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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82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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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09:5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7월 정책회의록이 공개된 이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소폭 반등했다. 연준의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통화정책 결정기구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들은 금리가 조만간 인상될 필요가 있는 지에 대해 양분된 입장이었다. 또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금리인상에 앞서 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데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 초반 하락하던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회의록 공개 직후 낙폭을 소폭 확대하는가 싶었지만 이내 회복세로 돌아섰다. 전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임금 개선과 타이트한 고용시장을 감안할 때 빠르면 내달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매파적인 발언을 했지만, 회의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양분된 시각은 이와 대조를 이뤘다. 에버뱅크 월드 마켓츠의 크리스 개프니 회장은 "나는 회의록의 어떤 내용도 조기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보지 않는다. 내 생각에 연준은 여전히 지표 의존적"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7월에 금리를 동결했지만 경제에 대한 단기 위험 요인들이 완화됐다고 밝혀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문을 열어둔 바 있다. 앞서 뉴욕증시는 기대 이상의 기업 실적과 연준의 저금리 유지 전망에 지난 수 주간 사상 최고 수준에서 거래돼 왔었다. 그러나 더들리 총재의 매파적 발언 이후 전일 주요 3대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반면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 상당 기간 내 단 한차례의 금리 인상만 필요하다는 자신의 견해를 고수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12% 오른 18573.94, S&P500지수<.SPX> 0.19% 전진한 2182.22, 나스닥지수<.IXIC> 0.03% 상승한 5228.66으로 장을 닫았다.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7개가 상승한 가운데 유틸리티<.SPLRCU>1.49% 크게 오르며 가장 호조를 보였다. 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타겟(-6.43%)과 로우스(-5.65%) 등 대형 유통 체인의 실적 악재도 투심을 저해했다. 양사의 주가 급락 여파로 S&P500 자유소비재업종지수<.SPLRCD> 0.2% 후퇴,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3.56% 내린 12.19에 마감, 시장의 위험감수 성향이 여전히 식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글로벌 인력의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고 기술 뉴스 웹사이트인 CRN이 보도한 뒤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1.29% 후퇴했다. 이는 주요 3대 지수 모두에 부담이 됐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1% 추가 하락하고 있다. 기업측은 2017 기업회계연도 1분기부터 5500, 또는 약 7%의 감원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분기 순익과 매출은 분석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골드>

금값이 1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7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후 등락흐름을 보인 뒤 안정세를 나타냈다. 회의록은 연준 정책 결정자들이 조만간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미국의 경제 전망과 노동시장에 대체적으로 긍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몇몇 위원들은 향후 고용 증가세 둔화가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에 반대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4분 온스당 0.02% 오른 1345.98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은 연준 회의록 공개 직후 0.6% 하락, 1337.22달러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상승폭을 0.4%까지 확대한 뒤 다시 보합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 0.6% 떨어진 온스당 1348.80달러에 마감됐다. 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이번 회의록으로 인해 연준이 9월에 움직일 것이라는, 또는 연준이 그들이 취하고 있는 비둘기파적 입장을 포기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록에는 연준이 몇차례 금리 인상을 가능케할 정도의 공격적 입장을 갑자기 취할 것이라고 사람들을 믿게 만들 만한 충분한 내용이 없다"면서 "너무나 많은 불확실성이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전일 두명의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연내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달러는 회의록 발표 후 변동성 장세를 보인 뒤 통화바스켓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는 저점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금은 일반적으로 달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 타오에 따르면 금 현물은 온스당 1333.50 ~ 1358.01달러의 범위 내에서 중립적 흐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금이 만일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하나의 방향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6일 현재 962.23톤으로 전일비 0.19% 늘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등락세 뒤 상승세를 보이며 5일째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1.3%나 상승했다. WTI의 경우, 장 초반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하락했었지만 예상 밖의 감소세에 일시 상승 반전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8월 생산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 같다는 업계 소식통의 전언에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키우면서 WTI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7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록이 공개된 뒤 WTI는 다시 반등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21센트, 0.45% 오른 배럴당 46.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84달러~46.9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62센트, 1.26% 상승한 배럴당 49.85달러에 마감됐했다. 거래폭은 48.55달러~49.93달러. 같은 시간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3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01달러에서 확대됐다. 특히 장중 한때 프리미엄은 2.81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2 29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었다. 연준의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통화정책 결정기구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들이 조기 금리인상에 대해 다소 양분된 입장을 보였지만 금리인상에 앞서 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데 대체적인 합의를 이뤘다. 또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5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251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72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94만배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72 4000배럴이 감소했다. 전일 미석유협회(API)도 주간 원유재고가 100만배럴이 감소했고, 쿠싱지역 재고는 68만배럴이 준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시장은 연준의 의사록 공개 이전까지는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의 8월 원유 생산량이 1080~1090만배럴로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수 있다는 로이터 보도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 사우디는 7월 생산량이 1067만배럴이었다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보고했었다. 루이지애나주 베이턴 루즈에 소재한 엑슨 모빌사의 하루 50만배럴 규모의 정유시설이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은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통화>

