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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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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14:1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게 완화, 금융주의 랠리를 이끌며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91% 오른 18308.15, S&P500지수<.SPX> 0.80% 상승한 2168.27, 나스닥지수<.IXIC> 0.81% 전진한 5312.0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25%, S&P500지수는 0.16%, 나스닥지수는 0.12% 올랐다. 3주 연속 상승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5%, S&P500지수가 0.1% 후퇴했다. 나스닥 지수는 9월에만 1.9% 상승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2.1%, S&P500지수가 3.3%, 나스닥 지수가 9.7% 상승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4개 분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나스닥지수는 상반기 낙폭(3.3%)을 가볍게 만회했다.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전일의 사상 최저치에서 14% 급반등했다. 도이체방크가 부실한 주택 모기지담보증권(MBS) 판매와 관련해 미 사법 당국과 54억달러의 벌금 합의에 임박했다고 프랑스 AFP통신이 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뒤 예상보다 낮은 벌금 수준에 투자자들의 사자 주문이 폭주했다. 당초 미 법무부는 도이체방크에 140억달러의 벌금을 요구했었다. 투자 자문회사인 란츠 앤 어소시에이츠(Alan B. Lancz & Associates)의 앨런 란츠 대표는 "투자자들은 도이체방크의 상황을 평가하면서 전일 매도세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비교하면 지나쳤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일 일부 헤지펀드들이 도이체방크에 대한 담보 자금과 포지션을 회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뉴욕증시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도이체방크에 대한 불안이 잦아들면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 등이 3%가 넘게 급등했고, JP모건의 주가 또한 1.43% 전진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1.46% 오르며 블루칩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SPSY> 1.42% 상승하며 약 2개월래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8개가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SPLRCU/-0.71%> 3개는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강력한 주간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에너지업종지수<.SPNY> 또한 1.3%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인 CBOE변동성지수<.VIX> 5.21% 내린 13.29에 마감했다. 도이체방크가 창출한 새로운 리스크로 이번주 흔들렸던 증시 투자자들은 이제 3분기 기업실적과 다가올 미국의 대선으로 포커스를 이동한다. S&P500지수는 올해 약 6%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전세계에 걸친 저금리 환경에 수혜를 입고 있다. IT 서비스 제공사인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는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과 다른 규정들의 위반 여부를 내부적으로 자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3.3% 폭락했다.


 


