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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6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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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09:2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8(이하 현지시간) 주요 지수들이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일부 투자자들이 금융, 자유소비재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28% 내린 19097.90, S&P500지수는 0.53% 밀린 2201.72, 나스닥지수는 0.56% 빠진 5368.81로 장을 닫았다. 지난 금요일(25)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3주 연속 상승 가도를 달렸다. S&P500지수는 지난 8일의 미국 대선 이후 7차례나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계획이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조성되며 S&P500지수는 대선 이후 거의 3%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 금융, 자유소비재 업종지수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며 주요 업종 중 최고의 성적을 냈다. 은행주는 10% 이상 급등했고, 자유소비재주 또한 4% 넘는 랠리를 펼쳐온 바 있다. 또 미국 내 중소형주가 집중 포진된 스몰캡 러셀2000지수는 11.3%나 치솟았다. 그러나  이날 금융(-1.39%)과 자유소비재(-0.83%)는 주요 업종 중 가장 집중적으로 차익 매물이 몰리며 부진을 면치 못했고, 러셀2000지수도 1.29% 밀렸다.   글로벌 마켓츠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피터 케니 선임 시장 전략가는 "이들 섹터는 일부 진정이 필요하며 1~2주 간은 상대적인 약세를 보일 공산이 크다. 허나 이는 우려할만한 사안은 아니며, 2017년을 접어들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보다 지속 가능한 상승 무드를 부여할 수 있는 건강한 수준의 조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유가는 시장이 주요 산유국들의 30일 회동을 앞두고 감산 합의의 불투명한 전망에 반응하며 변동성 장세를 펼쳤다. 하지만 런던시장의 브렌트유와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초반 낙폭을 만회한 뒤 2% 넘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31% 하락했다. S&P500지수에 가장 부담이 된 4개 종목 중 3개가 은행주였다. 웰스파고가 1.98%,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68%, 씨티그룹이 2.31% 후퇴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은 씨티그룹이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뒤 1.74% 하락,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를 최대 압박했다. 아마존닷컴은 '사이버 먼데이(Cyber M"EN-US"> 9.4%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매도세를 멈추게 하진 못했다. 시사잡지 발행사인 타임은 억만장자 투자자인 에드가 브론프만 주니어의 인수제안을 거절했다는 뉴욕포스트 보도 이후 17.56%나 껑충 뛰었다.

 

