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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09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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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0:08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1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이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명쾌한 기대치를 제시하지 못한 뒤 혼조세로 마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9% 오른 18144.20, S&P500지수<.SPX> 0.11% 상승한 2139.18, 나스닥지수<.IXIC> 0.15% 내린 5239.02로 장을 닫았다.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의 정책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여러 위원들은 미국 경제가 계속 강화될 경우 "비교적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이 보장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드부시증권의 스티브 마소카 최고투자책임자(CIO) "회의록에서 별반 새로울 것이 없었고, 어닝시즌이 본격화 되기에 투자자들은 추가 매수에 앞서 기업실적을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들은 연준 회의록 발표 이후 기존의 12월 금리인상 베팅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CME 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미 대선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열리는 11월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거의 배제한 상태인 반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고금리 환경에서 수혜를 입는 달러지수<.DXY>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7개월래 고점으로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우려가 적잖은 가운데 3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뉴욕증시의 변동성은 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 순익은 3분기에 0.7%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5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실적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알코아(-2.87%) 등이 3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의 시작에 찬물을 끼얹은 한편 대선에 대한 불안감이 늘며 매도세가 펼쳐졌었다. 이날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부동산(+1.31%)과 유틸리티(+0.99%) 8개가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업종지수(-0.55%)가 상대적인 약세였다. 미국의 건강보험사인 휴매나는 보건당국이 '휴매나 메디케어(Humana Medicare)' 보험 플랜에 대한 평가등급을 낮췄다는 소식에 내년 정부로부터 받게될 보조금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5.12% 급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9월 원유 생산이 8년래 최대 규모였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하락, S&P 에너지업종지수 또한 0.41% 후퇴했다. 시스코시스템즈(-2.26%)와 바이오젠(-2.15%) 등의 주가가 크게 밀리며 나스닥지수는 상대적인 약세였다. 이날 시스코시스템즈의 낙폭은 다우지수에서도 최대폭이었다. 사이버보안 기업인 포티넷(Fortinet) 3분기 매출 및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10.06% 폭락하며 관련 업종을 흔들었다. 경쟁사인 팔로알토(-0.81%)와 파이어아이(-1.43%) 등이 동반 하락했다.  애플의 주가는 0.89% 오르며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보안·저장 기업인 바라쿠다 네트웍스(Barracuda Networks)의 주가는 분석가 예상을 웃돈 분기 매출을 보고한 뒤 9.17%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12(현지시간)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9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후 상승흐름을 유지하며 통화바스켓 대비 7개월 고점 부근에 머물렀다. 파운드는 영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반등했다. 연준 9월 정책회의 회의록은 투표권을 지닌 몇몇 정책결정자들이 미국 경제가 계속 개선될 경우 "비교적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이 보장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투표권을 보유한 정책결정자들과 투표권을 보유하지 못한 정책결정자들 사이에서 지난달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지지는 "간발의 차이"였다고 몇몇 위원들은 밝혔다. 연준 회의록 공개 후 미국의 단기금리선물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9%, 그리고 12월 인상 가능성을 대략 70%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연준 회의록 공개 직후 처음에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다. 뉴욕시간 오후 4 1분 달러지수는 97.933으로 0.25% 올랐다. 이는 회의록 공개 이전에 기록한 7개월 고점 98.043과 가까운 수준이다. 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회의록은 연준이 금리 인상에 훨씬 가깝게 다가갔음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우리는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계속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72% 상승한 104.25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앞서 104.48엔까지 전진, 10주일여 고점을 찍었다. 유로/달러는 11주 저점인 1.100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0.39% 내린 1.1010달러를 가리켰다. 파운드/달러는  이 시간 0.78% 오른 1.2211달러에 매매됐다. 장중 고점은 1.6% 상승한 1.2326달러로 밝혀졌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의원들에게 EU 탈퇴 과정을 일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하면서 '하드 브렉시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진정됐다. 분석가들은 메이 총리와 의원들의 논의가 영국의 EU 탈퇴를 영국 경제에 피해를 덜 주는 방향으로 타협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메이 총리가 의원들과 협의하겠다는 제안이 "하드 브렉시트를 테이블에서 치운 것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그 제안은 다른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리고 따라서 좀 더 부드럽게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9월 산유량이 8년래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시장을 지지했던 감산 합의 재료를 압도하며 유가가 압박받았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7개월 최고 수준을 보인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 아울러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가 6주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하락장세에 일조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분석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61센트, 1.20% 내린 배럴당 50.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89달러~51.17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60센트, 1.14% 하락한 배럴당 51.8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61달러~52.87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17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유가는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말 OPEC의 갖고 감산와 비산유국들의 감산 동참 가능 기대감에 이번 달 들어 10% 이상 급등한 상태다. 특히 브렌트유는 13%나 올랐다. 그러나 OPEC은 월례보고서에 9월 산유량이 직전월 대비 22만배럴이 증가한 3339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비OPEC 산유국들의 내년도 생산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유가를 압박했다.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OPEC 산유국들이 감산을 외치면서도 생산량은 늘려 말과 행동이 다름은 다시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건버그룹의 최고경영자인 토존 톤크비스트는 "산유국들이 너무 많은 불확실성을 갖고 있으며, 신질적 감산에 나설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리비아와 나이지리아 생산량 증가가 감산 합의 규모를 쉽게 압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머큐리아 에너지그룹의 마크 더낸드 CEO OPEC 11월 회동에서 감산 합의에 실패할 경우 유가는 40달러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귀금속>


