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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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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0:40
 

 

<통화>

미국 달러가 1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 후 통화바스켓에 2주일여 고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일본은행(BOJ)의 내주 정책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은 엔화 대비 달러 상승을 제약했다.영국 파운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우려가 불거지며 달러에 2% 가까이 하락, 1개월 저점을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7월에 전월비 제자리 걸음을 했던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에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망치 0.1% 상승을 상회하는 결과다.8 CPI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1.1% 전진, 역시 7월의 0.8%에 비해 상승세가 강화됐다. 로이터폴은 1.0% 상승을 예상했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52% 가격에 반영했다. 이는 전일의 47.5% 보다 높은 수치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전일 12%에서 15%로 높아졌다.CPI 데이터는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이 내주 이뤄질 수 있다고 충분히 믿게 만들 정도는 아니지만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으며 연준의 내년도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가들은 설명했다.BMO 캐피탈 마켓의 FX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CPI 데이터는 연준이 뒤쳐져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것일 뿐"이라면서 "연준은 미국 선거 이전에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내년에는 만회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지수는 96.108까지 전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52 96.058 0.81% 올랐다. 달러지수는 주간으로 약 0.8% 상승, 3주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유로/달러는 1.1149달러까지 후퇴, 10 거래일 저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스위스 프랑에 2주 고점인 0.9817프랑까지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관리들의 말을 인용,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은 영국이 EU 단일시장 회원 자격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 내용이 전해진 뒤 파운드/달러는 1개월 저점인 1.3001달러까지 떨어졌다. 20일과 21일 열리는 일본은행 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엔은 이 시간 0.24% 오른 102.33엔을 가리켰다. 일본은행이  과연 부양책을 확대할 것인가, 그리고 일본은행의 부양책 확대가 엔화 가치를 상당 수준 약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달러는 엔화 대비 최근 범위내에 머물렀다.달러는 주간으로 엔화 대비 0.3% 가량 후퇴, 2주 연속 하락했다.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일본은행이 자산매입정책이 거의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약속함으로써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미래 통화 완화의 핵심으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이번주 보도한 바 있다. 오안다(Oanda)의 선임 전략가 알폰소 에스파르자는 일본은행 회의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존재한다"고 말했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6(현지시간)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미 법무부가 모기지담보부증권(MBS) 부당 판매 혐의에 대해 합의하는 조건으로 도이체방크에 시장의 예상보다 큰 140억달러 벌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은행 업종을 강타한 한편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씨름하며 증시에 부담이 됐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49% 내린 18123.80, S&P500지수<.SPX> 0.38% 밀린 2139.16, 나스닥지수<.IXIC> 0.10% 빠진 5244.57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2%, S&P500지수는 0.5%, 나스닥지수는 2.3% 상승했다. 앞서 지난주 주요 3대 지수는 2% 넘게 하락한 바 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91%)와 헬스케어(+0.11%)를 제외한 8개가 동반 하락했다. 미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가 9% 급락했고, 다우 종목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1.2%씩 후퇴했고, S&P500 금융업종지수<.SPSY>는 주요 업종 중 최대폭인 0.91% 하락했다. KBW은행지수<.BKX> 1.11% 후퇴했다. 이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도 2주째 하락했다. 금융주에 이어 유가 하락 부담에 S&P 에너지업종지수도 0.85% 후퇴했다. 오라클의 주가가 실망스러운 분기 순익 발표 이후 4.75% 급락한 것은 기술업종에 부담이 됐다. 또 애플의 주가가 아이폰7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미지근한 반응에 앞서 나흘간의 랠리를 접고 0.56% 후퇴한 것도 악재가 됐다. 애플의 주가는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으로는 11.43%나 급등했다. 칩제조사 인텔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15년래 고점으로 3.04% 급등한 것은 기술 업종의 낙폭을 제한했다. S&P 기술업종지수는 0.33% 밀렸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내주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최근 이어졌던 부진한 경제 지표들과 금리인상 단행시 있을 충격 등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에 주목하고 있다. 코너스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인 제프 카본은 "(오늘 증시 하락세는) 다음주의 불확실성과 금리인상을 대비하면서 포트폴리오 재평가에 나서고 있는 투자 흐름이 다분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혼재된 경제지표와 금리인상에 대한 연준 관리들의 엇갈린 발언 등은 시장을 동요하게 했고, 최근 수 일 동안 변동성은 급증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5.71% 내린 15.37에 마감했다. 이번주에 이 지수가 하락한 것은 두 차례에 불과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16(현지시간) 2% 가까이 밀리며 수 주래 저점으로 하락했다. 이란의 수출 증가와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공급 재개에 글로벌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키운 한편 뉴욕증시의 하락과 달러 강세 등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0월물은 88센트, 2.00% 내린 배럴당 43.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2.74달러~43.75달러. 일중 저점은 5주래 최저치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82센트, 1.76% 하락한 배럴당 45.7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48달러~46.41달러로 브렌트유의 일중 저점 또한 2주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9달러로 전일 종가 2.07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 주간 기준으로 WTI 6%, 브렌트유는 5% 하락했다. 이날 휘발유 선물은 전체 시장의 약세 흐름과 달리 2%나 상승했다. 미국내 최대 휘발유 송유 시스템인 콜로니얼 송유관의 메인 휘발유·정제유 라인이 지난주 누유로 폐쇄된 데 이어 BP가 인디애나주 화이팅 소재 정유시설 정비를 위해 주말 생산량을 최소 50% 줄일 계획이라는 소식이 휘발유 선물의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BP가 하루 413500 배럴(bpd)을 생산하는 화이팅 정유소에서 대형 상압증류탑(CDU)을 최대 10일간 폐쇄할 것이라고 밝힌 뒤 휘발유에 대한 매수세가 강화됐다. BP는 앞서 휘발유를 생산하는 유동상식 접촉분해시설(FCCU)을 폐쇄한 바 있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원유시장 내 비관론이 커지는 모습"이라며 "WTI의 경우 배럴당 39달러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이 서방세계의 제재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힌 뒤 이날 초반 유가에 부담을 안겼다. 이 소식통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3위 생산국인 이란이 지난달 200 bpd가 넘는 수준으로 수출량을 늘렸다고 전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OPEC과 다른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 동결 여부를 논의할 26~28일 알제리 회동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늘려오고 있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회동에서도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전 등 불안한 정세로 제한돼온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도 다시 박차를 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셰일유 생산 붐으로 미국은 2010년 이후 다른 어떤 주요 생산국보다 눈에 띄는 일간 원유 생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는 12주 중 11주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6(이하 뉴욕시간) 상승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그러나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아이오아와 네브라스카 등 중서부 일대에 간밤 집중호우가 내린 것으로 확인된 뒤 미국의 초기 추수작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며 옥수수 선물이 2% 넘게 반등, 곡물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 주말을 앞둔 숏커버링도 옥수수 선물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글로벌 커뮤니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는 "중서부 지역의 토양이 다음 주에도 젖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옥수수가 곡물 시장을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코모디티 웨더 그룹의 기상학자인 데이비드 스트레이트는 중서부 서부 지역의 날씨 악화는 향후 수 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같은 예보는 미국의 옥수수, 대두 추수작업이 예상보다 더딘 속도를 보일 가능성을 키웠다. 옥수수 선물의 강세에 힘입어 대두 선물도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소맥() 선물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대두 선물이 저가 매수세에 추가 지지받은 반면, 소맥 선물은 2주래 저점에서 촉발된 활발한 숏커버링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글로벌 공급과 세계 최대 바이어인 이집트의 수입 불확실성에 오름폭이 제한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7센트, 2.12% 오른 부셸당 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3.75센트, 0.94% 상승한 부셸당 4.0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5.5센트, 1.63% 전진한 부셸당 9.66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1.4%씩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3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소맥은 직전주 대비 변화가 없었다.

