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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3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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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0:04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3(이하 현지시간) 부동산과 유틸리티, 은행주 주도로 하락세로 4분기를 출발했다이날 다우지수<.DJI> 0.30% 내린 18253.85, S&P500지수<.SPX> 0.33% 밀린 2161.20, 나스닥지수<.IXIC> 0.21% 빠진 5300.87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8개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부동산업종지수가 1.81%. 유틸리티업종지수<.SPLRCU> 1.35% 하락하며 가장 취약했다. 투자자들은 부실한 주택 모기지담보증권(MBS) 판매로 인해 미 법무부로부터 140억달러 벌금을 부과받은 도이체방크 관련 뉴스도 꼼꼼히 모니터했다. 시장은 최종 합의 시기와 벌금의 조정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독일 증시는 공휴일을 맞아 휴장했지만, 미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 0.84% 하락했다. 솔라리스그룹의 팀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 "도이체방크에 대한 벌금이 협상을 통해 줄어들 것이라는 예감이 들지만, 도이체방크를 둘러싼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에 다소 부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허위계좌 파동으로 고전하고 있는 웰스파고의 주가 2013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1.01% 후퇴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S&P 금융업종지수<.SPSY> 0.43% 하락, 최근의 약세를 지속했다투자자들이 타이트한 미 대선 레이스의 결과를 두고 불안해하며 최근 수 일 동안 주요 지수들은 좁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 또한 59억주에 그치며 20일 평균(71억주)를 크게 밑돌았다영국 정부가 3월말 전에 유럽연합(EU) 탈퇴 수순에 공식 돌입하겠다고 전일 계획을 발표한 것도 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전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을 웃돌며 8월의 위축세를 벗어났지만, 시장이 금요일(7)에 발표될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감을 유지하면서 시장에 중점적으로 반영되진 못했다. 다만 지표발표 이후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유틸리티주의 약세를 가져왔다. 미국의 9월 자동차판매가 전년 동기비 감소했고, 8월 건설지출이 증가 예상을 깨고 2개월 연속 감소한 것도 시장 분위기를 움추러들게 만들었다.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결정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프록터앤갬블(P&G)주가 1.21% 후퇴하며 S&P 필수소비재업종지수<.SPLRCS> 0.6% 밀렸다. 이외 특징주로는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모터스가 3분기 출고량이 70% 증가한 24500대라고 밝힌 뒤 주가 4.74% 급등했다. 자산 매니저인 야누스 캐피탈은 런던 기반 경쟁사인 헨더슨 글로벌에 전액 주식으로 60억달러에 인수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 12.06% 껑충 뛰었다. 취미생활 관련 아웃도어 샵인 카벨라스는 경쟁사인 배스프로샵에 약 55억달러에 인수될 것이라고 밝힌 후 15.02% 폭등했다. 한편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3분기 순익은 0.5% 감소세가 예상된다. 취약한 유가에 부분 압박받으며 연율로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통화>