금값이 1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9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이후에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연준 회의록은 투표권을 지닌 몇몇 정책결정자들이 미국 경제가 계속 개선될 경우 "비교적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이 보장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연준의 9월 회의록은 또 금리 인상에 앞서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이 개선되도록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견해 차이의 깊이를 드러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5 0.16% 오른 1254.7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258.66달러. 금은 지난주에는 투기세력들이 금값 상승 베팅을 축소하면서 1241.20달러까지 하락, 6월 초 이후 저점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에 0.2% 내린 온스당 1253.80달러에 마감됐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시장은 연준이 빠르면 11월에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을 거의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다소 안도하는 것 같다"면서 "연준의 입장은 정치에 무관심한 그들의 진실성(b"EN-US">"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약간 하락하면서 금값이 장중 저점에 접근했을 때 일부 가치를 따지는 바이어들을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달러 가치를 높여 달러 이외 통화를 보유한 투자자들 입장에서의 금값 상승을 의미한다. CIBC 캐피탈 마켓의 디렉터 로이스 멘데스는 상황을 다르게 평가했다. 그는 "지금 경고 사격은 발사됐다. 경제가 계속 괜찮은 실적을 올린다면 연준이 연내 금리를 올릴 것인지 여부가 아니라 시기가 문제인 것 같다"면서 "지금은 11월이 분명 테이블에 올려졌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전형적으로 정치적, 그리고 금융상황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헤지 수단으로 금을 매입하는 투자자들이 금 매입을 피해왔으며 이는 물리적 금 수요로 지지받는 금 상장지수펀드의 보유고에 반영됐다고 지적했다. 이번주 금 상장지수펀드의 금 보유고는 5700만온스를 넘는 수준에서 대체적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안전자산 수요 증발, 이익 실현 위험, 그리고 달러 상승 전망은 금값에 대한 추가 압력을 시사한다. 미국 선거는 지켜봐야할 와일드카드"라고 말했다.


 


<금속>


구리가 1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9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가 오른 가운데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달러 강세는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재고가 3주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재료를 상쇄시켰으며 또한 기초금속들의 폭넓은 회복세를 제약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전일 종가와 거의 차이가 없는 톤당 4814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4842달러의 장중 고점을 찍었다. 구리는 전일에는 0.75% 하락, 4812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시장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재반영하기 시작하면서 달러가 지난 이틀간 비교적 큰 폭 오르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하지만 상품시장은 달러 상승을 어느 정도 못본 척하고 있다. 그것이 구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공급 측면을 더 많이 봐야 한다. 그리고 어쩌면 구리 가격을 지지하는 일부 요인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는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통화바스켓 대비 7개월 고점까지 전진했다. 이는 구리의 초반 반등을 잠잠케 만들었다. 또 니켈, 아연, 주석이 전일 낙폭을 만회하는 것을 제한했다. 시장이 관심을 갖고 기다린 연준 9월 정책회의 회의록은 이날 LME 거래가 끝난 뒤 공개됐다. LME 데이터에 따르면 구리 재고는 11일에 1500톤 추가 감소해 이달 들어서만 지금까지 6% 넘게 줄었다. LME의 아연은 0.7% 상승한 톤당 22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전일 3.4% 하락, 작년 1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LME 알루미늄은 0.3% 오른 톤당 168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납은 1.2% 내린 톤당 2023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니켈은 1.3% 전진, 톤당 1565달러에 장을 끝냈다. 주석의 종가는 톤당 19825달러로 보합세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2(뉴욕시간) 나란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 보고서가 발표된 뒤 매도세가 강화됐다. 특히 USDA가 생산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장연도의 추수가 여전히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된 뒤 차익 매물이 급증하며 옥수수 선물이 2.5% 하락, 곡물 시장의 약세를 주도했다. 옥수수 선물가는 이미 1주래 고점에 오른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취약했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미 옥수수 수확 전망치를 9월의 에이커당 174.4부셸(bpa)에서 173.4 bpa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173.5 bpa)도 근소하게 밑돈 결과지만 여전히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미 옥수수 재고 추산치 또한 9월의 238400만부셸에서 232000만부셸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 또한 실현될 경우 1987~88 시장연도 이후 최대 규모가 된다. 대두 선물도 USDA가 생산과 재고 추산치를 모두 상향 조정한 뒤 약 0.9% 후퇴했다. USDA는 대두 수확 전망치를 51.4 bpa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기대치(51.5 bpa)에 다소 못미쳤지만 여전히 사상 최대 규모다. 아울러 일부 분석가들이 이같은 생산 전망치가 차후 추가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관측하며 대두 시장에 더욱 불리하게 작용했다. USDA는 또 2016~17 시장연도의 대두 재고를 9월의 36500만부셸에서 39500만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민간 수출업체들이 중국에 대두 115000톤을 판매했다는 소식은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옥수수와 대두 시장의 약세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와 기술적 매도세가 번지며 소맥() 선물가도 2.6%나 밀렸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대두 재고를 9월의 11억부셸에서 113800만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8.5센트, 2.46% 내린 부셸당 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10.5센트, 2.58% 밀린 부셸당 3.9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8.75센트, 0.92% 빠진 부셸당 9.4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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