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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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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9:4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현지시간) 강력한 거시지표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키우며 금융주를 지지한 한편 국제 유가의 랠리가 에너지주를 끌어올리며 사흘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미국의 9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6년이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이었던 8월의 51.4에서 11월래 최고 수준인 57.1로 큰 폭 상승했다. 시장이 금요일(7) 발표될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나온 서비스업 PMI 지표 내용은 미국의 금리가 단기 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켰다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주간 지표가 공개된 뒤 국제 유가는 수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레인저 알터네티브 매니지먼트의 공동 매니저인 브래드 라멘스도프는 "시장은 경제지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우리의 견해로는 이것은 양날의 칼이다. 경제 향상은 연준이 끝내 금리인상 작업을 시작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용시장의 향상과 중앙은행 목표치(2%)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연내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연준 관리들은 늘고 있다.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에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거의 65%로 가격에 반영했다. 앞서 트레이더들은 지난달 민간 고용지표의 기대 이하 증가세를 이유로 가능성을 약간 축소하기도 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62% 오른 18281.03, S&P500지수<.SPX> 0.43% 상승한 2159.73, 나스닥지수<.IXIC> 0.50% 전진한 5316.02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금융(+1.5%)과 에너지(+1.41%) 7개가 상승했다. 금융업종지수는 3주가 넘는 기간 중 고점에 올라섰다. 웰스파고(+2.83%)와 뱅크오브아메리카(+1.96%) 주가 상승은 S&P500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금융업종지수의 하위 지수인 은행업종지수는 2개월래 최대폭인 2% 전진했다. 엑손모빌과 셰브론 등 메이저 석유 회사 주가는 0.87%, 0.95% 각각 상승했다. 체사피크에너지는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6.75% 급등했다. 반면 금리에 민감한 S&P 부동산업종지수가 1.98% 크게 밀렸다. 또 텔레콤서비스(-1.78%)  유틸리티(-0.25%), 필수소비재(-0.18%) 등 고배당주가 타격이 컸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사인 트위터는 이번주에 인수 제안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 보도한 뒤 5.74% 급등했다.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세일즈포스닷컴은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전을 탐색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미즈호증권 분석가들이 우려를 표한 뒤 5.8% 급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세다.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 전망과 달리 감소해 5주째 감소세를 지속하며 유가가 크게 지지받았다.지난 주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감산에 합의하며 다음 달 정례회동에서 이를 최종 결정할 것이란 기대감 역시 계속해서 유가에 긍정적이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6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298만배럴이 줄며 5주째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의 원유재고는 지난 9 2일 주간 이후 총 2600만배럴이나 줄었다.영향력있는 컨설턴트 기업인 PIRA 에너지그룹은 지난 2년 동안 유가를 압박해왔던 공급과잉 상황이 내년 2분기까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유가를 배럴당 50~60달러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유가를 지지했다. 국제 유가는 지난 주 OPEC이 감산에 합의한 이후 6거래일 동안 랠리를 펼치며 13%나 급등한 상태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1.14달러, 2.34% 오른 배럴당 49.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10달러~49.97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629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99센트, 1.95% 상승한 배럴당 51.86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51.22달러~52.09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610일 이후 최고치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8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47달러에서 별 변동이 없었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원유 선물시장내 상대강도지수(RSI)가 브렌트유의 경우 69, WTI 63을 보이며 과매도 수준을 보여주는 70에 근접, 조만간 차익매물이 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클리퍼데이터의 분석가 매트 스미스는 "긍정적 재료들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고 지적하고 "최근 랠리를 감안하면 오히려 현 수준에서 다소 하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는 시기적으로 성수기인 여름이 지나고 가을 초입으로 접어들며 정유시설들의 점검시즌까지 맞고있는 가운데 감소세를 이어간 것과 관련해 시장참여자들은 다소 놀라는 표정이었다실제로 EIA 지표에 따르면 지난 주에만 정유시설 가동률이 1.8%P 하락, 88.3%에 그쳤다. 2주 전 수치는 93% 수준이었다.