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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7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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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09:3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이하 현지시간)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5275.74)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견고한 주택시장의 지표 또한 미국 경제가 강화되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제공했다. 미국의 2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의 단기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와이오밍주에서 25일부터 개최되는 잭슨홀 회의에서 있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다음번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 포착에 나선다. 옐렌 의장의 연설은 26일로 예정돼 있다. 옐렌 의장의 발언은 최근 제기된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매파적인 입장을 강화, 또는 일축할 수 있다. 앞서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 등 일부 연준 관료들이 수개월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발언한 바 있다. 미국의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반적인 수요 개선에 따라 전문가들의 감소 전망을 깨고 큰 폭으로 증가, 9년래 최고 수준에 올라서며 주택 시장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필라델피아 주택업종지수<.HGX> 1.8% 급등하며 약 6주래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BB&T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테리 모리스 수석 부사장 겸 증시 책임자는 "경제 개선세는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하지만 증시에도 좋은 것"이라며 "금리인상에 어울릴만큼의 충분한 경제 성장이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10% 오른 18547.30, S&P500지수<.SPX> 0.20% 상승한 2186.90, 나스닥지수<.IXIC> 0.30% 전진한 5260.08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의 일중 고점은 장중 사상 최고치에 불과 0.39포인트 모자란 것이다. 업종별로는 소재<.SPLRCM>주가 0.8% 오르며 가장 호조를 보였다. 특히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뒤 CF인더스트리가 4.8% 급등하며 소재주의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벤치마크지수를 최대 지지한 것은 기술주였다. 애플(+0.3%)과 시스코시스템즈(+1.1%)의 주도로 S&P500 기술(IT)업종지수<.SPLRCT> 0.4% 전진했다.

 

<골드>

시장의 관심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의 최근 매파적 발언에서 이번주 후반으로 예정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로 옮겨간 가운데 금값이 23(현지시간) 대체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1 0.04% 오른 온스당 1338.8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344.70달러. 금은 전일 2주 저점인 1331.3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거래가 가장 활발한 미국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20% 상승, 1346.1달러에 마감됐다. 금은 전일 연준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지난 주말 코멘트로 빠르면 9월 금리 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며 압박을 받았었다. 캔사스시티 연방은행이 주최하는 2016년 경제 심포지엄은 25일부터 27일까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며 옐렌은 심포지엄 둘째날인 26일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옐렌은 이번 연설에서 금리 정책에 관한 보다 명확한 단서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TD 증권의 상품 전략 헤드 바트 멜렉은 "시장은 지금 범위 내에 묶여 있으며 옐렌의 코멘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회의를 앞둔 지금 분위기는 연준이 이전보다 조금 더 매파적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연준이 매파적으로 바뀌면 금값은 온스당 1300달러, 어쩌면 그보다 약간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연준은 지난주 공개한 7월 정책회의 회의록에서 엇갈린 메시지를 보냈지만 일부 정책결정자들은 금리가 빠르면 9월에 인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키트코 메탈의 분석가 짐 와이코프는 노트에서 "연준 관리들의 최근 코멘트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최근 발언중 다수는 미국 통화정책의 매파적 측면으로 기울어졌다"면서 "지금 시장에선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견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는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세를 보이다 강보합세로 전환돼 금의 상승폭을 잠식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2일 현재 958.37톤으로 전일비 0.25% 늘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반전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오름세를 보였다.이란이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규제 조치 움직임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보이면서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 OPEC 3위 산유국인 이란이 아직 공식적으로 9월 산유국 회동에서 논의될 유가 안정 조치에 대해 지지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안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란은 올 초 핵개발에 따른 경제제재 조치에서 벗어난 뒤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지난 4월 생산량 동결 논의 때는 반대입장을 고수했었다.베네수엘라의 유로지오 델 피노 석유장관은 "이란이 곧 제재 이전의 생산량을 회복하게 될 것이고 이후에는 다른 산유국들과 (유가 안정화에) 협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시장분석가들은 산유국들의 생산량 규제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늘부터 기준물이 된 WTI 10월물은 69센트, 1.46% 오른 배럴당 4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59달러~48.32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80센트, 1.63% 상승한 배럴당 49.9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48달러~50.21달러.  10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6달러로 전일 종가 1.75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이날 유가는 장 초반 공급 증가 조짐이 산유국들의 유가 안정을 위한 생산량 규제 기대감을 압도하며 하락세를 보였었다. 특히 나이지리아 반군이 주말 휴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힌데다 이라크도 올해 초 가동이 중단됐던 북부지역 송유시설에 대한 재가동이 이뤄지며 공급 증가 경계감을 키웠다.골드만삭스도 보고서를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동결 기대감과 달러 약세가 이번 달 초 랠리를 이끌었지만 현 수준의 유가를 지켜가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또 취약한 펀더멘털을 이유로 유가가 내년 여름까지 배럴당 40달러~50달러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통화>

