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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3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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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10:2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2월의 첫 거래일인 1(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의 급락에 S&P500/나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한 반면 은행과 에너지주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하며 사흘 연속 상승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36% 오른 19191.93, S&P500지수는 0.35% 내린 2191.08, 나스닥지수는 1.36% 빠진 5251.11로 장을 닫았다. 페이스북이 2.8%, 마이크로소프트(MS) 1.8% 하락하며 기술주 약세를 주도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1%가 넘는 상대적 약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의 이날 종가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저치였다. S&P500 기술(IT)업종지수도 2.3% 후퇴하며 지난 624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정책들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인상 촉진을 야기할 것으로 관측되며 S&P500지수는 지난달 8일의 대선 이후 2% 넘게 상승했다. 그러나 기술주는 같은 기간 거의 3% 하락하며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다. 포트피트 캐피탈 그룹의 선임 증시 리서치 분석가인 킴 포레스트는 "금리인상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성장주 비중을 줄이고 싶어할 것이다. 이것은 입장이 (기술주와 같이)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업종들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3.3% 급등하며 블루칩지수의 상승폭 중 50포인트 넘게 책임졌다.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대선 이후 24% 넘게 폭등했다.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이후 유가 랠리가 이날도 지속되면서 셰브론 등 대형 에너지주를 지지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0.3% 상승했고, 금융업종지수는 3주래 최대 일일 오름폭인 1.7% 전진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3~14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내일(2) 발표될 월간 비농업 부문 고용보고서로 시선을 이동시키고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1%로 반영하고 있다.저가 할인업체인 달러제너럴은 3분기 비교매장 매출의 예상을 깬 감소 소식에 5%나 급락, S&P500지수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종목들 중 하나였다. 반면 유전자 치료요법 개발사인 블루버드 바이오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가 환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효과를 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3.8% 폭등했다. 블루버드 바이오와 함께 치료요법을 개발중인 셀젠의 주가는 0.3% 오르는 데 그쳤다. 신발 판매업체인 스케쳐스는 최고경영자(CEO) 11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에 15.9% 껑충 뛰었다.

 