파운드가 3(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위한 공식 협상 절차가 내년 3월 말까지는 시작될 것이라는 발표에 달러 대비 거의 31년 최저, 그리고 유로 대비 3년 저점으로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 제조업경기가 9월에 다시 확장 국면으로 복귀했다는 민간 보고서에 힘입어 통화 바스켓에 상승했다. 신흥시장 통화 가운데 콜럼비아 페소는 달러 대비 최대 3%의 낙폭을 기록했다. 콜럼비아 유권자들이 정부와 FARC 반군간 평화협정을 거부, 콜럼비아의 신용등급 강등 및 세금개혁 착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페소화가 급락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보수당 연례 회의에서 그녀가 브렉시트를 지연시킬 수도 있다는 보수당 내부의 두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써 브렉시트를 추진해 "올바른 타협"을 끌어내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TD 증권의 선임 FX 전략가 마젠 아이사는 "일부 사람들이 브렉시트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여전히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의 발언은 시장에 놀라움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메이총리의 코멘트는 파운드화가 1984년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을 거둔 뒤에 나왔다. 파운드는 달러에 1% 넘게 하락, 1.2818달러까지 후퇴한 뒤 낙폭을 줄였다. 한때 파운드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얼마 뒤인 지난 7월 초 기록한 31년 저점에 불과 0.5센트 이내로 접근했었다. 뉴욕시간 오후 4 4분 파운드/달러는 1.2850달러로 0.96% 내렸다. 파운드화 가치는 유로에도 장중 87.48펜스까지 하락, 2013 8월 이후 저점을 찍었다. 달러는 일부 유럽 시장과 아시아 시장의 휴장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25% 오른 95.706을 가리켰다. 미국 제조업 경기의 흐름을 측정하는 지표인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PMI 8 49.4에서 9 51.5로 개선되며 로이터폴 전망치를 상회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음을 가리킨다. 전체 ISM 지표는 고무적이지만 미국 경제의 추진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전망을 확대하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니었다. TD의 아이사는 "제조업 데이터는 달러 급등을 지지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콜럼비아 페소는 전일 치러진 콜럼비아 국민투표에서 정부와 반군간 평화협정이 거부된 뒤 달러에 2주일 최저 수준으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 시간 달러/페소는 1.65% 상승, 2930페소에 거래됐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는 콜럼비아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우려를 확산시켰다.슈로이더의 신흥시장 채권 공동 헤드 짐 바리노는 "나는 시장이 콜럼비아의 신용등급 가능성이 커진 것을 가격에 반영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때문에 나는 아주 단기적으로 콜럼비아 자산에 일부 하향 위험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약보합세를 벗고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1.4%나 오르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상회했다. 이란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이행에 비OPEC 산유국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가가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특히 WTI는 상승 반전되며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일중 고점에서 후퇴한 것도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유가 안정을 위해서는 산유국들이 감산 결정을 잘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로하니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주 OPEC의 감산 결정 이후 랠리를 펼친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57센트, 1.18% 오른 배럴당 48.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78달러~49.02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70센트, 1.39% 상승한 배럴당 50.8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9.74달러~51.14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1.49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82센트에서 확대됐다. 유가는 뉴욕 장 초반 증시 약세와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약보합세를 나타냈었다. 특히 독일과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국 시장이 휴일로 휴장되며 거래 자체는 제한되는 분위기다.프라이스 퓨처스그룹의 필 플린은 "한산한 장세속에 헤드라인에 움직이는 장세"라고 말하고 "이란이 감산 결정에 산유국들의 참여와 지지를 강조한 것은 시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OPEC이 지난 주 알제리서 회동한 뒤 산유량을 하루 평균 3250~3330만배럴 수준으로 줄이기로 합의한데 힘입어 유가가 9월 중 약 7%나 올랐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OPEC 산유량이 8 3350만배럴에서 9 3360만배럴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 OPEC 역시 11월 정례 회의에서 회원국별 산유량 쿼터 등과 같은 감산에 필요한 세부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활발한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2% 안팎으로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지난주 예상보다 적은 규모였던 미 정부측의 재고 발표 이후 소맥()을 팔고 옥수수 매수에 나선 투자자 행렬에 추가 지지받으며 2.8%나 올랐다. 이날 12월물 기준 옥수수와 소맥의 스프레드는 부셸당 47.75센트로 콘트랙트 최저폭(lifetime low)으로 좁혀졌다직전 거래일을 합하면 옥수수 선물의 상승폭은 5%에 달했다. 이는 2년래 최대 이틀 오름폭이다.
소맥 선물은 옥수수 시장으로 이동한
스프레드 투자자들의 매도세 이외에도 기술적 매도 압력에도 시달리며 1주래 최대폭인 1.6% 하락했다. 직전 거래일에 발표된 미 농무부(USDA)의 분기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의 재고 감소세와는 달리 소맥 공급은 기대 이상으로 부풀며 투심틀 위축시켰다. 특히 사료용 곡물시장에서 소맥 보다 옥수수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대두 선물도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의 생산 전망에도 불구하고 숏커버링 지원에 2%나 상승, 최근의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일중 고점은 1주일이 넘는 기간래 최고치다. 아울러 옥수수와 함께 대두박이 랠리를 펼치며 대두 시장을 지지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마감 이후 오후 4시 발표될 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옥수수, 대두의 추수작업과 겨울밀 파종이 직전주 대비 큰 폭의 진전을 봤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시장은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9.25센트, 2.75% 오른 부셸당 3.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6.5센트, 1.62% 내린 부셸당 3.95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9센트, 1.99% 상승한 부셸당 9.73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3(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제조업 데이터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기다리고 있다. 금 현물은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뉴욕시간 오후 3 0.33% 내린 온스당 1311.47달러에 거래됐다. 중국 시장의 휴장으로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하락, 온스당 1312.70달러에 마감됐다. 중국 시장은 국경절 연휴를 맞아 1일부터 9일까지 문을 닫는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금값은 느린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전에 가격이 크게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여부에 관한 전망에 보다 큰 명확성을 제공해줄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달러는 미국 제조업부문이 9월에 예상보다 큰 폭으로 성장, 확장 영역으로 복귀했음을 가리킨 데이터 발표로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포렉스 닷 컴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이번주에는 달러의 단기 방향과 달러로 표기된 귀금속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미국의 거시 데이터들이 많이 발표된다"고 말했다.그는 "때문에 금과 은이 지금은 선호 대상에서 제외된 것처럼 보이지만 만일 앞으로 나올 미국의 데이터, 특히 금요일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대체적으로 약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금과 은은 다시 각광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운드화로 표기된 금값은 영국 파운드가 브렉시트를 둘러싼 우려로 유로에 3년 저점, 그리고 달러 대비 31년 저점에 접근하면서 상승했다. 이는 일부 영국 바이어들의 차익 실현을 촉발시켰다. 도이체방크가 미국 정부와 모기지 부실판매와 관련된 벌금 액수 삭감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도 투자자들의 위험추구 성향을 지지하며 금을 압박했다. 세계 2위의 금 수입국인 인도의 9월 금 수입량은 9개월 연속 감소했다.


