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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1/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4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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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5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이하 현지시간) 미 최대 건보사인 유나이티드헬스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헬스케어주를 지지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5403.861)도 새로 썼다. 아울러 부동산주가 호조를 보인 한편 기대 이상의 경제지표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국제 유가의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의 약세를 압도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2% 오른 19121.60, S&P500지수는 0.13% 상승한 2204.66, 나스닥지수는 0.21% 전진한 5379.92로 장을 닫았다. 이날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내일(30) 회의를 앞두고 주요 산유국들이 글로벌 원유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감산 합의에 난항을 겪으며 거의 4% 급락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15% 후퇴, 주요 업종 중 가장 취약했다. 반면 헬스케어업종지수가 0.65%, 부동산업종지수가 0.68% 각각 상승하며 호조였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전일 공개한 내년 순익 전망치가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을 웃돈 뒤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작성하는 등 3.60% 급등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가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으로 랠리를 펼치면서 다른 주요 건보사들의 주가까지 동반 상승했다. 이뿐 아니라 애브비(+3.58%)와 셀젠(+1.50%) 등의 주가 상승에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 또한 0.14% 전진했다.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하락세는 에너지와 텔레콤 서비스(-0.31%)가 유일했다. 뉴욕증시가 지난 8일 미국의 대선 이후 강력한 랠리를 이어왔지만 분석가들은 강세 모멘텀이 일부 둔화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그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계획이 경제를 지지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존스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루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증시가 상승 마감했지만) 월말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이 대선 이후의 랠리를 아가는 것을 다소 주저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아직 트렌드의 변화를 감지하기는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뉴욕증시는 지난주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전일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으로 주요 지수가 1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견고한 미국의 경제지표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는 지난 3분기에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한층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로 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2.9%)나 로이터 전문가 전망(3.0%)를 모두 웃돈 결과로 2년래 최고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2007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개선되며 경기침체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명품 주얼리 업체 티파니는 8개 분기 만에 첫 매출 증가를 보고한 뒤 주가가 3.15%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29(현지시간) 24시간에 걸친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뒤 대부분의 주요 통화들에 대한 포지션을 다지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은 앞서의 롤러코스터 장세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정책회의를 포함하는 향후 3주간의 위험 이벤트들에 대한 전조 현상에 불과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달러는 뉴욕장 초반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 발표 후 안전자산인 엔화에 1.2% 넘게 오르는 등 전반적 상승세를 보인 뒤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2007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달러 랠리의 추진력이 사라지는 듯한 분위기 속에 달러 매도 움직임을 저지하지는 못했다.월드와이드 마켓의 수석 시장 전략가 조셉 트레비사니는 "GDP 데이터가 연준의 내달 금리 인상 전망을 굳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를 끌어올리지 못하자 트레이더들이 이를 미국 선거 이후 2주간의 랠리로 발생한 이익을 실현하는 기회로 활용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4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00.960으로 0.37% 내렸다. 달러지수는 지난 24일 거의 14년 고점인 102.050까지 전진한 뒤 차익실현과 유가 하락으로 후퇴했다. 달러지수는 이번주 들어서도 계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3% 오른 112.40, 유로/달러는 0.29% 전진한 1.0644달러를 가리켰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수석 글로벌 통화 전략가 마크 챈들러는 상승 궤도에  있는 달러가 이날 약간 물러선 것은 조정이라기 보다는 기반 다지기로 보이며 달러는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과 연준의 금리 인상을 여전히 예상하는 시장의 기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시장은 30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와 내달 4일 이탈리아 국민투표도 주시하고 있다.지난달 영국 은행들의 대출이 11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됐고 모기지 승인 건수도 예상을 상회했다는 발표는 달러 대비 파운드 상승을 지지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65% 상승, 1.2494달러에 거래됐다.달러가 29(현지시간) 24시간에 걸친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뒤 대부분의 주요 통화들에 대한 포지션을 다지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은 앞서의 롤러코스터 장세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정책회의를 포함하는 향후 3주간의 위험 이벤트들에 대한 전조 현상에 불과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달러는 뉴욕장 초반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3분기 GDP 수정치 발표 후 안전자산인 엔화에 1.2% 넘게 오르는 등 전반적 상승세를 보인 뒤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2007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달러 랠리의 추진력이 사라지는 듯한 분위기 속에 달러 매도 움직임을 저지하지는 못했다.월드와이드 마켓의 수석 시장 전략가 조셉 트레비사니는 "GDP 데이터가 연준의 내달 금리 인상 전망을 굳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를 끌어올리지 못하자 트레이더들이 이를 미국 선거 이후 2주간의 랠리로 발생한 이익을 실현하는 기회로 활용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4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00.960으로 0.37% 내렸다. 달러지수는 지난 24일 거의 14년 고점인 102.050까지 전진한 뒤 차익실현과 유가 하락으로 후퇴했다. 달러지수는 이번주 들어서도 계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3% 오른 112.40, 유로/달러는 0.29% 전진한 1.0644달러를 가리켰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수석 글로벌 통화 전략가 마크 챈들러는 상승 궤도에  있는 달러가 이날 약간 물러선 것은 조정이라기 보다는 기반 다지기로 보이며 달러는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과 연준의 금리 인상을 여전히 예상하는 시장의 기저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시장은 30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와 내달 4일 이탈리아 국민투표도 주시하고 있다.