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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0/2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5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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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9:40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24(이하 현지시간) 고무적인 3분기 기업 실적과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M&A) 활동이 투심을 개선시키며 상승세로 마감했다벤치마크 S&P500지수는 2주래 고점을 작성했다. 그러나 달러 강세와 유가 하락 등은 주요 지수들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43% 오른 18223.03, S&P500지수<.SPX> 0.47% 상승한 2151.33, 나스닥지수<.IXIC> 1.00% 전진한 5309.83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기술(IT) 8개가 상승한 반면 텔레콤 서비스 등 3개가 하락했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1.95% 내린 13.08에 마감했다. 톰슨로이터 I/B/E/S 데이터에 따르면 S&P 상장기업들의 순익은 4개 분기 연속 감소한 뒤 3분기에 연율로 1.1%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까지 실적 보고를 마친 120개 기업들 중 78%가 분석가 기대치를 상회한 순익을 보고했다. 이는 장기 평균(63.5%)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지난주 분기 실적이 분석가 전망을 가볍게 뛰어넘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는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 2.24% 상승했고, 내일(25) 실적 공개에 나서는 애플도 0.88% 전진했다. 스티펠 니콜라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채드 모건랜더는 "유리해진 에너지 가격과 미국 내 강력한 소비 패턴으로 인해 기업 순익 컨센서스가 계속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2위 이동통신업체인 AT&T는 타임워너를 854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을 경우 AT&T의 타임워너 인수는 올해 M&A 시장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당국의 승인 절차가 험난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AT&T주가 1.68%, 타임워너는 3.02% 동반 하락했다. 반면 AT&T의 경쟁사인 T-모바일 US주가 9.5% 급등, 2007 8월 이후 고점에 올랐다. T-모바일 US는 내년 가입자 증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AT&T의 타임워너 인수로 인해 자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더욱 용이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증권사 TD아메리트레이드는 동종업계의 비상장사인 스캇트레이드 파이낸셜 서비스를 40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4.37% 급락했다. 반면 BE에어로스페이스는 록웰콜린스가 64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뒤 주가 16.36% 껑충 뛰었다. 양사는 세계 항공장비 업계의 양대산맥이다. 록웰콜린스는 BE에어로스페이스의 부채 19억달러도 승계하기로 했다. 록웰콜린스의 주가 6.22% 급락했다. 스티펠의 모건랜더는 "낮은 부채조달 비용이 부분적으로 작용하며 전반적인 M&A 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였다이라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계획에서 자국이 면제되길 원한다는 입장을 보인데다 영국의 부자드 유정이 이번 주에 생산을 재개할 것이란 소식에 유가가 압박을 받았다. 북해지역에 위치한 영국의 부자드 유정은 하루 18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1개월 전부터 설비 점검에 들어간 상태로 업게 소식통은 이번 주 화요일(25)이나 수요일 가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라크의 자바 알리 알부아이비 석유장관은 주말 이슬람국가(IS)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 수입이 필요하다며 내전 등을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나 리비아 처럼 이라크도 이번 감산에서 면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라크 국영 석유업체인 SOMO의 팔라 알아미르 회장도 1980년 이후 내전과 전쟁을 치르면서 이라크의 시장 점유율은 영향을 받아왔다며 전쟁만 아니라면 이라크는 하루 평균 90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란의 아미르 호세인 자마니니아 석유차관은 OPEC 회원국들의 감산 동참을 촉구하고 유가가 배럴당 55달러~60달러 수준이 적정 가격이라는 입장을 보여 낙폭을 제한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33센트, 0.65% 내린 배럴당 50.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62달러~50.98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18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하회한 것이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32센트, 0.62% 하락한 배럴당 51.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50달러~52.01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94센트에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한편 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80만배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에너지 모니터링업체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 쿠싱지역 재고가 10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데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를 견지하며 이날 유가 낙폭을 제한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4(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접었다. 대두 선물은 글로벌 야채유 시장의 랠리에 힙입어 2개월 고점(부셸당 9.9975달러)에 올라서는 등 0.92% 전진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견지했다. 이날 중국 다롄 팜, 대두유 선물이 생산 우려에 지지받으며 추가 상승, 말레이시아 팜유와 CBOT 대두유 선물의 랠리로 이어졌다. 대두같은 지방 종자(oilseed)는 가공 과정에서 식용유를 생산하며, 거래 자체도 식용유 시장에 매우 민감하다. 강력한 수출 지표도 대두 시장에 긍정적이었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대두 수출 검역물량은 2739744톤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190만톤~230만톤)을 웃돌았다. 대두 선물은 지난주에도 사상 최대 규모로 전망되는 추수작업의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견고하며 주간 기준으로도 주요 3대 곡물 중 유일한 상승세를 이어갔었다. 코메르츠방크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대두 선물가는 여전히 강력한 미국의 수출 지표와 대두유 선물의 강세에 지지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에서 농부들의 강력했던 대두 파종 선호도가 줄어든 대신 옥수수 파종이 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대대적인 기술적 매도세에 큰 폭 하락했다. 소맥의 경우 부셸당 4.10달러에 형성됐던 50일 이평선이 붕괴된 뒤 매도세가 가열됐다. 또한 실망스러운 수출 데이터가 추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2.9%나 급락했다. USDA는 소맥의 주간 수출 검역 물량이 244331톤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40~60만톤을 기대했었다. 옥수수 선물은 100일 이평선에서 업사이드 저항을 받은 뒤 매도세가 강화됐다. 아울러 소맥 선물의 급락세와 달러 강세 등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장 마감 이후 발표될 미 농무부(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옥수수와 대두의 추수작업 전개 흐름, 소맥의 파종 규모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25센트, 1.21% 내린 부셸당 3.48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12센트, 2.90% 밀린 부셸당 4.02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9센트, 0.92% 오른 부셸당 9.92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2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 강화로 달러가 거의 9개월 고점을 기록한 데 압박받으며 하락했다.최근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와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는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키웠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평가했다. 내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줄어든 것도 달러 상승을 도왔다.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약 0.1% 올랐다. 뉴욕시간 오후 3 5분 금 현물은 0.24% 내린 온스당 1263.2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3% 하락, 온스당 1263.70달러에 마감됐다. 하지만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물리적 금 수요 개선과 미국 대선을 둘러싸고 아직 남아 있는 불확실성은 금을 지지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시카 자산운용의 최고 투자 오피서이자 대표인 제프리 시카는 "우리는 금을 매입하고 있으며 고객들에 금을 사라고 권하고 있다. 불확실성은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건 처리되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금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는 인도의 축제시즌 시작과 관련된 계절적 금 수요도 금값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3분기 GDP 데이터와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스피치를 기다리고 있다.금에 대한 투자 관심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나타냈다. 지난 21일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10 18일 기준 이전 한주간 뉴욕상품거래소의 금에 대한 순 롱 포지션 3주 연속 축소했다. 세계 최대 금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1 16.6톤 감소, 2013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감소폭을 기록했다.

