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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1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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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10:01
 



<미국증시>

미국 달러가 2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동결 및 향후 덜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낙폭을 확대했다.연준은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방기금금리 인상 명분은 강화됐다"면서 연내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연준의 이 같은 연내 금리 인상 신호는 달러 낙폭을 제한했다.연준은 또 연준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진전을 가리키는 추가 증가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크레딧 스위스의 FX 전략가 알비제 마리노는 연준의 덜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점도표(dot plot)가 아주 가파르게 하락했다"면서 "이는 그 자체로 상당히 비둘기파적인 상황 전개"라고 말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5.515까지 하락, 5 거래일 저점을 찍었다. 달러는 연준 성명이 공개되기 전에도 일본은행(BOJ)이 경제 부양을 위해 장기금리 목표를 추가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결정한 뒤 엔화에 거의 한달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었다.투자자들은 BOJ가 본원통화 목표를 포기하면서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을 공약한 것과 같은 새로운 조치들을 통해 과연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의문을 나타냈고 이는 엔화 상승으로 이어졌다.BOJ는 이날 이틀 간의 통화정책 회의를 마친 후 마이너스 0.1%의 금리 정책은 유지했다. 하지만 본원 통화 목표를 포기하고, 10년물 수익률을 현재의 0%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장기물 국채를 매입하는 '수익률 커브 통제' 타깃을 설정했다.뉴욕시간 오후 4 6분 달러/엔은 100.50엔으로 1.17%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0.3% 오른 1.1185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달러/엔은 3.5주 저점인 100.37엔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옐렌 연준 의장은 이날 정책회의 성명 공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로 큰 위험이 나타나지 않고 노동시장이 계속 개선될 경우 금년중 한 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성명을 통해 금리동결 소식을 전한 뒤 주요 지수들이 1% 안팎의 상승 랠리를 펼쳤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연준은 금리동결 결정으로 증시의 강세장을 지지할 저금리 환경을 당분간 보장했지만, 고용시장의 추가 향상을 이유로 여전히 연말까지 긴축 정책 선회가 가능함을 시사했다. 연준은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고, 최근 수 개월 동안 고용 성장세 또한 견고하다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금리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했었다. CME그룹의 FED워치 웹사이트에 따르면 정책성명에 앞서 이날 금리인상 베팅은 18%에 불과했었다. UB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앨런 레히트샤펜은 "내 생각으로는 연준의 성명에 누구도 크게 놀라지는 않은 것 같다" "연준이 시장을 놀래킬 것이라는 잡음이 있었지만 연준은 그리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글로벌 증시는 일본은행(BOJ)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현재의 0%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장기물 국채를 매입하는 '수익률 커브 통제(yield curve control)' 목표를 채택했다는 소식에도 지지받았다. 이날 다우지수<.DJI> 0.90% 오른 18293.70, S&P500지수<.SPX>1.09% 상승한 2163.12, 나스닥지수<.IXIC> 1.03% 전진한 5295.18로 장을 닫았다. 나스닥지수는 연준의 성명 발표 이후 5299.396까지 오름폭이 확대되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새로 수립했다. 연준의 성명 발표 이후 에너지(+2.12%)를 필두로 S&P500지수 내 주요 11개 업종지수가 모두 동반 상승했다. 이날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주째 감소했다는 소식에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2.1%,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은 2.9% 급등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16.46% 급락한 13.30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연준의 성명 이후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이전의 58%에서 63%로 확대해 가격에 반영했다. 웨드부시증권의 스티브 마소카 최고투자책임자(CIO) "연준의 바디 랭귀지(부연 설명)는 그들이 12월 금리인상을 위해 사람들을 워밍업시키고 있다는 인상"이라고 강조했다. 특징주로는 기술업계의 거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분기 배당을 8% 확대하고, 최대 400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1.67% 상승했다. 포토샵 제조사인 어도비 시스템즈는 분기 매출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뒤 브로커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으로 이어지며 7.12% 급등했다. 택배업체 페덱스도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한 분기 순익이 기대했던 것보다 한층 양호했다는 소식에 6.89% 상승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이상 상승했다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하며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가 유가를 지지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정책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동결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노르웨이 파업이 북해산 원유 생산량의 추가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 역시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부터 기준물이 된 WTI 11월물은 1.29달러, 2.93% 오른 배럴당 45.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50달러~45.58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95센트, 2.07% 상승한 배럴당 46.8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38달러~47.11달러.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83달러에서 축소됐다.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4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620만배럴이나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320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224만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52 6000배럴이 준 6271만배럴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 재고지표 역시 지난 주 원유재고가 750만배럴 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3주 전 1450만배럴이나 급감했지만 열대성 태풍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인식되면서 차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2주간이나 더 감소세가 이어졌다.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원유 수입이 늘고 정유시설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는데도 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데 대해 그 원인을 찾느라 부산한 모습을 보였다.노르웨이에서는 300명 이상의 석유 근로자들이 임금협상 결렬에 항의, 파업에 들어가 생산 차질이 빚어지며 유가를 간접적으로 지지했다.  아울러 산유국들의 유가 안정을 위한 생산량 동결 합의 가능성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 역시 유가에는 긍정적이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에 최근 랠리를 접고 하락한 반면, 소맥() 선물은 나흘째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일 3.5주래 고점(부셸당 9.94달러)를 작성한 뒤 차익매물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현물시장의 약세가 추가로 투심에 부정적으로 반영되며 1.4% 넘게 밀렸다. 미국의 대두 추수작업이 시작되며 농부들의 공급이 늘자 미 중서부의 가공업체 딜러입찰이 크게 줄었다. 그나마 미 농무부(USDA)가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364000톤의

