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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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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9:27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4주만에 하방 영역으로 선회했다. 9월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허약했지만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약화시키기에는 부족했다. 또 파운드화의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순간 폭락)' 이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안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장내 변동성을 키웠다. 뉴욕증시가 내달 8일의 미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에 압박받으며 지난 2주간 방향성을 상실한 거래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고용지표에 관심을 집중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세는 예상(175000)에 못미친 156000개에 그쳤다. 이는 3개월 연속 둔화 흐름이다. 하지만 앞서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 경제는 인구 성장에 발맞춰 월 10만개 미만의 일자리만 창출해도 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터라 미온적인 수치는 최근 중앙은행 내부에서 커지고 있는 금리인상 목소리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여겨졌다. 실업률은 구직자 수가 늘며 8월의 4.9%에서 9 5.0%로 상승했다. 민간 부문 노동자들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대비 2.6% 개선되며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리버프론트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마이클 존스 최고투자책임자(CIO) "미국 경제가 슬럼프에 빠질 것이란 우려를 잠재우기엔 충분했지만 연준의 즉각적인 행동을 재촉할만큼 강력한 지표는 아니었다"고 평했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도 미 경제가 상당히 성공적으로 실업을 줄여왔지만 이날 고용지표는 '골디락스(Goldilocks·너무 강력하지도, 또 지나치게 허약하지도 않음)' 수치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의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신규고용 수치가 '견고(solid)'했다고 밝히며, 연준의 금리인상이 적합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메스터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표결권을 갖고 있다. 파운드화가 이날 아시아시장에서 수 분 만에 거의 10% 수직 낙하하며 31년 신저점을 기록하자 영국의 예정된 EU 탈퇴 수순에서 올 수 있는 잠재적 부산물에 대한 불안이 또다시 금융시장을 엄습했다. 그린트리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워렌 웨스트 대표는 "브렉시트는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영국이 EU와 협상을 시작한 것도 아니다. 결국 어찌 진행되겠는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15% 내린 18240.49, S&P500지수<.SPX> 0.33% 밀린 2153.74, 나스닥지수<.IXIC> 0.27% 빠진 5292.4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4%, S&P500지수는 0.7%, 나스닥지수는 0.4%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4.98% 오른 13.48에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대부분이 하락했다. 특히 소재(-1.8%)와 산업(-1.2%) 등에 매도세가 몰렸다.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인 허니웰은 올해 순익과 매출 전망 범위의 상단을 하향 조정한 뒤 7.5% 하락,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화학회사 PPG 3분기 손실을 전망한 뒤 8.3% 급락했다. 미 최대 육류 가공업체인 타이슨푸드는 피보탈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끌어내린 한편 목표가까지 하향 조정한 뒤 8.9% 후퇴했다반면 의류업체 은 지난달 동일매장 매출이 예상보다는 적게 감소했다고 밝힌 뒤 15.2% 폭등했다.


 


 


<통화>


파운드가 7(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플래쉬 크래쉬(flash crash)"로 부른 폭락 장세속 31년 신저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보고서로 압박받으며 후퇴했다.아시아 시간대 초반 파운드화 가치가 짧은 시간 동안 거의 10%나 폭락하는 플래쉬 크래쉬가 발생하기 전에도 파운드는 일부 영국 지도자들이 유럽연합(EU)으로부터의 '하드(hard)' 탈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2009 1월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을 향해 움직였었다. 크레딧 스위스의 외환전략 글로벌 헤드 샤합 잘리누스는 (이날 파운드화 급락을 가리키며) "앞으로 파운드가 어떤 종류의 잠재적 변동성을 겪게 될 것인가에 대해 시장이 영국에 주는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아시아장 초반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1.26달러선에서 거래되던 파운드/달러는 불과 몇분 사이에  1.1378달러로 약 10%나 폭락했다. 톰슨 로이터는 나중에 파운드/달러의 일중 저점을 1.1491달러로 수정했다. 하지만 수정된 저점 기준으로도 파운드는 이날 1985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로이터 외환 거래 플랫폼인 RTSL을 소유하고 있는 톰슨로이터는 아웃라잉 트레이드(outlying trade)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파운드/달러는 낙폭을 줄였지만 뉴욕시간 오후 3 46분 현재 여전히 1.4% 내린 1.2438달러를 가리켰다. 미국의 9월 비농업고용 증가폭이 로이터 전망치 175000건을 하회하는 156000건에 그친 것으로 발표된 뒤 다른 주요 통화들이 달러에 상승하면서 파운드도 달러 대비 낙폭을 줄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96.547 0.23%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전 2개월여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97% 떨어진 102.92, 유로/달러는 0.39% 오른 1.119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노동시장 참여율 상승과 평균 임금 인상을 보여준 9월 고용보고서의 긍정적 측면은 달러의 낙폭을 제한하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했다. 월드 퍼스트의 통화 전략 헤드 제레미 쿡은 미국 고용보고서에 대해 "꾸준한 내용으로 요란한 보고서는 아니다.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거의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산유국들의 감산 기대감으로 촉발된 랠리에 힘입어 15% 가까이 올랐던 유가가 차익매물로 압박받아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지표가 지난 15주 동안 14주나 증가한 것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 유전 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이번 주 원유시추공 수가 7개 늘어난 42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 선물가는 63센트, 1.25% 내린 배럴당 49.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40달러~50.74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58센트, 1.10% 하락한 배럴당 51.9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3달러~52.84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1년래 최고치에서 3센트 낮은 수준이다.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1.5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53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 헤지펀드 애스텐벡의 앤디 홀은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OPEC이 다시 유가 조절에 나섰다고 지적하고, 누구도 쉽게 반대하지 못하며 최근 들어 유가 강세장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유가는 이날 하락세도 불구하고 8일 전 OPEC 산유국들이 알제리에서 감산 합의를 한 이후 10% 이상 오른 상태다.주간으로는 WTI 3% 올랐고, 브렌트유는 6%가 상승했다. 반면 최근 랠리로 WTI와 브렌트유의 상대강도지수(RSI) 69로 오르며 기술적으로는 모두 과매수 상태에 접어들며 압박받았다이날 차익매물로 유가가 하락하며 WTI상대강도지수(RSI) 58, 브렌트유는 67로 후퇴했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분석가 타리크 자히르는 "시장이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움직일 수는 없으며, 지금은 반대 방향으로의 액션이 취해지는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OPEC의 감산을 기대하는 만큼 감산이 공급과잉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의 한 소식통은 다른 산유국들에 대한 OPEC의 어떠한 생산량 규제 움직임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귀금속>


