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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4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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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1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금리인상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평가로 관망장세가 유지된 가운데 S&P500과 다우 지수가 약보합세로 장을 닫은 반면 초반부터 일찌감치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까지 이틀 연속 새로 쓰며 나흘째 상승 가도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번달 금리인상에 무게를 둬 왔지만, 최근의 경제지표 흐름은 연준이 당분간 행동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연준이 이날 공개한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은 미 경제가 7월과 8월에 완만한 속도로 확장됐으나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외하고는 임금인상 압박 신호가 거의 없었음을 가리켰다. 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터즈 대표는 "베이지북은 보다 장기간 저금리가 유지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뿌렸다"고 강조했다. 앞서 2명의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은 빠르면 이번달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했고, 증시가 일순 하락하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이 베이지북 내용에 보다 중점을 두며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에서 표결권이 있는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위한 연준의 핵심 고려 사항 중 하나인 노동시장이 이미 완전고용 상태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도 9월 금리인상을 위한 명분이 강력하다고 밝혔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6% 내린 18526.14, S&P500지수<.SPX> 0.02% 밀린 2186.15, 나스닥지수<.IXIC> 0.15% 오른 5283.93으로 장을 닫았다. 뉴욕증시는 지난 수 개월간 타이트한 박스권에서 거래가 이어져왔다. S&P500지수는 78일 이후 하루 변동폭이 1% 이상이었던 적이 없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0.33%) 6개가 상승했다. 반면 필수소비재업종지수가 0.91%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자연·유기농 식품 유통체인인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의 우울한 분기 실적 전망이 관련주의 하락을 이끌며 필수소비재 업종에 타격을 안겼다. 스프라우츠 주가는 13.72% 폭락했고, 경쟁사 홀푸드(Whole Foods) 마켓 또한 5.28%나 밀렸다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기업인 애플은 아이폰7을 공개한 뒤 0.63% 상승했다. 멕시코식 패스트푸드 체인인 치포틀레(Chipotle) 멕시칸 그릴은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한 빌 애크먼의 헤지펀드 퍼싱스퀘어(Pershing Square) 9.9%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5.89% 급등했다. 제약사 레트로핀(Retrophin)은 개발중인 신장 장애 치료제가 중기 임상시험의 주된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27.51% 껑충 뛰었다.

 