대두를 수출했다고 발표한 뒤 낙폭이 제한됐다. 이중 12만톤이 중국으로, 118000톤은 대만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수수 선물은 차익매물과 미국의 추수 압력에도 불구하고 좁은 박스권 장세가 유지된 뒤 소폭 하락에 그쳤다. 반면 초반만 해도 뉴스 부재로 옥수수, 대두와 동반 하락하던 소맥 선물은 이집트가 강력한 수출 규정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세계 최대 소맥 바이어인 이집트는 논란을 낳았던 맥각(ergot) 함유 소맥의 수입 전면 금지규정을 철회한 뒤 최대 0.05%까지 맥각 함유량을 다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숏커버링도 소맥 시장의 반등을 도왔지만 견고한 글로벌 공급 추세는 여전하며 선물가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미국의 경질 적색 겨울밀을 모로코로 145000톤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5센트, 0.15% 내린 부셸당 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1.75센트, 0.43% 오른 부셸당 4.07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4.25센트, 1.44% 밀린 부셸당 9.7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발표 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1.5주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연준은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연준은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 인상 명분은 강화됐다"고 밝혔다. 금 현물은 연준 성명 발표 후 온스당 1335.01달러까지 상승, 9 9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19 1,33% 오른 1332.11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정책회의 성명이 공개되기 앞서 1% 전진한 온스당 1331.40달러에 마감됐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연준의 겁먹은 다수들이 세명의 반대파를 제압하면서 금은 2주일래 가장 큰 폭의 랠리를 펼쳤다"고 말했다.그는 "연준이 12월 금리 인상마저 건너 뛸 구실을 찾을 시간이 3개월 남았고 2017년 연준 정책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인사들이 현재 구성원들보다 훨씬 더 비둘기파적 성향이라는 점을 시장이 고려하면서 금에 사자 주문이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준 정책회의에선 3명의 위원들이 이번주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면서 정책성명에 반대표를 던졌다.토론토 소재 CIBC 캐피탈 마켓의 디렉터 겸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로이스 멘데스는 "전반적으로 성명 내용과 반대파들의 입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매파적이었지만 경제전망요약(SEP)에 담긴 비둘기파적 성향이 시장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미국 달러는 이날 통화바스켓에 0.4% 가량 하락했다.금은 이날 연준 성명이 공개되기 전부터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장기 금리 목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의 틀을 정비했다고 밝힌 뒤 증시와 동반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었다.ICBC 스탠다드 뱅크의 분석가 톰 켄달은 장 초반 BOJ의 결정에 대해 "다른 자산과 함께 금에 상당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나중에 연준 성명을 보게될 때까지는 다소 유보적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성명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으로 압박받으며 4주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6% 내린 톤당 4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전일에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연준은 이날 끝나는 정책회의에서 현재 0.25% ~ 0.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 그러나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 달러 가치를 강화시켜 금속을 압박하게 될 수 있다.LME는 이날 연준 정책회의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거래를 마쳤다.수크덴 파이낸셜의 시니어 리서치 분석가 카쉬 카말은 "일부 단기 차익실현이 나타났다. 강세론자들은 지난주 수요일 구리 가격 상승 이후 모멘텀이 상방향으로 전환되기를 기대해왔다"면서 "하지만 시장은 연준 성명을 앞두고 있다. 때문에 일부 차익 실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구리 기준물은 이번주 4750달러 부근에서 지지받고 있지만 달러가 상승할 경우 구리 가격에 단기 압력을 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맥커리는 노트에서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지난 1월이 구리 가격의 바닥이었을 가능성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밝혔다.맥커리는 "가장 최근 데이터들은 중국의 건축 경기가 긍정적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해준다"면서 "우리는 지금 글로벌 산업생산의 회복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0.2% 오른 톤당 1335달러에 마감됐다. 알루미늄 가격은 0.4% 전진, 톤당 1584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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