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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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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09:4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9(현지시간) 다소 한산한 장세속 유가 하락세가 기술주와 헬스케어주 강세를 반감시키며 보합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장중,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초반 2187.66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작성했다. S&P500의 경우, 6월 말 이후 랠리를 보이며 올해 들어 지수가 약 7% 오른 상태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경제전략가인 존 카날리는 "아마도 증시가 추가 조정세 이후 추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으며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협조적"이라고 지적했다.S&P500의 헬스케어업종 지수는 예상을 상회한 분기 실적으로 엔도 인터내셔널이 폭등하며 0.24% 올라 이날 상승세에 크게 일조했다.또 월가의 불안감을 보여주는 공포지수로 통하는 CBOE 변동성지수(VIX)는 일시 11.02까지 하락하며 1년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날 종가는 0.16포인트 1.39% 오른 11.66이었다.이날 나스닥지수는 0.24% 오른 5225.48로 장을 끝내 지난 금요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또한 장 초반 5238.538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도 새로 썼다.다우지수는 0.02%가 올라 18533.05로 마감됐고, S&P500 지수는 0.04% 상승한 2181.74로 장을 마쳤다. 거래 자체는 599000만주로 집계돼 20일 평균인 64 8000만주를 하회, 다소 한산한 편이었다.    S&P500 10개 업종지수 중 6개가 상승했으며, 필수소비재 업종 지수가 0.24% 올라 상승세를 이끌었다.

 

<원유>

국제 유가는 초반 재고 감소세 전망과 최근 유가 하락에 따른 산유국들의 새로운 생산량 규제 조치 가능성에 초반 지지받는 듯 했으나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시장을 지배하며 하락, 장 후반 뉴욕증시에 다소 부담이 됐다. 투자자들은 그러나 예상 밖의 하락세를 보인 2분기 생산성 지표에는 별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 미 노동부는 근로자 1인당 시간당 생산량을 측정하는 노동생산성(잠정치) 2분기 중 0.5%(연율)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0.4% 증가를 예상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0.6% 감소한 바 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가 강력한 1분기 실적에 힘입어 7%나 급등, 기술주 랠리에 일조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는 장 초반 61.97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제약사인 밸리언트 주가는 올해 매출 및 수익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채 경감을 위해 자산매각 계획을 밝힌 뒤 25%나 폭등했다. 엔도 인터내셜 주가 역시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20% 이상 오르며, S&P500을 지지했다.

 