<통화>

달러가 1(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세를 보였다.11월 중 견고한 상승세를 보인 이후 출현한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과 내일 공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둔 경계감이 달러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달러는 특히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의 브렉시트 장관인 데이비드 데이비스가 유로존 시장 접근을 위해 유럽연합(EU)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하드 브렉시트(hard brexit: 이민자를 막고 EU 시장 접근 단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인식된데 따른 것이다.파운드/달러는 한때 2센트, 1.6%나 하락한 1.2696달러까지 밀렸다가 뉴욕시간 오후 420분 기준 0.7% 오른 1.2590달러에 호가됐다. 브라운 브라더스 헤리만의 글로벌 수석 외환전략가인 마크 챈들러는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상당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기조는 자연적인 조정세"라고 평했다.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이 시간 0.560포인트 0.55% 하락한 100.940을 기록했다. 달러지수는 지난 11월 중 3.1%가 상승, 2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간 바 있다.달러/엔은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이시간 114.02엔에 거래되며 0.3% 하락했다. 초반엔 114.82엔까지 상승,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었다투자자들은 이제 내일 공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신규 일자리가 17 5000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월엔 16 1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었다. 유로화는 달러와 엔화에 대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3월 만기되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연장 가능성을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시사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유로/달러는 같은 시간 0.68% 오른 1.06570달러를, 유로/엔은 0.3% 전진한 121.56엔에 호가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1(현지시간) 3%가 넘는 추가 랠리를 펼치며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로 글로벌 공급과잉 해소가 보다 빨리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했다. 특히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16개월 최고치를 작성했다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의 감산 합의로 전일 폭등세를 연출한 뒤 분석가들이 다른 산유국들의 공급 확대를 경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세를 견지했다.OPEC은 전일 정기총회에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감산에 합의했다. OPEC의 사실상 맹주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큰 타격'을 감수했고 사우디의 최대 경쟁국인 이란도 생산 축소에 동의했다. 아울러 15년 만에 처음으로 비회원국인 러시아와도 감산 합의가 이뤄졌다. 아제르바이잔도 감산 협상에 임할 의향이 있음을 표명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62달러, 3.28% 오른 배럴당 51.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98달러~51.80달러. WTI 1월물의 일중 고점은 올해 최고치에 13센트 모자란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2.10달러, 4.05% 상승한 배럴당 53.9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51달러~54.53달러. 브렌트유는 장중에 최대 5.2% 급등하며 지난해 727일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98달러로 마감, 전일 종가 1.50달러에서 확대되며 10주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미국의 정제유 상품들도 유가와 동반 급등했다. 초저유황 디젤(ULSD) 선물이 최대 5.5% 상승하며 1년이 넘는 기간 중 고점을 찍었고, 휘발유 선물도 최대 6% 전진했다.전일 OPEC의 감산 합의 소식은 광적인 거래 열기를 불러일으키며 브렌트유의 경우 감산 효과가 눈에 띄기 시작할 내년 2월과 3월 인도분 거래량이 사상 최대 규모를 보였다.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와 CME그룹에 따르면 브렌트유와 WTI 선물의 전일 거래량 또한 사상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회의적인 시각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런던 소재 브로커리지인 PVM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타마스 바르가 분석가는 "OPEC은 가장 최선의 긍정적 옵션을 선택한 것 같다. 배럴당 50달러~60달러 수준에 시장을 안정시킬만한 최적의 방안이지만 향후 수개월래 감산 이행에 실패할 경우 유가는 틀림없이 다시 40달러선을 하회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가는 여전히 감산 계획이 처음 발표됐던 9~10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은 상황이며, 글로벌 공급과잉과 가격이 급락하기 직전인 2014년 중반 가격 대비로는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 OPEC은 전 세계 석유의 3분의 1 가량인 일일 약 3360만배럴(bpd)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합의로 2017 1월부터 산유량을 120 bpd 줄이게 된다. 이는 유가가 10년여래 최저치로 떨어졌던 올해 1월 산유량 수준이다.한편 일각에서는 주요 산유국들의 이번 감산 합의로 다른 생산자들, 특히 미국 셰일유 업체들이 산유량을 늘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하고 있다.골드만삭스는 이같은 전망에 기반해 유가가 장기적으로는 배럴당 55달러 위에서 머물기 어렵다는 견해를 내놓았다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도 감산 합의 이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는 "OPEC의 지난 결정들과는 달리 이번 감산 합의 이후 유가가 배럴당 60달러에 육박한다면 미국에서부터 상당한 원유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수있다"고 우려했다. OPEC은 오는 9일 비OPEC 산유국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또 내년 525일 정례 회동에서 감산 수준을 모니터한 뒤 합의 내용의 6개월 연장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뉴욕시간) 나란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소맥()과 옥수수 선물이 거의 2%나 후퇴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대두 선물도 사흘째 약세가 지속됐다. 이날 곡물 시장의 하락세는 소맥 선물이 주도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원월물(12월물)의 집중 인도 물량과 4달러선이 무너지면서 촉발된 기술적 매도세로 인해 대부분 콘트랙트 최저치(life-of-contract lows)를 작성했다.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추수 확대 또한 이미 견고한 글로벌 재고 우려를 키우며 부담이 됐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도 콘트랙트 최저치로 하락한 반면,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은 고품질 소맥에 대한 글로벌 공급 악화 우려 속에 상승 마감했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소맥 수출은 482500톤으로시장 기대치(30~50만톤)에 부합했다. 소맥 시장에서 온 스필오버 약세에다 미국의 부진한 주간 수출까지 악재로 작용하며 옥수수 선물도 1.7%나 밀렸다. 일중 저점(부셸당 3.4175달러)는 지난 930일 이후 2개월 최저치다. USDA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옥수수 수출은 761600톤에 그치며 시장 기대치(90~120만톤)에 못미쳤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수출 수요 둔화 전망이 커진 한편 남미의 경작에 유리한 날씨 조건에도 압박받았지만 마감을 앞두고 매수세가 살아나며 낙폭을 만회,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일부 분석가들은 세계 최대 대두 바이어인 중국이 그동안 미국에 집중했던 수입을 남미로 선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미국의 주간 수출은 1399000톤으로 전문가 예상치(100~140만톤) 최상단에 위치했다미국의 현물시장 약세와 수출 수요 부재로 대두박 선물도 하락했지만, 대두 기반 바이오디젤 연료 수요 개선과 대두박과의 스프레드 확대 지지로 대두유 선물은 상승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6센트, 1.72% 내린 부셸당 3.4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7.25센트, 1.80% 밀린 부셸당 3.95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2.5센트, 0.24% 빠진 부셸당 10.29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10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로 폭등세를 보이면서 국채 수익률을 지지, 금값이 압박받는 모습이다.특히 금값은 11월 한달간 무려 8%나 급락, 지난 3년래 최고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이같은 약세장은 금 ETF 자금 이탈로 이어졌다. 세계 최대 금 ETF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SPDR 골드는 11월중 금 보유가 거의 60톤이나 줄면서 지난 2013 5월 이후 최고 수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달러가 이날 후장들어 일중 저점을 보이면서 금값는 초반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세로 돌아섰다.금 현물가는 장중 한때 온스당 1160.38달러까지 하락하며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331분 기준 90센트, 0.08% 내린 온스당 1171.8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2월물 선물가는 4.5달러, 0.38% 하락한 1169.40달러에 마감됐다.줄이어스 베어의 분석가 카스텐 멘케는 "금 시장의 주요 스토리는 여전히 달러 강세와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라며 "현 시점에서 이들 두개의 요소는 금값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데니엘 스미스는 "트럼프 대선 승리와 달러 강세로 금값이 약세 기조로 접어들었다" "달러 강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금값은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금속>

구리 선물가가 1(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투기성 포지션이 약화되며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대선 랠리 이후 안정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투기성 포지션에 대한 부담감에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펴는 모습이었다.이같은 분위기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6% 내린 톤당 5791달러에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전일 기록했던 1주 최저 수준인 5612.50달러에서 멀지 않은 수준이다. 반면 상하이 선물거래소의 구리 선물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중국의 제조업부문 활동이 11월에도 완만한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2% 가까이 올랐다.상하이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구리 선물가의 경우, 전일 3.6%나 급락한 뒤 이날 장중 한때 47570위안(6900달러)까지 반등하기도 했다.시티의 전략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시장 펀더멘털, 특히 중국의 성장세 등이 사람들이 생각한 것 보다 더 나은 것 같다" "그러나 중국내 상당한 투기성 매수세가 약화되기 시작하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리의 적정 가치는 5000~5500달러 수준으로 현재 가격이 다소 고평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실제로 11월 중 구리 가격은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미 대통령 당선으로 20%나 상승, 지난 2006 4월 이후 최고 월간 상승폭을 보였다. LME의 알루미늄은 0.6% 내린 톤당 1722달러, 아연은 0.3% 하락한 톤당 2728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2.2% 하락한 톤당 2314달러로, 주석은 톤당 21055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니켈은 0.4% 하락한 톤당 11210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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