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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8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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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0: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현지시간) 미국의 놀랄만큼 취약했던 서비스업 지표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단기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에너지와 기술주의 강세가 증시의 오름세를 견인했고, 금리인상이 예상될 때 상승하는 금융주가 부진했지만 유틸리티 등 방어주가 호조였다. 아울러 바이오테크주가 상승, 나스닥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와 사상 최고 종가를 동시에 갈아치우는 등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5% 오른 18538.12, S&P500지수<.SPX> 0.30% 상승한 2186.48, 나스닥지수<.IXIC> 0.50% 전진한 5275.91로 장을 닫았다. 전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서비스업 PMI 7월의 55.5에서 8 51.4로 크게 밀렸다. 이는 확장세는 이어간 것이지만 전월 대비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보인 것이다. 지난주 금요일(2) 발표된 실망스러운 8월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 이후 이날 지표까지 부진하자 미 경제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강화됐지만, 연준이 다음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며 증시를 지지했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수석 부사장은 "연준이 금리인상에 필요한 경제지표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기에 이날 시장이 소폭 상승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증시는 통상적으로 지속적인 저금리 환경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아주 중대한 지표의 변화가 없다면 연준도 갓길에서 주저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CME그룹의 FED워치에 따르면 ISM 지표 발표 이후 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기존의 21%에서 15%, 12월은 50.6%에서 46.9%로 각각 낮춰 가격에 반영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업종 중 금리인상 전망 약화로 대형 은행주를 중심으로 금융업종지수<.SPSY> 0.23% 하락했다. 이날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1% 넘게 하락, 1개월이 넘는 기간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방어주인 유틸리티업종지수<.SPLRCU> 1.12%, 텔레콤서비스업종지수<.SPLRCL> 0.91% 상승했다. 또 에너지업종지수<.SPNY>가 주요 업종 중 최대폭인 1.52% 전진했고, 기술(IT)업종지수<.SPLRCT> 0.47% 올랐다. 페이스북(+2.55%)과 아마존닷컴(+2.13%) 등 기술 대형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3%나 전진했다. 스펙트라 에너지(Spectra Energy)는 캐나다 최대 송유관 회사인 엔브리지(Enbridge) 2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3.42% 폭등, 에너지 업종을 지지했다. 트럭업체 나비스타(Navistar)는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엔진 공급을 조건으로 지분 16.6%를 사들인 뒤 주가가 40.65% 껑충 뛰었다.분지 진단기업인 세피드(Cepheid)도 다나허(Danaher)가 부채를 포함해 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뒤 주가가 52.61% 치솟았다. 다나허의 주가는 2.08% 하락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6(현지시간) 미국 서비스부문 성장세가 2010년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는 데이터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달러는 데이터 발표 후 엔, 유로, 스위스 프랑, 파운드, 그리고 다른 여러 통화 대비 최소 1% 하락했다. 파운드는 달러 대비 7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미국 공급관리협회(ISM) 8월 서비스부문 PMI 51.4로 후퇴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2008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미국 전체 경제에서 2/3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미즈호 코포레이트 뱅크의 통화 판매 담당 부사장 파비안 엘리아슨은 부진한 데이터는 9월 금리 인상의 기회를 테이블에서 치웠으며 향후 연준의 단기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베팅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그는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불확실하게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이 앞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번 금리 인상 시기가 언제인지, 그리고 몇차례나 금리가 오를 것이냐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7월에 플러스 영역에 진입했던 연준의 노동시장 상황 지수는 8월에 다시 마이너스 영역으로 후퇴했다.지난 2일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지난달 일자리가 15 1000개 늘었음을 보여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각기 25만을 넘었던 6월과 7월에 비해 크게 축소된 수치다. 뉴욕시간 오후 3 49분 달러/엔은 102.06엔으로 1.32% 내렸다. 장중 저점은 101.94.파운드화는 달러에 7주 신고점인 1.3443달러를 찍은 뒤 이 시간 0.92% 오른 1.3422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91% 전진, 1.1245달러에 호가됐다. 유로는 미국의 ISM 데이터 발표 후 8 26일 이후 최고 수준인 1.1255달러까지 상승했다.6개 주요 통화 달러지수는 94.767까지 후퇴, 8 26일 이후 저점을 기록한 뒤 이 시간 1.01% 밀린 94.872를 가리켰다.이날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1.5% 상승, 2015 5월 이후 고점까지 전진했다. 미국의 부진한 데이터와 함께 뉴질랜드의 강력한 낙농 제품 입찰 때문에  뉴질랜드 달러가 지지받았다. 호주 달러도 미국 달러에 1.3%나 뛰어올랐다. 호주중앙은행(RBA)가 금리를 1.5%로 동결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 호주 달러 강세의 부분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강보합 마감됐다. 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유가 안정을 위한 산유국들의 생산량 규제 기대감이 약화되며 유가가 압박받는 모습이었다특히 브렌트유는 전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시장 안정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5% 가까이 급등했었지만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당장 산유량 동결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을 줄였었다.