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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5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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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2:2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유틸리티 등 고배당주와 기술주의 약세가 에너지주의 급등세를 압도하며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주요 3대 지수는 미국의 대선 이후 랠리를 거듭하며 월간 기준으로는 큰 폭으로 올랐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1% 오른 19123.58, S&P500지수는 0.27% 내린 2198.81, 나스닥지수는 1.05% 밀린 5323.68로 장을 닫았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개장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19225.29/2214.10)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약세 부담에 오름폭을 반환했고, 나스닥지수는 상대적 약세였다. 11월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5.4%, S&P500지수는 3.4%, 나스닥지수는 2.6% 상승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4개월만에 상방 영역에 재진입했다. 3개월 연속 오른 뒤 10월에 주춤했던 나스닥지수도 다시 상승 가도를 달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감산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3% 상승 마감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4.82% 급등했고, 국채 수익률도 크게 올랐다. 에너지업종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20.7% 상승하며 7.6% 오른 S&P500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은행주도 호조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는 4.48%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재무장관으로 발탁한 스티븐 므누친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은행 대출을 저해하는 도드 프랭크(Dodd-Frank)법의 일부를 없앨 것이라고 발언했고, 세제 개혁과 무역협정 정비 등이 새 행정부의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이체방크는 강력한 경제성장과 금리인상, 규제완화와 감세 전망 등에 기반해 주요 은행들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은행주를 지지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는 1.33% 전진했다반면 통상적으로 채권 수익률이 오를 때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유틸리티나 텔레콤 서비스 등 고배당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S&P500 유틸리티업종지수는 3.18% 급락했고, AT&T(-2.15%) 주도로 텔레콤서비스업종지수도 2.12% 후퇴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1.36%)를 포함, S&P500 기술(IT)업종지수 또한 1.16% 하락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마크 루시니 수석 투자 전략가는 "뉴욕증시가 대선 이후 폭발적인 랠리를 거듭했지만 이제 더이상 오르지 않고 수직 이동하고 있다. 그렇기에 증시는 일종의 되돌림(또는 일시적 조정) 구간에 접어들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한때 10% 이상 폭등하는 등 초 강세장이 연출되며 9%나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9% 가까이 급등하며 배럴당 50달러를 상회했다. 월간으로는 WTI와 브렌트유 모두 5% 가까이 전진했다. 시장분석가들은 그러나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날 폭등장세가 단기에 그치면서 추가 상승세가 쉽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감산을 추진하고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주요 산유국들이 2008년 이후 처음 감산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폭등했다.OPEC 의장국인 카타르는 OPEC 산유량을 하루 평균 3250만배럴(bpd)로 제한, 120만배럴을 감산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50만배럴에 가깝게 감산해 하루 1006만배럴을 생산하고, 감산에 반대해 온 이라크도 산유량을 4351000배럴로 20만배럴 줄이기로 했다. 이란은 서방세계의 경제제재 이전 수준으로 생산량을 다소 늘리는 것이 허용됐다. 아울러 쿠웨이트와 베네주엘라, 알제리 등은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을 모니터링할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된 OPEC의 산유량은 지난 9월 말 알제리에서 합의했던 생산량의 가장 낮은 수준에 맞춘 것이며, OPEC은 현재 하루 평균 생산량은 3364만배럴 수준이다.특히 비OPEC 산유국인 러시아도 30만배럴 감산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OPEC은 비OPEC 산유국들과 12 9일 회동, 감산에 동참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다.이같은 소식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4.21달러, 9.31% 오른 배럴당 4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22달러~49.9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마감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4.09달러, 8.82% 폭등한 배럴당 50.4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51달러~50.49달러.내일부터 기준물이 브렌트유 2월물은 4.52달러, 9.6%나 급등한 배럴당 51.84달러에 장을 끝냈다. WTI와 브렌트유 기준물의 이날 상승폭은 지난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03달러로 마감돼 전일 종가 1.15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시장은 감산 합의로 유가가 강세를 보이겠지만 추가 급등세는 시장내 감산 효과에 대한 경계감에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iiTrade.com의 오리버 스로프는 "감산 규정이 계속 준수될 수 있을 것인지는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며 과거의 경험상 모든 산유국들이 감산을 이행하지 않아 이번에도 감산이 얼마나 잘 지켜질지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윈돔트리의 빅토르 노섹은 "유가가 추가 상승할 수도 있지만 이같은 상승세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 증대로) 단기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국제 유가가 폭등하며 뉴욕증시와 채권시장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증시는 에너지업종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장을 지지했고, 채권시장의 수익률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강화되며 크게 올랐다.