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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1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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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0:2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8(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 제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촉발된 국제 유가의 랠리가 미국의 타이트한 대선 레이스에 따른 불안감을 거뜬하게 상쇄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61% 오른 18339.24, S&P500지수<.SPX> 0.53% 상승한 2171.37, 나스닥지수<.IXIC> 0.24% 전진한 5318.55로 장을 닫았다. 이날 초반만 해도 증시는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방식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이 금융주를 압박한 한편 헬스케어, 통신주의 약세로 하락세에 빠져있었다.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다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발표도 투심에는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낮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저금리 유지를 강조한 일부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이 시장을 지지한 한편 OPEC의 감산 합의 결정 발표 이후 에너지주가 랠리를 펼치며 상승 반전, 오름폭을 확해대 나갔다. 이날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8개가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업종지수<.SPNY> 4.34%나 오르며 전체 증시를 주도했다. 국제 유가는 최대 6% 랠리를 펼쳤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크 케프너는 "에너지 섹터는 거의 2년간 기업 실적을 최대 저해해왔다. 만약 에너지 기업들이 일부 안정을 찾는다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갑자기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셰브론이 3.2%, 엑손모빌이 4.4% 급등했고 에너지 기업들에 중장비를 판매하는 캐터필러 주가 또한 4.5% 껑충 뛰었다. 반면 텔레콤서비스업종지수<.SPLRCL> 1.04% 하락하며 제일 취약했다. AT&T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뒤 1.5% 후퇴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0.9% 하락한 탓에 나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적었다월가의 투자자들은 지난 수개월간 118일 미 대선을 경시해왔지만, 지난 월요일(26)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첫 대선 TV 토론 이후 불확실성이 증폭하고 있다. 코너스톤 파이낸셜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 "대선의 방향이 어느 쪽을 향할 것인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했다. 이외 특징주로는 세계 최대 스포츠 신발·의류업체인 나이키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 실적의 선행지표가 되는 9~내년 1월 제품 수주 전망치가 분석가 예상을 3분기 연속 하회한 뒤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 3.8% 급락했다. 급여관리 전문업체인 페이첵스(Paychex)는 연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4.6%나 빠졌다.


 


