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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2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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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09:5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현지시간)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유지되며 보합권 내 혼조장세로 마감했다.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인상에 나설 지 여부를 결정해 줄 핵심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고용시장과 중앙은행 목표치(2%)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연내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연준 관리들도 늘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지난주(1일 마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수치로 249000건에 그치며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 기록한 43년 최저치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강경파 연준 관리들의 발언을 지지하는 결과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빌 머즈 투자 전략가는 "현재로선 미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단기적인 연준 정책 결정 전망을 둘러싼 가격 조정"이라며 "지금은 새로운 지표에 따라 반사적으로 시장이 따라가는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전의 60%에서 64%로 확대해 가격에 반영했다.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2개월 고점으로 급등했고, 국제 유가 또한 4개월래 고점에 도달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7% 내린 18268.50, S&P500지수<.SPX> 0.05% 오른 2160.77, 나스닥지수<.IXIC> 0.17% 밀린 5306.85로 장을 닫았다. 월마트(-3.22%)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76%) 등의 주가 급락이 블루칩지수를 압박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내년 실적이 보합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뒤 매도세가 강화되며 S&P500 지수에도 최대 부담이 됐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도 노무라증권이 투자의견을, PT KBW는 목표가를 하향한 뒤 투자자들의 팔자 주문에 시달렸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2.23% 후퇴한 탓에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조지수 중 소재(+0.75%)를 필두로 7개가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0.39%) 업종지수가 가장 저조했다. 존슨앤존슨(J&J)은 미 국토안보부가 인슐린 주입기 사용을 경고하고 나선 뒤 주가가 0.36% 하락했다. 화이자는 글로벌 주입치료(Infusion therapy) 사업을 ICU메디컬에 현금과 주식으로 10억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한 뒤 0.74% 후퇴했다. ICU메디컬의 주가는 14.86% 폭등했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사인 트위터는 월트디즈니(+0.41%),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0.23%)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기술 웹사이트 레코드(Recode)가 보도한 뒤 주가가 20.10% 폭락했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은 독일 공급업체인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가 예상을 웃돈 3분기 잠정 실적을 보고한 뒤 신형 아이폰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며 0.74%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6(현지시간) 미국의 긍정적인 실업수당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2개월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이에 반해 파운드는 영국의 순탄치 않을 유럽연합(EU) 탈퇴와 관련된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달러에 31년 신저점을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43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보다 하루 앞서 발표됐다. 로이터폴은 9월 비농업 일자리가 175000개 늘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9월 서비스업지수가 11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데일리FX의 통화 전략가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미국 경제는 3분기 말에 스스로 정상을 되찾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미국과 독일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 확대도 달러를 지지했다. 2년 만기 미국과 독일 국채 수익률 차이는 6일 현재 1.52%P 1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19 96.735 0.63% 올랐다. 장중 고점은 96.769 7월 말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달러/엔은 한달 고점(104.15)을 찍은 뒤 이 시간 0.58% 상승한 104.09엔에 거래됐다.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결정자들이 유로존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통화부양책을 지속하는데 합의했음을 보여준 9 7, 8일 정책회의 회의록이 공개된 뒤 달러에 하락했다.ECB 회의록은 ECB가 양적완화프로그램을 빠르면 내년 3월 종료하기 위해 월간 채권매입규모 축소를 고려할 것이라는 추측에 타격을 가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52% 떨어진 1.1144달러를 가리켰다.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07% 후퇴, 1.261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602달러로 31년 신저점으로 기록됐다. 파운드는 영국 정부가 EU 탈퇴 과정에서 EU 단일시장 회원 자격 유지 보다 이민통제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강경 입장을 취해 영국 경제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인도수에즈 웰스 매니지먼트의 FX 및 귀금속 헤드 데이비드 홀은 "영국이 침체를 피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게 나의 기본적 전망이다"라며 "내년 1분기와 2분기 상황은 극도로 부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오름세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이후 다음주 산유국들이 다시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에 유가가 지지받고 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지난 7거래일 간 유가가 15%나 급등하며 과매수 영역에 근접하며 경계감을 보였다. OPEC 소식통들은 다음 주 이스탄불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 이라크 등 OPEC 주요 산유국 석유장관과 비OPEC 산유국인 러시아가 비공식 회동할 것이라고 전했다.유가는 지난 주 알제리 회동에서 OPEC 산유국들이 감산을 합의한 뒤 6달러 이상 급등한 상태다. OPEC은 하루 평균 산유량을 3250~3300만배럴(bpd)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감산이 이뤄지면 글로벌 공급 우위분 100~150bpd 중 약 70bpd를 줄이게 된다.  OPEC의 감산 합의와 함께 미국의 원유재고 역시 5주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유가를 지지했다. 특히 지난 5주간 감소세로 미국의 원유재고는 총 2600만배럴이 줄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61센트, 1.22% 오른 배럴당 50.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33달러~50.58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610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65센트, 1.25% 상승한 배럴당 52.5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3달러~52.65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69일 이후 최고치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5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48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최근 랠리로 유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브렌트유와  WTI의 상대강도지수(RSI) 69를 기록, 과매수 영역으로 간주되는 70선에 거의 근접했다.장 초반 한때 유가는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의 데이터가 10 4일 주간 기준으로 WTI의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100만배럴 가까이 증가한 것을 보여주며 상승폭을 일시 줄이기도 했었다.코메르츠방크의 전략가인 카스텐 프릿츠는 "유가가 뉴스의 내용에 상관 없이 오르고, 일부 저점에서는 매수세가 출현하는 등 시장이 미친 듯이 랠리를 펼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알제리 에너지장관은 이날 OPEC 주요 산유국들이 다음 달 빈에서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필요하다면 추가로 산유량의 1%를 더 감축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이하 뉴욕시간) 대두 선물만 소폭 올랐을 뿐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옥수수, 대두 수출 수요가 강력했지만, 미국의 추수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한편 남미의 생산 확대 전망이 이미 공급우위 시장에 추가 압력을 가하며 양 시장에 부담이 됐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이 전일 2.5개월 고점을 작성한 뒤 기술적 매도세에 추가 압박받으며 2% 넘게 하락한 반면, 대두 선물은 원유 시장의 강세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로 초반 하락세를 접고 소폭의 상승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 선물이 반등한 것은 3거래일만에 처음이다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 미국의 옥수수 수출이 2602000, 대두 수출은 218만톤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옥수수 160만톤~210만톤, 대두 120만톤~150만톤)를 크게 웃돈 수준이다. 이날 브라질 정부 곡물 수급기관인 C"2">은 2016~17 시장연도의 옥수수 생산을 8230만톤~8380만톤으로, 대두 생산은 1190만톤~1400만톤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는 가뭄으로 고전했던 직전 시장연도의 옥수수 6670만톤, 대두 9540만톤에서 가파른 증가세다. 앞서 전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2016~17 시장연도 옥수수 생산이 사상 최대 규모인 3600만톤에 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15/16 시장연도에 비해 600만톤이나 증가한 수준이다. 브로커리지인 미드웨스트 마켓 솔루션스의 브라이언 스 대표는 "수출지표가 긍정적이었지만 이미 기대되던 바였다. 이보다는 꽤나 활발한 추수 속도와 유리한 날씨 전망, 특히 지난해나 시장의 예상보다 나아보이는 수확 전망이 부정적이었다"고 말했다.  CBOT 소맥() 선물은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한편 러시아를 위시한 견고한 공급 압박에 전일 오름폭(+2.4%)의 대부분을 반환했다. 그나마 MGEX 봄밀 선물(12월물)은 소폭 상승했다. MGEX 봄밀은 최고 품질의 제분용 밀 공급이 타이트해졌다는 불안 속에 8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일중 고점은 지난 822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7.25센트, 2.08% 내린 부셸당 3.4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9.25센트, 2.28% 밀린 부셸당 3.95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75센트, 0.18% 오른 부셸당 9.58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6(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실업수당 데이터로 달러가 상승한 데 압박받으며 8 거래일 연속 하락, 4개월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하루 뒤 발표될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켜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금에 부담이 됐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의 증가 예상과 달리 거의 43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이를 바탕으로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견해가 강화되면서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2개월 최고로 전진했다.금 현물은 200일 이동평균 아래서 낙폭을 확대, 뉴욕시간 오후 2 341.16% 내린 온스당 1251.4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49.68달러로  6 8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1.2% 하락, 온스당 1253달러에 마감됐다.금값 하락은 다른 귀금속 가격도 끌어내렸다. 은 현물은 6 22일 이후 저점인 온스당 17.08달러까지 떨어졌다. 백금 현물은 6 24일 이후 최저, 그리고 팔라듐은 3주 최저를 각각 기록했다. 금은 지난 43년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데이터와 금리 인상 명분이 강화됐다는 연준 관리의 발언으로 하락흐름을 지속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강력한 미국의 데이터와 연준이 금년 안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나왔고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축소에 관한 소문이 돌았다"면서 "이는 투기세력들이 계속 롱포지션을 청산해가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추가 하향 압력을 가리킨다"고 말했다.시장의 관심은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로 쏠리고 있다. 로이터폴은 9월 비농업 일자리가 175000개 늘었을 것으로 추산한다.OCBC 뱅크의 분석가 바나바 간은 "고용보고서의 상방향 서프라이즈는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을 더욱 강화시켜 금값을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일 발표된 데이터는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11개월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음을 보여줬다. 긍정적 데이터를 토대로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65% 가격에 반영했다.