지난달 영국 은행들의 대출이 11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됐고 모기지 승인 건수도 예상을 상회했다는 발표는 달러 대비 파운드 상승을 지지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65% 상승, 1.2494달러에 거래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9(이하 뉴욕시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전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 719일 이후 4개월 반래 고점(부셸당 10.65달러)에 오른 뒤 이날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취약한 원유 시장 또한 대두 선물에 추가 부담이 됐다. 아울러 미 농무부(USDA)가 내년 봄 미국의 파종 규모를 올해(8370만 에이커)보다 높은 8550만 에이커로 추산한 것도 공급 확대 우려를 낳으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올해 미국의 대두 생산은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인 바 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대두 선물은 그간 수요 개선 신호 속에 상승 가도를 달려왔지만 공급 강화와 현 고가에서도 이같은 수요의 지속 가능성 여부가 목격돼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수출 시장에서 미국 대두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미국의 기록적인 추수와 남미의 유리한 경작 조건 등에 따른 우려를 떨쳐내게 하며 대두 선물의 랠리를 이끌었었다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2% 안팎으로 밀리며 나흘 연속 후퇴했다. 소맥 시장은 취약한 수출 수요와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장중 12월물, 3월물, 5월물이 나란히 콘트랙트 최저치(contract lows)를 새로 썼다.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추수 확대 전망과 투자자들이 주시했던 이집트의 공개입찰에 미국 업체가 참여하지 않은 것도 부정적이었다. 세계 최대 소맥 바이어인 이집트 국영 곡물 수입업체 GASC는 입찰에서 러시아산 소맥 24만톤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선물도 올해 미국의 기록적인 생산 이후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된 한편 광범위한 상품시장의 약세 부담에 2주래 저점(3.48달러)을 작성하는 등 2.6%나 밀렸다. CBOT 벤치마크 3월물의 경우 20일과 30, 40일과 50, 100일 이평 지지선이 계속해서 무너지며 거의 일중 저점 수준에 장을 닫았다. 근월물(12월물) 4거래일 동안 4.4%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9.25센트, 2.58% 내린 부셸당 3.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7.75센트, 1.86% 밀린 부셸당 4.0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3.5센트, 1.28% 빠진 부셸당 10.42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9(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를 유도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분위기 개선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금값은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저점에서 벗어났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2 0.39% 내린 온스당 1188.67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80.85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2% 하락, 온스당 1187.90달러에 마감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은 내달 금리 인상을 단행, 달러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폭넓게 전망된다. 달러 상승은 달러 이외 화폐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상품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주에는 거의 14년 고점인 102.050까지 전진했었다.단스케 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금은 (최근의) 달러 상승 흐름과 성장 기대감 개선으로 지금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 상승은 국채 가격이 싸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채는 금과 마찬가지로 안전자산으로 간주된다"고 덧붙였다. 국채는 안전자산이지만 금과는 달리 이자를 지불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내년 1월 공식 취임한 이후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11 8일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증시를 지지했다.픽텟(Pictet) 자산운용의 펀드 매니저 앤드류 콜은 "선거가 끝난 뒤 사람들은 앞으로 몇년 더 경제가 성장하고 증시가 오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달러 흐름을 감안할 때 금값 하락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분석가들은 마테오 렌지 이탈리아 총리가 내달 4일 헌법 개정 국민투표에서 승리를 거둘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일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금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를 상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 실시되는 이탈리아 국민투표와 오스트리아 대통령 선거를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기술적 측면에서 트레이더들은 온스당 1171.76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피보나치 지지선이 지난주 붕괴된 것은 금값이 앞으로 몇주일에 걸쳐 더 낮은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한 트레이더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도 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

납과 아연이 29(현지시간) 전일 기록한 수년래 고점으로부터 6% 넘게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가가 약세를 보인데다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의 랠리가 과도했다는 인식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납과 아연 가격이 가파르게 후퇴했다.산업용 금속들은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확대 공약이 금속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에 힘입어 이달 전반부에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기초금속 시장은 조정에 취약한 상황에 처했다.전일 산업용 금속시장에선 특히 납과 아연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가 4% 넘게 급락, 산업용 금속과 같은 위험자산을 추구하는 성향이 약화되면서 납과 아연은 전일의 상승흐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납 3개월물은 6.7% 떨어진 톤당 2354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5년여만에 가장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아연도 6.6% 후퇴, 톤당 2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의 이날 하루 가격 하락폭도 2010 11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오늘 우리는 일부 위험 기피 흐름을 목격하고 있다. 유가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 "가파른 가격 상승 이후 일부 이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어제 아연 가격은 9년 최고가, 납은 5년여 고점까지 상승했다"면서 "어제의 움직임은 너무 빨랐고 너무 거칠었다. 그래서 잠재적 조정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납은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11월 전체적으로는 아직 14% 상승,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거뒀다. 납의 사용 프로파일이 변했다는 신호나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증거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납 가격 상승은 납이 상품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난 투기적 흐름에 휘말렸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국제 납/아연 연구그룹(ILZSG)은 올해 제련된 납의 글로벌 수요가 2.8%, 소폭 증가할 것으로 최근 전망한 바 있다. 구리는 3% 후퇴, 톤당 5705달러에 장을 끝냈다. 구리는 전일 6045.50달러까지 전진, 2015 6월 이후 고점을 찍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상품 리서치 헤드 노베르트 루에커는 "가장 최근의 가격 움직임, 특히 구리의 경우 다소 과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신중한 견해를 갖고 있다.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를 통한 부양책 시행 전망이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고 덧붙였다.루에커는 미국의 인프라 지출이 크게 늘더라도 전체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는 거의 기여하지 않는 반면 공급은 계속 풍부할 것으로 내다봤다.LME 데이터에 따르면 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28 1225톤 증가했다.이날 LME의 니켈도 4.7% 내린 톤당 1108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5% 넘게 떨어진 199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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