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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1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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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9:2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7(현지시간) 국제 유가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닷컴을 위시한 소비재주와 기술주의 강세 속에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또 전일 미국의 첫 대선 TV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 또한 시장을 지지했다. 이뿐 아니라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9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을 웃돌며 9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지수 발표 직후 주요 지수들은 오름폭을 확대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74% 오른 18228.30, S&P500지수<.SPX> 0.64% 상승한 2159.93, 나스닥지수<.IXIC> 0.92% 전진한 5305.71로 장을 닫았다. 벤치마크지수 내 11대 주요 업종지수 중 기술(IT)업종지수<.SPLRCT> 1.15% 상승하며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마이크로소프트(+1.85%)와 페이스북(+1.08%)이 강세를 주도했다. 다음으로는 아마존닷컴(+2.12%)의 랠리에 지지받은 자유소비재<.SPLRCD>가 호조를 보였다. 아마존닷컴 이외에도 강력한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이후 코카콜라(+1.28%)와 나이키(+1.73%)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알파인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마크 스펠만은 "소비재주가 1~2개월간 어려운 시기를 보낸 뒤 뒤늦게 상승 가도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전일 처음 실시된 대선 TV토론에서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수세로 몰아넣자, 트럼프 후보는 다음 토론에서 공격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대선까지 단 6주만 남겨둔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예측불허의 선거전이 건강보험사나 제약사, 산업 기업 등 일부 업종들에서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다고 보고있다. 커먼웰스 파이낸셜의 브래드 맥밀란 최고투자책임자(CIO) "시장은 옳건 그르건 불확실성이 적은 클린턴 후보가 좀더 믿을만 하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일 클린턴 후보가 정부의 영리 교정시설 이용을 비난한 뒤 민간 교정시설 운영사인 커렉션스 코프(CCA)와 지오그룹(Geo Group) 주가는 7.39%, 3.82% 각각 급락했다. 원유 생산을 줄이기 위한 주요 산유국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퇴색하며 국제 유가는 거의 3% 하락한 반면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0.15% 상승했다. S&P 에너지업종지수<.SPNY> 0.46% 하락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테크 기업인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리링크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로 하향 조정한 뒤 1.7% 하락,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통화>


달러가 27(현지시간)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불안감으로 유럽 은행부문에 대한 전반적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로에 상승했다. 멕시코 페소화는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 이후 숏커버링이 일면서 랠리를 펼쳤다.도이체방크<DBKGn.DE>의 주가는 이날도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미국에서의 모기지 부당 판매와 관련, 미국 정부가 부과한 140억달러의 벌금 이슈를 해결하는 데 독일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전일 밝힌 바 있다.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3 47 0.3% 내린 1.121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전일 11 거래일 고점인 1.1278달러까지 전진했었다.BNY 멜론의 선임 글로벌 시장 전략가 마빈 로는 유럽 은행들의 자본 레벨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우려가 유로 하락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미국 대선 후보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 우위를 보였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평가는 멕시코 페소화 가치를 끌어올렸다.페소화는 전일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멕시코의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로 사상 최저인 달러당 19.92페소까지 떨어졌었다.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토론회 결과가 투자자들의 페소화 숏커버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는 투기세력들이 멕시코 페소에 대한 하락 베팅을 최근 확대했음을 보여줬다. 이날 달러/페소는 19.4048페소까지 후퇴, 11 거래일 저점을 찍은 뒤 이 시간 2.32% 하락한 19.41페소에 호가됐다. 달러는 페소에 퍼센티지 기준으로 2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트럼프의 잠재적인 미국 대선 승리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전일 후보 토론에서  클린턴이 우세를 보였다는 안도감도 유로 대비 달러의 상승을 도운 것 같다고 프라눌로비치는 말했다.시장은 민주당 클린턴 후보의 당선을 현상 유지로 간주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에 비해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미국의 외교, 통상, 국내 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게될 것인지 확신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이 시간 달러/엔은 100.33엔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전일 엔화에 0.7% 하락했었다. 같은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7% 전진, 95.461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7% 내렸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 가까이 하락했다.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회원국들의 알제리 회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이 합의 가능성 기대감을 저버리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유가가 압박을 받았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석유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생산량 동결 합의를 기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중대한 생산량 조정이나 감축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란과 리비아, 나이지리아 등은 최근 기록했던 최고 수준의 생산량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WTRG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짐 윌리엄스는 "이번 회동에서 일부 리스크를 기대했다면 바로 이것"이라며 "감산 대신 산유국들은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이야기 했다"고 강조했다.이란의 비잔 장가네 석유장관도 "지금은 (생산량 동결 합의를) 결정할 시간이 아니다" "11 OPEC 회동에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1.26달러, 2.74% 내린 배럴당 44.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19달러~45.96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38달러, 2.91% 하락한 배럴당 45.9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63달러~47.28달러.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30달러로 전일 종가 1.42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4분기 중 공급과잉이 하루 평균 40만배럴 수준을 보이면서 WTI가 이 기간 배럴당 43달러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시장분석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주간의 감소세를 접고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30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또 휘발유 재고는 20만배럴 늘고, 정제유 재고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7(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반등했다. 미국과 다른 주요국들의 비 소식이 곡물의 양적, 질적인 저하 우려를 낳았고 숏커버링도 활발하게 유입되며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대두와 옥수수 선물은 전일 장 마감 이후 발표된 미 농무부(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통해 비에 따른 추수작업의 지연이 확인된 데 지지받았다. 아울러 이번주 중서부에 예보된 건조한 날씨 또한 양 시장의 반등세에 일조했다.  USDA에 따르면 지난주 옥수수 추수작업은 15%, 대두는 10% 완료율을 보였다. 이는 로이터폴 분석가 평균 전망치(17%, 1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브로커리지인 오카토 쇼지의 카나메 고콘은 "지난주 중서부에 쏟아진 집중호우가 실제 옥수수와 대두의 추수 속도를 늦췄다" "향후 추가로 비가 내릴 경우 수확률 감소와 질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대두 선물은 초반만 해도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5개월래 저점(부셸당 9.34달러)까지 후퇴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30일 발표될 USDA 분기 재고지표로 이동하면서 확대된 숏커버링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USDA가 중국에 미국 대두 12만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한 것도 수요 개선 기대감을 낳았다. 중국은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이다옥수수 선물의 경우도 예년 평균보다 더딘 미국의 추수속도에 지지받으며 거의 2주래 저점에서 반등, 회복세를 보였다.소맥() 시장은 해외의 비 소식에 지지받으며 2% 넘게 올랐다. 집중호우가 예보된


