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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5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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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9:2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현지시간) 애플의 주가 하락에 압박받은 한편 도이체방크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 속에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미국의 주요 대형 은행주에 대한 매도세가 강화되며 주요 지수들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1.07% 내린 18143.45, S&P500지수<.SPX> 0.93% 밀린 2151.13, 나스닥지수<.IXIC> 0.93% 빠진 5269.15로 장을 닫았다.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에 모조리 '빨간 불'이 켜질 정도로 이날 증시의 하락세는 광범위했다. 특히 헬스케어<.SPXHC/-1.84%>와 금융<.SPSY/-1.49%> 등이 상대적인 약세였다. 금리에 민감한 유틸리티업종지수<.SPLRCU/-1.45%>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이중 일부 헤지펀드들이 도이체방크의 파생상품에서 자금을 빼고 포지션 축소에 나섰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뒤 후장 들어 주요 은행주에 대한 매도세가 거세졌다. 미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는 사상 최저치(11.1850달러)를 작성하며 6.67% 급락했다. 거래량 또한 5130만주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독일 최대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면서 웰스파고(-2.28%)와 씨티그룹(-1.59%), JP모건 체이스(-1.59%) 등 미국의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했다. 최근 허위계좌 스캔들로 월가를 달군 웰스파고의 경우 존 스텀프 CEO에 대한 미 의회 내 양당 의원들의 사임 요구와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맥신 워터스 의원이 은행 해체를 요구하는 등 질타가 이어지며 주가에 더욱 부정적이었다. 애플은 바클레이즈가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뒤 1.56% 후퇴, 주요 3대 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머크(-2.2%)와 존슨앤존슨(J&J/-1.78%) 등은 헬스케어주의 약세를 주도했다. US뱅크 내 프라이빗 클라이인트 리서브의 마이크 베일 매니징 디렉터는 "증시 밸류에이션이 너무 늘어나며(stretched), 고평가 우려가 있다. 나는 변동성의 추가 확대에도 그다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3.16% 치솟은 14.02에 마감, 증시의 단기적인 불안감이 증폭했음을 시사했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약 5% 상승한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은 약 16배로 10년 평균(14)를 웃돌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제한 합의 소식에 전일 6% 랠리를 펼쳤던 국제 유가는 원유 감산 이행에 대한 불안과 딜의 효력에 대한 우려 속에 갈짓자 장세를 펼쳤지만 안정을 찾으며 추가 상승했다. 그러나 S&P 에너지업종지수<.SPNY> 0.09% 하락했다. 칩제조사 퀄컴은 NXP세미컨덕터를 인수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한 뒤 6.3% 급등했다. NXP세미컨덕터 주가는 16.88% 폭등했다.


 


