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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8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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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09:3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에너지와 다른 상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한편 페이스북의 랠리가 기술 업종을 지지하며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이날 다우지수<.DJI> 0.47% 오른 18956.69, S&P500지수<.SPX> 0.75% 상승한 2198.18, 나스닥지수<.IXIC> 0.89% 전진한 5368.86으로 장을 닫았다. 앞서 3대 주요 지수는 나란히 장중 사상 최고치(각각 18960.76/2198.70/5369.83)까지 새로 썼다. 또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RUT> 0.5% 상승한 1322.23으로 마감하며 지난 2003 520~65일 이후 최장기간(동률)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사상 최고치(1323.72)와 사상 최고 종가를 모조리 경신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4.98% 내린 12.21에 장을 접었다. 뉴욕증시는 지난 8일 미국의 대선 이후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 헬스케어주를 쓸어담으며 랠리를 이어왔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부동산<.SPLRCR/-0.17%>을 제외한 10개에 '파란불'이 켜졌다. 이중 S&P 에너지업종지수<.SPNY> 2.2% 상승, 16개월래 고점에 올라서며 주요 업종 중 최고의 성적을 냈다. 이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다음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합의를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3.9% 급등했다. 소재업종지수<.SPLRCM> 또한 1.25% 상승하며 호조였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수석 부사장은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대선 이후의 랠리는 계속되고 있다고 본다. 지난주 채권 펀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오는 등 증시와 채권시장의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이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예상했다. 대선 이후 0.,4% 하락했던 기술(IT)업종지수도 이날 1.07% 상승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지난 18일 오후 6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뒤 4.06% 급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애플(+1.52%) IBM(+1.48%)의 강세는 블루칩지수의 상승에 일조했다. 기술 업종 내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M&A) 활동도 전체 증시의 분위기 개선에 한몫했다. 신분도용 보호 서비스 제공사인 라이프록(LifeLock)은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만텍(Symantec) 23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 한 이후 14.75%나 폭등했다. 시만텍 주가도 3.24% 동반 급등했다. 아날로그 반도체칩 제조사인 마컴 테크놀로지(Macom Tech)는 동종업계의 어플라이드 마이크로 서킷(Applied Micro Circuits)을 약 77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컴의 주가가 4.13% 급락한 반면 어플라이드 마이크로 서킷의 주가는 11.72% 폭등했다. 미국 최대 육가공기업인 타이슨푸드는 예상을 밑돈 순익을 발표하면서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밝힌 뒤 14.49% 추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4% 가까이 상승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4% 이상 급등했다. 달러 약세와 함께 다음 주 정례회동을 앞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가능성이 강화되며 유가가 강하게 지지받았다.특히 브렌트유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회원국들의 감산 합의를 이끌기 위해 공격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인 뒤 지난 1주일간 11%나 오르며 배럴당 49달러를 회복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되는 WTI 12월물은 1.80달러, 3.94% 오른 배럴당 47.4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거래폭은 45.77달러~47.90달러.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WTI 1월물은 1.88달러, 4.06% 급등한 배럴당 48.2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2.04달러, 4.35% 상승한 배럴당 48.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92달러~49.15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66센트로 장을 마쳐 전 거래일 종가 50센트에서 확대됐다.달러가 국채 수익률 하락세로 주요 통화에 대해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 주 기록했던 13.5년래 최고 수준에서 반락한 것도 유가에는 긍정적이었다.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 분석가는 "OPEC 정례회동에 가까워지면서 감산 합의 가능성이 강화돼 강력한 숏커버링이 촉발됐다"고 전했다.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도 노트를 통해 OPEC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내년 중반 시장내 공급 과잉이 공급부족으로 전환되며 유가를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구소련 이후 최고 수준인 하루 평균 1100만배럴 생산량을 동결하는데 장애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OPEC의 감산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OPEC 주요 회원국들은 이란에 대해 감산 보다는 생산량을 동결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

