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8/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8/16 10:1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이하 현지시간) 유가 상승과 달러 약세가 에너지, 소재 등 상품주를 지지하며 주요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3대 지수는 개장부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 수 주간 펼쳐온 랠리를 확대했다. 국제 유가는 5주래 고점으로 큰 폭 전진하며 에너지주를 지지했고, 달러가 이틀 연속 후퇴하며 소재 등 다른 상품 관련주를 떠받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증시로 투자자들을 불러들였다. 분석가들은 기대 이상의 2분기 기업 실적으로 인해 증시의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레이몬드제임스 파이낸셜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제프리 사우트는 "우리는 저금리가 주도한 강세장에서 어닝 중심의 강세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 실적은 올해는 물론, 향후 수 년 동안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다우지수<.DJI> 0.32% 오른 18636.05, S&P500지수<.SPX> 0.28% 상승한 2190.15, 나스닥지수<.IXIC> 0.56% 전진한 5262.02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 중 7개가 상승한 가운데 업종 중 소재(+0.97%)와 에너지(+0.59%) 업종지수가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유틸리티(-1.55%) 3개 업종은 하락했다. 이날을 포함, S&P500지수는 지난 7월부터 장중 사상 최고치를 13차례나 새로 썼다. 주요 3대 지수는 지난주 목요일(11) 1999년 이후 처음으로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를 작성하더니 일주일이 채 안돼 또 한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투자자들은 수요일(17) 오후 2시에 발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7월 정책회의록을 통해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추가 단서 포착에 나선다. 시장은 또 경제 건전성에 대한 중앙은행측의 견해에도 귀를 기울인다견고한 고용지표와 예상을 웃돈 2분기 기업 실적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을 자극할 수 있지만,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2%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미국 이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책 등을 이유로 단기적인 금리인상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2%, 12월은 약 38%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M&A) 소식도 증시의 '리스크-' 모드를 추가 자극했다. 포스트 프로퍼티(Post Properties)는 미드-아메리카 아파트먼트 커뮤니티(Mid-America Apartment Communities)에 약 388000만달러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9.42% 급등했다. 반면 미드 아메리카 주가는 4.89% 크게 밀렸다수자원 기술기업 자일럼(Xylem)은 센서스USA(Sensus USA)를 약 17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3.86% 전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16년래 고점(792.31)을 경신하며 1.36% 상승했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제공사인 트위터는 애플TV 플랫폼에 자사 앱을 도입하는 안을 논의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뒤 주가가 6.76% 껑충 뛰었다. 애플 또한 1.2%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약화시킨 최근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들로 압박받으며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최근 5 거래일 가운데 4일에 걸쳐 약세를 기록한 달러는 이날 예상보다 부진한 일본의 GDP 발표에도 불구하고 엔화에 대해서도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대체적으로 일본의 최근 경기 부양책에 별 감동을 받지 않은 가운데 달러는 올해 들어 상당 기간 엔화 대비 약세 추세를 보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22 95.624 0.1% 내렸다. 장중 저점은 95.468 8 3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22% 오른 1.1182달러에 거래됐다. 포렉스 닷 컴의 리서치 헤드 제임스 첸은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은 주요국 중앙은행들에 의해 조성된 세계적인 통화완화정책의 압도적 추세와 예상치 못한 일부 약세 흐름을 보여준 미국의 몇몇 아주 최근 데이터들로 인해 약화됐다"고 말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43%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12일 오후의 45%보다 하락한 수치다. 트레이더들은 17일 오후 공개될 연준의 7월 정책회의 회의록이 향후 연준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보다 많은 단서를 제공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미국 노동부는 16 7월 소비자물가를 발표한다. 로이터폴에 따르면 6월에 0.2% 상승했던 소비자물가는 7월에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약세 속에 연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도 둔화될 전망이다. 지난주 발표된 노동생산성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가리켰다. 이는 연준이 서둘러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한다.한편 시장은 일본의 2분기 GDP가 전년비 0.2% 성장, 시장 예상치 0.7%를 크게 하회했다는 데이터에는 전반적으로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시간 달러/엔은 0.09% 하락한 101.20엔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지난 12일에는 예상을 밑돈 미국의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 발표로 엔화에 0.6% 후퇴했었다. 포렉스 닷 컴의 첸은 "시장이 가까운 시일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데 계속 베팅하고 엔화가 일본 당국의 엔화 가치 약화 노력을 계속 무시할 경우 달러/엔은 큰 폭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세를 보였다. 잠재적인 산유국들의 유가 안정화 조치 가능성에 대한 투기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지난 3일간 10% 이상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5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WTI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지난 주 35만배럴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며 상승 장세에 일조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1.25달러, 2.81% 오른 배럴당 45.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31달러~45.87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721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1.38달러, 2.94% 상승한 배럴당 48.3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84달러~48.46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712일 이후 최고치다.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95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1.79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WTI는 이번 달 들어 지금까지 10%나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14% 가까이 올랐다.