분의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중국의 금속 수요는 상당한 편이다. 주택 판매가 급증한 데다 신규 착공도 늘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우리는 올해 구리가 완만한 공급 우위를 보이며 가격은 꾸준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3% 내린 톤당 487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4820달러로 7 12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구리는 직전 2주간 보합세를 보인 뒤 이번주 들어서는 지금까지 1% 하락했다.이번 주 금속 가격은 제조업 부문에서의 부진한 수요와 전세계 금속 소비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에 대한 계속되는 우려로 제약을 받았다.중국의 서비스 부문은 7월에 확장세가 둔화됐고 중국 서비스 기업들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인력을 감축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8/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8/03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663.34

▲48.85
1.8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000▲
  2. 코미팜9,120▲
  3. LG에너지솔450,000▼
  4. 휴마시스28,400↑
  5. 삼성전자73,300▲
  6. SK하이닉스120,500▲
  7. 셀트리온헬스62,500▲
  8. 셀트리온제약82,600▲
  9. 삼성SDI584,000▼
  10. 에코바이오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