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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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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14:2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3(현지시간) 국제 유가의 급락이 에너지주에 부담이 된 한편 미국의 단기 금리인상 전망 약화로 금융주가 타격을 입으면서 주요 지수들이 1% 넘게 하락했다이날 다우지수<.DJI> 1.41% 내린 18066.75, S&P500지수<.SPX> 1.48% 밀린 2127.02, 나스닥지수<.IXIC> 1.09% 빠진 5155.25로 장을 닫았다.뉴욕증시의 하락세는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에 모조리 '빨간 불'이 켜졌을 정도로 광범위했다. 블루칩지수 또한 애플을 제외한 29개 종목이 나란히 하락했다. 주요 업종 중 에너지업종지수<.SPNY> 2.86% 밀리며 가장 취약했다. 국제 유가는 글로벌 원유 공급과잉이 예상보다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비관적 전망에 3%나 급락했다금융업종지수<.SPSY> 또한 1.82% 하락했다. KBW은행지수<.BKX> 1.61% 후퇴했다. 전일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와 2명의 지역 연방은행 총재들이 금리인상에 대한 온건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앞서 2주 동안 다른 연준 관리들의 공격적인 발언과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잰린 캐피탈의 매니징 디렉터인 안드레 바코스는 "금리인상에 관련된 불확실성이 커졌고, 투자자들은 연준 관리들의 발언을 판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한 뒤 내주 20~21일 연준 정책회의가 개최될 때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이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기존의 21%에서 15%로 낮춰 가격에 반영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또한 다음주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40%에서 25%로 크게 하향 전망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7.74% 급등한 17.85로 마감, 높아진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US뱅크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리저브의 매니징 디렉터인 데이비드 스키골리엣은 "증시의 가격은 이미 완벽한 상태(priced for perfection)"라며 "결국 3분기 기업실적과 수용적인 연준 정책, 지속적인 고용 및 주택 지표 개선 등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증시의 광범위한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는 미국의 2개 이동통신사들이 신형 아이폰의 강력한 수요를 보고한 데 힘입어 2.55% 상승했다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 McMoRan)은 일부 멕시코만 자산을 정유사 애너다코 페트롤리엄(Anadarko Petroleum/-0.35%)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뒤 주가가 8.39% 급락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영역에서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 보도 이후 일순 낙폭을 다소 만회하기도 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13(현지시간) 시장의 관심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으로 옮겨가면서 통화 바스켓 대비 1주 고점까지 상승했다상품 통화 하락도 달러 상승을 도왔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미국 국채 수익률의 가파른 상승에 힘입어 95.672까지 전진, 1주 고점을 찍었다. 분석가들은 FED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국채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달러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흐름을 따라 전진했다. 일부 투자자들이 주문을 자제한 이날 30년 만기 국채 입찰이 끝난 뒤 미국 국채 수익률은 가파르게 치솟았다. 국채 기준물인 10년물과 3년물 수익률은 6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전일 온건한 발언으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된 뒤 시장의 포커스는 12월 금리 인상으로 쏠렸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달러 강세론자들은 9월을 양보했다. 그들의 시선은 이제 12월에 맞춰졌다"고 말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날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겨우 15%로 보고 있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은 55% 이상 평가하고 있음을 가리켰다.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마이너스 영역 더 깊이 내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니케이 뉴스서비스의 보도 이후 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BOJ는 연준과 마찬가지로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정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달러/엔은 102.74엔의 장중 고점을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3 58 0.79% 오른 102.64엔을 가리켰다. 웰스파고증권의 통화 전략가 에릭 빌로리아는 달러/엔 상승은 "내주 BOJ 회의를 앞두고 비둘비파적인 전망을 일부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 달러는 호주와 뉴질랜드 통화 등 상품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는 거의 7주 저점, 그리고 뉴질랜드 달러는 1주일여 저점을 각각 기록했다.유로/달러는 최근 범위내 머물렀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16% 하락, 1.1214달러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나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5% 내렸다. 글로벌 공급과잉 상황이 예상보다 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크게 압박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급격한 글로벌 수요 증가세 약화와 함께 재고와 생산량 증가 추세로 공급과잉 상황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내놓았던 올해 내 수급상황 개선 및 재고 감소 전망과는 상반된 것이다.특히 전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비회원국들의 산유량 증가로 공급과잉 상황이 내년에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밝힌 뒤 나온 것이어서 시장내 경계감을 키웠다.코메르츠방크의 유겐 와인버그는 "IEA OPEC의 시각도 수급 상황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분간 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아울러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상승세를 보였고, 뉴욕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위험자산 시장내 약세 추세가 더 강화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0월물은 1.39달러, 3.00% 내린 배럴당 4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77달러~46.1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22달러, 2.52% 하락한 배럴당 47.