<통화>


유로가 30(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재정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달러 대비 9일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엔과 스위스프랑은 하락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미국 증시 상장 주식 가격은 전일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뒤 이날 거의 15% 급등했다. 도이체방크가 위기를 맞은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 법무부로부터 부실 모기지 판매와 관련, 140억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가 미국 정부와 벌금 액수를 54억달러로 줄여 합의하는 데 접근했다는 AFP 통신 보도로 뉴욕장 초반 9 거래일 최저인 1.1153달러까지 떨어졌던 유로는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시간 오후 3 23분 유로/달러는 1.1237달러로 0.14% 상승했다. 스코티아뱅크의 수석 FX 전략가인 션 오스본은 "적어도 도이체방크 전망에 대한 비관적 시각은 약화될 것 같다"며 유로/달러는 1.1150달러와 1.1160달러 사이에서 강력한 수요를 발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는 9월 한달간 달러에 약 0.8% 올라 6개월래 최고의 월간 실적을 거뒀다. 또 분기 기준으로 2분기에 2.4% 하락했던 유로는 3분기에 1.2% 상승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34% 전진, 101.35엔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01.75엔으로 집계됐다. 엔화는 이날 하락했지만 3분기 전체로는 달러에 약 1.8% 올라 3분기 연속 상승흐름을 이었다. 일본은행(BOJ)의 부양책이 현실적 한계에 도달했고 BOJ가 엔화 가치를 약화시킬 능력을 상실한 게 아니냐는 투자자들의 의구심 때문에 엔은 3분기에 강세를 보였다. 도이체방크 관련 우려 감소로 달러는 또다른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에 9일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프랑은 0.9752프랑까지 상승,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0.47% 전진한 0.9705프랑을 가리켰다. 달러는 전일 프랑화에 한달여 최저인 0.9635프랑까지 떨어졌었다. 머크 인베스트먼트의 악셀 머크 대표는 "도이체방크의 고통은 일부 사람들이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지 않다"면서 시장이 보다 평온함을 찾은 것이 스위스 프랑 하락의 열쇠라고 지적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09% 내린 95.449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는 이날 달러에 안정세를 보였다. 달러/위안은 역내 현물시장에서 6.6745위안에 거래됐다. 위안화는 10 1일을 기해 글로벌 준비통화로 공식 편입된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했다. 반면 런던시장에서 이날 마감되는 브렌트유 11월물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다음 주부터 기준물이 되는 12월 물은 0.8% 오르며 배럴당 50달러를 상회했다. 주간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에 따른 랠리로 WTI와 브렌트유가 각각 8% 4% 상승했다. 분기로는 WTI가 약보합, 브렌트유가 1% 하락했다. 이날 유가는 OPEC 감산 합의에 따른 랠리 이후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압박받아 혼조세를 견지했다. 아울러 로이터의 서베이 결과, OPEC 9월 산유량이 8월의 3353만배럴에서 소폭 증가한 3360만배럴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 알제리 회동에서 OPEC 70만배럴 감산에 합의하고 11월 구체적인 세부안을 마련키로 했지만 이에 대해 일부 회의적 분위기와 함께 9 OPEC 산유량의 사상 최고 수준 전망이 감산 합의 재료를 약화시켰다. 반면 뉴욕증시 상승세와 달러 하락세는 긍정적이었다. 한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는 7개가 늘어났으며, 분기 기준으로는 95개가 증가하며 2014 1분기 이후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41센트, 0.86% 오른 배럴당 48.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04달러~48.3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만기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8센트, 0.37% 하락한 배럴당 49.0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21달러~49.25달러. 반면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12월물은 38센트, 0.76% 상승한 50.1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8.90달러~50.27달러.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82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41달러에서 축소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이하 뉴욕시간) 상승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3대 주요 곡물은 월간 기준으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3분기 전체로는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대두의 경우 분기 낙폭은 2년래 최대폭이었다. 시장의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미 농무부(USDA)의 분기 보고서 발표 이후 후장 들어 주요 곡물에 대한 활발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옥수수 선물이 2% 넘게 오르며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미 농무부(USDA) 91일 기준 옥수수 재고가 2006년 이후 최대 규모인 173800만부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분석가 평균 예상치(175400만부셸)를 밑돈 수준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예상보다 타이트했던 재고는 가축사료용 옥수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USDA 보고서는 대두 시장도 지지했다. 91일 기준 대두 재고는 19700만부셸로 5년래 최대 규모였지만 시장 기대치(2100만톤)은 밑돌았다. 이날도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 등 해외로 대두 316000톤을 판매, 9일중 8일째 수출 소식이 이어졌지만 예년보다 빠른 추수작업은 부담이 됐다. 이같은 재고 축적 둔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와 대두의 오름폭은 여전히 사상 최대 규모가 점쳐지는 미국의 생산 전망에 제한받았다. 아울러 세계 2위 옥수수 생산국인 중국이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최소 2개 기업의 옥수수 수출을 승인했다고 소식통이 밝힌 것도 시장에 부담이 됐다. 중국이 거의 10년만에 첫 수출에 나설 경우 이미 포화상태인 글로벌 공급은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후장 들어 월말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막판 랠리를 펼쳤다. USDA의 재고 추산치는 252700만부셸로 1987년 이후 최대 규모를 보였다. 이는 분석가들의 전망 범위 내 상단에 해당되며 사료용 곡물로서의 소맥 수요가 둔화됐다는 신호를 보냈다. 재고 지표 부담에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은 하락한 반면 MGEX 봄밀 선물은 USDA가 봄밀 생산 추산치(53400만부셸)를 시장 기대치(57000만부셸) 밑으로 하향 조정한 뒤 미국의 다른 2개 시장들보다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7.5센트, 2.28% 오른 부셸당 3.3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3센트, 0.75% 전진한 부셸당 4.02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3.75센트, 0.39% 상승한 부셸당 9.54달러로 장을 끝냈다. 9월 들어 옥수수 선물이 15개월래 최대폭인 11.5%, 소맥 선물은 3.5% 상승한 반면 대두 선물은 0.6% 하락했다. 옥수수는 4개월만에, 소맥은 5개월만에 반등했다. 대두 선물은 3개월 연속 내림세다. 3분기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6.1%, 소맥 선물이 13.6%, 대두 선물이 18.9%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변동성 장세속 하락했다.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우려 완화로 주요 증시들이 반등하며 안전자산 수요가 감소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9 0.26% 내린 온스당 1316.64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간밤에 1325.80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7% 하락, 온스당 1317.10달러에 마감됐다. AFP 통신은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가 미국에서의 부실 모기지 판매와 관련, 54억달러의 벌금을 내고 미국 정부와 합의하는 데 접근했다고 보고했다. 54억달러는 당초 미국 법무부가 도이체방크에 부과한 140억달러 벌금에 비하면 크게 적은 액수다. AFP 보도로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우려는 완화됐다. 도이체방크 우려와 이 은행 주가 급락으로 글로벌 증시는 이번주 3개월래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시장의 관심이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옮겨갈 때까지 금은 안전자산 수요로 지지받았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소비자 지출은 7개월만에 처음 감소했지만 인플레이션은 가속화되고 있다는 엇갈린 신호가 나왔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인상에 계속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미국의 8월 소비자 지출이 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시장은 도이체방크로부터 약간의 힘을 받았지만 그것이 시장이 크게 필요로 하는 상승 동력을 제공해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은 9월중 연준의 금리 동결에 따른 달러 약세로 지지받으며 거의 1% 올랐다. 하지만 8월에 3% 넘게 하락한 것 때문에 3분기 전체로는 소폭 후퇴했다.


