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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0/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3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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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9:37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4.26%)와 맥도날드(+3.04%) 등 일부 대형주들이 견고한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랠리를 펼치며 에너지와 헬스케어주의 약세를 어느 정도 상쇄, S&P500과 다우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반면 MS 주가가 기술주 거품이 최고조였던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60.45달러)를 작성한 데 힘입어 나스닥지수는 '나홀로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3주만에 상방 영역에 재진입했다.글로벌 산업 복합기업인 GE가 시장 기대치를 웃돈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 매출과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심을 위축시켰다. GE는 미국의 분기 실적보고 시즌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GE주가 8개월 저점(28.33달러)을 찍은 뒤 낙폭을 일부 만회, 종가 기준으로는 0.31% 하락하는 데 그쳤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9% 내린 18145.71, S&P500지수<.SPX> 0.01% 밀린 2141.16, 나스닥지수<.IXIC> 0.30% 오른 5257.4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04%, S&P500지수는 0.4%, 나스닥지수는 0.8% 상승했다.다소 엇갈린 기업 실적 뿐만 아니라 달러지수<.DXY> 2월 초 이후 고점에 올라서며 최근 강세를 견지한 것도 다국적 대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키우며 증시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의 필 올랜도 수석 증시 전략가는 "달러 강세가 더욱 탄력을 얻고 있고, 특히 에너지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이는 기업 실적에 중대한 충격을 안길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0.9%, 에너지업종지수는 0.7%, 각각 하락했다. 존슨앤존슨(J&J)과 머크가 1.2%씩 후퇴하며 헬스케어업종에 가장 부담이 됐다. 세계 1위 유전서비스사인 슐럼버거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3% 급락하며 에너지주의 약세를 야기했다. AT&T의 타임워너 인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미디어 보도 이후 AT&T 주가 3% 급락한 여파로 S&P500 텔레콤서비스업종지수는 2.3%나 크게 밀렸다. 타임워너의 주가 7.8% 급등했다. 담배회사인 레이놀즈아메리칸은 영국의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가 자사의 잔여지분 58%를 인수하기 위해 470억달러의 제안을 낸 뒤 주가 14% 폭등했다.


 


 


<원유>


국제 유가가 2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하며 전일의 2%가 넘는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후장 들어 초반 오름폭 대부분을 반환했지만, 상품시장을 압박하던 달러지수<.DXY>가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8개월래 고점서 다소 후퇴하자 마감을 앞두고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원유 서비스사인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는 11개 늘어난 443개로 나타났다. 17주 중 16주째 증가세로, 이 기간 중 단 한 차례의 감소세도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유가가 배럴당 50달러에 도달하면서 원유 시추공 수는 2개월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앞서 원유 시추공 수가 두 자릿수 늘어났던 것은 15개 추가됐던 지난 8월 두번째주(15일 마감) 10개 증가했던 셋째주(19일 마감)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WTI는 배럴당 44달러~48달러 수준에 거래됐었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트레이더 타리크 자히르는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기대해왔던 바다. 유가 상승세가 원유 시추공 수의 두 자릿수 증가라는 결과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기준물인 12월물은 22센트, 0.43% 오른 배럴당 50.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21달러~51.02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40센트, 0.78% 상승한 배럴당 51.78달러를 나타냈다. 거래폭은 51.12달러~51.89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93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75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WTI 1% 상승하며 5주 연속 강세를 이어간 반면, 브렌트유는 약 0.3% 하락했다. 이날 유가는 2년간 이어진 하락세를 저지하기 위해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 동결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러시아 정부측의 발언에도 지지받았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가격을 지탱하려면 원유 생산 동결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주말에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측에 제안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OPEC은 내달 30일에 회의를 개최하고 원유 생산을 제한하기 위한 공통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산유국들의 개별적인 감산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란데스방크 바덴뷔르템베르크의 프랭크 클럼프 원유 분석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논의가 유가를 배럴당 50달러 위로 안정시켜왔다. 현재 시장은 관망 무드 속에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산유국들은 자국 경제 부양을 위해 유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재무장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42달러~50달러 수준에서 안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화>


