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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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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9:4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9(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치 못한 대선 승리에 간밤 급락세를 연출했지만, 투자자들이 트럼프의 시장친화적 공약을 재고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 이상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1.40% 오른 18589.69, S&P500지수<.SPX>1.11% 상승한 2163.26, 나스닥지수<.IXIC> 1.11% 전진한 5251.07로 장을 닫았다. 이날 미 증시의 거래량은 약 117억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거래일의 평균인 70억주를 크게 웃돈 수준으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이후 최대 규모다. 앞서 수개월 동안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은 불확실성을 키우고 투심을 위축시키게 될 것으로 전망돼 왔지만, 전일 모두를 놀래킨 트럼프 당선자의 승리가 실제 상당수 업종들에 수혜를 안길 수 있다는 새로운 기대감을 안기며 증시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간밤 대선 결과를 주시하던 금융시장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패색이 짙어지자 요동을 쳤다. S&P500지수 선물은 최대 제한 등락폭인 5% 급락했고, 다우지수 선물도 일시적으로 800포인트나 밀리기도 했다. 롱보우 자산운용의 제이크 달러하이드 최고경영자(CEO) "증시는 마치 청소년(teenager)처럼 미숙한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시장은 정확히 원하는 것도 모르는 채 신규 수요를 많이 창출하기만 했다"고 말했다. 주요 업종 중 헬스케어(+3.43%)와 금융(+4.07%) 업종이 반등을 주도했다. 의약품 가격 제한을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건 클린턴과 달리 반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일명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의 철폐와 금융위기 이후 강화됐던 은행 규제 완화 등을 주장해왔다. 반면 부동산(-2.3%)과 유틸리티(-3.7%) 등 채권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업종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증시 전략가인 나디아 로벨은 "트럼프의 공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매우 시장 친화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재정 지출의 확대는 인프라와 방산 관련주의 전망을 밝게 하며, 규제 완화는 은행에 이롭다. 또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개입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한 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시장의 지속적인 우려 사안들이었음을 지적했다. '채권왕'으로 유명한 더블라인 캐피탈의 제프리 군드라흐 CEO도 증시가 간밤 급락세를 딛고 급반등한 것은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트럼프의 정책이 클린턴의 정책보다 경제 성장에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승리 뿐만 아니라 공화당은 미 의회 양원을 다시 장악하면서 앞으로 2년간 워싱턴 정가의 재편을 위한 독주 체제를 갖췄다. 이에 대해 운더리치증권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공화당이 모든 것을 휩쓸었지만 억제와 균형은 여전하다. 재정 정책에 있어 보수적인 공화당원들이 트럼프의 급진적 행동을 늦춰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월가는 통상적으로 워싱턴 정가의 교착(Gridlock), 또는 백악관과 의회 내 권력이 양분된 상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인 CBOE 변동성지수<.VIX> 23.16% 내린 14.40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6월말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이다. 화이자(+7.07%) 등 대형 제약사 주가가 랠리를 펼쳤다. 아이셰어즈 나스닥 바이오테크 상장지수펀드(ETF)<IBB.O> 8.93% 치솟으며 8년래 일일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금융주 중에서는 JP모건체이스가 4.60%, 웰스파고가 5.38% 급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통화>


달러가 9(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이 수개월 고점으로 치솟은 데 편승해 엔화에 거의 4개월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다른 통화들에 대해서도 전반적 강세를 나타냈다. 트럼프의 보호주의적 정책이 미국의 임금과 인플레이션에 상방향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예상 속에 미국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률은 10개월 최고로 치솟았다. 3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5개월여래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013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는 채권 가치를 잠식하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린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달러로 표기되는 미국의 자산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듦으로써 달러 가치를 높이게 된다. BK 자산 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수익률이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시장에서 목격하는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면서 "수익률이 계속 상승하는 한 달러/엔도 오르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달러/엔은 미국 증시의 방향 전환과 수익률 스프레드로부터 긍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이들 서로 다른 시장 전반에 걸쳐 일관성 있는 가격 움직임을 목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간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때 4% 떨어졌다가 상승 반전에 성공, 7 27일 이후 고점인 105.87엔까지 전진했다. 