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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1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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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0:0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7(현지시간) 국제 유가와 에너지주가 동반 하락한 한편 아마존닷컴과 넷플릭스 등의 약세가 자유소비재주에 부담을 안기며 내림세로 마감했다.다우지수<.DJI> 0.29% 내린 18086.40, S&P500지수<.SPX> 0.30% 밀린 2126.50, 나스닥지수<.IXIC> 0.27% 빠진 5199.82로 장을 닫았다. 이날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경제 안정성이 저금리로 위협받을 수 있으며, 중앙은행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 도달에 '매우 근접했다(very close)'고 밝혔다. 그러나 피셔 부의장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not that simple)'고 역설했다. 연준 내 온건파에 속하지만 금리인상을 지지해온 피셔 부의장의 발언은 현 경제 여건이 거의 최상급이라는 다른 중앙은행 내 정책결정자들의 최근 잇따른 주장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이다. 솔라리스 그룹의 팀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 "여러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선이 있고, 원유 생산 제한의 실제 이행 여부가 걸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회동이 있으며, 연방기금금리가 25bp 인상될 지 모를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9월 산업생산이 유틸리티 생산 감소 여파로 소폭 증가에 그친 것도 투심을 저해했다벤치마크 S&P500지수 내 주요 업종지수 중 자유소비재<.SPLRCD> 0.77%, 에너지<.SPNY> 0.44% 각각 하락하며 취약했다. 비디오 스트리밍 웹사이트 운영사인 넷플릭스는 가입자 성장세가 약화됐을 것이라는 분석가들의 우려 속에 1.65% 하락했다. 그러나 마감 이후 3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0% 폭등하며 시장을 놀래키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닷컴의 주가가 1.21% 하락, 3거래일 연속 후퇴한 것도 자유소비재 업종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란의 부통령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증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비관적인 분위기를 강화시키며 브렌트유와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은 0.8%씩 하락 마감했다. 그나마 유가 안정을 위한 OPEC의 내달 감산 조치 전망이 낙폭을 제한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3분기 순익은 0.1%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1일의 0.5% 감소 전망보다 개선된 것이다. 이날 오전까지 S&;P500 기업 중 7%가 실적 보고를 마친 가운데 투자자들은 3분기 순익이 앞서 4개 분기의 감소세 고리를 끊을 수도 있다고 기대하는 모습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3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순익 증가를 알린 뒤 0.31% 상승했다. BofA의 분기 순익은 전문가 예상치도 상회했다. 완구 제조사 하스브로도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과 매출을 보고한 뒤 주가가 7.43% 급등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전반적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유가에 부담스러운 가운데 WTI 11월물 만기를 앞둔 매도세가 출현, 거래량이 늘며 배럴당 50달러를 하회했다.그러나 미 에너지정보청(EIA) 11월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3만배럴(bpd) 줄 것으로 예상하며 유가 낙폭은 제한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은 49센트 0.81% 내린 배럴당 49.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47달러~50.58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43센트, 0.83% 하락한 배럴당 51.52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51.16달러~52.29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15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1.20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시장분석가들은 WTI의 경우 투자자들이 롱포지션을 계속 쌓아온 상태에서 11월물 만기가 다가오며 이를 정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WTI 11월 선물가는 오는 20일 만기된다.ION에너지의 분석가 카일 쿠퍼는 "상당한 투기성 순 롱포지션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벗어나야 한다"며 시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에너지업계 모니터링 기업인 젠스케이프에 따르면, WTI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증가세를 지속하며 WTI에는 부담이 됐다.허버트 J 심스의 도날드 모톤은 셰일유 생산 감소세 전망이 유가 낙폭을 다소 제한했지만 이것이 장세를 변화시킬 만큼 강력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시장분석가들은 또 다음달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감산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지지한 반면 공급과잉 상황은 계속해서 부담이 되고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란은 산유량을 경제제재 이전인 2012년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편이다.  