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지난 2주 동안 정유시설 가동률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재고가 증가세를 보이지 못한 것은 유가에는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통화>


달러가 5(현지시간) 긍정적인 미국의 서비스업 데이터가 예상을 하회한 민간고용 보고서를 상쇄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로는 유로존 국채 수익률 상승에 맞춰 폭넓은 오름세를 보였다.미국의 9월 서비스부문은 11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을 가능케해줄 정도로 경제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는 견해를 강화시켰다.긍정적인 미국의 ISM 서비스 데이터는 매파적 발언으로 간주된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에 이어 나왔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전략가 오머 에시너는 "서비스업 데이터는 12월이 가장 가능성 있는 연준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라는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9 ISM 서비스 데이터는 예상에 못미친 ADP 민간고용 보고서의 영향을 상쇄시켰다. ADP에 따르면 9월 민간고용은 154000건 늘어나는 데 그쳐 4월 이후 최소 증가폭을 기록했다.트레이더들이 7일 발표될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신중한 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달러는 타이트한 범위 내에서 거래됐다. 뉴욕시간 오후 3 39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6.117 0.05% 내렸다. 달러지수는 전일 96.442까지 전진, 8 9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달러는 엔화에는 거의 4주 최고 수준에 머물렀다. 이 시간 달러/엔은 0.72% 오른 103.62엔을 가리켰다.유로는 장 초반 파운드에 5년 고점, 엔화에 3주 고점까지 치솟았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종료 이전에 아마도 채권매입 규모를 점차 줄여갈 것이라는 블룸버그의 전일 보도 영향으로 대부분의 유로존 국채 수익률은 2주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ECB의 미디어 담당 오피서는 전일 트위터를 통해 ECB가 월간 채권매입규모 축소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유로/파운드는 5년 고점인 88.43펜스까지 전진한 뒤 하락세로 전환돼 이 시간 0.12% 내린 87.92펜스에 호가됐다.유로/엔은 3주 고점인 116.14엔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0.76% 오른 116.10엔을 가리켰다. 유로/달러는 이 시간 1.1206달러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파운드는 브렉시트를 둘러싼 우려로 장 초반 한때 31년여만에 처음으로 1.27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13% 상승한 1.2743달러에 거래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5(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접었다. CBOT 소맥() 선물은 신규 수출 수요가 숏커버링에 기반한 랠리를 촉발시키며 7주래 최대폭인 2.4%나 상승했다. 모로코 국영 곡물기관이 미국의 소맥 26만톤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소맥에 대한 대규모 순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상품 펀드들이 매수세로 돌아섰다. 특히 투자자들이 미니애폴리스(MGEX) 봄밀에 대한 롱 포지션에서 빠져나온 한편 겨울밀에 대한 숏커버링에 나서며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은 물론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3.2%)까지 상대적인 강세였다. 호주의 악천후로 인해 최고 품질의 제분용 밀 공급이 타이트해졌다는 우려 속에 MGEX 봄밀 선물은 지난달초 이후 8.4%나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이날 장중에 200일 이평선을 넘어서 3개월 고점(부셸당 5.3350달러)을 작성한 뒤 오름폭을 축소, 0.4%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맥 선물의 강세는 좁은 박스권에서 변동성 장세를 펼친 옥수수 선물도 지지했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추수 확대 흐름이 이미 사상 최대 규모인 생산 전망을 강화시킨 한편 현물시장의 약세 부담에 소폭 내림세로 장을 닫았다. 옥수수 선물의 하락세는 4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대두 선물도 미국의 추수 압력에 하락했다. 민간 분석기업인 인포마 이코노믹스는 미국의 올해 대두 생산을 에이커당 51.6부셸(bpa) 수확률에 기반해 43억부셸로 전망했다. 이는 미 정부측의 최신 전망치(50.6 bpa/42억부셸)를 웃돈 수준이다. 앞서 주초에는 상품 브로커인 인터내셔널 FC스톤이 대두의 수확률를 사상 최고 수준인 52.5 bpa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민간 기업들의 잇따른 수확률 전망 상향으로 인해 미 농무부(USDA) 12일 발표할 작황 보고서에서 생산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조성됐다. 