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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2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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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09:44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단기 금리인상 전망을 재조명하면서 유틸리티, 텔레콤 서비스 등 방어주주도로 하락했다.주간 기준으로도 나스닥지수만 간신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내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례 세계 중앙은행장 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했다. 자넷 옐렌 연준의장은 시장의 금리인상 감속 전망을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주 공개된 연준의 7월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최근 일부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인 발언은 금리인상에 앞서 보다 많은 경제지표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중앙은행의 입장과 상충됐다.특히 전일 오후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가 연준은 금리인상을 너무 오래 지체했다며 이는 경제에 비싼 댓가를 지불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살아있어야 한다고 밝히자 시장의 동요가 커졌다. 이는 앞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힘을 보탰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수석 증시 전략가는 "증시는 향후 수 주 동안의 명확성 확보를 위해 오늘 일시 정지 모드였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올해 현재까지의 증시는 탄력성을 보여왔고,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이런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24% 내린 1만8552.57, S&P500지수<.SPX>는 0.14% 밀린 2183.87, 나스닥지수<.IXIC>는 0.03% 빠진 5238.38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1%, S&P500지수는 0.01%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1% 올랐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3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 나스닥지수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약 7% 오른 상태다. 연준의 저금리 기조 유지 전망과 기대 이상의 기업 실적, 견고한 경제지표 등은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을 사상 최고치로 여러 차례 이끌었다. 이날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 중 7개가 하락했다. 특히 유틸리티(-1.22%)와 텔레콤 서비스(-0.86%) 등 방어주가 가장 취약했다. 다음달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 동결을 논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취약한 펀더멘털에 상쇄되며 유가가 압박받자 에너지주(-0.82%)도 부진했다. 반면 기술(IT/+0.2%)과 소재(+0.19%) 등은 상승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사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현분기 순익과 매출 전망치가 분석가 예상을 웃돈 뒤 주가가 7.08% 급등, 기술 업종과 나스닥 지수를 지지했다. 농기계 제조업체인 디어앤코는 연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13.49% 껑충 뛰었다. 반면 화장품 제조사인 에스티로더는 분기 매출의 성장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뒤 3.54%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고위 정책결정자 한명이 가까운 시일내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뒤 유로와 스위스 프랑 대비 거의 8주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연준이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미룰 경우 경제가 비싼 비용을 치러야할 수 있다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살아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윌리엄스의 전일 코멘트는 매파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여진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의 최근 발언에 힘을 보탰다. 윌리엄스는 금주 초 공개된 자신의 에세이에서 연준의 장기 목표 조정을 촉구한 바 있다. 그의 에세이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추측을 확산시켰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윌리엄스의 어제 코멘트는 이번주 초에 공개된 그의 글에 대한 사람들의 해석을 뒤짚었다"면서 "윌리엄스의 어제 발언은 금리 인상의 내재적 가능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시 25분 94.486으로 0.35% 올랐다. 하지만 주간 전체로는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주 초반의 의구심 때문에 1.3% 하락했다. 달러지수는 2주 연속 후퇴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3.5%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전일 마감 때의 47%에서 상승한 수치다. 투자자들은 또 내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세계 중앙은행 컨퍼런스를 주시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와 함께 트레이더들이 주말을 앞두고 미국 달러에 하락 베팅을 하는 데 대한 불안감 때문에 달러 숏 베팅에 대한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BMO 캐피탈 마켓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달러는 금주 전반부에 상당히 큰 폭 하락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달러에 숏 포지션을 취했었다"면서 "사람들은 지금 달러를 재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26% 내린 1.1322달러를 가리켰다. 이는 전일 기록한 약 8주 고점 1.1365달러 보다 낮은 수준이다. 같은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0.55% 전진한 0.9590프랑에 거래됐다. 달러는 전일 0.9532프랑의 저점을 찍었다. 달러/엔은 이 시간 100.17엔으로 0.3% 상승했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4주 연속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9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초반 8주래 고점을 찍은 뒤 최대 1% 반락했지만 후장 들어 매수세가 살아나며 낙폭의 대부분을 만회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9월물은 30센트, 0.26% 오른 배럴당 4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93달러~48.75달러. 일중 고점은 지난달 5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1센트, 0.02% 내린 배럴당 50.8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32달러~51.22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6월22일 이후 최고치였다.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77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00달러에서 축소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WTI가 9.1%, 브렌트유는 8.3% 큰 폭으로 오르며 3주째 상승 가도를 달렸다. 브렌트유의 경우 이는 4월 이후 최장기간의 상승세다. 국제 유가가 올해 가장 강력한 랠리를 펼친 뒤 이날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고, 분석가들은 이같은 거래 흐름의 배경에는 취약한 펀더멘털이 있다고 풀이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내 주요 회원국들이 러시아 등 비회원국들과 내달 알제리에서 비공식 회동을 갖고 산유량 동결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유가는 지난 2주간 거의 배럴당 10달러, 또는 약 25%의 상승 랠리를 펼쳐왔다. 기술적으로도 불과 이달 초만 해도 약세장(Bear market)에 빠져있었지만, 랠리로 인해 8월 중순쯤에는 다시 강세장(Bull market) 영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내달 회동에서 산유량 규제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최근의 랠리가 과도하다고 경고했다. 지난 4월에도 산유량 동결 논의가 있었지만 이해관계가 달라 무산된 적이 있고, OPEC 회원국인 나이지리아 등 많은 산유국들은 이번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모건스탠리는 투자 노트에서 "최근 유가가 반등한 주요 원인은 펀더멘털 개선이 아니다"라고 지적한 뒤 "전 세계적으로 원유 수요는 취약하며 휘발유 수요 증가세는 둔화됐다. 게다가 (올해 하반기) 중국의 원유 수입도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부 국가들에서 깜짝 놀랄 수준으로 공급이 상방향을 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이번 달에 기록한 약 배럴당 9달러의 상승폭을 내달 고스란히 토해낼 수도 있다고 본다"며 "원유 시추공 수가 증가하면서 미국의 생산 전망이 원유 시장에 보다 비관적인 톤을 더할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베이커휴즈가 공개한 데이터에서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는 10개 늘어난 406개로 집계되며 8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투자자들 대부분이 예상했던 결과였던 만큼 시장에 큰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다. 한편 전일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이라크 국영 노스 오일 컴퍼니(North Oil Company)는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터키로 향하는 쿠디시 송유관을 통해 일일 7만배럴(bpd) 규모의 원유 생산 재개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주부터 산유량은 2배로 늘어날 계획이다. 리비아의 국영석유회사(NOC) 또한 지난해 11월 이후 폐쇄 상태였던 동부 쥬에이티나항에서 유조선에 원유를 싣기 시작했다. 이날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약 0.3% 상승하며 유가에 추가 부담을 안겼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달러로 가격이 표기되는 원유의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9일(이하 뉴욕시간) 옥수수 선물이 유일하게 상승하며 혼조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는 주요 3대 곡물이 나란히 동반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초반 하락세 이후 트레이더들이 주말을 앞두고 약세 베팅을 풀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일중 고점(부셸당 3.4425달러)은 지난달 28일 이후 3주래 최고치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지난 엿새간 초반에는 매번 하락했지만 숏커버링 지원에 반등하는 패턴을 이어갔다. 그러나 올해 가을에 예상된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 추수 전망은 이번주 지속적으로 시장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도 후장 들어 가열된 숏커버링 지원에 초반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견고한 글로벌 공급은 추가 매수 기회를 제한했고, 시장의 거래는 박스권에서 유지됐다. MGEX 봄밀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하락했다. 주요 3대 곡물 중 대두 선물이 유일하게 하방 영역에 머물렀다. 미국의 대두 성장기가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중서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전망이 별다른 위협을 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며 약 1% 하락했다. 날씨 개선 전망은 또 미국의 기록적인 가을 추수 전망을 더욱 강화시켰다. CHS 헤징은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날씨의 위협 부재는 대두에 대한 추가 매수 관심을 위축시켰다"고 밝혔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핀 지벨 농업 이코노미스트 또한 "대두의 광대한 생산 전망은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마나 최근 강력한 수출 수요에 지지받으며 대두 선물가는 일중 저점(9.98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장을 닫았다. 이날 오전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26만1000톤(도착지 미정)을 해외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은 1.75센트, 0.51% 오른 부셸당 3.4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은 전일 종가 대비 보합인 부셸당 4.2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은 10센트, 0.99% 내린 부셸당 10.04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3.3% 오르며 3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소맥은 1.1% 상승하며 3주 연속, 대두는 2.3% 전진하며 2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특히 대두유 선물의 경우 이번주 6.3%나 오르며 8.5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귀금속>

