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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2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0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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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9:2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5(현지시간) 조기 마감으로 인해 거래는 한산했지만 필수소비재, 기술주의 강세가 대선 이후 지속된 랠리를 연장시키며 주요 지수들이 모조리 사상 최고 종가로 주말장을 닫았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나흘 연속, 직전 거래일에 소폭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나흘 중 사흘째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주요 지수들은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새로 썼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작성하며 1996년 이후 최장기간의 상승세를 견지했다주요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도 3주 연속 상승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36% 오른 19152.14, S&P500지수는 0.39% 전진한 2213.35, 나스닥지수는 0.34% 상승한 5398.92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5%, S&P500지수는 1.4%, 나스닥지수는 1.5% 상승했다. 할리데이 쇼핑 시즌의 개막을 알린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S&P500 필수소비재업종지수가 0.79% 오르며 전체 증시를 최대 지지했다. 프록터앤갬블(P&G/+0.94%) 코카콜라(+1%) 등이 필수소비재주의 강세를 주도했다. 주요 업종 중 퍼센티지 기준으로는 유틸리티업종지수가 1.43% 전진하며 최대폭으로 올랐다. 미국의 대선 이후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지난 수 일 동안 여러 차례 사상 최고 종가를 수립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등 방어주는 상대적인 약세 흐름을 견지해 온 바 있다. 잰린 캐피탈의 매니징 디렉터인 안드레 바코스는 "투자자들은 가치주를 찾고 있다. 이들은 그간 증시의 활발한 랠리에서 소외돼온 방어주에 대해 매수 공세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날 벤치마크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를 제외한 10개가 동반 상승했다. 시스코시스템즈가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 1.28% 상승하고, 전 세계 시총 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 0.5% 전진하면서 S&P 기술(IT)업종지수도 0.37% 상승했다. 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주 회의에서 감산 결정에 도달할 수 있을 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에너지업종지수는 0.39% 후퇴하며 상대적인 약세를 보였다. 종합 제약기업인 존슨앤존슨(J&J)은 스위스 바이오테크 기업인 악텔리온(Actelion)을 인수하기 위한 접촉에 나섰다는 미디어 보도내용을 인정한 뒤 0.94%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25(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으로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최근 고점에서 약간 후퇴한 것과 미국의 추수감사절로 이번주 거래 일수가 줄어든 것을 기회 삼아 거의 14년 고점까지 전진한 달러에 대한 이익을 고정시켰다.달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 인상 전망을 발판으로 지난 2주간 통화바스켓에 6% 넘게 상승했다. 이는 2주 기준으로는 2015년 초 이후 가장 강력한 상승 흐름이다. 대부분의 외환시장 플레이어들은 달러 강세의 지속을 예상한다. 그러나 미국의 추수 감사절 휴일, 월말을 앞둔 기업 자금 흐름, 그리고 12월 전반부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 감지 등 요인들이 결합되면서 달러에 대한 일부 차익 실현으로 이어졌다. 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담당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달러의 기반 다지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은 지금 달러를 매도할 시점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가 현실을 앞서가고 있으며 고점을 찍었다는 결정을 내리고 싶은 유혹이 일고 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달러 낙폭은 작다. 이는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다른 식으로 이야기 하기까지는 달러가 하락할 때 매입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몇년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질 가능성과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을 대체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채 기준물인 10만기 국채 수익률은 뉴욕장 후반 전일비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전일 장중 기록한 16개월 고점 2.417% 보다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년물 수익률은 장 초반의 6년여 고점에서 후퇴, 1.130%를 가리켰다. 국채 수익률이 약간 후퇴하면서 달러에 완만한 매도 압력을 가했다.뉴욕시간 오후 1 47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3% 내린 101.39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전일 거의 14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었다. 달러지수는 이날 11 1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앞서 8개월 고점인 113.90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하락세로 전환, 이 시간 113.03엔으로 0.23% 후퇴했다. 달러는 이날 엔화에 약세를 보였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2% 정도 상승했다.유로/달러는 이 시간 0.5% 전진, 1.060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유로는 작년 3월 이후 최저인 1.051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신흥시장 증시와 통화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시행 우려로 타격을 받아왔다. 터키 리라화는 전일 터키 중앙은행이 거의 3년만에 처음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 의회 의원들이 터키의 EU 가입 협상을 일시 중단하자고 요구하면서 사상 최저로 하락했다.

 

 

 