달러가 23(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의 최근 매파적 발언에서 26일로 예정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연설로 옮겨가면서 엔화 대비 하락했다.캔사스시티 연방은행이 주최하는 2016년 경제 심포지엄은 25일부터 27일까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며 옐렌은 이번 심포지엄 둘째날인 26일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투자자들은 옐렌이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피력한 매파적 견해를 반복할 것인지, 아니면 연준의 7월 정책회의 회의록과 흐름을 같이 하는 보다 차분한 입장을 취할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다. 7월 회의록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달러는 연준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피셔 부의장의 지난 주말 코멘트로 빠르면 9월 금리 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며 지지받았었다. 제프리스의 매니징 디렉터 브래드 벡텔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큰 서프라이즈는 옐렌의 입장이 위험성향을 흔들어 미국 달러와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유도할 정도로 충분히 매파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나는 그녀가 그렇게 하기 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의심한다. 옐렌은 그 보다는 매파적 요소와 비둘기파적 요소를 모두 지닌 비교적 뒤섞인 견해 표명을 선호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12월 금리 인상, 그러나 온건한 12월 금리 인상이라는 결과를 선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달러/엔은 장 초반 일시 100엔 아래로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28 0.15% 하락한 100.17엔에 거래됐다.같은 시간 6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94.548 0.03% 올랐다. 달러지수는 전일 5 거래일 고점인 94.958까지 전진했었다.TD 증권도 벡텔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TD 증권은 리서치 노트에서 옐렌이 연준의 입장이 금리 인상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계속 되풀이하겠지만 그녀의 메시지는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할 절박한 필요성은 없다는 "뉘앙스를 충분히" 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TD 증권은 "우리는 달러가 이미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으며 거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달러/엔은 포지션 위험과 크로스 마켓 분기(cross-market divergences)를 감안할 때 상승 성향이 크다"고 밝혔다.달러는 미국의 7월 신규주택 판매가 12.4%나 증가한 연율 65 4000호로 2007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는 데이터로 일시 지지받았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11% 후퇴한 1.1303달러를 가리켰다. 유로는 긍정적인 유로존 데이터에 힘입어 달러에 상승 흐름을 보이다 뉴욕장 후반 약세로 전환됐다. 유로존 8월 민간경기는 안정세를 보이며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이 유로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완화시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뉴욕시간)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오후 미 정부측의 주간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와 대두가 거의 완벽한 날씨 조건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뒤 투심이 위축됐다. 옥수수 선물은 1주일 저점(부셸당 3.3525달러)을 작성하며 1.5% 하락, 이틀 연속으로 밀렸다. 대두 선물 또한 전일의 1% 넘는 오름폭 중 일부를 반환했다. 한 농업 상품 분석가는 "미 중서부의 대두 경작조건은 환상적"이라며 "미국의 생산량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돼 왔고, 다음 1~2주간의 날씨가 완벽해 보이며 이같은 전망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미 농무부(USDA)는 미국의 주간 옥수수 우수등급 비율이 직전주 대비 1%P 상승한 75%라고 발표했다. 대두의 경우 변화없이 72%로 유지됐다. 옥수수의 경우 분석가들의 하락 전망을 깬 결과여서 시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전년 동기에는 옥수수가 69%, 대두가 63%의 우수등급 비율을 보인 바 있다. 예상을 웃돈 정부측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두 시장의 경우 강력한 수출 수요는 선물가의 낙폭을 제한했다. 전일 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12만톤(도착지 미정)을 해외로 추가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두의 주간 수출검역건수 또한 961414톤에 달하며 전문가 예상치(65만톤~85만톤)를 크게 웃돌았다소맥() 선물은 견고한 글로벌 공급 우려는 물론 기술적 매도세까지 쏟아지며 1.8% 추가 후퇴했다. 앞서 소맥 선물은 전일에도 거의 3%에 육박하는 급락세를 기록했었다. 캐나다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추산한 올해 생산 전망치가 전년 대비 10.5% 증가, 25년래 두번째로 높은 수준인 3050만톤에 달하며 공급 우려를 더욱 키웠다. 세계 최대 소맥 수입국인 이집트가 별다른 이유를 발표하지 않은 채 공개입찰을 취소한 것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전일 USDA는 미국의 봄밀 추수가 직전주 대비 17%P 가속화된 65%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맘때 쯤의 5년 평균 추수 완료율은 46%에 불과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5.25센트, 1.53% 내린 부셸당 3.3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7.5센트, 1.81% 밀린 부셸당 4.07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25센트, 0.22% 밀린 부셸당 10.13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3(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 달러의 향방, 그리고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체력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로 6주 저점까지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8% 내린 톤당 471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4701.50달러로 7 11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시장은 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주최로 25일부터 27일까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2016년 경제 심포지엄을 기다리고 있다.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이번 심포지엄 둘째날인 26일 연설을 할 예정이다. 그녀의 연설은 올해 미국의 통화정책 전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사람들은 연준으로부터 나올 단서를 찾고 있다"면서 "그러나 나는 잭슨홀 회의는 과거 벤 버냉키가 연준의 중요한 정책 변화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기 위해 이 회의를 이용했던 때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 같은 나라들의 경제 뉴스가 될 것이다. 그런 뉴스들은 수요 상황이 어떤가를 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중국은 약 2200만톤으로 추산되는 금년도 글로벌 구리 수요의 약 절반을 소비한다. 최근 데이터들은 중국의 7월 수요 약화 및 올해 하반기 잠재적 수요 약화를 시사했다.이번주 재고 증가도 구리를 압박했다. 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2475톤으로 8 17일 이후 거의 3만톤 늘어났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재고 증가 추세의 시작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다.국제 구리 연구 그룹(ICSG)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구리시장은 22 2000톤의 공급 부족을 기록했다. 인베스텍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구리의 월간 적자폭은 줄어들었지만 구리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다. 그리고 우리는 구리 재고가 점진적으로 줄면서 구리 가격을 2017년과 그 이후까지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미 최대 소비자가전 유통 체인인 베스트바이는 기대에 없던 강력한 분기 순익을 보고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9.6% 폭등했다반면 가공식품 제조사인 JM스머커는 기대 이하의 분기 매출에 8.1% 급락했다. 이는 이날 S&P500 필수소비재업종지수<.SPLRCS> 0.1% 하락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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