달러/엔은 뉴욕시간 오후 3 47 105.81엔으로 0.64% 올랐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12월 금리 인상을 여전히 압도적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달러는 또다른 안전통화인 스위스 프랑에도 랠리를 펼쳐 11 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10 28일 이후 최저인 1.0920달러까지 후퇴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92% 내린 1.0922달러에 거래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68% 전진, 98.522를 가리켰다. 이는 10 31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는 트럼프 당선의 영향으로 미국 달러에 하락했다. 캐나다 달러는 3월 이후 최저, 그리고 트럼프의 보호무역정책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멕시코 페소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들 통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약간 회복했다. 이 시간 캐나다 달러는 약 0.7%, 그리고 멕시코 페소는 8% 정도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지난 6월 말 예상 밖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투표 결과가 발표됐던 때의 시장 움직임 처럼 급락세 뒤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는 대선 결과 발표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한때 4% 가까이 후퇴하기도 했지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트럼프가 대선 승리 연설을 통해 포용과 화합을 강조하며 시장을 달래면서 달러와 증시도 모두 오름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29센트, 0.64% 오른 배럴당 45.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07달러~45.95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920일 이후 최저치였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32센트, 0.70% 상승한 배럴당 46.3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4.40달러~46.95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811일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42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43센트에서 1센트 축소됐다. WTRG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윌리엄스 대표는 "종가 기준으로 어제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장중 거래폭은 2달러를 상회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됐다"고 지적하고 "트럼프 승리 소식에 기록했던 간밤의 낙폭은 이후 회복됐다"고 전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트럼프 당선으로 잠재적인 대 이란 외교정책 변화 가능성에 유가가 지지받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를 통해 "트럼프 당선자가 강력히 비난해 오던 이란과의 핵합의를 번복할지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만약 그럴 경우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그동안 핵합의를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원유수출 규제 해제를 강력히 비난을 해왔다. 아울러 시장내 회의적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계획 이행 노력도 아직은 유가에 긍정적인 편이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트럼프의 승리가 향후 경제 성장세와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감을 키울 것으로 분석했다. 트럼프는 유세기간 원유 생산량 확대를 위해 연방정부 소유의 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지난 주 원유재고가 130만배럴 증가 예상을 상회한 243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284만배럴이 줄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95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2 8000배럴이 늘어난 5848만배럴로 집계됐다. 전일 미석유협회(API)도 지난 주 원유재고가 44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뉴욕시간) 가파른 하락세로 장을 닫았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둔 뒤 흔들렸던 곡물 시장은 안정세를 찾아갔지만 투자자들이 주시했던 미 정부 보고서에서 추수 확대 전망이 나오자 매도세가 급격하게 확대됐다. 옥수수 선물이 거의 4% 급락하며 지난달 13일 이후 저점으로 내려앉았고, 대두와 소맥() 선물도 2% 넘게 밀렸다. 8월 이후 고점에 안착한 달러지수<.DXY>의 강세 또한 곡물시장에 추가 압력을 행사했다. 미 농무부(USDA)는 이날 발표한 월간 수급보고서에서 예상을 깨고 옥수수의 생산 전망치를 사상 최대 규모인 1522600만 부셸(에어커당 수확률은 175.3 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분석가 평균 전망치(1504100만 부셸, 173.2 bpa)를 크게 웃돌았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옥수수 재고 전망치를 기존의 232000만부셸에서 24300만부셸로 깜짝 상향 조정한 것도 시장을 놀래켰다. 이는 역대 다섯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트럼프 당선자의 에너지 정책이 대체연료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에탄올 선물가가 거의 2% 빠진 것도 옥수수 시장에 악재가 됐다. USDA는 올해 대두 생산 전망치도 사상 최대 규모인 456100만부셸, 52.5 bpa로 내다봤다. 