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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4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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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09:3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현지시간) 국제 유가의 급락이 에너지주를 끌어내린 한편 애플과 페이스북 등 기술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끝에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다우지수<.DJI> 0.71% 내린 18261.45, S&P500지수<.SPX> 0.57% 밀린 2164.69, 나스닥지수<.IXIC> 0.63% 빠진 5305.75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76%, S&P500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1.17% 올랐다.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 뉴욕증시의 강세장을 지지해 온 저금리 환경이 유지된 뒤 S&P500지수는 2개월이 넘는 기간 중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부동산(+0.28%)과 텔레콤 서비스(+0.37%) 업종을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특히 에너지업종지수가 1.26% 하락하며 전체 증시의 약세를 주도했다. 국제유가는 원유 생산 동결을 목표로 한 내주 산유국 회동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징후 속에 약 4% 급락했다. 기술(IT)업종지수도 애플과 페이스북 등 대형주 주가 하락 여파로 0.96% 후퇴했다. 애플은 유럽에서의 신형 아이폰 판매가 이전만큼 원활하지 못하다고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우려한 뒤 주가가 1.67% 하락했다. 또 소셜미디어업계의 거인 기업인 페이스북은 지난 2년간 동영상 광고 시청 시간을 60~80% 부풀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뒤 1.63% 후퇴했다. 애플과 페이스북의 주가 하락은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호지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개리 브래드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앞서 3거래일을 상승한 뒤 에너지주가 취약하자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다. 하지만 증시는 최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날 하락세로 전환하기 전 S&P500지수는 전일까지 2개월이 넘는 기간 중 최대 이틀 오름폭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약 6% 상승했다.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당분간 뒤로 하고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보고 시즌의 개막과 월요일(26) 시작되는 첫 미국 대선 TV토론 등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수석 부사장은 "3분기말에 접어들며 장내 노이즈가 커졌고, 연준의 성명 이후 변동성은 상방향에 치우칠 것이라 본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사인 트위터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21.42% 껑충 뛰었다.제약사 엔도 인터내셔널의 주가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발표한 뒤 15.45% 폭등했다.


 


<통화>


달러 지수가 23(현지시간) 시소흐름을 연출한 뒤 투자자들이 내주 월요일 열릴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포지션을 타이트하게 유지하면서 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난 21일 정책회의를 마치고 장기 금리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간 기준 한달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뉴욕시간 오후 3 24분 달러지수는 0.04% 오른 95.485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지수는 주간으로는 0.7% 하락, 8 18일 주간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달러지수는 미국의 단기 금리는 지금 인상되어야 한다는 에렉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95.683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로젠그렌은 지금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믿는다며 실업률이 지속 가능한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경제 회복을 좌초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로젠그렌은 이번주 연준 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에 반대했던 3명의 위원중 한 사람이다.그의 발언은 이날 장 초반 시장을 움직였지만 트레이더들이 로젠그렌의 코멘트를 단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여준 것으로 간주하면서 달러지수의 상승흐름은 뒤집어졌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12월 금리 인상은 이미 달러 가격에 반영돼 있다.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FX 전략 디렉터 칼 샤모타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금 매우 견고하다"면서 "이는 트레이더들에게 스팀 롤러 앞에서 니켈을 주을 수 있는 3개월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말했다.파운드는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압박받으며 1.3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영국 정부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 시작 시기에 대한 보리스 존슨 외교장관의 발언과 대조되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코멘트가 영국 신문(The Independent)에 의해 보도된 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2965달러로 0.83% 내렸다. 크레딧 아그리콜 코포레이트 앤 인베스트먼트 뱅크의 FX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인디펜던트의 보도와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과정을 다루는 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지난 몇주간 코멘트는 시장이 파운드 하락에 베팅하는 것을 편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달러는 캐나다의 성장 둔화와 실업률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 예상보다 부진한 캐나다의 인플레이션(CPI)과 소매판매가 발표되면서 이날 캐나다 달러에 1% 가량 올랐다. 케임브리지의 샤모타는 "앞으로 두달간 (캐나다의) 경제 펀더멘탈 약화와 통화가치 하락을 보게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4%나 급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7% 내렸다다음 주 알제리에서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회원국들의 회동에 대한 회의적 분위기로 유가가 크게 압박을 받았다. 또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며 2년래 가장 큰 분기 증가세를 보인데다 뉴욕증시가 하락한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1.84달러, 3.97% 내린 배럴당 44.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22달러~46.5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76달러, 3.69% 하락한 배럴당 45.8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65달러~48.26달러.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1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33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주간 기준으로는 WTI 3%, 브렌트유가 0.3% 올랐다.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다음 주 알제리 회동에서 어떠한 합의도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며 낙폭을 키웠다.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에 정통한 소식통이 "알제리 회동은 산유국들의 논의을 위한 것이지 어떤 결정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그러나 장 초반 한때 산유량 규제에 이란이 합의할 경우 사우디 아라비아가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을 이란측에 전한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하며 일시 반등세가 나타났었다. 유가는 통상 OPEC의 유가 관련 협의가 있을 경우 변동성 장세를 보여왔다. 한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는 이번 주에도 2개가 늘며 지난 13주동안 12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분기 기준으로는 2년래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베이커휴즈는 주간 美 원유시추공 수가 2개 늘어난 41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이하 뉴욕시간) 내림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대부분 후퇴했다. 대두 선물의 경우 4주 중 3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대두 선물은 미 중서부 지역에서 추수작업이 가속화된데다 현물시장에서 보인 농부들의 집중 매도세로 2.2% 하락, 1주래 저점으로 후퇴했다. 톱써드 Ag 마켓팅의 선임 트레이더·분석가인 크리스 로빈슨은 "다음주에도 대두는 추가 하락할 수 있다. 공급이 지나치게 원활하다"고 내다봤다. 소맥() 선물도 소폭 하락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곡물 수입세를 축소할 것이라는 인도 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글로벌 공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세계 2위 소맥 생산국인 인도 정부는 식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소맥에 대한 수입세를 기존의 25%에서 10%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인도의 소맥 생산은 지난 2014~15 시장연도 수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고, 자국 내 소맥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태다. 그러나 달러 강세와 글로벌 공급 우위 흐름은 인도를 향한 미국의 수출 개선 재료를 제한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트레이더들이 지적했다. 옥수수 선물은 약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미국의 초기 추수작업 속도가 빨라진 데 압박받았지만 주말을 앞둔 숏커버링과 기술적 지원에 낙폭이 제한됐다. 옥수수 기준물이 40일 이평 지지선에 도달하자 바이어들이 시장에 진입했다. 이날 중국이 미국에서 들어오는 주정박(DDGs)에 대해 반독점 관세를 부과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발표한 것은 옥수수 시장에 추가 부담이 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25센트, 0.07% 내린 부셸당 3.3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0.75센트, 0.18% 밀린 부셸당 4.0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21.5센트, 2.20% 빠진 부셸당 9.5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5%, 대두 선물이 1.3% 하락했다. 2주 연속 내림세다. 소맥 선물은 지난주 보합에 그친 뒤 이번주에도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골드>