 


 


<금속>


금값이 3(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제조업 데이터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기다리고 있다.금 현물은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뉴욕시간 오후 3 0.33% 내린 온스당 1311.47달러에 거래됐다. 중국 시장의 휴장으로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하락, 온스당 1312.70달러에 마감됐다. 중국 시장은 국경절 연휴를 맞아 1일부터 9일까지 문을 닫는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금값은 느린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이전에 가격이 크게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여부에 관한 전망에 보다 큰 명확성을 제공해줄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달러는 미국 제조업부문이 9월에 예상보다 큰 폭으로 성장, 확장 영역으로 복귀했음을 가리킨 데이터 발표로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포렉스 닷 컴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이번주에는 달러의 단기 방향과 달러로 표기된 귀금속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미국의 거시 데이터들이 많이 발표된다"고 말했다. 그는 "때문에 금과 은이 지금은 선호 대상에서 제외된 것처럼 보이지만 만일 앞으로 나올 미국의 데이터, 특히 금요일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대체적으로 약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금과 은은 다시 각광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운드화로 표기된 금값은 영국 파운드가 브렉시트를 둘러싼 우려로 유로에 3년 저점, 그리고 달러 대비 31년 저점에 접근하면서 상승했다. 이는 일부 영국 바이어들의 차익 실현을 촉발시켰다. 도이체방크가 미국 정부와 모기지 부실판매와 관련된 벌금 액수 삭감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도 투자자들의 위험추구 성향을 지지하며 금을 압박했다. 세계 2위의 금 수입국인 인도의 9월 금 수입량은 9개월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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