 


<금속>


구리가 6(현지시간) 미국 고용시장의 추가 개선을 시사한 실업수당 데이터 발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달러가 상승하면서 2주 저점까지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9% 내린 톤당 475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9 20일 이후 최저인 4750달러의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1주일간 이어지는 중국의 연휴로 거래가 줄었다고 밝혔다.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43년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시장 움직임은 미국 경제의 체력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간주되는 비농업고용보고서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비농업 고용보고서는 뉴욕시간으로 7일 오전 발표된다.투자은행 SP 에인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내일이 중요한 날이다. 긍정적 고용 데이터가 나오면 달러는 더 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달러 강세는 미국 이외 지역의 투자자들 입장에서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상품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그러나 분석가들은 앞으로 몇개월간 구리 가격을 움직이는 주된 요인은 여전히 중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은 올해 약 2200만톤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구리 소비에서 약 절반을 차지한다.LME의 알루미늄은 0.1% 오른 톤당 16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1% 하락, 톤당 2320달러에 장을 끝냈다. 납은 0.5% 오른 톤당 2054.50달러에 마감됐다.NN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선임 전략가 코엔 스트래트만스는 "아연과 니켈은 앞으


2년간 예상되는 공급 부족 때문에 공급면에서 가장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약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알루미늄은 향후 몇년간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 상태에 머물 것 같다"고 덧붙였다.LME의 니켈은 1.7% 상승, 톤당 1255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니켈은 이번주 전체적으로는 필리핀으로부터의 공급 차질 우려 완화와 인도네시아로부터의 공급 증가 전망으로 3%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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