호주의 생산 제한 전망과 최근 비가 잇따른 캐나다의 질적 저하 문제 등이 미국 소맥의 상대적인 강세를 가져왔다. 한편 시장이 30 USDA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로이터폴에 참가한 분석가들은 3대 주요 곡물의 미국 내 재고가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2.75센트, 0.84% 오른 부셸당 3.31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8센트, 2.02% 상승한 부셸당 4.04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7.25센트, 0.77% 전진한 부셸당 9.52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7(현지시간) 미국 대선 후보 1차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보다 우세를 보였다는 견해 속에 달러와 주가가 상승, 안전자산 수요에 흠집이 나면서 하락했다.시장은 민주당 클린턴 후보의 당선을 현상 유지로 간주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에 비해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미국의 외교, 통상, 국내 경제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확신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대선 후보 토론회 이후 시장 위험성향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금은 타격을 받았고 대신 주식과 달러는 상승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2분 온스당 0.77% 내린 1327.2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이로써 6일간 이어진 상승 랠리를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 떨어진 온스당 1330.40달러에 마감됐다.ABN 암로의 상품 전략가 조르쥬 보엘은 "시장의 전반적 분위기는 금을 지지하지 않는다. 분위기는 다소 악화됐다"면서 "달러가 오른 것도 금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금은 1300달러 ~ 1350달러의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으며 중요한 뉴스가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이 트럼프에 단지 소폭 우세를 보이는 등 미국 대선 레이스가 여전히 뜨거운 이슈라고 지적하며 이는 금값의 가파른 하락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마렉스 스펙트론의 귀금속 헤드 데이비드 고베트는 "금은 미국 대선 후보 토론회 때문에 약간 후퇴했다. 그러나 대선 스토리는 결코 끝난게 아니다"라고 밝혔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2% 가량 상승, 금을 압박하고 있다.


 


<금속>


니켈이 27(현지시간) 필리핀 정부의 채광 활동 규제로 니켈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강화되면서 7주 고점까지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0.9% 오른 톤당 1630달러에 마감됐다. 니켈은 앞서 1900달러의 장중 고점을 찍었다.세계 최대 니켈 원광석 공급국가인 필리핀의 환경 당국은 추가로 20개 광산에 대해 환경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가동 중단을 권유했다. 필리핀 정부는 이들 광산에 7일 이내 광산 및 환경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설명하라고 통보했다.지금까지 18개 니켈 광산을 포함한 30개의 광산들이 가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거나 가동 중단을 권유받았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오늘 나온 가동 중단 권고 조치는 큰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장기 영향이 나타날 것인지 기다리며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가동 중단 조치는 영구적인 것인가, 그리고 광산들은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갖고 있는가? 일부 광산들은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 광산들은 대체적으로 규정을 지켜왔다"고 덧붙였다.골드만 삭스는 약 223000톤의 니켈, 또는 글로벌 공급분의 11%가 생산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골드만 삭스는 "그러나 필리핀 정부는 광산들에 대한 최종 가동 중단 결정을 내리기 앞서 해당 업체들에 가동 중단 권고안에 답변할 7일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환경 감사 결과 최종적으로 공급이 중단될 규모가 헤드라인 수치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실제로 그 규모는 이론상 0톤에서 18만톤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분석가들은 올해 필리핀의 니켈 원광석 생산이 이미 감소중이며 인도네시아산 페로니켈(ferronickel)로 대체되고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깨닫게 되면서 니켈가격 상승세는 후퇴할 수도 있다고 내다본다.LME의 구리는 1.1% 내린 톤당 47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 상승이 구리 가격 하락의 일부 요인으로 지적됐다. 구리는 금년에 예상보다 많은 공급 때문에 시장의 흑자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의해서도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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