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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94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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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9:4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9(현지시간) 국제 유가의 상승이 에너지주를 끌어올린 한편 모건스탠리의 실적이 금융주를 지지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22% 오른 18202.62, S&P500지수<.SPX> 0.22% 전진한 2144.29, 나스닥지수<.IXIC> 0.05% 상승한 5246.4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개 업종지수 중 에너지 등 8개가 상승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7주 중 6주째 가파른 감소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개월 고점에 도달하는 등 2.6% 상승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SPNY> 1.36% 상승했다. 세계 2위 유전 서비스사인 핼리버튼이 깜짝 분기 순익을 발표한 뒤 4.25% 급등한 것도 에너지 업종을 추가로 지지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예상을 웃돈 3분기 순익과 매출을 발표하면서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재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가는 1.89% 전진했다. S&P 금융업종지수<.SPSY> 0.84% 상승했다. 이 지수는 주요 은행들의 기대 이상 실적에 지지받으며 앞서 4거래일 중 3일간 1.7% 강세를 이어간 바 있다. KBW은행지수<.BKX>는 이날 1.67% 올랐다. US뱅크 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리저브의 제프 크라베츠 지역 투자 디렉터는 "바닥에 있던 기업 실적의 개선세가 목격되면서 3분기와 4분기의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반도체칩 제조사인 인텔이 기대 이하 현 분기 매출 전망에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 5.93% 급락, 반도체주의 약세를 주도한 것은 3대 주요 지수에 모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SE 반도체업종지수<.SOX> 0.47% 밀렸다. 또 담배회사 레이놀즈 아메리칸이 예상을 밑돈 실적에 2.07% 밀리는 등 S&P 필수소비재업종지수<.SPLRCS> 0.77% 하락,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업종 중 가장 저조했다. 이날 오전까지 70 S&P500 상장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중 80%는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톰슨 로이터 I/B/E/S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당초 감소세가 예상되던 3분기 순익이 이제 0.5%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이 실현될 경우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순익 증가가 기대된다. 미국 경제는  9월과 10월 초에 임금 압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일부 신호를 나타냈지만 전체적인 임금 증가세는 완만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9시에 있을 미 대선후보들의 최종(3) TV 토론에도 월가의 눈과 귀가 모일 전망이다. 로이터폴에 따르면 월가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시장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 클린턴 후보의 불확실성이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통화>


유로가 19(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달러에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채권매입프로그램의 점진적 축소 개시에 관한 어떤 신호를 보낼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다.ECB는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프로그램의 기술적 변화를 논의할 수는 있지만 결정은 12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ECB 내부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이 지난주 밝힌 바 있다. 웨스트팩 뱅킹 코프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ECB 회의를 앞두고 유로를 약간 덜어내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면서 "드라기가 채권매입의 점진적 축소(tapering)와 관련된 최근의 이야기를 아주 공격적으로 거부할 가능성에 일부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4분 유로/달러는 0.13% 내린 1.0964달러를 가리켰다.ECB가 채권매입을 줄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어떤 신호를 보낼 경우 글로벌 채권시장을 흔들어 통화 변동성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다.프라눌로비치는 "드라기가 어느 시점에서의 테이퍼링을 지지한다는 신호를 보낼 경우 그것은 전세계적으로 채권에는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견해를 바탕으로 최근 몇주간 미국 국채 수익률과 대체적으로 같은 흐름을 보였다. 달러는 미국 국채 기준물 수익률이 1.8%를 넘어 4개월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을 반영하며 9월 말 이후 약 3%나 랠리를 펼쳤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97.934 0.04% 상승했다. 달러지수는 직전 이틀간 투자자들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저울질하는 가운데 최근의 달러 랠리에 대한 이익을 일부 실현하면서 소폭 하락했었다.캐나다 달러는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성장 전망 하향과 BOC가 통화정책 완화를 고려했다는 스티븐 폴로즈 총재의 발언으로 하락했다. CIBC의 외환 전략가 비판 라이는 "BOC는 비둘기파적인 분위기를 유지했다"면서 "그것은아직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가격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한편 호주 달러는 중국의 3분기 GDP가 전 분기와 같은 6.7% 성장, 중국 정부의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랠리를 펼쳤다.라이는 "중국의 성장 데이터는 건강한 수요, 특히 상품의 수요가 아직 건강하다는 것을 가리킨다"면서 "이는 중기적 관점에서 호주 달러를 지지할 것"으로 내 다봤다.이 시간 캐나다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0.18% 내린 C$1.313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에 0.7% 상승한 $0.7716을 가리켰다.이 시간 달러/엔은 103.45엔으로 0.39% 후퇴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한때 3% 이상 오르며 15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인 뒤 2.6% 상승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올랐다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며 유가가 강하게 지지받았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7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525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간 원유재고는 지난 6주동안 5주나 감소세를 기록했다. 휘발유 주간재고는 13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247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적은 124만배럴이 줄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164만배럴이 감소한 5970만배럴을 기록했다. EIA는 또 지난 주 원유 수입량은 91 2000배럴이 준 657만배럴을 기록,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통상적으로 지금은 정유시설들이 점검 시즌을 맞게돼 원유 재고가 증가하는 기간이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16개월 최저 수준을 보인 지난 주 원유 수입량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일 만기되는 11월물은 1.31달러, 2.60% 오른 배럴당 5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69달러~51.93달러.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WTI 12월물은 1.20달러, 2.37% 상승한 51.82달러를 기록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99센트, 1.92% 전진한 배럴당 52.6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09달러~53.14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85센트로 전일 종가 1.06달러에서 축소됐다.한편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원유재고 감소세가 증가세를 보인 휘발유 재고에 퇴색됐다는 입장을 보였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헤드라인 수치는 긍정적이지만 휘발유 재고 증가세를 감안하면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유가는 지난 9월말 OPEC이 감산에 합의한 이후 지금까지 15% 이상 상승한 상태다.이날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장관은 런던의 컨퍼런스에 참석,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으며 분명 시장이 리밸런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엑슨모빌의 레스 티럴슨 회장은 현 유가 수준에서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골드>


