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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2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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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0:2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현지시간) 연휴에 돌입하기 앞서 산업주의 강세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지수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작성했지만,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지수가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31% 오른 19083.18, S&P500지수<.SPX> 0.08% 상승한 2204.72, 나스닥지수<.IXIC> 0.11% 내린 5380.68로 장을 닫았다.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11월 정책회의록이 공개됐지만 주요 지수들에 별 영향은 없었다. 연준 회의록을 통해 정책결정자들은 대선 이전에도 조만간 금리인상에 나서기에 충분할 정도로 미 경제가 강화되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음이 확인됐다. 11월 정책회의록이 발표된 뒤 투자자들은 연준의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게 반영했다. 뉴욕증시가 내일(24) 추수감사절로 휴장하고, 25일에도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로 조기 마감이 예정돼 있어 거래는 비교적 한산했다. 오닐 증권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담당 디렉터인 캔 폴카리는 "(트레이더들이 일찍 휴가를 떠나며) 실질적인 연휴는 오늘 시작됐다. 내 생각에는 내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돼야 시장의 방향성이 포착될 것 같고, 하락세로 전환한다 해도 별로 놀랄 것은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임상시험의 실패 이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힌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0.51% 폭락, 다른 헬스케어주에까지 악영향을 미쳤다. 유사한 치료제를 개발중인 바이오젠(Biogen) 주가까지 3.83% 동반 급락했다.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도 백혈병 치료제 임상시험 중 환자 2명의 사망 소식을 전한 뒤 24.48%나 추락, 바이오테크 관련주에 부담이 됐다반면 산업주의 강세에 다우지수는 주요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사흘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19083.76)까지 경신했다. S&P500 산업업종지수<.SPLRCI> 0.79% 오르며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농기계 제조업체인 디어앤코(Deere & Co)는 분기 순익의 감소폭이 예상보다 한층 적은 수준에 그치며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11.04% 폭등, 산업 업종을 최대 지지했다. 아울러 미국의 10월 내구재 주문이 기계류 등 다양한 설비 수요의 증가 영향에 기대 이상으로 반등한 것도 산업주의 강세에 일조했다.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Caterpillar)는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73% 상승했고, 다우운송지수<.DJT> 0.99% 전진하며 최근의 강세를 이어갔다. 산업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에 지지받으며 지난 8일의 대선 이후 약 7% 상승했다. 스몰캡 러셀2000지수<.RUT> 또한 0.58% 추가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지수는 14거래일째 상승 가도를 달렸다.

 

