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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0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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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14:3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4(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압박받으며 시소장세를 펼친 끝에 내림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벤치마크 S&P500지수는 9일째 후퇴했다. 이는 1980 12월 이후 거의 36년 동안 최장기간의 하락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4% 내린 17888.28, S&P500지수<.SPX> 0.17% 밀린 2085.18, 나스닥지수<.IXIC> 0.24% 빠진 5046.37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도 다우지수가 1.5%, S&P500지수가 1.9%, 나스닥지수가 2.8%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앞서 2주간 강보합권에 머물다 3주만에 하방 영역에 재진입했고, S&P500과 나스닥지수는 2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이날 미국의 견고한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저가 매수세를 노린 일부 투자자들로 주요 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말을 앞두고 관망으로 일관하는 투자자들이 더욱 많았다. 결국 대선 불안감이 꽤나 견고한 펀더멘털을 압도하면서 증시는 마감을 약 1시간여 앞두고 하락세로 전환하고 말았다. 투자자들은 8일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박빙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데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시장은 최근까지 클린턴이 확실한 리드를 지키고 있다고 여기던 참이라 투심은 더욱 흔들리는 모습이다. S&P500지수는 9일간 약 3% 하락했고, 올해 현재까지의 상승폭 또한 약 2.2%로 축소됐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72% 오른 22.46에 장을 접었다. 장중에는 23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건설과 헬스케어, 전문직과 기업 서비스 부문의 개선을 반영하며 161000건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망치 175000건을 하회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실업률은 4.9% 0.1%P 하락했고, 9 0.3% 올랐던 임금은 10월에도 0.4% 추가 상승했다에드워드존스의 케이트 원 투자 전략가는 "8월과 9월 수치가 상향 조정됐다는 점은 고용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가리켰다. 이는 소비자 지출이 경제 성장을 계속 지지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긍정적인 것은 증시에 유리한 여건이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상장 기업들의 3분기 순익은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4개 분기 동안 이어졌던 순익 감소세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바이오테크 기업인 리제네론(+1.60%)과 건보사 휴매나(+1.28%) 등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을 발표한 뒤 이날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SPXHC>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다. 헬스케어업종지수는 0.76% 오르며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최고의 성적을 냈다. 반면 필수소비재업종지수<.SPLRCS> 0.98% 밀리며 가장 저조했다.


 


<통화>


달러가 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한 미국의 견고한 고용보고서 발표에도 불구하고 내주 실시될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투자자들의 불안감으로 안전자산인 스위스프랑에 한달여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베팅을 강화한, 미국의 임금 상승 추세를 보여준 10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대체적으로 무시하면서 대신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국 대선을 앞둔 포지션 구축을 선택했다.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 경선은 지난 한주간 타이트해졌다. 로이터/입소스 폴에 따르면 클린턴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몇몇 주들이 지금 혼전을 벌이고 있다. 클린턴은 현상 유지를 추구하는 후보로 간주돼 왔다. 반면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의 승리는 무역과 성장에 글로벌 위험을 제기하고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을 좌초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을 나타낸다.뉴욕시간 오후 3 56분 달러/스위스프랑은 0.48% 내린 0.9691프랑을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0.9682프랑으로 한달 최저로 밝혀졌다.달러/엔은 같은 시간 103.02엔으로 0.05% 올랐다. 이는 전일 기록한 한달 최저인 102.54엔으로부터 크게 멀지 않은 지점이다.머크 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자 수석 투자 오피서인 악셀 머크는 "스위스 프랑은 안전함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로부터 일종의 사랑받는 자산이다"라고 말했다.멕시코 페소는 전일 달러당 19.5450페소까지 가치가 떨어졌으나 이날은 반등했다. 페소화 가치는 장중 한때 달러에 1.2% 상승, 18.9348페소까지 올랐다. 이 시간 달러/페소는 0.83% 떨어진 19.01페소에 호가됐다.미즈호 코포레이트 뱅크의 통화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투자자들은 전일 미국 선거 관련 불확실성으로 하락한 페소화를 중립화시키기 위해 페소를 매입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멕시코 경제가 트럼프의 보호주의 무역정책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간주됨에 따라 페소화는 미국 대선 베팅의 대리 지표로 사용된다. 미국은 멕시코 전체 수출에서 80%를 차지하는 시장이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27% 전진, 1.113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3주일여 최고인 장중 고점 1.1138달러와 가까운 지점이다. 유로는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일시 0.2% 내린 1.1081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반등했다.미국의 10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비 2.8% 오르며 2009 6월 이후 최고 상승율을 기록했다. 9월 상승폭은 2.7%였다. 10월 고용은 161000건 증가, 로이터폴 전망치 175000건을 하회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맥커리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고용보고서는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12월 금리 인상에 부합된다"고 평가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번주 1.4% 하락, 7월 말 이후 가장 부진한 주간 성적을 거뒀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6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하락했다. 또 브렌트유는 8 11일 이후 최저치를, WTI 9 20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주간으로는 WTI가 약 9%, 브렌트유가 8% 수준 하락하며 지난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지난 10월 중순 고점과 대비할 경우 WTI와 브렌트유는 15% 후퇴한 상태다.미국의 원유재고 급증세와 수요 부진이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감산을 둘러싼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간 긴장이 고조되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계획 이행에 대한 우려감이 커져 유가를 압박했다지난 주 OPEC 회동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란이 감산 계획을 계속 거부할 경우 증산을 통해 유가 하락을 추구할 수 있다고 압박, 양국간의 긴장이 다시 부각된 것으로 소식통들이 전했다.OPEC 회원국들은 지난 주 빈에서 회동, 11 30일 정례회동에 앞서 9월말 합의한 감산 계획의 세부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동한 바 있다. WTRG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윌리엄스 대표는 "OPEC내 감산과 관련한 이견이 표출되며 한주 내내 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하고 "이같은 분위기는 OPEC 감산 합의 이행에 대한 시장내 기대감을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도 "OPEC이 글로벌 공급우위를 다소 진정시킬 감산 계획을 이행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시장분석가들은 또 미국의 대선을 앞둔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선물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며 시장이 압박받고 있다고 전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59센트, 1.32% 내린 배럴당 44.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57달러~44.87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9 20일 이후 최저치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도 77센트, 1.66% 하락한 배럴당 45.5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08달러~46.56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8 11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93센트로 전일 종가 1.10달러에서 축소됐다.베이커휴즈는 이날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9개 증가한 450개로 집계돼 지난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비로는 122개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간 지표는 지난 23주 기간 동안 20주나 증가세를 보였다.한편 콜로니얼사는 폭발로 가동이 중단됐던 자사의 휘발유 송유관이 예상보다 다소 늦은 일요일쯤 가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