금값이 21(현지시간) 달러가 지난주의 강력한 상승흐름을 일부 반납한 데 힘입어 5개월 반 최저 수준으로부터 반등했다. 달러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재정부양 계획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는 베팅을 발판으로 큰 폭으로 전진했다.미국의 인플레이션 강화 전망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은 가파르게 상승,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금에 타격을 가한 반면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직전 10일 연속 통화바스켓 대비 올랐던 달러가 이날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금은 상실한 기반을 일부 회복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47 0.3% 오른 온스당 1211.9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09% 전진, 온스당 1209.80달러에 마감됐다.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아마도 지난 2주간 목격했던 위험 추구 성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실질적으로 변한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금값 반등은 어느 정도는 시장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유로존의 정치 흐름이 내년도 독일과 프랑스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완화해준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유로는 지난주 기록한 달러 대비 11개월 저점에서 반등했다. 달러는 이날 폭넓은 약세를 보였다.금은 지난 9일 미국 대선 직후 기록한 고점으로부터 온스당 120달러 넘게 떨어졌다. 미국 대선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은 2주 기준 5년여래 가장 큰 폭 올랐고 달러 가치도 치솟았다.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흥미는 느슨해지고 있다는 신호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지난주 19톤 넘게 감소, 4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축소됐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자금을 계속해서 대규모로 빼내고 있다"면서 "18일에 8톤이 다시 감소했다. 그리고 지난 7 거래일간 거의 71톤이 줄었다. 이는 2013 7월 이후 가장 두드러진 자금 유출 현상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세계 2위의 금 소비국인 인도에선 귀금속업자들이 정부가 고액권 화폐 통용을 중단시킨 데 이어 금 수입 규제 조치를 발효할 가능성을 우려, 금 매입을 늘리면서 지난주 금 프리미엄이 2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21(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지난 10일 연속 이어진 상승 랠리에 대한 이익을 실현하면서 하락했다. 달러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재정정책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최근 상승 랠리를 펼쳤었다.그러나 이번주 거래일수가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로 축소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내달 13일과 14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려 달러를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변화시킬 만한 변수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달러 하락은 유로에 도움을 줬다. 유로존의 최근 정치 흐름이 내년도 독일과 프랑스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완화해준 것으로 평가되면서 유로는 지난주 기록한 달러 대비 11개월 저점에서 반등했다.토론토 소재 스코시아뱅크의 수석 통화 전략가 션 오스본은 이날 달러 하락은 단지 조정에 불과한 것이거나, 아니면 아주 최소한으로 보자면 기반 다지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최소 중기적 관점에서 여전히 건설적인 달러 전망을 견지한다"면서 "미국의 금리 상승, 성장세 강화, 그리고 추측하건대 조만간 보다 명확해질 경제와 재정정책 전망은 다른 지역, 특히 유럽의 성장세 둔화 및 정치적 위험과 대조된다"고 설명했다. 뉴욕시간 오후 3 16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01.01 0.2% 내렸다. 달러지수는 트럼프의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과 잠재적 금리 인상을 유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베팅을 바탕으로 지난 10일간 거의 5% 상승했다.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헤징 솔루션 디렉터 스캇 스미스는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지난주 의회 증언에서 연준이 (차기 정부의) 재정 부양책 가능성을 연준의 경제 모델에 서둘러 반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식으로 미국 경제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음을 지적했다. 이는 달러에 대한 시장의 강세 성향에 위험을 제기한다고 그는 덧붙였다.한편 분석가들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전일 예상대로 4선 도전을 선언한 것은 유로에 긍정적 신호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유럽에서 확산되는 포퓰리즘과 반() 세계화 정서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켈은 서방진영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로 평가된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26% 오른 1.0612달러를 가리켰다. 지난 18일 유로는 작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었다.