<통화>

달러가 23(현지시간)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에 힘입어 통화바스켓 대비 2003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꾸준한 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 그리고 내년에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켰다.달러는 엔화에는 8개월 고점, 그리고 유로 대비 19개월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 9월에 감소세를 보였던 미국의 핵심 자본재 주문은 10월에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90주 연속 30만건 아래 머물며 연준이 앞으로 수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견해를 지지했다.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소비자 신뢰도도 개선됐다. 미시건대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상승,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100% 반영하고 있다.이날 공개된 연준의 11월 정책회의 회의록도 금리 인상이 임박했음을 가리켰다.BNY 멜론의 선임 글로벌 시장 전략가 마빈 로는 "오늘 여러 경제지표들이 발표됐다. 모든 지표들이 금리 인상의 문턱이 낮다는 견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그는 "(내주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끔찍한 숫자가 담기지 않는다면 연준에 행동을 위한 열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주 약한 수치가 나오더라도 수정 가능한 잠정치로 디스카운트 되어 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37 0.6% 오른 101.650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01.90으로 거의 14년 최고로 집계됐다. 달러지수는 2주일 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3% 넘게 상승했다.투자자들은 달러가 트럼프의 재정부양책으로 지지받게될 것이라는 견해에 베팅한다. 재정부양책은 인플레이션을 높여 연준의 금리 인상을 가파르게 할 수 있다.중국 위안화는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사상 최저인 6.9530위안까지 떨어졌다.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당선 이후의 달러 강세 및 중국으로부터의 자본 유출 가속화 신호와 씨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24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다.이 시간 달러/엔은 112.53엔으로 1.27% 올랐다. 장중 고점은 112.97엔으로 8개월 최고로 밝혀졌다.유로는 달러 대비 하락세를 지속했다. 유로/달러는 19개월 최저를 찍은 뒤 낙폭을 줄여 이 시간 0.66% 내린 1.0554달러에 거래됐다.유로는 12 4일 이탈리아 국민투표, 그리고 내년도 프랑스와 독일 선거를 포함한 일련의 정치적 위험들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유로 가치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비교적 좁은 박스권내 등락세를 보인 뒤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소폭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감산 규모가 글로벌 공급과잉을 해소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유가는 이같은 분위기로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70만배럴 증가세 전망과 달리 126만배럴 감소하자 낙폭을 반납하고 강보합 반전되는 등 보합권내 등락장세가 연출됐다.그러나 거래 자체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시점이라 크지 않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7센트, 0.15% 내린 배럴당 47.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40달러~48.43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17센트, 0.35% 하락한 배럴당 48.9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56달러~49.50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99센트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1.09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한편 기준물인 1월물과 차기 기준물인 2월물의 스프레드는 전일에 비해 다소 축소되긴 했지만 여전히 전일 기록한 7개월 최고치 수준에서 움직였다. 기준물과 6개월 뒤 선물가 스프레드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은 단기적으로 공급과잉 상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보여줬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분석가 타리크 자히르는 "선물 커브를 볼 때 WTI의 경우 스프레드가 근월물을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시장분석가들은 OPEC이 감산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제안됐던 산유량의 4.0~4.5%의 감산 규모를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있다. 에너지 정보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주간(23일 기준) 원유 시추공 수가 3개 증가한 474개로 집계되고 전년 동기비로는 81개가 줄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미 정부측이 내년 바이오연료 사용 목표치를 발표한 뒤 대두유 선물(1월물)이 콘트랙트 최고치(contract high)를 갈아치우며 6.8% 급등, 대두 시장을 지지했다. 미 환경보호청(EPA) 2017년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1928000만갤런으로 올해의 1811000만갤런에서 크게 늘렸고, 대두 기반의 바이오디젤 비중이 높아졌다. 대두유는 미국의 바이오디젤 연료로 주로 사용된다. DC애널리시스의 댄 세칸더 대표는 "미 정부가 목표치를 맞추려면 바이오디젤 사용을 크게 늘릴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대두유 선물의 랠리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지난 7월 이후 신고점(부셸당 10.3575달러)을 작성한 뒤 차익 매물 증가로 변동성 장세를 보였던 대두 선물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대두 선물은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달러 강세와 기술적 매도세에 직면한며 소맥()은 이틀째 하락했고, 옥수수 선물도 5거래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옥수수 기반의 전통적 바이오연료인 에탄올의 내년 쿼터가 150억 갤런을 차지했지만 옥수수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고, 추수감사절(24) 휴장을 앞둔 트레이더들의 스퀘어 포지션도 부정적이었다. 또 옥수수, 대두 경작이 한창인 남미 지역에도 전반적으로 유리한 날씨 전망이 나오며 별반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시장의 추가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해 금요일(25) 공개될 미국의 주간 수출판매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6> 0.25센트, 0.07% 내린 부셸당 3.5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6> 5.75센트, 1.41% 밀린 부셸당 4.01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7> 4.25센트, 0.41% 오른 부셸당 10.34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명분을 더욱 강화해준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달러가 랠리를 확대하면서 2% 넘게 하락, 9.5개월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금은 이날 오후 연준의 11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후에도 계속 약세를 나타냈다. 회의록에 따르면 정책결정자들은 지난 1일과 2일 회의에서 미국 경제가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을 보장할 정도로 강화되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4 2.02% 떨어진 온스당 1187.42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2.5% 내린 1181.45달러로 2 10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8% 하락, 온스당 1189.30달러에 마감됐다.미국 시장은 24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더 타이 옹은 "11월 연준 회의록에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정보가 거의 담겨 있지 않았다"면서 "단기 금리의 미래 궤도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12월 기자회견과 공개시장위원회(FOMC) 점도표를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100% 반영하고 있다.미국의 10월 내구재 주문은 반등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최근 기록한 43년 최저치 보다는 늘었지만 여전히 타이트해지고 있는 노동시장에 부합되는 수준을 나타냈다.강력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는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를 13년 반 고점까지 끌어올렸다. 금값은 2주일 전 미국 선거 직후 기록한 고점에서 약 11% 하락했다. 금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명분을 지지해준 강력한 미국의 데이터 뿐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행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타격을 받아왔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금에는 아주 끔찍한 시간이었다. 성장에 좋은 모든 것은 금에는 부정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12 4일 이탈리아 국민투표, 그리고 내년도 프랑스와 독일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매수라는 방식으로 금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금속>

구리가 23(현지시간) 미국과 유로존의 고무적인 제조업 데이터가 펀드 매수세를 촉발시키면서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큰 폭으로 상승했다.구리는 인프라 지출을 확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에 힘입어 11월 들어 지금까지 18.2% 올랐으며 월간 기준으로는 10여년래 최고의 성적이 예상된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2% 상승, 톤당 5739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11 11일 이후 최고인 5786달러, 장중 저점은 5562달러로 집계됐다. 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오늘 아침 유로존에서 강력한 흐름의 제조업 PMI가 나왔다. 이는 우리가 최근 목격해온 글로벌 제조업의 상방향 추세를 확인해준다"면서 "미국의 제조업 PMI도 약간 상승했다"고 말했다.그는 "구리 가격이 달러 상승을 견뎌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미국의 인프라 지출 확대 전망뿐 아니라 글로벌 제조업 개선 추세가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는 미국 경제가 안정적 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음을 보여준 고무적인 내용의 미국 경제 데이터로 지지받으며 13년여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미국의 핵심 자본재 신규 주문은 반등했고 소비자심리지수는 트럼프 당선 이후 큰 폭으로 개선됐다.구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영향으로 작년 6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으나 톤당 6000달러 위에서 상승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후퇴했다.트럼프진영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교량, 공항, 디지털 하이웨이 등 인프라 지출 확대 공약을 제시했지만 구체적 프로젝트를 명시하지는 않았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트럼프가 선거 기간중 밝힌 인프라 지출 계획중 일부만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금속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나는 그것이 글로벌 시장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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