이는 분석가 평균 전망치(431400만부셸, 52.0 bpa)를 웃돌았고, 대두 선물은 앞서 나흘 상승폭의 대부분을 반납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약세에 CBOT 소맥 선물에까지 매도 압력이 번졌다. 이날 소맥 선물의 낙폭은 2.5주래 최대폭이다. 다만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과 MGEX 봄밀 선물은 상승 마감했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미 소맥 재고도 기존 추산치에 500만부셸을 추가했다. 글로벌 재고 또한 상향 조정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13.5센트, 3.81% 내린 부셸당 3.4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8.5센트, 2.05% 밀린 부셸당 4.0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20.25센트, 2.00% 빠진 부셸당 9.91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급등세를 보인 뒤 시장을 회유하는 트럼프의 당선 수락 연설 이후 상승폭을 축소하다가 뉴욕장 후반 소폭 하락했다. 달러는 트럼프의 승리 연설로 하락흐름을 접고 반등했다. 금은 공화당의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승리를 거둔 것으로 밝혀진 뒤 거의 5%나 급등, 6주 고점인 온스당 1337.40달러까지 치솟았다. 트럼프의 예상을 뒤엎은 승리는 투자자들을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금값은 달러의 상승 반전, 뉴욕 증시의 가파른 상승, 그리고 수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한 미국 국채 수익률로 압박받으며 온스당 1280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7분 온스당 0.21% 내린 1272.6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1% 하락, 온스당 1273.50달러에 마감됐고 거래량은 785000계약을 넘어섰다. 이날 거래량은 COMEX에서 가장 활발한 계약물의 거래 규모로는 198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이날 로이터 금 포럼에서 "트럼프의 오늘 아침 승리 연설은 아주 회유적이고, 대통령스럽게 들렸다"면서 "우리가 선거 기간중 들었던 심한 표현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연설은 시장을 진정시켰고 달러 반등을 도움으로써 금값 상승폭을 축소했다"면서 "하지만 트럼프의 승리는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금에 강세 요인이다"라고 덧붙였다. 달러, 멕시코 페소, 세계 증시는 트럼프의 당선 결정 직후 급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달러의 자산을 증발시켰던 브렉시트 스타일의 충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화되지 않았다. 트럼프의 승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곧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금융시장의 근본적 가정에 의문을 던졌다. UBS 자산운용 리서치는 노트에서 "트럼프가 미국의 경제 성장에 장기적으로 도움이될지, 아니면 피해를 줄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그러나 그의 정책은 미국의 실질 금리에 하향 압력을 가할 것"이라면서 "한편으로 정책적 불확실성 확대는 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UBS는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뒤 금값을 온스당 1350달러로 전망했다. 인도수에즈의 외환 및 귀금속 헤드 데이비스 홀은 금값이 고점에서 후퇴한 것은 금의 상승세가 제한적임을 시사하지만 금은 (트럼프 당선의) 장기적 영향이 나타나면서 트럼프의 승리로 인해 여전히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증시가 앞으로 10일간에 걸쳐 트럼프의 당선을 소화해낼 것이며 증시는 지금부터 10일 후 현재 수준 보다 하락할 것으로 아직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속>


구리가 9(현지시간) 기술적 매수세,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대규모 재정 부양책과 금속 수요 증가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는 일부 투자자들의 추측을 바탕으로 15개월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구리값 급등은 다른 대부분 기초금속들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트럼프는 승리 연설에서 미국의 인프라 재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미국의 경제 성장을 두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ICBC 스탠다드 뱅크의 분석가 톰 켄달은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의 지배권을 모두 장악했다. 이는 트럼프가 말한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장중 한때 3.5% 전진, 2015 7 22일 이후 고점인 톤당 5443달러까지 상승했다. 구리는 이후 오름폭을 약간 반납, 3.4% 상승한 541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3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렉스 스펙트론에 따르면 투기적 관심(speculative interest) 추정치는 LME의 구리 포지셔닝이 2011 2월 이후 최고 수준의 롱 포지션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 ICBC의 켄달은 "지난 며칠간 시장에는 단기적인 CTA 형태 매수 모멘텀이 존재했으며 투자자들은 지금 다음번 레벨을 5445달러 부근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은 지난 한주간 약 10% 올랐다. UBS WM의 분석가 지오바니 스타우노보는 "구리의 기술적 그림은 이미 개선되기 시작해 투기적 포지셔닝에 의해 움직이는 강세 시장으로의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LME의 알루미늄은 톤당 1760달러까지 상승, 작년 6월 이후 고점을 찍은 뒤 1.3% 오른 17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ME의 니켈은 2.8% 상승, 톤당 11575달러에 장을 끝냈으며 장중 고점은 15개월 최고인 11660달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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