인터내셔널 FC스톤의 알란 수더만 수석 상품 이코노미스트는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수확률 추산치의 상향 조정과 차트상의 비관적인 신호가 증가한 것은 지속적으로 대두 선물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5센트, 0.14% 내린 부셸당 3.4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9.5센트, 2.40% 오른 부셸당 4.0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6.75센트, 0.70% 하락한 부셸당 9.56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5(현지시간) 3개월여 저점을 찍은 뒤 달러가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금은 전일 투기적 매도세와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의 붕괴로 촉발된 팔자 주문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은과 백금 현물도 낙폭을 확대, 6월 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2 0.09% 내린 온스당 1266.7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61.59달러로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다음날인 6 24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금은 전일 3.3% 급락, 3년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1% 하락, 온스당 1268.60달러에 마감됐다.트레이더들은 금이 1258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 밑으로 내려갈 경우 또 한차례 매도세를 점화시켜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인 1248달러를 향해 금값을 몰고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최근의 금값 약세에 대해 "달러 강세, 중요한 기술적 레벨 붕괴, 과도한 수준의 롱포지션을 취했던 투기적 포지션, 중국과 인도의 약한 물리적 수요가 모두 기여했다"고 말했다.그는 "더 많은 투기꾼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게될 수도 있다. 계속되는 하향 물결을 보게될 가능성이 있으며 물리적 시장으로 이 같은 하락세가 전염되는 것이 큰 위험이다"라고 덧붙였다.트레이더들은 7일 발표될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보고서로 관심을 이동시켰다. 물리적으로 지지받는 금 상장지수펀드들로부터의 약한 수요도 금에 압력을 가했다. 4일 현재 상장지수펀드들의 금 보유고는 5675 3000온스로 9 1일의 5626 6000온스에서 크게 늘지 않았다.은 현물은 이 시간 온스당 17.75달러로 0.18%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6 24일 이후 최저인 17.51달러로 밝혀졌다.백금은 6 28일 이후 최저인 온스당 966.1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여 이 시간 0.52% 후퇴한 976.40달러에 거래됐다.


 


<금속>


구리가 5(현지시간) 고무적인 미국의 서비스업 데이터로 달러가 강세 흐름을 유지하면서 직전 이틀간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또다시 소폭 후퇴했다. 이번주 달러 강세 분위기는 기초금속들을 계속 압박했다.중국 시장이 이번주 국경절 연휴로 문을 닫아 금속 거래는 감소했다. 이 때문에 기초금속들은 통화 움직임과 보다 광범위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구리는 지난달 5% 넘게 상승, 작년 2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거둔 뒤 이번주 들어 톤당 80달러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내린 톤당 480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1주일여 저점인 4773달러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축소했다. 구리 가격은 직전 이틀간 1% 떨어졌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중국 시장이 연휴로 휴장하면서 구리 거래량은 정말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량이 구리보다 적은 일부 금속들이 어쩌면 하락흐름을 선도하는 것일 수 있다. 니켈은 일부 약세 흐름을 다시 목격하고 있으며 납과 아연도 마찬가지다"라며 "달러 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금속을 압박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이날 미국 데이터 발표 후 초반 낙폭을 축소하며 계속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달러는 금주 초 미국의 긍정적 제조업 데이터를 발판으로 랠리를 펼친 뒤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다.구리 가격은 100일과 200일 이동평균을 포함하는 톤당 4730달러 ~ 4745달러 부근에 여전히 일부 공고한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의 금속 수요도 4분기에 구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마렉스 스펙트론은 노트에서 "중국 시장 참여자들의 불참과 오늘 아침 옵션 만기가 저유동성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면서 롱포지션들이 취약하다는 느낌을 갖게될 것 같다"고 말했다.LME의 납은 1.45% 하락한 톤당 2045달러, 아연은 1.6% 떨어진 톤당 23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0.4% 오른 톤당 1675.50달러에 장을 끝냈다. 주석과 니켈은 각기 보합세인 톤당 19875달러, 180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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