금값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계자들의 엇갈린 신호로 1주일간 이어진 상승 행진을 마감하고 하락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했다.금 현물은 한때 낙폭을 1.5%까지 확대, 온스당 1337.37달러의 저점을 찍은 뒤 손실을 일부 만회해 뉴욕시간 오후 2시 25분 0.59% 내린 1343.91달러를 가리켰다. 주간으로는 약 0.7% 올랐다.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엇갈리는 신호를 보냈다. 때문에 시장은 내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세계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있을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보다 많은 단서를 찾으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연준으로부터 상충되는 이야기들이 나왔고 그 이야기들은 (시장의) 생각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했다"면서 "때문에 지금 시장은 세계와 경제 성장에 대한 옐렌의 생각이 어떤지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시장은 내주 목요일 시작되는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드에 있다"고 덧붙였다.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 타오는 금 현물이 1337.22 ~ 1358.01달러의 범위에 묶여 있는 가운데 금 현물에 대한 신호는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이틀째 감소했다.

 

 

<금속>

 구리와 다른 산업용 금속들이 19일(현지시간) 증시 및 원유 시장 약세 속에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다. 하반기 구리 공급 과잉에 대한 계속되는 우려도 시장을 압박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달러는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는 일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코멘트로 지지받으며 반등했다. 반면 원유는 허약한 공급-수요 펀더멘탈 때문에 하락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달러는 약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조금 약세를 보이는 증시가 지난 이틀간 랠리를 펼친 원유의 하락과 맞물려 오늘 금속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3% 내린 톤당 479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0.8% 올랐으며 지난 15일에는 1개월 저점을 기록했었다. 구리는 주간 기준으로 직전 2주간 하락한 뒤 이번주에는 0.8% 전진했다. 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생산업자들의 매도로 압박받으며 1% 떨어진 톤당 16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알루미늄은 전일 기록한 13개월 고점으로부터 조금 더 후퇴했다. 주석은 재고가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보여준 LME 데이터에 힘입어 금속시장의 전반적 약세 흐름을 거부하고 0.8% 오른 톤당 1만8540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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