 


<통화>


달러가 17(현지시간) 7개월 고점을 기록한 뒤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에 앞서 인플레이션 목표치 초과를 허용할 것인지 여부를 가늠질하는 가운데 하락세로 전환됐다. 일부 투자자들이 최근의 달러 랠리에 대한 차익을 실현한 것도 달러에 부담을 줬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지난 14일 연준은 미국 경제가 2008 ~ 2009년 금융위기로부터 받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고압력 경제(high-pressure economy)"를 가동하는 게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기는 생산을 억누르고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았으며 영구적인 상처를 남길 위험이 있다.TD 증권의 FX 전략 북미지역 헤드인 마크 맥코믹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과열을 허용할 것인가, 그리고 경기 사이클 끝 부분에 매우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상황을 용인할 것인가가 관건"이라면서 "그 같은 상황은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장은 또 지난 2개월간 3.5% 오른 달러지수의 랠리에 대해 일부 차익을 실현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간밤에 98.169까지 전진, 3 10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27 0.17% 내린 97.855를 가리켰다. 맥코믹은 "시장은 지난 수주간 매우 좋은 성적을 낸 롱 달러 트레이드에 대한 약간의 차익을 실현하기 시작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달러는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 "저금리를 유지하는 것은 통화정책을 한층 어렵게 만든다"고 인정하면서도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 낙폭을 약간 확대했다.달러는 이번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에 대해서도 약세를 나타냈다. ECB는 유로존 경제가 개선되면서 채권매입프로그램을 포함한 비전통 양적완화로부터 벗어나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ECB 20일 정책회의에서 정책을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ECB는 완만하지만 확장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현재 그들의 위치에 다소 만족감을 보일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고 말했다.ECB는 양적완화프로그램을 2017 3월 이후까지 연장한 뒤 내년 어느 시점이 되면 채권 매입 규모를 점차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1000달러로 0.28% 올랐다. 이 시간 달러/엔은 0.35% 후퇴, 103.82엔에 거래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7(이하 뉴욕시간) 옥수수 선물이 유일하게 주춤했을 뿐 전반적인 오름세로 장을 닫았다. 대두 선물은 글로벌 야채유 시장의 강세와 수출 수요 개선 신호에 지난달 22일 이후 3주래 고점(부셸당 9.79달러)에 올라서는 등 약 1.6% 상승했다. 10월 들어 생산 감소 전망이 조성된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12월물) 4%가 넘게 급등했고, 대두유 선물까지 3.1% 랠리를 펼치며 대두 시장을 지지했다. US코모디티스의 돈 루즈 대표는 "팜유 선물이 강세를 주도하면서 (대두유, 대두, 대두박) 시장이 뒤를 따랐다"고 말했다. 미 농무부(USDA)가 이날 공개한 대두의 주간 수출검역 물량이 2509000톤으로 분석가 예상 범위(130만톤~160만톤)를 크게 웃돈 것도 긍정적이었다. 국립유지가공협회(NOPA)가 발표한 9월 대두 가공 수요는 1 2940 5000부셸로 시장 기대치(1 2770만부셸)을 웃돌았다. NOPA는 또 9월말 기준 미국의 대두유 재고가 13 7600 파운드로 직전월(16 2000만 파운드)이나 시장 예상치(15억 파운드)보다 타이트했다고 밝혔다. 소맥() 선물도 최근의 숏커버링과 기술적 매수세가 유지되며 대두와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상승 가도를 달렸다. 전세계 주요 소맥 수입국로부터의 수요가 개선되면서 상품펀드가 숏 포지션 커버를 주도했다. 이날도 사우디 아리비아가 공개입찰을 통해 경질 소맥 61만톤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변동성 장세를 펼치며 초반 상승폭을 반환했지만 곡물 시장의 강세에 낙폭은 제한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기준물이 지난주 금요일(14) 2.5개월 고점(3.5875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매도세가 강화됐다. 미국의 추수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농부들은 차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올 가을에 옥수수 매도에 나서는 대신 저장을 선택하고 있다. 옥수수 기준물은 지난달 30일 이후 약 30센트의 상승 랠리를 펼쳐왔지만 농부들의 차익 매물은 일부에 그치고 있다고 루즈 대표는 지적했다. 한편 시장은 이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될 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폴에서 분석가들은 옥수수와 대두의 추수 완료율이 각각 49%, 62%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25센트, 0.07% 내린 부셸당 3.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2.75센트, 0.65% 상승한 부셸당 4.23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15.75센트, 1.64% 전진한 부셸당 9.78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7(현지시간)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과 달러가 7개월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전환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0 0.44% 오른 온스당 1255.6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직전 거래일인 14일 거의 0.6% 하락, 1주 최저인 1247.01달러까지 후퇴했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256.6달러에 마감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10월 초 이후 완만하지만 꾸준한 ETF로의 자금 유입이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달 들어 지금까지 가격 상승폭이 지난달 전체 상승폭 보다 크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4일 전일 대비 0.40% 늘었다.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ETF 금 보유고는 10월에 679335온스 증가, 5735만온스가 됐다. 브리즈만은 지난 3주간 약 7% 하락한 금 현물은 많은 투기 세력들이 롱포지션을 포기한 뒤에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롱 계약물은 지난 2주일여에 걸쳐 10만 계약물 이상 줄었다. 때문에 우리는 불안정한 투자자들중 상당수는 이미 시장을 떠난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달러가 장 초반 통화 바스켓 대비 7개월 고점(98.169)을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선 것도 금을 지지했다. RJO 퓨처스의 시니어 상품 브로커 필립스 스트레이블은 "금 시장에 약간의 매수세를 부여한 것은 주로 달러 약세였다"고 설명했다.글로벌 경제 체력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글로벌 주요 증시는 약세를 보였고 미국과 유럽의 채권 수익률은 4개월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이날 금리가 현재의 낮은 수준에서 고착돼 저성장이 중앙은행들의 효과적인 불황 타개를 방해하는 상황이 펼쳐질 경우 미국 경제는 미래에 더 길고 더 깊은 불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의 내년도 금 수요는 약 900 ~ 1000톤으로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보석류에 대한 관심 약화와 경제 둔화가 금 매수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금협회(WGC)의 관계자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내다봤다.