<원유>

뉴욕시장의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시장의 브렌트유가 25(이하 현지시간) 거의 4% 급락세로 장을 접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8일 열릴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 회담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유 시장이 요동을 쳤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비OPEC 산유국 회담보다는 30일 실시될 OPEC 정기회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했고, 이미 OPEC의 감산 합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에 압박받던 유가는 낙폭을 확대했다. 반면 러시아는 여전히 28일 회담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로이터에 밝혔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90달러, 3.96% 내린 배럴당 46.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88달러~48.26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1.76달러, 3.59% 하락한 배럴당 47.2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00달러~49.02달러. 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1.18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99센트에서 확대됐다. 그나마 전일 미국 시장이 추수감사절 공휴일로 휴장한 데다 주말을 앞두고 있어 거래 자체는 한산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국영기업인 사우디아람코가 내년 1월에 일부 아시아 고객들에 대한 원유 공급량을 늘릴 것이라는 보도내용은 이날 원유시장의 초반 하락에 일조했다. 아울러 중국의 지난달 원유 수입이 일간 기준으로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것도 시장에 부정적인 톤을 더했다. 전일 아제르바이잔 석유장관은 OPEC이 자국과 같은 비회원국들에 대폭 감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어떤 형태로든 감산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것이 2014년 이후 유지돼온 시장의 공급과잉을 해소시키는 데 충분할 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많은 산유국들의 생산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부풀었기 때문에 가격 지지를 위해서는 아주 중대한 폭의 감산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투자은행인 제프리스는 "OPEC 산유량이 8월 이후 급증하면서 시장은 다시 공급과잉 상태다. 최소 70 bpd 감산 없이는 원유 시장의 리밸런싱이 내년 하반기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5(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접었다. 주간 기준으로는 소맥()이 하락했지만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2주 연속 상승세를 견지했다. 추수감사절 이후 이날 조기 마감하면서 곡물시장의 거래 자체는 한산했던 가운데 대두 선물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소맥()이 사흘째, 옥수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예상보다 강력한 주간 수출 판매 지표와 기술적 매수세에 지난 719일 이후 4개월래 신고점(부셸당 10.4675달러)에 안착했다. 대두 선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부셸당 52.25센트, 또는 약 5%나 상승했다. 미 농무부(USDA)는 대두의 주간 수출 판매 물량이 190만톤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120만톤~150만톤)을 크게 웃돈 결과다. 대두유와 대두박의 수출 판매 또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특히 이번주 집중적인 미결제 거래 잔고(open interest)는 대두 시장 내 새로운 롱 포지션 조성 분위기를 시사하는 것이다. 국제 유가의 급락과 차익 매물 증가, 기술적 매도 압력 등에 대두유 선물이 하락한 반면 그 결과로 대두박 선물이 상대적인 강세였다. 대두유 선물은 미 정부측이 내년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크게 늘린 뒤 대두 기반 바이오디젤 비중이 높아지며 지난 23일 하루에만 거의 7% 급등한 바 있다. 옥수수 선물은 직전 거래일의 좁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약 0.4% 후퇴했다. 미국의 주간 수출이 1688800톤으로 시장 기대치(90만톤~120만톤)을 상회했지만, 국제 유가의 급락세에 투심이 위축됐다. 에탄올 공급원료인 옥수수는 종종 원유시장의 움직임을 따라가곤 한다. 하지만 옥수수 선물은 숏커버링과 대두시장의 강세에서 온 스필오버 등에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했다. 소맥() 선물도 예상(35만톤~55만톤)을 웃돈 수출 지표(712400)에도 불구하고 경작에 유리한 날씨 우려로 1.4%나 후퇴했다. 특히 기준물은 이틀 연속 원월물과의 스프레드가 벌어지며 압박받았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분석가는 "다음주 미국의 델타 지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되며 연질 적색 겨울밀의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CBOT 12월물 옵션이 이날 거래가 마감되면서 일부 기술적 매도세도 옥수수와 소맥 시장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은 1.5센트, 0.43% 내린 부셸당 3.4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은 5.75센트, 1.43% 밀린 부셸당 3.9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1.75센트, 1.14% 오른 부셸당 10.46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1%, 대두가 5% 상승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2.8% 하락세로 돌아섰다.

 

 

<귀금속>

금값이 25(현지시간) 9개월 반 저점을 기록한 뒤반등해 안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등 요인들 때문에 금을 매도하면서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 하락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3 0.03% 내린 온스당 1182.88달러를 가리켰다. 금값은 앞서 트레이더들이 숏포지션에 대한 이익을 실현하면서 2 8일 이후 최저인 1171.21달러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금은 이달 들어 지금까지 7% 넘게 하락, 2013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9% 내린 온스당 1178.4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1170.30달러로 2 5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투자자들은 아직도 금에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값이 12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일부 이익실현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증시, 외환시장,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을 포함하는 많은 요소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 같은 요인들은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레이더들은 내달 2일 발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시장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전체 물리적 금 보유고는 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11 9일 이후 5% 넘게 감소한 54135000온스로 밝혀졌다. UBS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금값의 추가 하락이 시험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ETF의 금 보유고가 계속 줄어들 경우 그렇다"고 내다봤다.

 

 

<금속>

아연이 25(현지시간) 계속되는 펀드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8년 반여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아연 가격이 공급/수요 펀더멘탈을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납 가격도 랠리를 이어가며 거의 4년 고점에 도달했다.아연은 일부 주요 광산들의 폐쇄 및 가동 중단으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올해 가격이 77%나 급등,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LME의 아연 기준물은 톤당 3.5% 치솟은 2819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2008 3 6일 이후 최고가다. 아연은 이번주 11% 전진, 2010 2월 이후 최고의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선임 상품 분석가 캐롤라인 베인은 "나는 이 같은 가격 상승의 근거를 제시해줄 만한 펀더멘탈상의 큰 변화를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몇주간의 가격 움직임에 대해 다소 말문이 막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상당 수준의 투기 요소가 있다고 느끼며 어느 시점이 되면 분위기가  바뀌어 급격한 조정을 겪게될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덧붙였다.로이터폴에 따르면 아연은 금년에 40만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 같은 아연 시장의 적자는 LME와 상하이선물거래소가 승인한 창고의 재고가 47만톤을 넘는다는 사실로 상쇄될 수도 있다. LME의 납은 6.7%나 급등, 2013 2월 이후 최고가인 톤당 239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납은 5년래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상하이거래소가 모니터하는 납 주간 재고가 16% 감소한 것이 납 가격을 지지했다.대부분의 다른 기초금속들은 최근의 랠리에 대한 투기세력들의 이익 실현과 생산업체들의 매도로 타격을 받고 하락했다고 트레이더들이 설명했다. 그러나 구리는 약세 흐름을 보이다 막판에 상승 반전, 플러스 영역에서 마감됐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오른 톤당 5879달러에 장을 끝냈다. 중국의 무역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제련된 구리 수입량은 전년비 45% 줄었다. 알루미늄은 0.8% 떨어진 톤당 1757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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