<통화>

달러가 9(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운데 하락했다. 이번주에는 금요일 나올 미국의 소매판매 보고서를 제외하면 새로운 중요 데이터 발표는 없다. 달러는 지난 5일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 발표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되살아나면서 상승흐름을 탔다.그러나 달러는 이날 명확한 촉매제 없이 최근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많은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이 여름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이번주 거래량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26일 와이오밍주 잭슨 홀에서 열릴 중앙은행 심포지엄에서 있을 자넷 옐렌 연준의장의 연설도 투자자들이 주시하는 이벤트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그녀의 발언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위험은 옐렌 의장으로부터 덜 온건한 발언이 나오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 여건은 브렉시트 투표 이후 매우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은 두달 연속 강력한 고용보고서가 나온데 크게 안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뉴욕시간 오후 3 41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26% 내린 96.152를 가리켰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01.92엔으로 0.5% 하락했다.엔화는 이날 미국의 2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이 예상과 달리 하락한 것으로 발표된 뒤 달러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영국 파운드는 영국 경제가 더 악화될 경우 아마도 추가 양적완화(QE)가 필요할 것이라는 영란은행(BOE) 정책결정자의 발언으로 5일 연속 하락했다. BOE 통화정책위원회의 이안 맥카페티 위원은 타임스지에 기고한 오피니언에서  "은행 금리는 제로에 보다 가깝게 더 인하될 수 있으며 양적완화는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28% 내린 1.3002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957달러로 7 11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BOE는 브렉시트 투표로부터 영국 경제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지난주 금리를 내리고 수백억 파운드 규모의 자산매입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11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지금보다 25bps 낮은 2.00%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에 0.28% 오른 $0.7156에 호가됐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달러 하락, 그리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일부 예상 보다 큰 힘을 발휘한 글로벌 경제 전망을 둘러싼 우려를 발판으로 상승했다.금이 온스당 1335달러 바로 아래 자리잡고 있는 차트상의 중요 레벨을 돌파한 뒤 금값의 상승 모멘텀은 강화됐다고 분석가들은 설명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27분 온스당 0.45% 오른 1341.0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330.03달러의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4% 상승, 온스당 1346.7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되살아나면서 전일 장중 1주일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금값은 빠른 속도로 지지세를 발견했다.씨티그룹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을 목격하게 될 수 있다는 견해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금 보유를 정당화하는 데는 충분한 위험 이슈들이 따른다"고 말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은 트레이더들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50%로 보고 있음을 가리켰다. 이는 미국의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전 30%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금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투자 관심은 최근 몇개월간과 비교해 다소 약화됐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8 6.5톤 줄어 한달래 가장 큰 폭 감소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였다. 계속된 공급 과잉 우려감이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감소세 전망을 압도하며 유가가 등락세를 보인 뒤 하락 마감됐다. 아울러 전일 유가를 지지했던 유가 부양을 위한 산유국들의 생산량 규제 기대감이 추가 모멘텀을 얻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면서 유가에 도움이 안되는 분위기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25센트, 0.58% 내린 배럴당 42.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2.50달러~43.52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41센트, 0.90% 하락한 배럴당 44.9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4.80달러~45.77달러.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8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63달러에서 축소됐다.WTI와 브렌트유는 전일 투기적인 산유국의 생산량 규제 기대감에 3% 가까이 랠리를 보였었다. 에너지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의 선임 파트너인 도미닉 치리첼라는 "유가가 단기적 지표를 중시하는 투자자들과 중/장기의 강세 전망을 중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등락세를 거듭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10만배럴이 줄고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50만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젠스케이프 자료는 WTI 선적지인 쿠싱지역 원유재고가 지난 주 30 7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 보청(EIA)의 재고 지표는 내일 오전 공개된다.EIA는 이날 올해 미국내 원유 생산량이 올 하반기 원유 시추공 수가 늘며 생산이 다소 증가해 전년 비 하루 평균 70만배럴이 준 873만배럴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개월 전 예상치였던 하루 평균 82만배럴의 감소세보다는 다소 준 것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대두 선물은 계속해서 강력한 수출 수요에 힘입어 5거래일째 올랐다. 일중 고점은 지난 1일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반면 전일 장이 끝나고 공개된 USDA의 주간 우수등급 비율이 시장의 예상처럼 72%로 직전 주와 변동이 없으면서 추가 상승세는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옥수수 선물은 주간 우수등급 비율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지만 하락했다. 또 소맥() 선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투자자들이 금요일 발표될 USDA의 월간 전망보고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움직임이 제한되는 분위기 였다. 투자자들은 특히 옥수수와 대두의 수확량 전망치를 주시하고 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2.25센트, 0.45% 내린 부셸당 3.33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은 부셸당 4.17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3.0센트, 0.33% 상승한 부셸당 9.88달러로 마감됐다.

 

<금속>

구리가 9(현지시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계절적 수요 약화와 중국 정부가 빠른 시일내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로 압박받으며 4주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반면 주석은 중국내 제련소 폐쇄에 따른 잠재적 공급 부족 우려로 18개월 고점을 기록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7% 내린 4779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4761달러까지 후퇴, 7 12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중국의 계절적 수요 부진 상황이 끝나고 수요가 강화되려면 몇주일, 어쩌면 한 두달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절기에 중국의 구리 수요는 일반적으로 약화된다.구리 가격은 대략 100일 이동평균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톤당 4737달러선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중국의 생산자 물가 디플레이션은 약간 더 완화됐다. 이는 중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을 수 있다는 견해를 확산시켰다.ANZ는 보고서에서 지난달 가파른 감소세를 보인 중국의 구리 수입 하향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브리즈만은 구리 가격은 4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그는 "나는 구리시장이 다른 구리시장 참여자들이 믿고 있는 것보다 타이트하다고 확신한다. 나는 내가 설정한 연말 구리 가격 목표 5200달러에 여전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LME의 주석 3개월물은 0.7% 전진, 톤당 1 8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석의 장중 고점은 1 8470달러로 작년 2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트레이더들은 지난달 이후 중국내 제련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환경 인스펙션 때문에 중국의 주석 생산은 이미 제약을 받았으며 수입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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