 


<금속>


알루미늄 가격이 17(현지시간) 중국업체들의 생산량 확대로 공급 초과 상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2주 저점까지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0.9% 내린 톤당 1660.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1647달러로 9 28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중국은 약 5800만톤으로 추산되는 올해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은 국내 수요 보다 많은 알루미늄을 생산, 잉여분을 수출하고 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프라이머리 알루미늄(primary aluminium) 생산이 다시 늘고 있다. 알루미늄 반제품(semi-finished products)이 공급 초과를 보이고 있으며 반제품은 재용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고가 늘어나면서 가격은 압박을 받게될 것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금 수준에서도 여전히 아주 비싸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상하이 선물 교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알루미늄 재고는 3월 이후 75% 넘게 감소, 85000톤 가까운 수준으로 줄었다.트레이더들은 알루미늄의 21일 이동평균 1656달러가 붕괴된 것은 알루미늄이 55일 이동평균 1638달러와 100일 이동평균인 163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는 길을 닦았다고 말했다.알루미늄 가격이 톤당 1600달러를 향해 후퇴하면 롱베팅을 취하고 있던 펀드들의 매도를 촉발, 하락 모멘텀을 더 확대시킬 수 있다. LME에서 지난 14일 현재 알루미늄에 대한 펀드들의 순 롱 보유는 151393, 거의 380만톤으로 9월 중순 이후 약 40% 늘었다.이날 산업용 금속들은 전반적으로 달러화 약세에 의해 지지받았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보합세인 톤당 4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4일 기록한 거의 1개월 저점 4623.25달러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다.바클레이즈의 분석가 데인 데이비스는 노트에서 "구리는 지난주 달러 상승과 중국의 약한 무역 데이터라는 이중 악재로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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