반면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생산량 동결이나 나아가 생산량 감축까지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WTI는 전일 뉴욕시장이 노동절 휴일로 휴장되며 거래가 없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0월물은 39센트, 0.88% 오른 배럴당 44.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84달러~46.5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37센트, 0.78% 하락한 배럴당 47.2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29달러~47.99달러.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0달러로 장을 끝내 지난 금요일 종가 1.79달러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뉴욕시장의 이날 거래는 노동절 연휴 뒤라 다소 한산한 편이었다. 아울러 WTI는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지난 주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지지받았다.에너지 정보서비스 업체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WTI의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70만배럴 수준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알제리에서 비공식 회동을 하고 유가 안정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장은 산유국간 시장점유율과 관련한 이견이 여전해 단기간에 생산량 규제 합의는 힘들 것으로 보고있다. 시티 퓨처스의 팀 에반스는 "현재까지의 시장 반응은 산유량 동결 가능성이 유가를 지지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시장은 이제 행동을 보고싶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OPEC의 모하메드 바르킨도 신임 사무총장은 테헤란을 방문,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과 회동했다. 회동 직후 잔가네 장관은 배럴당 50~60달러 수준을 지키기 위한 어떤 조치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은 별로 큰 의미를 두지는 않은 분위기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이하 뉴욕시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와 강력한 수출 수요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직전 거래일에 1% 오른 뒤 올해 미국의 기록적인 공급 압박 부담에 일순 하락세에 접어들기도 했지만, 미 정부측의 견고한 수출 지표 덕에 재차 상승했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 수출 검역을 실시한 대두 물량이 1232739톤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70만톤~95만톤)를 훌쩍 뛰어넘으며 대두 시장을 지지했다. 지난 2일 상품 브로커인 인터내셔널 FC스톤은 미국의 2016년 대두 수확 전망치를 직전월의 에이커당 48.8부셸에서 50.1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옥수수 수확량 또한 8월에 전망했던 에이커당 175부셸에서 175.6부셸로 상향 추산됐다. 이같은 예상치가 실현된다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민간 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 또한 미국의 올해 대두 수확 추산치를 기존의 에이커당 47.7부셸에서 49.5부셸로, 옥수수 추산치를 에이커당 169.8부셸에서 174.8부셸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옥수수 선물은 지난주 수 년래 저점을 작성한 뒤 유지된 숏커버링이 이같은 생산 확대 전망을 상쇄하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내내 하방 영역에서 움직이던 기준물이 보합세로 장을 닫은 반면 9월물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옥수수 선물 또한 예상을 웃돈 수출 검역 지표에 지지받았다. USDA는 주간 옥수수 검역 물량이 1468505톤이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100만톤~130만톤을 예상했었다. 미국과 달리 브라질의 곡물 생산이 예상보다 주춤했던 것도 CBOT 대두와 옥수수 시장을 지지했다.앞서 2거래일 동안 거의 3% 상승, 1주래 고점에 올랐던 소맥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와 견고한 글로벌 공급 압력에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주간 수출 검역 물량이 639315톤으로 예상(35만톤~55만톤)을 웃돌았고, 캐나다의 소맥 생산이 하향 전망됐지만 러시아의 올해 생산 전망이 200만톤 늘어난 11800만톤으로 예상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보합인 부셸당 3.2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0.75센트, 0.19% 내린 부셸당 3.98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7.25센트, 0.76% 오른 부셸당 9.59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6(현지시간) 재고 증가가 완만한 수요 증가 신호를 상쇄하면서 하락했다. 구리는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지난주 기록한 2개월 저점을 향해 후퇴했다. 현물 거래 트레이더들은 여름철 하한기가 끝나가면서 수요가 조금 늘고 있지만 거래량은 여전히 많지 않다고 말한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창고의 구리 재고는 더욱 늘어나 시장을 계속 압박했다. LME의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LME의 구리 재고는 6450톤 늘어난 33 4975톤으로 거의 1년 최고 수준에 달했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구리는 여전히 (다른 금속들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성적이 가장 나쁜 금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LME의 구리 재고 증가는 약간 우려된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재고가 늘어날지 우리는 모른다"고 덧붙였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내린 톤당 462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보합세로 마감됐다. 구리는 지난주 기록한 9주일 저점인 톤당 460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 바로 위에 머물고 있다. 구리에 대한 투자 관심은 빛을 잃었다. LME 데이터에 따르면 LME에서 구리를 거래하는 펀드들의 순 롱 포지션 전체 합계는 지난 2일 기준 1 8033랏으로 1주일 전의 2 7026랏 보다 크게 감소했다.이에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지난 2일 투기 세력들이 구리 선물과 옵션에 대한 순 숏 포지션을 크게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도이체방크는 노트에서 "지난 한주간 구리 가격이 기반을 잃으면서 투기세력들은 구리에 대한 그들의 숏 포지션을 2016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계속 확대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유럽과 아시아의 트레이더들은 최근 몇개월간 소프트했던 구리 수요가 약간 늘었다고 보고했다.LME의 니켈은 0.4% 오른 톤당 1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주석은 0.3% 전진한 톤당 19450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LME 알루미늄은 0.6% 상승한 톤당 1589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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