금값이 7(현지시간) 컴퓨터에 의해 조성된 매도세가 예상을 하회한 미국 고용보고서의 영향을 상쇄시키면서 9 거래일 연속 하락, 장중 한때 4개월 저점을 기록했다. 금의 이번주 주간 낙폭은 3년여만에 가장 컸다.하지만 파운드화의 일시적 폭락으로 파운드화 표기 금값은 3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 0.12% 내린 온스당 1252.7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 떨어진 1241.20달러로 6 8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금은 주간 기준 4.8% 하락, 2013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 예상된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1% 후퇴, 온스당 1251.90달러에 마감됐다.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금 현물이 전일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금값이 갑자기 장중 저점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알고리즘과 컴퓨터에 의해 생성된 거래가 많았다. 그것이 이 같은 금값 하락의 모든 원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금값은 장 초반에는 미국의 9월 고용 증가세가 3개월째 둔화됐고 실업률이 상승했다는 소식으로 지지받았다. 하지만 이 정도의 둔화세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을 저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11월 금리 인상 전망은 더 억제했다.미국 달러는 주초 발표된 긍정적인 제조업과 고용 데이터를 발판으로 주간 기준으로 통화 바스켓 대비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속>


구리가 7(현지시간)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에 보다 신중한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로 달러가 오름폭을 축소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156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75000개 늘어날 것이란 로이터 전문가 예상을 밑도는 결과다. 또 고용 증가세는 3개월 연속 둔화됐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달러가 하락하면서 기초금속 가격의 완만한 랠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영국 파운드화의 움직임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운드화는 이날 몇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10% 폭락했다가 반등했다. 트레이더들은 파운드화 급락에 대해 컴퓨터가 주도한 매도 주문으로 촉발된 '플래쉬 크래시'였다고 설명했다. 후는 "기초금속들은 파운드화 움직임으로부터 정말 격리돼 있다. 그러나 우리는 파운드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면서 "만일 파운드의 무질서한 하락이 목격된다면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오른 톤당 4775달러에 마감됐다. 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0.1% 내린 톤당 1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장중 1682.50달러까지 전진, 8 19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반납했다. 중국 시장이 1주간의 연휴를 끝내고 내주 월요일(10) 다시 문을 열게 되면 구리 가격은 압박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트레이더들은 중국 정부가 치솟는 집값을 억제하기 위해 이번주 발표한 일련의 새로운 조치들이 구리 수요를 압박할 것으로 우려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금속 전략가 마이클 위드머는 노트에서 "구리는 (기초금속들 중에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이같은 상황은 2017년에도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중국의 제련동 수입이 중국 국내의 높은 제련동 생산 수준때문에 다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이하 뉴욕시간) 소폭의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내주 예정된 미 정부측의 핵심 작황 보고서를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하며 스퀘어 포지션으로 일관했다.   미국의 가을 추수가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일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9%, 대두 선물이 0.3% 각각 오르며 3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하지만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견고한 글로벌 공급 흐름에 압박받으며 이번주에 1.9% 하락했다. 미국의 3대 소맥() 시장 중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이 CBOT 소맥과 나란히 2% 주간 낙폭을 기록한 반면, 미니애폴리스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은 최고 품질의 제분용 밀 공급이 타이트해졌다는 불안 속에 최근 랠리를 거듭하며 이번주에 1.2% 상승했다.   톱써드 Ag 마켓팅의 선임 트레이더 겸 분석가인 크리스 로빈슨은 "이미 수많은 비관적인 뉴스들이 도처에 깔려있다. 시장 참여자들 모두 미국의 기록적인 추수 전망을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중서부의 추수작업 가속화의 유리한 날씨 전망 등이 시장에 부담이 됐지만 강력한 수출 수요가 주요 곡물 선물가의 낙폭을 제한했다. 이날 오전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195000톤을 해외(도착지 미정)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USDA는 전일에도 긍정적인 옥수수, 대두 주간 수출 지표를 발표한 바 있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다음주 수요일(12) USDA가 공개할 월간 글로벌 수급·생산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옥수수 생산이 에이커당 173.5부셸(bpa)의 평균 수확률 기반 1506000만 부셸로 전망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두의 경우 51.5 bpa 수확률 기반 428600만 부셸이 전망됐다. 2016~17 시장연도 기준 소맥의 미국 내 재고 추산치는 115300만 부셸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75센트, 0.22% 내린 부셸당 3.3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1센트, 0.25% 밀린 부셸당 3.9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75센트, 0.18% 빠진 부셸당 9.5675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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