<통화>

달러가 28(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가파른 랠리를 펼치며 확보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미국 국채 수익률과 함께 하락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는 지난 8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둔 뒤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4% 넘게 올랐다.달러 지수는 지난 24 102.05까지 전진, 거의 14년 고점을 찍은 뒤 다음날인 25일 하락세로 돌았으며 이날도 추가 후퇴했다. 장중 저점은 100.640. 뉴욕시간 오후 3 31분 달러지수는 101.330으로 0.16% 내렸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11월의 마지막 며칠과 12월의 처음 며칠은 위험 이벤트들로 꽉 차 있다. 때문에 달러의 대형 랠리에 대한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말했다.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이번주의 빡빡한 경제 캘린더도 달러의 랠리 중단 요인으로 작용했다.투자자들은 29일 발표될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와 소비자신뢰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이번주 경제 지표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내달 2일 나올 미국의 11월 고용보고서다.매님보는 "달러의 활기찬 질주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견고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달러/엔은 간밤에 1.6% 내린  111.32엔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줄여 이 시간 0.71% 떨어진 112.26엔에 거래됐다.  BK 자산 운용의 외환 전략 담당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달러/엔의 큰 폭 하락은 지난 주말 트럼프의 트위터때문에 촉발됐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질 스타인 녹색당 대선 후보가 주도하는 대선 재검표 움직임에 대해 아무런 증거 제시 없이 그가 전체 투표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뒤진 것은 "불법 투표"때문이라고 주장했다.슐로스버그는 "아무 증거가 없는 뻔뻔한 거짓말, 그리고 미국의 모든 선거 전문가들에 의해 도전을 받는 그 같은 주장은 미국 정치에서 유례가 없는 사건으로 일부 트레이더들이 트럼프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유로는 프랑스 중도 우파 정당인 공화당의 내년 대선 후보가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로 결정됐다는 사실에 의해 지지받았다. 유로/달러는 11 거래일 고점인 1.0686달러까지 전진했다. 여론조사에서 개혁 성향의 피용 전 총리가 내년 대선 결선투표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를 쉽게 누를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그의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유로는 미국 시장 거래가 시작되면서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0.09% 오른 1.0594달러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2% 이상 상승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회동을 앞두고 감산 불확실성에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유가는 회원국들의 막판 감산 합의 노력과 이라크의 전향적 입장에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오름세로 반전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02달러, 2.21% 오른 배럴당 47.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14달러~47.65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1.00달러, 2.12% 상승한 배럴당 48.2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28달러~48.81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16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1.18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그러나 장 마감 뒤 OPEC 회원국들이 아직 감산 세부안에 합의하지 못했다는 로이터의 보도에 유가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다. 유가는 지난 주 금요일 감산 불확실성에 3% 이상 급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시장은 30 OPEC 회동에 앞서 관계자들의 발언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분석가들은 최종 감산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같은 변동성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CHS 헤징의 토니 헤드릭은 "시장이 수요일(30) 정례회동까지는 헤드라인에 움직일 것"이라며 "오늘도 이라크측의 발언이 움직임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감산에 따른 유가 랠리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하면서 매도에 나서기를 주저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한편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장관은 지난 주말 원유시장이 감산과 같은 시장 개입 없이도 내년에 스스로 균형을 이뤄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반면 이날 이라크 에너지장관은 회원국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른 회원국들과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일부에서는 OPEC의 감산 규모가 글로벌 공급 과잉분을 충분히 해소시킬 만큼 강력하지 않아 즉각적인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아울러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 증가세도 수급 균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8(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강력한 주간 수출 검역 데이터와 대두박 선물의 강세 등에 힙입어 약 1% 전진, 7일 연속 상승세를 견지했다. 대두 선물은 간밤에는 지난 719일 이후 4개월 반래 신고점(부셸당 10.65달러)을 작성하기도 했다. 분석가들은 간밤에 신고점을 작성한 뒤 투자자들이 추가 뉴스 부재에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이날 오전 공개된 견고한 수출 검역 데이터가 대두의 랠리를 재개시켰다고 강조했다. 미 농무부(USDA)는 대두의 주간 수출검역 물량이 2091000톤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 범위(180만톤~210만톤) 최상단에 해당하는 준수한 내용이다.이날 대두박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와 '롱 대두박/숏 대두유' 스프레드로 1.5% 상승하며 대두 시장을 지지했다. CBOT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부진한 수출 지표가 견고한 공급 우려를 더욱 키우며 동반 하락했다. USDA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소맥 수출검역 물량은 직전주의 434001톤에서 급감한 221985톤에 그치며 전문가 예상치(325000~525000)를 크게 하회했다. 마찬가지로 옥수수 물량도 직전주(876000) 대비 감소한 80967톤으로 시장 기대치(85만톤~105만톤)를 밑돌았다. 이 뿐 아니라 연질 적색 겨울밀 경작지인 미 델타 지역에 가뭄 우려를 완화시킬 비가 예보되며 소맥 선물이 낙폭을 1.5% 이상 확대하자 상방 영역에 있던 옥수수 선물에도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추가 부담을 안겼다. 이날 소맥 선물의 일중 저점(3.8875달러) 1주 최저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은 0.75센트, 0.21% 내린 부셸당 3.4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은 6.25센트, 1.58% 밀린 부셸당 3.8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0센트, 0.96% 오른 부셸당 10.56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28(현지시간) 달러와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최근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상승했다. 금은 지난주 기록한 2월 이후 저점으로부터 회복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1% 이상 확대하기도 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2 0.79% 오른 온스당 1192.2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197.54달러. 금은 이날 상승했지만 직전 거래일(25) 9개월 반 최저가 1171.21달러로부터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05% 전진, 온스당 1190.80달러에 마감됐다.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전망으로 달러와 국채 수익률이 최근 치솟으면서 금은 11월 들어 거의 7% 하락했다.ING의 상품 전략 헤드 함자 칸은 "유가가 폭락하거나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면 인플레이션은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금리를 서둘러 인상할 인센티브는 줄어들고 달러도 그렇게 강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금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2% 정도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지난주 기록한 16개월 고점에서 후퇴했다. 원유는 앞서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했다. ETF 증권의 투자전략 디렉터 맥스웰 골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중순 금리 인상 전망을 가리키며 "금리 인상은 금값에 반영돼 있다. 그러나 금리 인상때까지 추가 변동성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레이더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공급 우려를 야기, 상하이 거래소의 금 프리미엄을 약 22달러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금 프리미엄은 지난주 공급 우려로 거의 3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는 25일 기준 금 보유고가 885.04톤으로 0.73% 줄었다고 발표했다.삭소뱅크의 선임 매니저 올레 한센은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의 이 같은 대규모 매도세와 달러 강세가 계속 목격되는 한 금은 추가 압력을 받게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속>

아연이 28(현지시간)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과 강력한 부동산 투자 신호로 대규모 매수세가 촉발되면서 9년 최고로 치솟았다. 납 가격도 5년여 고점까지 전진했다. 중국의 철강 선물 가격이 내년도 글로벌 성장 낙관론과 펀드들의 위험자산 순환 투자로 지지받으며 31개월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면서 철강 도금에 사용되는 아연이 가장 큰 혜택을 받았다.중국은 이날 교통 연결망 개선을 위한 2470억위안(360억달러) 규모의 철도 사업안을 승인했다. 중국의 10월 부동산 투자는 2014 4월 이후 가장 가파른 속도로 증가했다.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상품 분석가 댄 스미스는 "중국의 신용부문은 지금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지난 몇달간 사회적 자금조달(social financing)은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나는 시장이 과매수 영역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아연의 공급 측면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가격이 너무 오를 경우 글렌코어 등 생산을 줄인 업체들이 다시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기준물은 5% 넘게 상승, 2007 10월 이후 최고인 톤당 2985달러까지 치솟았다. 아연은 이후 상승폭을 줄여 2.9% 오른 톤당 2900달러에 마감됐다. 아연은 올해 약 80%나 가격이 상승했다. LME의 납은 7% 넘게 전진, 5년여 고점인 톤당 2576.50달러를 찍은 뒤 5.5% 상승한 25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상하이 거래소에서 아연과 납 가격은 7%나 상승했고 콘크리트 보강용 철강(steel rebar) 2014 5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지난 주말 발표된 데이터는 중국의 10월 산업부문 수익 증가세가 강화됐음을 보여줬다. 이는 중국 경제가 더 강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앞으로 몇달간 글로벌 성장세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LME의 구리는 장중 한때 거의 3% 상승, 거의 1년 고점인 톤당 6045.50달러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반납하고 0.02% 오른 5880달러에 최종 호가됐다.GF 퓨처스의 제네럴 매니저 보니 류는 12월 할리데이시즌을 맞아 수요가 둔화되면서 구리 상승세가 조만간 제약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구리는 11월에 10여년래 최고의 월간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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