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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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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09:5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2(현지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예상보다 허약한 경제지표에 다우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서 소폭 후퇴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또 이번주 들어 세번째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주요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7주 중 6주나 오름세를 보였고, 나스닥지수는 2012년 이후 최장기간인 7주 연속 전진했다전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지난 1999 1231일 이후 처음으로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로 장을 닫았았다. 그러나 하루 뒤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0.4% 증가 예상을 깨고 '제자리 걸음'에 그쳤고,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1년래 최대폭인 0.4% 하락하며 투심이 위축됐다.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증시의 고평가 우려가 팽배해진 터였다. 코너스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제프 카본 선임 파트너는 "시장 참여자들이 '랠리를 놓쳤거나,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라고 염려하고 있다. 반면 '시장이 최고조에 달했거나, 이제 빠져나가야 할 시기가 된 것인가'라는 고민도 있다"고 지적했다. 취약한 소비자 지출과 억제된 인플레이션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력한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고, 달러는 하락했다. UBS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레프코비츠 선임 증시 전략가는 "경제지표가 연준이 금리인상에 공격적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20% 내린 18576.47, S&P500지수<.SPX> 0.08% 밀린 2184.05, 나스닥지수<.IXIC> 0.09% 오른 5232.9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17%, S&P500지수는 0.05%, 나스닥지수는 0.23% 올랐다.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소재(-1.18%)와 금융(-0.21%) 7개가 하락했다. 전일 유럽연합(EU) 규제 당국은 1300억달러 규모의 합병안과 관련, 반독점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한 뒤 다우케미칼이 2.44%, 듀폰이 1.93% 하락하며 소재 업종을 압박했다.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가 하락한 뒤 국제 유가는 거의 2% 상승, S&P 에너지업종지수(+0.65%)를 지지했다. 엑손모빌은 1.3% 상승하며 블루칩지수를 최대 지지했고, 셰브론도 0.75% 올랐다.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은 기대 이상의 분기 순익과 동일매장 매출을 공개한 뒤 8% 급등했다.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이 5년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5.59% 올랐다. 광학 네트워크 기업인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은 2분기 매출이 2배로 급증하고, 니드햄이 목표가를 주당 65달러에서 1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41.31% 껑충 뛰었다.

 

<통화>

달러가 12(현지시간)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로 미국의 3분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증가 예상을 뒤엎고 제자리 걸음을 했고 생산자물가(PPI) 역시 예상과 달리 하락했다.이코노미스트들은 7월 소매판매가 0.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PPI 3월 이후 처음 하락했으며 낙폭은 작년 9월 이후 가장 컸다.웰스파고증권의 통화전략 헤드 닉 베넨브은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가 특히 달러 약세 원인이 됐다"면서 "PPI 또한 인플레이션이 제한적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한 미국의 데이터와 그것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미칠 잠재적 영향이 아마 오늘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주목할만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나온 미국의 세번째 경제 데이터는 미국의 8월 초 소비자 심리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을 가리켰다. 그러나 가계 수입 전망은 다소 약화됐다. 작년 2분기 이후 경제성장을 압박해온 미국의 기업재고 문제는 6월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주 저점인 95.254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43 0.14% 내린 95.726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74% 떨어진 101.20, 유로/달러는 0.23% 오른 1.1161달러에 거래됐다.달러는 1주일 전인 지난 5일에는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다시 커지면서 랠리를 펼쳤었다. 그러나 연준의 12월 정책회의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달러는 이번주 들어 지난 5일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연준은 내주 수요일 7월 정책회의 회의록을 공개한다. 시장의 관심은 7월 정책회의 회의록 내용, 그리고 이어 이달 26일 있을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부진한 경제 데이터 때문에 간밤에 약세를 보였던 호주와 뉴질랜드 통화는 미국의 데이터 발표 후 일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했다. 중국의 7월 경제 활동은 고정자산 투자 증가세가 16년여만에 최저에 그치는 등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3%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와 PPI 발표 직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47%였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3%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상승했다. 달러가 예상에 못미친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에 하락하며 유가를 지지했고, 유가 안정을 위한 조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는 사우디 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의 전일 발언이 숏커버링을 촉발시키며 랠리 장세가 펼쳐졌다.그러나 가동중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7주째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되며 상승폭은 다소 줄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1.00달러, 2.3% 오른 배럴당 4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31달러~44.60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722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93센트, 2.02% 상승한 배럴당 46.9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74달러~47.05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3주 최고치다. 같은 시간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7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81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WTI와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약 6%가 상승, 주간 기준으로 지난 4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전일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올 하반기 수급 균형 전망과 유가 안정 조치에 대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유연한 입장 표명에 힘입어 4% 이상 급등했었다.시장참여자들은 산유국들의 생산량 규제 합의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이같은 사우디측의 입장 표명이 숏커버링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를 통해 "(산유국들의 합의 가능성이) 비현실적이지만 일단 OPEC의 가격 경쟁 심화 우려감은 줄여줬다"고 지적했다.트레이더들은 또 중국의 7월 원유생산량이 8.1%가 줄며 5년래 최저 수준을 보인 것 역시 중국의 수입 증가 전망을 뒷받침하며 유가를 지지했다고 평가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2(뉴욕시간) 대두 선물이 소폭 하락했지만 옥수수와 소맥() 선물가는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하락한 반면 소맥()과 대두는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2016~17 시장연도 기준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생산 확대가 예상되며 비관적인 분위기였지만, 주요 선물가에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된 데다 주말을 앞둔 반발 매수세에 충격이 일부 완화됐다. 옥수수 선물은 미 정부측이 옥수수 생산과 재고, 에이커당 수확량 추산치를 일제 상향 조정한 뒤 기준물인 12월물이 콘트랙트 최저치(부셸당 3.2250달러), 9월물이 7년래 저점(3.12달러)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활발한 상업용(commercial), 실수요자(End-user) 매수세가 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에이커당 옥수수 수확량을 175.1부셸로 추산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전망범위 최상단을 웃돌며 실제 수확량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소맥 선물은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 지원에 힘입어 1.5% 올랐다. 아울러 기준물인 9월물이 원월물과 스프레드를 확대한 것도 긍정적이었다. 12월물의 경우 콘트랙트 최저치를 찍은 뒤 상승 반전했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소맥 생산을 7월의 226100만부셸에서 8 232100만부셸로 상향 추산했다. 하지만 재고의 경우 7월의 11500만부셸에서 8 11억부셸로 하향 전망됐다.반면 대두 선물은 비관적인 미 정부측의 수확량 추산치가 공개된 뒤 소폭 하락했다. 일중 저점(9.6250달러) 1주일래 저점이다. 다만 마감을 앞두고 상업용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제한했다.USDA는 미국의 올해 대두 추수가 40억부셸 이상, 에이커당 수확량은 48.9부셸로 추산했다. 두 수치 모두 전문가 기대치를 훌쩍 넘어선 사상 최대 규모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1.25센트, 0.38% 오른 부셸당 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6.25센트, 1.50% 상승한 부셸당 4.22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25센트, 0.23% 내린 부셸당 9.81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4% 내린 반면 소맥 선물이 1.6%, 대두 선물이 0.7%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8주 중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맥 선물은 2주 연속 전진했다.

