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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9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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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9:5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4(현지시간) 내일 발표될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되며 보합권 내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고용지표는 투자자들이 미 경제 건전성을 측정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 포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일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가 발표한 7월 민간부문 고용이 시장의 예상보다 9000개 많은 179000개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문가들의 1000건 감소 전망을 깨고 269000건으로 직전주 대비 3000건 증가했다. 그러나 지표 흐름은 여전히 노동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줬다. 미국의 6월 공장주문은 운송 장비와 자본재에 대한 취약한 수요로 1.5% 감소, 2개월 연속 후퇴했지만, 기업 지출의 안정 징후는 고전중인 제조업계에 일부 희망을 제시했다.BMO 프라이빗뱅크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책임자(CIO) "다소 엇갈린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에 오늘 시장은 특정 방향을 찾지 못했다" "내일 고용지표를 앞둔 관망으로 투자자들은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고 풀이했다.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2%, 12월은 38.5%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영란은행(BOE)은 기존 0.5%의 핵심 대출금리를 0.25%로 인하하면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경기 안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우지수<.DJI> 0.01% 내린 18352.05, S&P500지수<.SPX> 0.02% 오른 2164.25, 나스닥지수<.IXIC> 0.13% 상승한 5166.25로 장을 닫았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가장 호조였다. S&P500 기술(IT)업종지수는 0.49% 전진했다. 페이스북은 1.51% 상승하며 S&P500과 나스닥지수를 지지했다. 유가는 투자자들의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거의 3% 급등했지만 에너지업종지수는 -0.15% 하락했다미 최대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는 기대 이하의 분기 순익을 공개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 낙폭인 8.68% 급락했다. 반면 음료용 알루미늄 캔 생산업체인 볼 코프(Ball Corp)는 분기 매출 개선에 12% 폭등했다. 이는 벤치마크지수 내 최대 상승폭이었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S&P500 상장 기업들 중 403개가 2분기 실적 보고를 마친 가운데, 이중 70%가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 이는 앞선 4개 분기 평균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2분기 기업 순익은 이제 2.8%의 감소세가 점쳐진다. 71일 추산치(-4.5%) 대비로는 꽤나 개선된 수치다장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0.74%)에 인수되기로 합의한 링크드인(-0.13%), 크래프트 하인즈(+0.75%), 프라이스라인(-0.81%) 등이 2분기 실적을 보고했다. 시간외 거래에서 링크드인이 0.25%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는 반면 크래프트하인즈와 프라이스라인은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통화>

파운드가 4(현지시간)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와 채권매입 재개 결정으로 압박받으며 가파르게 하락했다. BOE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한 영국 국민투표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이날 발표한 부양책으로 파운드는 달러 대비 한달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한편 달러는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계속 포지션 균형을 추구하면서 통화 바스켓에 이틀째 상승했다. 하지만 이날 시장의 관심은 폭넓게 예상됐던 BOE의 부양책 발표 이후 파운드화 움직임에 집중됐다.BOE는 기준금리를 기존의 0.5%에서 사상 최저인 0.25%로 낮추고 새로운 자산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파운드는 BOE의 정책 결정 발표 직후 마크 카니 BOE 총재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처음 30분간 달러 대비 1.5%나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3102달러뉴욕시간 오후 3 49분 파운드/달러는 1.49% 떨어진 1.3127달러를 가리켰다.BNP 파리바의 FX 전략가 샘 린튼-브라운은 "BOE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이행했다. 그리고 규모와 내용 측면 모두에서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를 초과 이행했다"면서 "미래의 금리 인하와 관련, 예상보다 공격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그는 "파운드/달러는 우리 예상대로 하락했다. 우리는 아직도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지난 한주간 세계 여러 나라 중앙은행들이 시장의 부양책 확대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고전했던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이날 미국 달러에 0.5% 가량 상승했다.한편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미국의 2분기 GDP 때문에 6주 저점까지 밀렸던 달러지수는 파운드에 대한 가파른 상승세를 발판으로 추가 회복됐다.달러지수는 이 시간 95.772 0.22% 올랐다. 달러지수는 금주 초 기록한 저점 95.003 보다 계속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5일 발표될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2%로 반영했다. 이는 전일과 같은 수치다.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전일 오후 40%에서 이날 34%로 하락했다.BNP 파리바의 린튼-브라운은 시장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실제보다 낮게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노동시장 활용도(labor market utilisation)에 관한 연준의 용어 변화는 금리 인상을 위해 요구되는 비농업 고용 증가 규모의 기준을 13만개로 낮췄다"고 설명했다.