지난 주말 프랑스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내년도 대선 도전을 위한당내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제 내년 5월 프랑스 대선에 출마할 중도 우파 정당인 공화당의 후보는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와 알랭 쥐페 전 총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결정되게 됐다.공화당 경선 승리자는 유럽연합(EU)에 반대하는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당수와 대결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분석가들은 사르코지의 패배는 르펜의 당선 가능성을 낮춤으로써 투자자들의 유로존 해체 우려를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달러/엔은 6개월 고점인 111.36엔까지 전진했다가 상승폭을 약간 축소, 이 시간 0.16% 오른 111.09엔에 거래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뉴욕시간)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이 약 2.7% 급등하며 이날 곡물 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 대두 선물은 아시아 지방 종자(oilseed) 시장의 강세에 지지받은 한편 긍정적인 미국의 주간 수출지표가 투심을 끌어올리며 장중 3주래 고점(부셸당 10.2150달러)에 안착했다. 대련 상품 거래소의 대두, 대두박 선물과 말레이시아 팜유가 랠리를 펼치며 CBOT 대두 시장의 초반 강세를 도왔다.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한 한편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DXY>가 지난주의 13.5년 고점에서 11일만에 후퇴하며 대두 선물의 오름폭을 확대시켰다. 대두 선물은 재활용 연료로 사용되는 대두유 선물의 상승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대두의 주간 수출 검역물량은 2666079톤으로 전문가 예상범위(170만톤~200만톤)을 훌쩍 뛰어넘었다. DC애널리시스의 댄 세칸더 대표는 "팜유와 대련의 대두박 선물, 국제 유가의 상승 뿐만 아니라 이달 들어 건조해진 브라질 중부 경작지의 날씨 리스크 등이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했다. 대두 시장에서 불어온 훈풍에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동반 상승했다. 달러의 하락과 기술적 매수세도 양 시장을 지지했다. 옥수수가 9일 이후 고점(3.50달러)을 기록하는 등 약 1.2% 전진했고, 소맥 또한 10일 이후 최고치(부셸당 4.1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과 글로벌 공급 압력에 다소 오름폭이 제한된 반면, 소맥의 경우 미국의 파종 축소 전망과 주요 경작지의 건조한 기후조건에 대한 우려에 추가 지지받았다. 곡물 투자자들은 이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될 USDA의 주간 작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소맥의 우수등급 업데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4.25센트, 1.23% 오른 부셸당 3.4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2.25센트, 0.55% 상승한 부셸당 4.1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26.5센트, 2.67% 전진한 부셸당 10.20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과 미국의 수요 개선 전망 및 달러 하락을 발판으로 금속시장의 랠리를 선도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2.5% 전진, 톤당 5559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지난주 2.3% 하락, 주간 기준으로 3주만에 처음 후퇴했다.얼마 전 구리 가격을 17개월 고점까지 끌어올린 바 있는 중국 투자자들은 인프라 지출과 정부 개혁이 구리를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계속 잘 지지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의 금속 가격 상승은 예상을 뒤엎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도 연관이 있다. 트럼프는 인프라 지출 확대를 공약했다.코메르츠방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 유겐 와인버그는 "오늘 가격 상승은 달러 하락, 그리고 미국 정부의 재정지출 계획에 대한 시장의 재고 등 변수들이 결합돼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시장은 의욕이 너무 크며 이 같은 요인들의 영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일부 분석가들은 미국의 건설 지출 확대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트럼프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반면 다른 분석가들은 수요가 조금이라도 늘어난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맥커리는 노트에서 "미국의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까지는 구체적 계획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 우리는 금속에 대한 긍정적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통화바스켓 대비 거의 14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던 달러는 이날 소폭 하락했다.18일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11 15일 주간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구리 선물과 옵션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2주 연속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LME의 니켈은 5% 뛰어 오른 톤당 11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주일래 가장 큰 상승폭이다. 아연은 1.7% 상승, 톤당 2581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납과 알루미늄 가격은 각기 1.6% 올랐다. 주석은 3.2% 전진, 톤당 285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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