<통화>

달러가 7(현지시간) 일본은행(BOJ) 정책결정자들이 내주 정책회의를 앞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산케이신문 보도로 엔화에 1주일여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BOJ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부양책을 확대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갈려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대규모 부양책 효과에 대해 포괄적 평가를 내리겠다고 밝혀왔다.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엔화는 이 같은 스토리와 BOJ 9월 회의에서 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부 풀린 것을 발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달러는 엔화 대비 거의 1% 하락, 자넷 옐렌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있었던 8 26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옐렌은 지난달 잭슨홀 연설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고무적인 평가를 내려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베팅을 되살린 바 있다. 달러는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면서 엔화 대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뉴욕시간 오후 3 31분 달러/엔은 101.72엔으로 0.25% 내렸다. 앞서  장중 저점은 101.22. 파운드는 부진한 영국의 제조업 데이터로 타격을 받고 6 거래일만에 처음으로 달러에 하락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74% 후퇴한 1.3337달러에 거래됐다.트레이더들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방어적 포지션을 취하면서 유로는 이 시간 달러에 0.09% 하락, 1.1242달러에 호가됐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8월에 나온 일부 약한 인플레이션 수치들을 감안할 때 ECB가 보다 신중한 분위기의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트레이더들이 ECB가 양적완화프로그램의 확대를 발표, 유로의 매력을 더욱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8 26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94.953으로 0.14% 상승했다.캐나다 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다. 미국 달러는 이 시간 캐나다 달러에 0.45% 오른 C$1.2900에 거래됐다.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2015 5 15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 뉴질랜드 달러는 우유 가격 상승과 뉴질랜드의 단기 금리(2%)가 미국(0.25 ~ 0.50%) 보다 크게 높다는 점 때문에 지지받았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늘리며 1.5% 올랐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5% 상승했다. 초반 달러 약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보였던 유가는 시장이 사우디와 러시아의 생산량 동결 합의 가능성을 주시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시장참여자들이 장이 끝난 뒤 발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와 내일 오전 공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를 주시하며 거래 자체는 등락세를 보였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0월물은 67센트, 1.49% 오른 배럴당 4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55달러~45.58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72센트, 1.52% 상승한 배럴당 47.9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79달러~48.10달러.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3달러로 전일 종가 1.80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유가는 지난 월요일 사우디와 러시아가 유가 안정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합의하며 급등, 장중 한때 1주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사우디가 아직 생산량 동결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상승세가 주춤했었다.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시장이 사우디와 러시아의 공조에 따른 산유량 동결 가능성 여부에 계속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산유국들 사이에서 여전히 이견이 표출되며 이번 달 하순 알제리에서 개최될 비공개 회의에서 산유량 규제 합의가 도출되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당분간 헤드라인에 움직이는 장세가 될 것"이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산유량을 동결해도 이미 사상 최고 수준이라 유가는 하방향을 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225000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휘발유는 20만배럴 감소하고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이날 장이 끝난 뒤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가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은 수출 수요 개선 흐름이 활발한 숏커버링을 낳으며 1% 이상 동반 상승했다. 아울러 미 농무부(USDA)가 다음주 발표할 월간 수급 보고서 내용이 낙관적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선물가의 상승을 도왔다. 특히 대두 선물이 4일째 오름세를 견지하며 1.5주래 최고치를 기록,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 이날 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 등지에 미국 대두 484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중국이 거의 400만톤에 달하는 미 대두 수입 계약을 체결한 터라 이같은 수출 판매 발표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됐다. 소맥()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알제리나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에 저렴한 미국의 소맥 수출을 기대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수입국인 이집트가 엄격한 곡물 심사 기준으로 루마니아산 소맥의 수입을 불허한 것은 투자자들에 다소 불안감을 안겼다. 전일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DXY>가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한 것도 곡물 시장에 긍정적인 톤을 더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미 경제가 7월과 8월에 완만한 속도로 확장됐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달러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EFG그룹의 톰 프릿츠는 "곡물 시장의 강세를 이끈 요인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것들이 모두 모여 일부 숏커버링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USDA 12일 발표할 수급보고서에서 2016/17 시장연도의 대두 재고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광범위하게 기대되고 있다. 라보뱅크의 농업 상품 시장 부문 헤드인 스테판 보겔은 "대두 시장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기록적인 추수 전망을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견고한 수출에 지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75센트, 1.45% 오른 부셸당 3.3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4.25센트, 1.07% 상승한 부셸당 4.0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7.5센트, 1.80% 오른 부셸당 9.91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7(현지시간) 차익실현으로 모멘텀을 상실하며 하락했다. 금은 전일 부진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2개월여만에 가장 강력한 랠리를 펼쳤었다.미국의 8월 서비스부문 활동은 생산과 신규 주문이 크게 줄어들면서 성장세가 6년 반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 이는 미국의 경제 성장 둔화를 가리키는 것으로 단시일내 금리 인상 전망을 더욱 위축시켰다.미국의 8월 서비스부문 신규 주문지수는 2013 12월 이후 최저로 하락했다.최근에 나온 일련의 약한 데이터들은 미국의 금리가 당장 인상되어야 한다는 명분을 약화시키며 금값을 끌어올렸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9 0.35% 내린 온스당 1344.86달러를 가리켰다. 앞서 장중 고점은 1352.65달러로 8 19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의 금 선물은 0.3% 하락, 온스당 1349.20달러에 마감됐다.금값은 올해 큰 폭으로 올랐다. 또 브렉시트 투표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7월 초에는 온스당 1374.91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금은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달 초에는 중요 레벨인 130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최근의 금값 하락이 매도 물결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최소한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저 분위기가 계속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분석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이 더 지연될 가능성과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확장적인 정책, 그리고 마이너스 금리가 맞물려 계속해서 금에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0.2% 정도 올랐고 글로벌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데이터 발표 후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해서는 여전히 일부 의구심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그리고 12월 인상 가능성도 다소 줄어든 뒤 아직 데이터 발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6일 기준 952.14톤으로 지난 2일의 937.89톤에 비해 1.52%나 늘었다. 이는 7 5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증가폭이다.

 

<금속>

구리 가격이 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달러를 압박하는 가운데 2주일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구리 수요에 관한 우려가 상승폭을 제한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6% 오른 4650달러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4688.50달러로 8 24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전일 발표된 미국의 8월 서비스업 PMI는 미국의 서비스부문 성장세가 6년 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음을 보여주며 연준이 9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켰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존 메이어는 "지금 현재로서는 모든 게 달러와 관계돼 있다"면서 "중국이 다시 유동성을 조이기 시작, 대출을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중국 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강력한 대출은 중국의 투자와 생산을 확대했다. 그러나 7월 데이터는 중국 은행들의 신규 대출이 6월의 1 3800억위안에서 4636억위안으로 대폭 줄었음을 보여줬다.금속시장은 중국의 성장과 수요 전망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8일 발표될 중국 무역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LME의 주석 3개월물은 0.5% 오른 톤당 19550달러에 마감됐다. 주석은 전일 공급 부족 및 LME의 재고 감소를 둘러싼 우려를 발판으로 19개월 최고인 19670달러까지 전진했었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톤당 23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종가 2321달러 대비 1달러 오른 가격이다. 아연은 일부 광산 폐쇄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로 1월 저점 대비 60%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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