<통화>


달러가 28(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 감축에 합의했다는 로이터 보도로 노르웨이 크로네에 거의 5개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는 다른 상품통화들에도 하락했다.OPEC가 감산에 합의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OPEC는 산유량을 현재의 약 3324bpd에서 3250bpd로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두명의 OPEC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이 같은 보도가 나온 뒤 노르웨이 크로네,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에너지 및 원자재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국가의 통화들이 미국 달러에 상승했다. 이들 상품통화는 5% 넘게 급등한 유가 흐름을 따라 랠리를 펼쳤다.달러는 OPEC 감산 합의 보도로 거의 5개월 저점인 8.0403크로네까지 하락했다. 달러는 캐나다 통화에 대해서도 약 0.8% 후퇴, 5일 최저인 C$1.3088까지 밀렸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신흥시장 통화전략 글로벌 헤드 윈 신은 로이터 보도 이후 상품 통화들의 상승을 가리키며 "가격 움직임은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재료가 계속 힘을 발휘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다음 행보는 산유량 감축 합의가 실행될 것인가를 지켜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 10 95.432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상품통화의 움직임 이외 시장 상황을 보면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오기를 기다렸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03% 오른 1.1216달러에 거래됐다.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전일사상 최저를 기록한 이후 유럽 은행들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이 유로를 오른 가격에 주문하는 것을 가로막았다.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사람들은 더 많은 미국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럽 은행들 때문에도 피가 마르고 있다"면서 "상황이 한층 명확해질 때까지 유로는 횡보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이 시간 달러/엔은 0.24% 상승한 100.67, 달러/스위스프랑은 보합세인 0.9708프랑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후장들어 급등하며 5%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6% 가까이 상승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11월 정책회의에서 산유량 규제에 나서기로 합의했다는 소식통 전언에 유가가 5% 이상 급등했다. 이같은 합의는 공급과잉 우려에 유가가 급락한지 2년여만에 처음이다.알제리에서 비공식 회동을 한 OPEC 산유국들은 산유량을 현재의 하루 평균 3324만배럴에서 약 100만배럴이 적은 3250만배럴 수준으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소식통들은 또 회원국별 산유량 (쿼터)에 대해서는 11월 빈에서 개최될 차기 OPEC 정례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으며, 산유량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글로벌 공급과잉 완화를 위해 비OPEC 산유국들과의 협력도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은 소식에 유가가 급등하며 증시의 에너지 업종지수는 4%나 동반 급등하며 주가를 지지했다.프라이스 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분석가는 "이번 합의는 역사적이며 비OPEC 회원국들도 10여만에 처음으로 산유량 규제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유가가 바닥을 다진 뒤 배럴당 60달러 선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2.38달러, 5.33% 급등한 배럴당 47.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35달러~47.4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2.72달러, 5.92% 상승한 배럴당 48.6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5.70달러~48.96달러.같은 시간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64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30달러에서 확대됐다.ICAP의 에너지 브로커인 스캇 셸턴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며 "시장이 이를 포지션에 반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증가세가 예상되던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휘발유 재고 증가세가 부담이 되며 장 초반 한때 변동성 장세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0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88만배럴이 줄며 4주째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재고는 203만배럴이 늘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92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63 1000배럴이 준 6208만배럴을 기록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8(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하락세로 돌아섰다대두와 옥수수 선물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건조해진 중서부 날씨 흐름이 미국의 추수작업을 가속화시킬 것이란 전망 속에 하락, 전일 상승폭을 대부분 반환했다. 대두 선물의 경우 취약한 현물시장과 대두유의 약세에 추가 압박받았다. 옥수수의 경우 초반에는 상승세였지만 기준물이 20일 이평선의 저항에 직면한 뒤 촉발된 기술적 매도세로 하락 반전했다. 중국이 옥수수 에탄올 부산물인 미국산 주정박(DDGs)에 대해 상계관세를 10%~10.7%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수출업자들이 멕시코에 옥수수 1577000톤을 판매했다는 미 농무부(USDA) 발표에 낙폭이 제한됐다. 지난 26 USDA가 발표한 옥수수와 대두의 추수 완료율은 예년보다 다소 느린 속도를 보였지만, 앞으로 사흘간 중서부 지역에는 추수에 적합한 건조한 날씨가 예보됐다.  ABN 암로 뱅크의 농식품 이코노미스트인 프랭크 리즈커스는 "오늘 주요 곡물의 약세는 철저하게 날씨 전망 때문"이라며 "중서부 곡물벨트의 추수작업은 시기 적절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속도를 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옥수수, 대두 생산 전망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맥() 선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근월물이 기술적 매도세에 소폭 하락한 반면 원월물은 상승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흐름 속에 저단백질(low-protein) 대두에 대한 수요가 저조했던 가운데  MGEX 봄밀과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타이트한 고단백질(high-protein) 재고 흐름에 동반 전진했다.  CBOT 소맥 기준물의 낙폭은 미국의 수출 개선 기대감에 다소 제한됐다. 소맥 선물은 해외의 비 소식에 미국의 수출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전일에도2% 이상 상승했었다. 집중호우가 예보된 호주의 생산 제한 전망과 최근 악천후가 이어진 캐나다의 질적 저하 문제 등이 미국 소맥의 상대적인 강세를 가져왔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2.5센트, 0.75% 내린 부셸당 3.2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0.75센트, 0.19% 밀린 부셸당 4.0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7센트, 0.73% 빠진 부셸당 9.4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8(현지시간) 장 초반의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이틀째 하락했고 장중 1주 저점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분석했다.연준은 미국 은행들이 대규모 금융위기를 견딜 능력이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방식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옐렌은 밝혔다. 그녀는 하지만 의회 청문회에서 공개한 자신의 준비된 발언에서 경제 전망이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5 0.39% 내린 온스당 1321.9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317.71달러. 금은 전일에는 위험 추구 성향 강화로 압박받으며 거의 1% 하락, 한달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5% 하락, 온스당 1323.70달러에 마감됐다.그레이디언트 인베스트먼트의 시니어 투자 분석가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리안 몬태뉴는 "오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워싱턴으로 쏠렸으며 글로벌 상황은 무시했다"면서 "금값이 조금 하락한 것은 옐렌이 보다 매파적 발언을 할 것으로 시장이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이 금융 불안정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리를 올린다면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능력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닐 카시카리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되는 동안은  연준이 저금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금값은 뉴욕장 후반 석유수출국기구(OPEC) 2008년 이후 처음 산유량 축소에 합의했다는 보도로 유가가 약 6%나 치솟으면서 낙폭을 줄였다. 금은 석유가 주도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흔히 간주된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7일 현재 949.14톤으로 전일비 0.22% 줄었다.


 


<금속>


주석 가격이 28(현지시간) 재고 감소로 지지받으며 20개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니켈은 투자자들이 더 많은 필리핀 니켈 광산의 가동 중단이 초래할 수 있는 영향을 평가하는 가운데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애를 썼다.최대 주석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주석 선적 감소와 미얀마 광산에서의 생산 급증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주석 확보 경쟁을 불러일으켰다.런던금속거래소(LME)가 승인한 창고에 보관중인, 투자자들이 구입 가능한 주석 재고는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인 1625톤으로 감소했다.LME의 주석 3개월물 가격은 0.6% 오른 톤당 198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19950달러로 2015 1월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주석은 올해 37% 상승, LME 기초금속중 아연에 이어 두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한 분석가는 거래소가 통제하는 창고 이외에 보관중인 주석 재고가 시장에 나타날 경우 주석의 랠리는 제약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시니어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주석값이 올해 상승한 데는 그럴만한 펀더멘탈한 이유가 있다"면서 "하지만 시장은 거래소 데이터에 나타난 것만큼 타이트한 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가 거래소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주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번에 주석 가격이 큰 랠리를 펼치자 분명 주석 재고가 다시 채워지기 시작했었다"고 덧붙였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0.6% 전진, 톤당 169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니켈은 전일 필리핀의 광산 환경 감사 결과 20개 광산이 추가 가동 중단될 가능성 때문에 장중 한때 7주 고점을 기록했다.ANZ의 선임 상품 전략가 다니엘 하인즈는 니켈이 더 상승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시장이 필리핀 광산들의 잠재적 폐쇄 영향에 대해 아직 조금 의심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7% 상승한 톤당 4818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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