<통화>


달러가 29(현지시간)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우려로 스위스프랑에 한달여 저점을 기록했고 엔화에 대한 상승폭을 축소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흐름을 유지했다.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프랑과 엔화는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관련 우려로 혜택을 봤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는 8% 넘게 하락했다. 미국에서 부실 모기지 판매로 140억달러의 벌금 폭탄을 맞은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이번주 유럽에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블룸버그는 은행 내부 서류를 인용해 도이체방크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10개 헤지펀드들이 그들의 파생상품 일부를 이번주 다른 회사로 옮겼다고 이날 보도했다. 달러/프랑은 0.9641프랑까지 하락, 8 26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4 16 0.48% 내린 0.9662프랑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101.84엔까지 전진, 8 거래일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0.42% 오른 101.07엔을 가리켰다. 크레딧 아그리콜의 FX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달러/엔은 유럽 은행부문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전면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고 말했다.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것은 달러 지수의 하락을 저지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전일 산유량 감축 발표와 미국의 2분기 GDP 최종치가 1.4%로 상향 수정된 것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키웠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56.4%로 보고 있다. 이는 전일의 53.1%에서 상승한 것이다.이 시간 6개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95.540으로 0.11% 올랐다.도이체방크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달러는 이 시간 1.1217달러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도이체방크 이슈가 다른 유럽 은행으로 확산되거나 유로존에 시스템적 위기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우려가 제한되면서 유로를 지지했다.OPEC의 산유량 제한 합의로 노르웨이 크로네와 캐나다달러 등 석유 수출국 통화들은 전일 랠리를 펼쳤지만 이날은 원유 감산 이행에 대한 우려로 미국 달러에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보합세를 벗고 1.7% 오르며 랠리를 이어갔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 이상 올랐다. 전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나서기로 합의하며 유가가 랠리를 지속하는 모습이다.OPEC은 전일 현재의 3350만배럴 수준이 산유량을 3250~3300만배럴 수준으로 줄이기로 합의하고 11월 정례회동에서 회원국들의 산유량 쿼터 등 세부안을 마련키로 했다.일부 전문가들은 그러나 오랜 기간 공급과잉이 지속되어온 상황에서 이같은 감산 규모가 시장내 리밸런싱에 효과적일 수 있을지에 회의적 시각을 보이며 상승폭을 제한했다.아울러 달러 강세와 뉴욕 증시 하락세도 초반 유가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78센트, 1.66% 오른 배럴당 4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60달러~48.32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1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55센트, 1.13% 상승한 배럴당 49.2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99달러~49.81달러였고, 일중 고점은 지난 9일 이후 최고치다.같은 시간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1달러로 전일 종가 1.64달러에서 축소됐다.OPEC 감산 합의 이후 지난 이틀동안 브렌트유는 7%, WTI 8%가 급등하며 지난 4월 이후 이틀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유가 상승세가 비OPEC 회원국들과 미국의 셰일유 생산업체들의 증산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계했다.골드만삭스는 이번 감산 합의가 이행될 경우 유가가 내년 상반기까지 7~10달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말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 내년은 53달러로 전망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9(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 선물은 가벼운 저가 매수세가 여러 차례 시장을 지지하며 0.5% 반등했다. 내일(30) 발표될 미 정부의 핵심적 보고서를 앞두고 촉발된 숏커버링도 대두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대두의 주간 수출도 기대 이상이었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 대두의 수출이 1693000톤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110만톤~130만톤을 예상했었다. 이뿐 아니라 별개 발표에서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에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12만톤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주초에도 세계 최대 대두 바이어인 중국에 수출 소식이 전해졌던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미국의 수출 개선 기대감이 더욱 증폭됐다. 하지만 미국의 핵심 경작지인 중서부의 서부지역에서 추수작업이 속도를 낸 것으로 확인되며 대두 선물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대두 선물의 경우 워낙 공급 우위라 사실상 아주 큰 폭의 랠리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옥수수 선물은 내일 정오에 발표될 USDA의 분기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스퀘어 포지션으로 일관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옥수수 선물은 초반 20일 이평선의 저항에 직면하며 상승세를 접고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예상(75만톤~95만톤)을 밑돈 미국의 주간 수출(575000) 데이터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91일 기준 미국의 옥수수 공급 물량은 전년 동기의 173100만부셸에서 175400만부셸로 늘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코모디티스의 브로커인 빌 젠트리는 "(USDA 보고서를 앞두고) 아무도 한쪽 방향으로의 베팅에 나서길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1% 넘게 후퇴, 이틀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간밤에 상승했지만 30일 이평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뒤 매도세가 강화됐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지난달 22일 이후 30일 이평선을 돌파한 적이 없다. 다만 USDA 보고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큰 베팅을 자제하며 소맥의 낙폭을 제한했다. 시장은 지난달 1일 기준 소맥 재고가 전년 동기의 209700만부셸에서 24200만부셸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CBOT 소맥이 하락했지만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과 MGEX 봄밀 선물은 상승 마감했다. 양질의 고단백질(high protein) 소맥의 글로벌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우려에 지지받았다. 한편 미국의 옥수수, 대두 추수작업과 관련해 코모디티 웨더 그룹은 중서부 서부지역에는 최소 다음주 화요일(104)까지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중서부의 동부는 주말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은 전일 종가 대비 보합인 부셸당 3.2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4.25센트, 1.05% 내린 부셸당 3.99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4.75센트, 0.50% 오른 부셸당 9.50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9(현지시간) 엇갈린 미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로 달러가 변덕스러운 장세를 나타낸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전일 합의한 산유량 감축을 이행,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커졌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2분기 GDP와 지난주 주간실업수당 데이터 발표 후 장중 고점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8월 잠정주택판매가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준 데이터가 나오면서 달러는 상승폭을 축소했다.긍정적 데이터가 공개되면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 베팅을 확대한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8 0.09% 오른  온스당 1322.48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간밤에 1325.80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2% 전진, 온스당 1326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전일 OPEC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산유량 소폭 감축 결정을 발표한 뒤 확보했던 상승분을 축소했다. 산유량 감축 뉴스는 유가를 끌어올렸지만 투자자들은 이 정도 규모의 감산이 심각한 공급 과잉을 겪고 있는 시장의 재균형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인가에 의문을 제기했다.단스케방크의 선임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만일 OPEC가 목표를 달성한다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과 (잠재적으로 금을 통해)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비하는 헤지의 필요성을 크게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금리 인상 시기에 관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간의 분열은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약화시켰다.샨동 골드 그룹의 수석 분석가 쟝 슈는 "금과 달러 시장에 지금 아주 강력한 방향은 없다. 연준 관리들의 엇갈린 견해는 연준의 신뢰성을 약화시켰고 시장은 그들의 코멘트를 기반으로 하는 매수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UBS의 전략가 조니 테베스는 노트에서 낮은 인플레이션이 저수익률과 완화된 연준 정책을 유지시킬 것이라는 전망은 금값 상승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평균 금값을 온스당 1400달러로 전망했다.


 


<금속>


납 가격이 29(현지시간) 구리값 상승과 납 광산으로부터의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를 발판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니켈은 7주 고점에서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납 3개월물은 3.3% 오른 톤당 2062.50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앞서 작년 5월 이후 최고인 2070.50달러까지 전진했었다. 납은 전일에도 유가 상승으로 지지받으며 상승했다.지난 1년간 세계 각지의 광산 폐쇄와 낮은 가격으로 인한 납 생산업체들의 생산량 억제 조치들 때문에 배터리 제작에 사용되는 납의 글로벌 공급은 타이트해졌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시니어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올해 상당 기간 동안 다른 기초금속들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여온 납이 지난 두달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납 광산으로부터의 공급과 제련된 납 공급이 축소됐다"고 말했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중국의 납 원광석 및 납 농축물 수입은 10% 감소했다. 납은 이날 구리 가격 안정으로 지지받았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전진, 톤당 48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ME에서 거래량이 많은 구리는 일반적으로 다른 기초금속들의 벤치마크로 간주된다.니켈은 LME의 전반적 상승 흐름을 비켜가며 지난 27일 필리핀 정부가 환경 규정 위반을 이유로 20개 광산의 가동을 추가로 중단시킬 수 있다고 발표한 뒤 기록했던 7주 고점(톤당 1900달러)에서 후퇴했다. 니켈은 2.4% 떨어진 톤당 1435달러에 장을 끝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베인은 "니켈의 경우 분명 시장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필리핀의 광산 폐쇄는 6개월 ~ 9개월 뒤 제련소들이 원광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될 것임을 분명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지만 니켈 재고는 정말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보다 큰 그림이다. 때문에 시장이 물리적으로 타이트해려면 아직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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