 

<골드>

금값이 12(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속에 달러가 낙폭을 축소하면서 초반의 강력한 상승흐름을 반납하고 소폭 하락했다. 금은 장 초반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7월 소매판매 데이터 발표 후 달러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강세를 보였으로 한때 상승폭을 1.4%까지 확대했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0 0.33% 내린 온스당 1333.9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주간 기준 0.04% 상승 마감이 예상된다.금 장 초반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 발표 후 온스당 1355.80달러까지 전진, 장중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증가 예상을 깨고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은 소비자 지출이 2분기에 4.2%나 증가한 뒤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7월 전체 소매판매가 0.4% 늘고 근원 소매판매는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아이 옹은 "지난 몇주에 걸친 금의 횡보 장세가 일부 투자자들로 하여금 자본을 다른 데 배치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리얼 머니의 차익실현이 매도세를 촉발, 금이 이날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고 분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금 선물인 12월 인도분은 0.5% 밀린 온스당 1343.20달러에 마감됐다.삭소뱅크의 시니어 매니저 올레 한센은 "금값은 추가 상승할 새로운 인센티브를 지녔다"면서 "달러는 하락했고 미국의 데이터들은 예상보다 약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조정을 더욱 방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금이 온스당 1300달러 위에 머무는 한 대규모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 펀드들이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이날 미국 데이터 발표 후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3%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와 PPI 발표 직전 47% 보다 하락한 수치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1일 현재 972.32톤으로 전일비 0.03% 줄었다. 시장은 내주 수요일 공개될 연준의 7월 정책회의 회의록을 기다리고 있다.

 

<금속>

구리가 12(현지시간) 예상을 하회한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와 대출 데이터 발표 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한달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다른 기초금속들도 신저점을 기록했다.그러나 미국의 부진한 소매판매 데이터 때문에 달러가 하락하면서 상당수 금속들은 저점에서 벗어났고 일부는 상승 영역에서 마감됐다.중국의 7월 경제 활동은 고정자산 투자 증가세가 16년여만에 최저에 그치는 등 둔화됐다. 투자은행 겸 브로커인 캔터 핏제럴드의 분석가 아사 브라이들은 "(가격 하락은) 중국 데이터에 대한 반응이다. 중국 데이터들은 좋지 않았다"면서 "중국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2 ~3건의 데이터들이 특히 고무적이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올 여름 부진한 데이터에 잘 버텼다. 구리 가격은 보통의 경우 일부 하락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주 잘 받쳐졌다"면서 "약간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추가 부양책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중국 관영 언론의 경고와 중국의 7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예상을 하회하며 크게 줄었음을 보여준 데이터도 우려를 가중시켰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8% 떨어진 톤당 476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7 12일 이후 최저인 4760.35달러까지 밀렸다.니켈은 톤당 4% 하락, 1 3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7 27일 이후 최저 가격이다. 니켈의 이날 낙폭은 한달여만에 가장 컸다. LME의 니켈 3개월물은 필리핀으로부터의 공급 차질 우려로 6월 초 이후 24%나 올랐으며 지난 10일에는 1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LM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연도 1.6% 떨어진 톤당 2238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7 29일 이후 최저 가격이다. 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간밤에 발표된 중국의 실망스러운 거시 지표들이 시장의 관심을 다시 수요로 쏠리게 할 것 같다"고 말했다.알루미늄과 납은 각기 0.2%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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