금값이 4(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우려가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견고한 고용보고서를 상쇄하면서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금은 9월 중순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불안감으로 글로벌 증시는 하락했다.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명분을 강화한 긍정적인 고용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금 현물은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온스당 1294.15달러까지 후퇴, 저점을 찍은 뒤 보합권으로 회복됐다. 금은 뉴욕시간 오후 3 12 0.02% 오른 1303.51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1% 상승, 온스당 1304.50달러에 마감됐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밥 헤이버콘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는 경우 - 그리고 그가 승리할 가능성은 있다 - 나는 그때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시장의 초기 반응은 금값 상승일 것이다. 나는 금값 상승세가 브렉시트 투표 직후때와 같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내주 화요일 미국 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계속 불안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날 금값이 하락했을 때는 곧바로 매수세가 나타났다.ING의 상품전략 헤드 함자 칸은 "고용보고서는 금 가격을 특정 방향으로  몰고갈 만큼 충분히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모든 것은 내주 화요일 미국 대선에 좌우될 것이다. 트럼프의 승리는 금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다. 대선이 지켜봐야할 더 중요한 변수다"라고 말했다.달러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7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 예상된다. 달러는 지난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국무장관 재임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 사용 수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뒤 하락세를 보였다.씨티는 노트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타이트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 금의 내재 변동성은 지난 한주간 전반적으로 가파른 랠리를 펼쳤다"고 분석했다. 씨티는 또 "미국 대선이 단기적으로 금을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금 거래량이 선거일까지 계속 부풀려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투자자들의 금 선호 성향은 견고해 보인다. 세계 최대 금상장지수 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는 3일 기준 금 보유고가 4.4톤 늘었다고 발표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이하 뉴욕시간) 가벼운 투자 펀드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아울러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하던 달러지수가 하락세로 전환한 것도 시장에는 긍정적이었다. 이날 견고한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대선 결과에 대한 논란이 없다면 12월에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을 지지하자 최근 급락했던 달러는 이날 초반만 해도 상승 가도에 있었다. 그러나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소맥 선물만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앞서 나흘간 하락한 뒤 전일부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스퀘어 포지션으로 일관하며 좁은 박스권에서 거래가 유지됐다. 최신 로이터폴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미 농무부(USDA) 9일 발표할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대두의 생산 추산치를 사상 최대 규모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옥수수 생산은 근소한 하향 조정이 기대됐다. 전일 민간 분석기업인 인포마 이코노믹스는 올해 미국의 대두 수확 추산치를 지난달의 에이커당 51.6부셸(bpa)에서 52.4 bpa로 상향 전망했다. 이는 미 정부측이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켰다. 미국의 8일 대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살아나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에 심적 부담이 됐다소맥() 선물은 대선과 USDA 발표에 앞서 일부 숏커버링이 촉발되며 약 0.6% 상승, 주요 곡물 중 가장 호조를 보였다. 사료용 곡물의 주요 소비국인 브라질의 육류업체들이 닭, 돼지 옥수수 사료를 저렴한 소맥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을 추가 지지했다. 한편 분석가들은 USDA가 미국의 소맥 재고를 소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75센트, 0.22% 오른 부셸당 3.4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2.25센트, 0.55% 전진한 부셸당 4.1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1.25센트, 0.13% 상승한 부셸당 9.90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지난 826일로 끝난 주 이후 최대폭인 2%씩 하락했다. 옥수수의 경우 4주 동안 일진일퇴 장세가 전개됐고, 대두 선물은 5주 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1.2% 오르며 3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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