 

 

<금속>

아연이 24(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위험성향 강화와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물리적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기초금속 시장의 상승을 선도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2.3% 오른 톤당 2312달러에 마감됐다. 아연은 직전 거래일(21) 1.2% 하락한 뒤 이날 반등했다.아연은 일부 광산의 폐쇄 및 가동 중단과 관련된 공급 부족 우려로 금년에 43% 상승, LME 기초금속중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코메르츠방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 유겐 와인버그는 "금속들은 증시 상승으로 표현된 위험성향 회복으로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잘 지지받았다"고 말했다.유로존의 10월 민간경기가 올해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됐다는 소식과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마르키트 제조업 데이터도 투자자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LME에서 고객에 인도되기로 예정된 물량을 제외하고 투자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아연 재고가 7.4% 줄어든 것도 아연 가격 상승을 도왔다. LME의 니켈 3개월물은 철광석 선물이 약 2개월 고점을 찍은 뒤 0.4% 전진한 톤당 1만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기초금속부문은 지난주 중국의 주택가격 급등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중국의 물리적 수요가 개선되면서 힘을 받았다. 주택은 기초금속의 주요 소비처다.하지만 일부 분석가와 투자자들은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의 증가폭을 기록, 주택시장 거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중국의 규제당국이 은행들에게 부동산 대출에 대한 위험관리를 강화하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중국 경제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와인버그는 "앞으로 더 강력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목격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중국 부동산부문으로부터의 금속 수요가 일부 둔화되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최대 구리 광산업체인 코델코<COBRE.UL>가 풍부한 공급 전망을 반영, 유럽 바이어들에 대한 2017년도 물리적 구리 프리미엄을 인하했다는 소식에 구리는 다른 금속들에 비해 상승폭이 적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상승, 톤당 463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 거래일 소폭 하락했으며 지난 14일에는 4623.25달러의 한달 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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