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내달 알제리에서 비공식 회동을 가질 계획인 가운데 일부 회원국들의 산유량 규제 요구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가가 강하게 지지받았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장관이 사우디 아라비아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우디를 포함한 다른 산유국들과 함께 시장 안정을 위해 논의를 하고있다며 산유국들의 유가 안정화 조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시장내 투기성 산유량 규제 기대감을 높였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산유량 규제 합의가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향후 5~6주간 관련 이야기는 지속될 수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WTI는 적어도 이번달 하순까지는 배럴당 45달러 주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면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OPEC 회원국내 시장점유율에 대한 이견이 여전한데다 주요 원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거시지표가 부진하며 원유 수요 회복 전망이 어둡다며 산유량 규제 조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이하 뉴욕시간) 소맥() 선물이 소폭 후퇴했을 뿐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곡물 시장의 강세는 대두유 선물이 주도했다. 국립유지가공협회(NOPA)의 월간 데이터를 통해 예상보다 타이트한 공급 흐름이 포착됐고, 국제 유가의 강세가 긍정적인 톤을 더하며 대두유 선물은 3.4% 급등했다. 일중 고점은 지난 427일 이후 최고치다. 대두유 선물의 강세에 편승해 대두 선물도 지난달 22일 이후 고점(부셸당 10.11달러)을 작성하는 등 2.8% 동반 상승했다. 그러나 대두 선물은 지난달 14일 이후 한번도 넘지 못한 30일 이평선의 저항에 부딪힌 뒤 오름폭이 일부 제한됐다지난주 금요일(12) 공개된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대두, 옥수수 추수가 예고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증한 중국의 강력한 대두 수요와 기술적 매수세가 양 시장을 추가 지원했다. 다만 이날 공개된 미 대두의 주간 수출검역 물량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했다옥수수 선물은 지난주 비관적인 미 정부측 전망에 7년래 저점을 찍은 이후 기술적 반등세가 유지되며 1.2% 전진했다. 옥수수 선물의 종가는 핵심 저항선이었던 20일 이평선을 621일 이후 처음으로 웃돈 결과다. 그러나 소맥 선물의 약세 부담에 일중 고점(3.3925달러) 대비로는 후퇴했다. 소맥 선물은 예상을 웃돈 주간 수출검역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공급 압력에 초반 오름폭을 반환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선물가는 621일 이후로 돌파한 적 없는 40일 이평선의 저항에 추가 압박받았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센트, 1.20% 오른 부셸당 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0.5센트, 0.12% 내린 부셸당 4.22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7.5센트, 2.80% 전진한 부셸당 10.09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달러 약세를 발판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하락했다.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증가 예상을 깨고 제자리에 머물며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 둔화를 가리켰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9분 온스당 0.35% 오른 1340.35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지난 12일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 발표 후 최고 1.3% 상승한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전진, 온스당 1347.50달러에 마감됐다.TD 증권의 상품 전략 헤드 바트 멜렉은 금값 상승을 가리키며 "나는 달러가 약간 하락한 것과 유가가 다소 강세를 보인 것을 원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계속 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는 금의 매력이 확대될 잠재적 가능성이 약간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달러는 이날 통화바스켓 대비 약간 하락했지만 뉴욕 증시는 글로벌 통화정책이 계속 완화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은 투자자들이 브렉시트 투표 이후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난 변동성으로부터 피난처를 찾는 가운데 지난달 기록한 2년여 고점(1374.91달러)을 계속 사정권에 두고 있다.이번주 일정중 투자자들이 주시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7월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7월 연준 회의록 공개다. 연준 회의록은 어쩌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좀 더 많은 단서를 제공해줄 수도 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투기적 포지션과 상장지수펀드들을 볼 때 일부 차익 실현을 목격할 수 있으며 이는 금값을 현재 범위인 온스당 1360달러 밑에 묶어둘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2일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에 따르면 투기세력들은 8 9일 주간에 COMEX의 금과 은 선물 및 옵션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축소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2일 현재 960.45톤으로 전일비 1.22% 줄었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달러 약세로 일부 지지받으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 때문에 구리 가격은  직전 거래일 기록한 1개월 저점 부근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오른 톤당 4767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직전 거래일에 7 12일 이후 저점인 4750.50달러까지 하락했었다.지난주의 구리 매도세는 예상을 하회한 일련의 중국 경제 데이터때문에 촉발됐다. 중국의 올해 1 ~ 7월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이 8.1% 1999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데이터는 상반기에 정부 정책에 힘입어 반등했던 중국 경제의 둔화를 가리켰다. 부양책 효과는 이미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약세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구리에 대한 분위기는 톤당 4500 ~ 4600달러를 향해 하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트레이더들은 구리가 지난 12 100일 이동평균 아래서 마감됐다는 것은 하향 모멘텀이 커질 경우 4730달러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을 향해 추가 하락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1.2% 상승, 16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1678달러. 알루미늄은 이날 가격이 올랐지만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과 시장의 공급 과잉으로 인해 압력을 받게될 것으로 전망된다.맥커리는 노트에서 "모든 신호들은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이 다시 늘어나고 있음을 가리킨다. 게다가 중국 이외 지역의 생산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라며 "우리 계산으로는 세계의 거의 모든 제련소들이 돈을 벌고 있다"고 밝혔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1.3% 전진, 톤당 2266달러에 장을 끝냈다. 납은 1.6%, 주석은 0.3% 각각 올랐다. 니켈도 1.8% 상승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8/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8/15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코미팜8,630▼
  3. 휴마시스19,050▲
  4. 셀트리온헬스64,300▼
  5. 셀트리온제약85,900▼
  6. 컴퍼니케이9,600▲
  7. 그린케미칼10,750↑
  8. 지에스이3,850▲
  9. 하이스틸3,395↑
  10. LS네트웍스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