로이터폴에 따르면 미국의 비농업 고용은 6월에 28 7000건 증가한 데 이어 7월에 18만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 시간 달러/엔은 0.09% 내린 101.13, 유로/달러는 0.19% 후퇴한 1.1126달러를 가리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이하 뉴욕시간) 대두 선물이 소폭 상승했을 뿐 전반적인 내림세로 장을 접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수출 수요 개선 징후가 포착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농무부(USDA)는 주간(728일 마감) 대두 수출 판매가 구곡과 햇곡을 합산, 167400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 범위 상단에 해당하는 준수한 성적이다. USDA는 또 별개의 일간 데이터에서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에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252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 대두의 수출량은 7거래일째 10만톤 이상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은 주초 3.5개월 저점을 작성한 뒤 투자자들의 경계감 섞인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이틀 간의 저가 매수세 이후 마감을 앞두고 반발 매도세가 펼쳐지며 오름폭의 상당 부분을 반환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초반 오름폭을 반환한 뒤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지난 2일 옥수수 선물이 2년래 저점을 작성했고, 소맥 선물은 10년만에 처음으로 4달러선이 무너졌었다. 이후 옥수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에, 소맥 선물이 투자 펀드의 숏커버링에 지지받아왔지만 투자자들이 공급 우위 재료를 다시 주목하며 하방 압력이 커졌다. 이번주 인터내셔널 FC스톤과 린앤어소시에이츠 등 상품 브로커들이 미국의 올해 옥수수, 대두 생산 전망치를 속속 상향 조정했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유리한 주요 경작지대의 날씨 조건은 이같은 생산 확대 전망을 강화시키며 옥수수 선물을 압박했다. 다만 신규 수출 수요는 옥수수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옥수수 129000톤을 해외(도착지 미정) 판매했다고 밝혔다. 주간 수출 또한 구곡(331100)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고, 햇곡(896300)은 기대 이상이었다. 미국과 러시아를 위시한 견고한 글로벌 공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소맥 선물의 경우 부진했던 미국의 주간 수출판매 실망감을 유럽연합(EU) 소맥의 질적?양적 피해 전망이 일부 상쇄했다. 지난주 미국의 소맥 구곡 수출은 326500톤에 그치며 시장 전망치(35만톤~65만톤)를 밑돌았다. 한편 시장의 관심은 이제 12일 발표될 미 농무부(USDA)의 글로벌 수급 보고서로 집중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센트, 1.19% 내린 부셸당 3.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7센트, 1.71% 밀린 부셸당 4.0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25센트, 0.13% 오른 부셸당 9.56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4(현지시간) 2009년 이후 처음 단행된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결정으로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달러 강세로 금값 상승폭은 제한됐다.달러는 전일 강력한 미국의 민간 고용 데이터 발표 후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BOE는 지난 6 23일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영국 경제에 가한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25%로 낮추고 600억파운드 규모의 정부 채권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3분 온스당 0.31% 상승한 1361.67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348.50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0.2% 오른 온스당 1367.40달러에 마감됐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시모나 감바리니는 "미국, 일본, 유로존, 영국의 통화 정책 전망이 수정된 것이 올해 들어 지금까지 금값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금값 상승세 지속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국, 유로존, 일본의 통화정책은 계속 극도로 수용적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결정만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금값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은 전반적으로 저금리, 또는 마이너스 금리 환경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영국의 통화정책 추가 완화로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달러도 전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ADP 고용데이터로 지지받으며 통화 바스켓 대비 오름세를 나타냈다. 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ADP 보고서는 금요일 나올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대해 일부 희망을 줬다"면서 "내일 보고서가 어떨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3일 현재 969.65톤으로 전일비 0.3톤 줄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등락세를 보인 뒤 다시 반등하며 2%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WTI의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감소세를 보인데다 일부 투자자들의 숏커버링도 유가를 지지했다.이같은 분위기로 유가는 이틀째 상승, 최근 기록했던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에서 반등하며 WTI는 배럴당 40달러를 가뿐하게 회복했다.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 데이터에 따르면 WTI의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8 2일 주간으로 8 9071배럴이 감소했다고 트레이더들이 전했다.이같은 지표는 전일 발표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휘발유 재고 급감세의 모멘텀을 강화시키며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BP 소식통에 따르면 하루 41만배럴의 정유 능력을 갖고있는 인디아나주 화이팅 정유시설이 가동을 재개, 상승장세에 일조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1.10달러, 2.69% 오른 배럴당 4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0.43달러~42.0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1.19달러, 2.76% 상승한 배럴당 44.2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2.51달러~44.34달러. 같은 시간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60달러로 전일 종가 1.52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그레버티 인베스트먼트의 살바토레 레코는 "WTI가 배럴당 40달러를 하회하며 WTI 옵션 헤지로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둔 상태"라고 지적하고 "현재는 배럴당 45~45달러 수준에서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라크의 7월 생산량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유가의 추가 상승세는 제한됐다. 이라크의 7월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463만배럴을 기록,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이 공급과잉 우려감을 떨쳐내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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