 달러가 2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과 유로 하락에 힘입어 통화 바스켓 대비 2월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유로는 달러에 7개월 저점으로 후퇴했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를 비롯한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코멘트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가능성 확대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베팅을 키웠다.더들리는 지난 19일 미국 경제가 궤도를 유지할 경우 연준은 금년 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스티븐 잉글랜더는 "연준이 12월에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들리는 일부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선에서 클린턴이 승리할 경우 트럼프가 당선될 때보다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시장의 견해도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더 크며 그렇게 될 경우 금리 인상을 지연시킬 수 있다.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지금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74% 반영하고 있다. 이는 2주일 전의 64% 보다 상승한 수치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장중 한때 98.813까지 전진, 2 3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5 0.4% 오른 98.705를 가리켰다. 유로/달러는 3 10일 이후 최저인 1.0859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 이 시간 0.55% 내린 1.0868달러에 거래됐다.전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 이후 유로 하락은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다양한 옵션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또 오래 기다려온 인플레이션 상승은 "아주 상당한 규모의" 통화 수용책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중국 위안화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평가절하되면서 중국 중앙은행의 준비금 리밸런싱 가능성이 거론된 것도 유로화 하락의 일부 요인으로 지적됐다.이날 미국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 환율이 6.75위안을 넘어서며  위안화 가치는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씨티의 잉글랜더는 "간밤에 위안화가 하락하면서 유로가 하락하는게 목격됐다"고 말했다.그는 "만약 중국으로부터의 자본 수출이 강력한 속도를 유지한다면 중국 거주자들이 달러를 매입하게 되고 이는 중국 중앙은행의 지불준비금으로부터 달러가 공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견해가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달러 준비금과 유로 준비금간 불균형이 나타나 중앙은행이 달러와의 재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로를 일부 매각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달러는 이날 엔화에는 소폭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03.85엔으로 0.09% 내렸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도 대두 선물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은 장중 200일 이평선을 돌파한 뒤 기술적 매수세가 강화된 한편 11월물 옵션 만기에 앞선 포지셔닝으로 약 0.8% 상승, 전일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대두 뿐만 아니라 대두박, 대두유도 동반 랠리를 펼쳤다. 전일 거의 2% 크게 밀렸던 옥수수 선물도 저가 매수세와 숏커버링에 힘입어 약 0.4% 반등했다. 그러나 달러 강세와 미국의 추수작업 가속화 등에 이날 대두와 옥수수의 오름폭은 제한받았다. 이날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DXY>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과 7개월 저점으로 하락한 유로화의 약세 등에 힘입어 2월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옥수수, 대두 추수가 사상 최대 규모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비로 인해 지연돼왔던 중서부 동부 지역의 기상조건이 주말부터 건조한 기후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며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글로벌 공급 압박과 기술적 매도, 강달러 여파 등에 0.6% 하락했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과 미니애폴리스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 또한 동반 후퇴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1.5센트, 0.43% 오른 부셸당 3.5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2.5센트, 0.60% 내린 부셸당 4.14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7.5센트, 0.77% 상승한 부셸당 9.83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5%, 소맥 선물이 1.5% 하락한 반면 대두 선물이 2.1% 상승했다. 옥수수가 3주만에, 소맥이 2주 연속 후퇴했다. 대두 선물은 3주째 상승 가도를 달렸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중국 수요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주간 기준 3주 연속 후퇴했다. 달러는 이날 8개월 고점을 기록했다. 아연, , 그리고 주석은 주간 기준으로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내린 톤당 4635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중국의 주택 경기 과열 방지책이 향후 구리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구리가 지난주 기록한 한달 저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점이다. 중국의 주택시장은 구리 수요를 주도한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중국의 구리 수입은 아마도 부동산부문의 규제 때문에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와 그것이 상품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구리값이 계속 떨어지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70대 도시의 9월 신규 주택 평균 가격은 전년비 11.2% 올랐다. LME의 아연 3개월물은 1.1% 하락한 톤당 2261달러에 최종 호가됐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약 0.5% 올랐다. 아연은 공급이 줄어들면서 올해 41% 상승했다. 스탠다드 차터드는 중국내 아연광산으로부터의 공급 부족을 이유로 2016년 아연 적자폭 전망치를  464000톤으로 두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LME 알루미늄은 1개월 저점에서 반등, 0.8% 전진한 톤당 1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중국 생산업체들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주간 기준으로는 2.9% 하락했다. 이는 9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이다. LME의 납은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0.8% 후퇴, 톤당 1998달러에 장을 끝냈다. 주석은 0.5% 전진한 톤당 19925달러에 최종 호가됐으며 주간으로는 2.6% 상승했다. LME의 니켈은 1.7% 하락, 2주일래 최저 수준인 톤당 9960달러에 마감됐다.


 


 


<귀금속>

금값이 21(현지시간) 달러 강세로 상승흐름이 억제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아시아지역의 계절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간 기준으로는 4주만에 처음 상승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11 0.06% 오른 온스당 1266.51달러를 가리켰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1.4% 전진, 직전 3주 동안 기록한 낙폭 6.6%를 일부 만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0.02% 상승한 1267.70달러에 마감됐다.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지역 수요와 상장지수펀드(ETF)들의 금 매입이 이번주 금값 상승을 도왔다.코메르츠방크의 상품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아시아, 특히 인도의 물리적 금 수요 증가세가 가속화되면서 금 가격에 도움을 줬다"면서 지난해 부진했던 인도의 금 수요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날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0.4% 가량 상승,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금은 최근 몇주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을 정당화해줄 가능성이 있는 일련의 긍정적인 미국 경제 데이터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타격을 받아왔다. 네이티시스의 귀금속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시장은 지금, 그리고 올해 남은 기간 미국의 금리 인상에 여전히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서 "우리는 대체적으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금리 인상에 앞선 경제적 신호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ETF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0일 현재 970.18톤으로 전일비 0.31% 늘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이달 들어 지금까지 2.3% 증가했다.MKS PAMP 그룹은 노트에서 ETF로의 자금 유입이 금을 계속 지지했다면서 "하지만 유로와 파운드화 약세 속에 달러 강세가 단기적으로 금값 상승 움직임을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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