금값이 23(현지시간) 달러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맥빠진 장세속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신중한 금리 인상 전망으로 지지받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거의 2개월래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연준은 지난 21일 정책회의를 마친 뒤 미래의 금리 인상에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연준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연준이 서둘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해온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4 0.04% 오른 1337.2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340.66달러. 금은 전일 1343.64달러까지 전진, 2주 고점을 기록했고 이번주 주간 기준으로는 2% 넘게 상승해 7월 말 이후 최고의 주간 실적을 달성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2% 내린 1341.70달러에 마감됐다.골드머니의 수석 전략가 조시 크럼은 금리와 지난달의 잭슨홀 중앙은행장 컨퍼런스에서 이뤄졌던 금리 관련 논의를 가리키며 "잭슨홀 회의 이후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조금 있다는 예상이 일부 풀렸다(unwinding)"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미국의 11월 대선을 며칠 앞두고 열리는 연준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웠다"면서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연준이 12월 금리 인상에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11 1일과 2일 개최되며 미국 대선은 11 8일 실시된다.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금은 연준이 보다 비둘기파적인 방향으로 움직인 데 지지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12월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면서 "때문에 지금 금값을 이전의 고점 위로 끌어올리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세계 최대 금 ETF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2일 또다시 6.5톤 늘어났다.


 


<금속>


니켈이 23(현지시간) 세계 최대 니켈 원광석 공급국인 필리핀의 광산 환경 단속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니켈 광산의 추가 폐쇄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6주 고점까지 전진했다.필리핀 정부가 27일 발표하는 광산 환경 감사 결과에 따라 대부분 니켈 광산인 10여개 광산이 추가로 가동 중단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필리핀정부가 지난 7월 광산들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0개 광산에서의 조업 활동이 중단됐다. 이중 8개 광산은 니켈 광산이다.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니켈시장에는 큰 위험이 존재한다. 필리핀으로부터 상당량의 공급이 중단될 경우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나라는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중국이 수입하는 니켈 원광석의 90% 이상을 공급한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보합세인 톤당 1660달러에 마감됐다. 니켈은 앞서 6주 고점인 1715달러까지 전진했다가 상승폭을 반납했다. 니켈은 이번주 9.3% 올라 7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전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8월 니켈 원광석 수입은 트레이더들이 향후 공급 경색을 예상하고 재고 비축에 나서면서 13개월 최고인 430만톤으로 늘어났다. 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시장은 아마도 필리핀의 중요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을 수 있다. 이는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중국의 경제 데이터와 맞물려 니켈 가격을 움직이는 실제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도 보합세인 톤당 4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1.2% 상승했다.구리는 지난주에는 주택시장 개선과 공장 활동 회복을 가리키는 데이터에 힘입어 3% 넘게 오르며 2개월래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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