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96달러~48.22달러.같은 시간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62달러로 전일 종가 1.48달러에서 확대됐다.한편 시장이 관심을 갖고있는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로이터 전망조사 결과, 시장분석가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38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도 30만배럴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수요일 오전 재고지표를 공개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3(이하 뉴욕시간) 2%가 넘는 하락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시장의 기대치 이상으로 생산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이틀 연속 낙폭을 확대했다. 대두 선물은 전일 1.6% 하락한 뒤 이날도 2.1% 추가 후퇴했다. 옥수수 선물 또한 수요를 압도한 USDA의 사상 최대 규모 생산 전망에 압박받으며 2.8%나 급락, 이틀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아울러 이날 새로 발표된 USDA 산하 농업진흥청(FSA)의 파종 데이터를 통해 정부측의 옥수수 생산 전망이 추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급격한 매도세로 이어졌다. 이같은 대두와 옥수수 시장의 약세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에 견고한 글로벌 공급 압박이 더해지며 소맥() 선물까지 약 2% 밀렸다. 달러 강세는 원유 등 상품시장에 역풍으로 작용했고, 곡물 시장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전일 미 농무부(USDA)는 대두의 생산 전망치를 14100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8월의 유리한 기상조건 이후 에이커당 평균 수확량 또한 에이커당 48.9부셸(bpa)에서 50.6 bpa로 확대됐다. 이같은 대두의 생산 증가 전망에 최근의 수요 급개선세가 무색해졌다. 이는 미국의 농부들과 상업 연산자(Commercial Operator)들이 수출과 가공산업의 지속적인 향상에도 불구하고 재고 증가에 시달려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알렌데일의 리치 넬슨 수석 전략가는 "현재 거래 포커스는 대부분 대두의 생산 측면에 쏠려 있고, 전일의 USDA 평균 수확 추산치는 시장의 모든 예측을 넘어서며 오늘까지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USDA 9월 수급 보고서에서 옥수수의 추수 전망치를 8월 수치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날 FSA는 옥수수와 대두의 파종 규모가 전일 USDA의 발표보다 더욱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9.5센트, 2.80% 내린 부셸당 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8.25센트, 2.02% 밀린 부셸당 4.01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0.25센트, 2.10% 빠진 부셸당 9.44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3(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수익률의 큰 폭 상승, 그리고 내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필립 스트레이블은 "이른 아침에는 안전 추구 거래가 이뤄진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고 미국 국채 입찰이 예상했던 결과를 도출하는 데 실패하면서 우리는 미국 국채 수익률의 큰 폭 상승과 금값 하락을 목격했다"고 말했다.미국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0.5% 가량 오른 가운데 글로벌 증시와 에너지 가격은 하락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0 0.67% 내린 온스당 1318.28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332.20달러, 저점은 1315.27달러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14% 하락, 온스당 1323.70달러에 마감됐다. 연준의 금리정책기구(FOMC) 위원인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전일 통화정책을 타이트하게 만들 명분은 "덜 강력하다"고 말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그녀의 발언 이후 트레이더들은 지난 9 24%였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5%로 축소했다. 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금 시장은 어제 FOMC 관계자의 코멘트로 반등한 뒤 오늘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제한적 영향을 취합해보면 시장은 어쩌면 이달 말 금리 인상이 이뤄질 잠재적 가능성을 아직까지 우려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연준은 내주 이틀에 걸쳐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금속>

구리가 13(현지시간) 증시 약세로 시장의 위험 성향에 흠집이 나면서 3주 고점으로부터 후퇴, 보합세로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예상을 상회한 중국의 경제 데이터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추측을 억제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의 비둘기파적 발언을 바탕으로 3주 고점까지 전진했었다.이날 연준의 금리 정책 전망을 둘러싼 우려로 위험자산 추구 성향이 타격을 받으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미국의 너무 빠른 금리 인상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한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전일 발언은 증시에 단지 일시적으로 숨돌릴 기회만 제공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전일 종가와 별 차이가 없는 톤당 465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8 24일 이후 최고인 4692달러까지 전진했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구리는 전일에는 장중 한때 4582달러까지 후퇴, 6 20일 이후 저점을 기록했다.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 메이어는 "증시 약세가 다른 모든 분야로 스며들기 시작했다"면서 "다우지수가 약 200포인트 하락, 유가를 끌어내리면서 전반적 매도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 주제는 내주 연준 회의를 앞둔 불안감"이라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그것은 달러 상승과 모든 상품의 전반적 하락을 명백하게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일 장중 12주 저점까지 밀렸던 구리는 간밤에 중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중국으로부터 나온 모든 금속 집약적인 데이터들이 상당히 좋아졌다. 이는 상황이 분명 안정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게다가 구리 재고도 최근 며칠간 늘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6월 초 이후 두배 이상 증가한 LME의 구리 재고는 12일에 825톤 줄었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구리 재고는 8 19일 이후 단 두차례 감소세를 보였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1.2% 하락, 톤당 22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석은 전일과 변동 없는 톤당 19050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전일 장중 한때 3개월 저점인 톤당 1564달러까지 떨어졌던 알루미늄은 이날 0.2% 후퇴, 1565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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