 


<금속>


납 가격이 30(현지시간) 장중 한때 상승폭을 최고 5%까지 확대, 작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구리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9월 한달간 1년 반래 최고의 월간 실적을 올렸다. 주석과 아연도 이날 수개월 고점으로 전진했다. 납과 주석은 타이트해진 공급과 재고 감소로 지지받으며 수년래 최고의 분기 상승폭을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납 3개월물은 2.9% 오른 톤당 2123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앞서 2157달러까지 상승, 2015 5월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축소했다. 납은 올해 3분기에 19% 상승, 4년래 가장 좋은 분기 실적을 거뒀다. 배터리 제작에 사용되는 납은 이번주에 연간 185000톤의 생산 능력을 지닌, 니르스타(Nyrstar)가 소유한 호주 포트 피리(Port Pirie) 제련소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펀더멘탈한 요인들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트레이더들이 설명했다. 아울러 LME에서 당장 구입 가능한 납 재고의 절반을 한 시장 플레이어가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납을 지지했다. 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우리는 이용 가능한 납 물량이 타이트해지면서 아마도 이 같은 여건들이 조성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니르스타의 (제련소 가동 중단) 발표가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 것"이라고 말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상승한 톤당 4864달러에 최종 호가됐다. 구리는 9월 한달간 5.3% 올랐다. 구리는 금년 초에는 재고 증가와 풍부한 공급을 둘러싼 우려로 압력을 받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지난 29 6950톤 줄어들며 7월 말 이후 가장 큰 하루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로써 LME의 구리 재고는 거의 3년 최고 수준으로부터 후퇴했다. 번스타인 리서치의 분석가 폴 가이는 "구리와 관련해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따라잡기(catch-up)"라고 말했다. 그는 "구리는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뒤쳐졌었다"면서 "기초금속시장 전반을 보면, 구리의 경우 일부 중기 펀더멘탈이 보다 강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LME의 주석은 0.9% 오른 톤당 225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2150달러로 21개월 최고로 집계됐다. 주석은 3분기에 17% 넘게 전진, 2013 3분기 이후 가장 큰 분기 상승폭을 기록했다. 니켈은 1.3% 상승한 톤당 1575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한 7주 고점 1900달러보다 낮은 가격이다. 아연은 0.9% 상승한 톤당 237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고점은 16개월 최고인 2399.5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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