금값이 19(현지시간) 사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2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와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마지막 토론회를 앞둔 불확실성 속에 2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4 0.48% 오른 온스당 1268.26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장중 고점은 1273.34달러로 10 5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6% 상승, 온스당 1269.90달러에 마감됐다.금 현물은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재반영하면서 지난 3주간 약 7% 하락했다. 액티브트레이즈의 수석 분석가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기술적으로 금은 온스당 1250달러 위에서 잘 지지받았다"면서 "오늘 1270달러대로 진입한 것은 미국 선거와 12월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둔 상황에서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말했다.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지난주 금요일 스피치 이후 연준이 아주 서서히 움직일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나는 이 견해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할인했다"고 덧붙였다.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의 3차 미국 대선 후보 토론회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9시 열린다. 오닐은 "(토론회를 앞둔) 불확실성이 금을 약간 지지해준다"고 밝혔다.연방기금금리 선물이 암시하는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70%에서 약 65%로 하락했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의 변화는 전일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 완화를 가리킨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목격됐다. 단스케방크의 시니어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시장은 12월의 잠재적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12월에 금리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12월 연준 회의가 가까워질수록 연준은 주요 지표들이 또 한차례의 금리인상을 정당화할 정도로 양호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그것은 금을 일부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페더슨은 20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도 시장이 모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9(이하 뉴욕시간) 상승세로 장을 접었다시장의 관심이 다시 기록적인 생산 전망으로 옮겨간데다 최근 랠리 이후 투자자들이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며 하방 영역에 있던 주요 곡물가는 국제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매수세가 살아나며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1% 안팍으로 반등했고, 이에 따른 스필오버 효과로 시장을 움직일만한 뉴스가 부재했던 소맥 선물까지 초반 낙폭을 반환한 뒤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력한 주간 에탄올 생산 지표는 옥수수 선물을 추가 지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에탄올 생산이 하루당 36000배럴(bpd) 증가한 998000 bpd라고 발표했다. 에탄올의 재고는 351000배럴 감소한 1904만배럴로 집계됐다. 옥수수 선물은 3거래일만에 상승하며 일중 고점 수준에 장을 닫았지만 지난주 금요일(14) 작성했던 3개월 고점(부셸당 3.5875달러)이나 100일 이평 저항선은 돌파하지 못했다. 대두 선물은 50일 이평선에서 촉발된 기술적 매수세, 유가와 동반 상승한 대두유 선물의 강세 등에 추가 지지받으며 100일 이평선 위에서 장을 닫았다. 견고한 수출도 대두 시장의 투심 개선에 도움이 컸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대두 185000톤을 해외(도착지 미정)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잭 스코빌 분석가는 "유가 랠리를 목격한 뒤 곡물시장 내 수요가 유지됐고, 농부들의 매도 소식도 따로 없었다. 대두의 신규 수출 소식도 긍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 중서부의 추수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오름폭은 다소 제한받았다. 투자 펀드의 숏커버링에 일부 지지받던 CBOT 연질 적색 겨울밀도 견고한 미국과 글로벌 공급 상황에 부담을 느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3.75센트, 1.06% 오른 부셸당 3.5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0.25센트, 0.06% 상승한 부셸당 4.2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9센트, 0.93% 전진한 부셸당 9.8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9(현지시간) 중국의 9월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대형 구리 생산업체 BHP 빌리턴<BHP.AX, BLT.L> 2017년 구리 생산 가이던스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구리를 지지했다.중국 경제는 3분기에 정부 지출 확대와 부동산 경기 호황이 고집스러울 정도로 약한 수출을 상쇄한 데 힘입어 2분기와 같은 6.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9월 산업생산 성장세는 예상을 하회했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GDP 데이터는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9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6.1% 증가, 전망치 6.4%보다 조금 약했다"고 말했다. 그는 "게다가 중국의 금속 수요 증가율이 약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중국의 독자적인 금속 소비 전망에 관한 뉴스도 나왔다"고 덧붙였다.윌슨은 "반대되는 흐름으로는 BHP의 생산 뉴스가 나왔다"면서 "때문에 구리는 중국 뉴스 때문에 하락했다. 그러나 다른 요인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내린 톤당 467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직전 이틀간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지난 14일 기록한 1개월 저점 4623.25달러 위에 머물렀다.이날 세계 최대 복합 광산기업인 BHP 빌리턴은 이번달 올림픽 댐 광산에서 전력 공급 차질이 빚어진 뒤 2017년 구리 생산 가이던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새로 업데이트한 5년 산업계획에서 중국의 기초금속 소비가 향후 4년간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중국 산업 정보기술부(MIIT)는 전일 공개한 성명에서 구리, 알루미늄, 아연, 그리고 납 부문의 세로운 생산 설비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18일에도 2625톤 추가 증가, 지난주 기록한 5주 최저 수준으로부터의 회복흐름을 이어갔다. LME의 니켈은 1% 하락한 톤당 1310달러, 알루미늄은 0.6% 떨어진 톤당 1631.50달러, 아연은 1% 전진한 2308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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