한편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증가세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보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6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88 4000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20만배럴 증가 예상을 상회한 210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훨씬 많은 496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242만배럴이 늘어난 6150만배럴로 집계됐다. 이같은 증가세는 지난 2015 3월 이후 최대폭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이하 뉴욕시간) 내림세로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은 월간 기준으로도 대부분 하락했다. 대두 선물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견지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8년만에 처음으로 감산에 합의한 뒤 유가의 랠리가 초반 곡물시장의 강세를 야기했지만, 월말 매도세가 강화되며 주요 곡물은 하락세로 전환하고 말았다. 전일 1.3% 밀렸던 대두 선물은 투자자들이 이틀 연속 차익 실현에 나선 한편 월말 스퀘어 포지션으로 인해 약 1% 추가 후퇴했다. 앞서 소맥 선물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8일에는 4개월 반래 고점을 작성했지만 투기 세력이 지난 수개월간 유지해온 긍정적 베팅을 일부 거두기 시작하며 랠리의 열기가 다소 식은 모습이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코모디티스의 브로커인 빌 젠트리는 "펀드는 대두 시장에 롱 포지션을 유지해왔지만 현실적으로 대두 선물가를 추가 상승시킬 만한 자극제가 없다"고 말했다. 미 농무부(USDA)가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중국에 대두 123000톤을 판매했다고 밝힌 것은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최근 견고한 수출 수요가 대두 시장을 지지해왔던만큼 투자자들은 내일(121) 발표될 미국의 주간 수출판매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전일 2% 안팎으로 크게 밀렸던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하락 반전한 뒤 5거래일 연속 낙폭을 확대했다. 특히 소맥 선물이 1.5% 후퇴하며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달러 강세가 이미 부진한 미국의 수출 전망을 부각시키며 소맥 선물은 거의 일중 저점 수준에 장을 마쳤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사상 최대 규모 추수 이후 공급 압력이 커졌지만, 일부 저가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0.5센트, 0.14% 내린 부셸당 3.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6센트, 1.47% 밀린 부셸당 4.0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0.25센트, 0.98% 빠진 부셸당 10.3225달러로 장을 끝냈다. 11월 들어 옥수수 선물이 1.8%, 소맥 선물이 3.2% 밀리며 3개월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10월에 6.2% 급등한 뒤 11월에도 2% 추가 상승했다. 대두박이 0.7%, 대두유가 5% 상승하는 등 11월 대두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아울러 CBOT 소맥과 달리 고단백질(high-protein) 품종인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은 질적 피해 우려가 확산되며 11월에만 2.3% 전진, 상대적인 강세였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달러가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굳어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은 월간 기준 3년여래 가장 큰 낙폭이 예상된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로 유가가 급등했고 증시도 강세를 보여 금을 더욱 압박했다.미국의 11월 민간고용 증가폭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고 10월 소비자 지출도 증가세를 보이며 연준에 금리 인상을 위한 추가 탄약을 제공했다.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지표가 나오면서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0.6% 가량 올랐다. 달러지수는 지난주에 거의 14년 고점까지 전진했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6 1.14% 내린 온스당 1174.84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70.35달러로 거의 10개월 최저로 집계됐다.금은 11월에 거의 8% 하락, 2013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실적을 거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의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믿음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 달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금에 타격을 가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최근에 위험추구 성향 강화, 증시와 국채 수익률 상승, 상장지수펀드로부터의 대규모 자금 유출, 그리고 투기적 금융 투자자들의 철수로 금은 퍼펙트 스톰에 직면해왔다"고 말했다.그는 "이 같은 흐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금값 하락은 수요를 끌어들이지만 지금은 인도의 상황이 금 매수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세계 2위의 금 소비국인 인도에서 블랙 머니(black m"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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