달러가 1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7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후 유로, , 스위스 프랑 대비 이전 상승흐름을 반납하고 소폭 하락했다. 회의록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금리를 인상하기 앞서 보다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데 전반적 합의를 이뤘음을 보여줬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미국의 경제 전망과 노동시장에 대체적으로 긍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몇몇 위원들은 미래의 고용 증가세 둔화가 빠른 시일내 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반대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7월 회의록은 연준이 보다 매파적 입장을 취했을 것으로 예상했던 트레이더들을 실망시켰다고 지적했다. 트레이더들의 이 같은 전망은 전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의 코멘트로 더욱 힘을 받았었다. 더들리와 록하트는 연내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맥커리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일부 투자자들은 회의록이 9월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더들리와 록하트의 어제 발언을 어쩌면 확인해줄 것이라는, 어쩌면 잘못된 것일 수 있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생각 때문에 아마 약간의 실망감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1 94.784 0.01% 내렸다. 달러지수는 장 초반 0.3% 정도 오른 95.102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장중 저점은 94.510. 에버뱅크 월드 마켓의 크리스 개프니 대표는 "이번 회의록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늦춰지기 보다는 앞당겨질 것이라는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따라서 달러는 계속해서 조금 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 기금금리 12월 인도분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회의록 공개 이전 58%에서 회의록 공개 후 47%로 낮췄음을 암시한다. 달러는 연준 회의록 공개 후 후퇴했지만 여전히 이날 거래 범위내에 머물렀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03% 오른 1.1279달러를 가리켰다. 유로는 회의록 발표 후 1.1315달러까지 전진했으나 전일 기록한 7주일여 고점 1.1322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02% 내린 100.26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회의록 발표 직후 100.06엔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 달러/엔의 이날 저점도 전일 기록한 7주일여 저점 99.53엔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 회의록 발표 후 0.9599프랑까지 밀렸다가 반등, 이 시간 0.09% 상승한 0.9624프랑에 호가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7(뉴욕시간) 오름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은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지난달 21일 이후 4주래 고점(부셸당 10.1725달러)으로 상승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마일드한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동반 상승했다. 옥수수의 경우 장중 지난 1일 이후 최고치(3.40달러)를 작성하는 등 나흘 연속 상승 기조가 이어졌다. 소맥 시장의 경우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과 MGEX 봄밀 선물이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보다 상대적으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칼 셋처 시장 분석가는 "곡물 시장은 일부 숏커버링은 물론 약간의 기술적 매수세에도 지지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맥의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와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 옥수수 추수 전망 등은 주요 곡물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반면 미국의 대두 추수 또한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됐지만 최근의 강력한 수출 활동에 상쇄됐다. 이날 오전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중국에 대두 381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USDA는 또 당초 옥수수가 수출됐다는 지난 4일 발표를 수정, 옥수수가 아닌 대두가 129000(도착지 미정) 추가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팜퓨처스의 선임 곡물시장 분석가인 브루스 크노르는 "오늘도 시장을 주도한 것은 대두 선물이었다. 강력한 수출 판매가 생산 확대 전망을 잠재웠다"고 풀이했다. 타이트한 공급 우려에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이 4개월래 고점으로 랠리를 펼치면서 대두유 선물이 1.7%나 오른 것도 대두 시장에 스필오버 효과를 전달했다. 대두유 선물은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2.5센트, 0.74% 오른 부셸당 3.3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2.5센트, 0.59% 상승한 부셸당 4.2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8.75센트, 0.87% 전진한 부셸당 10.16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값이 17(현지시간) 달러 상승으로 압박받으면서 원유와 동반 하락했다. 미국의 금리는 빠르면 9월에 인상될 수도 있다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달러가 상승, 수요 우려 때문에 형성된 부정적 분위기를 심화시켰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8% 내린 4774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금주 초 중국의 금속 수요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중국의 부진한 경제 데이터로 인해 한달 저점인 4750.50달러까지 후퇴했었다.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미국의 노동시장이 타이트해지고 있고 임금 상승의 증거들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생각하기에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한 시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은 뉴욕시간 이날 오후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7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를 기다렸다. LME는 연준 회의록 공개 전에 거래를 끝냈다. 수크덴 파이낸셜의 고객 리에이전 헤드 스티브 하드캐슬은 "오늘은 펀더멘탈과 관련해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 달러와 기술적 요인들이 거래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가 현재 4726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떨어져 계속 머물 경우 구리의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펀드들이 매도에 나서 구리의 추가 손실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트레이더들은 내다봤다. LME의 알루미늄은 보합세인 톤당 16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0.7% 전진, 톤당 2273달러에 장을 끝냈다. 니켈은 0.4% 하락, 톤당 1 220달러의 종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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