 

<골드>

금값이 1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명분을 지지해준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2주 저점으로 후퇴했다.인플레이션은 연준이 금리 인상 시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 노동부는 7월에 제자리 걸음을 했던 소비자물가지수(CPI) 8월에 0.2%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0.1% 상승을 내다봤던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이른바 근원 CPI 8월에 전년 동기 대비 2.3% 전진, 연준의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 2%를 상회했다. 연준이 내주 열리는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새로 공개된 로이터폴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로 제시했다.금 현물은 미국의 CPI 발표 후 9 1일 이후 최저인 온스당 1306.26달러까지 후퇴했다. 금은 이후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2 45 0.3% 내린 1309.84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6% 하락, 온스당 1310.2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주간 기준으로는 1.5% 내려 3주만에 처음 하락했다.싱크마켓의 분석가 나임 아슬람은 "미국의 CPI 데이터는 달러에 긍정적이다. 이는 금값을 끌어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기술적 지지선인 1300달러 레벨과 충분히 가까운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만약 이 레벨 아래로 떨어진다면 금에는 약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달러는 통화 바스켓에 약 0.8% 올랐다.US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달러 강세가 역풍이다"라며 "오늘 인플레이션 데이터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줄 충분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은 나란히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금에 대한 투자 관심은 소프트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5 3.3톤 줄었다.

 

<금속>

구리가 16(현지시간) 3주 고점까지 전진한 뒤 달러 상승으로 압박받으면서 고점에서 후퇴했다. 그러나 중국의 향후 성장세 강화를 시사한 최근 데이터들에 힘입어 주간 기준으로 2개월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 주택시장에서 나온 고무적인 신호들과 이번 여름 중국의 제조업 부문 회생을 가리키는 지표들은 3분기 금속 수요가 조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견해에 힘을 실었다.중국 시장이 중추절(추석) 연휴로 휴장함에 따라 거래는 평소보다 한산했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올해 중국의 구리 소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했으며 구리 가격은 다음 분기에 톤당 4600 ~ 4900달러 사이에서 지지받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오른 톤당 4787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4794.50달러까지 전진, 8 22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구리는 주간 기준으로는 3.3% 전진, 3주 연속 오르면서 7월 중순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필리핀으로부터의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서 이번주  6% 하락, 2015 7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LME 기초금속들 가운데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금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필리핀 정부의 광산 환경 감사 결과 발표는 9 22일로 미뤄졌다.니켈은 앞서 7 8일 이후 최저인 톤당 96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0.2% 상승한 9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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