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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59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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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1:1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변동 장세를 펼친 끝에 보합권 내 혼조장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만 가까스로 4주 연속 상승했을 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큰 폭으로 밀렸다.  예상을 웃돈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번달 금리인상 전망을 변경시키지 못했고, 대선 이후 월가의 랠리를 주도해 온 은행주가 하락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미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가 전월 대비 17만8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17만5000개 증가를 상회하는 결과다. 민간 및 공공 분야의 신규 고용이 기대 이상으로 늘면서 연준이 13일~14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나설 확률이 더욱 커졌다. 그러나 이날 고용지표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반응은 미미했다. 이는 시장이 이번달 금리인상 전망을 이미 가격에 반영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나한 수석 시장 전략가는 "연준의 12월 금리인상이 이미 예상돼왔고, 대통령 정권인수절차와 맞물리며 고용지표는 장내 파다한 금리인상 전망을 좀 더 키운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11% 내린 1만9170.42, S&P500지수는 0.04% 오른 2191.95, 나스닥지수는 0.09% 상승한 5255.65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1% 상승했지만 S&P500지수는 1%, 나스닥 지수는 2.7% 각각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승리 이후 그의 정책이 시장친화적일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며 앞서 3주간 랠리를 지속, 주요 3대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수 차례 경신해왔다. 대선 이후의 랠리는 은행, 산업주가 주도해왔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규제 완화와 재정 지출 확대 전망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8일 대선 이후 S&P500 금융업종지수는 13.1%, 산업업종지수는 7% 이상 상승 가도를 달려왔다. 그러나 이날 S&P500 금융업종지수는 0.94% 하락,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매수 열기가 식었음을 반영했다. 골드만삭스가 나흘만에 처음으로 1.4% 하락했다. 또 뱅크오브아메리카(-1.3%)와 씨티그룹(-2.2%), 웰스파고(-1.4%) 등 대형 은행의 약세가 S&P500지수를 최대 압박했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는 하워드 슐츠 회장이 겸임하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일 발표한 뒤 주가가 2.2% 하락했다. 인터넷 라디오 기업인 판도라미디어는 사이러스XM(-6.0%)에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접촉중이라고 CNBC가 보도한 뒤 16.1% 폭등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2일(이하 현지시간) 1% 안팎으로 추가 상승, 배럴당 51달러 위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주말장을 마감했다. 지난 수요일(11월30일)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이후 펼쳐진 랠리로 WTI와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으로도 최소 5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유가는 미국의 견고한 고용지표의 여파로 달러지수가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한 데에도 지지받았다.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유가의 오름폭을 다소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62센트, 1.21% 오른 배럴당 51.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18달러~51.73달러. WTI는 이번주에 12% 상승하며 2011년초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52센트, 0.96% 상승한 배럴당 54.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84달러~54.50달러. 브렌트유 또한 이번주에 15% 이상 급등하며 2009년초 이후 최대 주간 오름폭을 보였다.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77달러로 마감, 전일 종가 1.98달러에서 축소됐다. 비OPEC 산유국들까지 동참해 OPEC이 2008년 이후 첫 감산 합의를 발표한 뒤 이제 시장의 관심은 감산 이행과 시장에 미칠 효과 등에 쏠리고 있다. 이날 초반 원유시장은 러시아의 11월 원유 생산량이 구 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로 부풀었다는 소식에 압박받았다. 특히 러시아측이 11월 생산량을 감산 이행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뉴스가 투심을 위축시켰다. 분석가들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이 올해 말 생산 수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지난 2014년 이후 유가를 반토막낸 공급과잉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분석가들은 "2년간의 공급과잉으로 글로벌, 특히 미국의 원유 재고는 현재 극히 높은 수준"이라며 "OPEC의 감산 합의는 매우 중요하며 내년에 글로벌 재고를 다소 완만하게 만들테지만 재고 수준이 정상화되려면 1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가는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10년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한 뒤 일중 고점으로 올랐다. 이란은 OPEC의 감산 이행에 있어서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행정부가 핵문제와는 관련없는 새로운 대이란 제재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 상원이 이란제재법(ISA) 시한을 10년 연장한 결정에 대해 지난해 마련된 서방 6개국과의 핵 합의를 위반했다며 강력 반발했다. 미국의 제재는 이란의 핵개발 의지를 방해할 목표로 지난 1996년 도입, 이란의 에너지업계에 대한 투자를 중점적으로 제한했다. 한편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수는 3개가 늘었다. 

 

<통화>

달러가 2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내년도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면서 압박받는 모습이었다. 달러는 주간으로도 이전 3주간 이어가던 오름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장분석가들은 그러나 달러 약세가 단기 조정 성격이 크다며 강세 기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주간으로 0.7% 하락했지만 올해 전체적으로는 1.7% 오른 상태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의 신규고용은 17만 8000건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전 2개월 수치는 하향 조정되며 달러에는 부담이 됐다. 실업률은 9년래 최저 수준인 4.6%로 하락했다. 반면 시간당 평균 임금은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뒤 11월 전월비 3센트, 0.1% 하락했다. 또 전년비로는 2.5% 상승하는데 그쳐 10월의 2.8% 상승에 못미쳤다. OTC FX의 매니징 디렉터인 론 왈리크젝은 "시장이 부진한 임금부문 지표로 다소 실망하는 모습이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달러 강세 기조가 변함이 없다고 보며 이날 하락세는 일부 차익매물과 포지션 정리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BnY 멜론의 글로벌 시장전략가인 마빈 로도 "전반적으로 고용지표는 연준의 12월 금리인상을 지지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지표가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시5분 기준 0.33% 내린 100.710을, 달러/엔은 고용지표 발표후 일중 저점을 기록한 뒤 이시간 0.49% 내린 113.52엔에 호가됐다. 유로/달러는 같은 시간 1.0663달러에 거래되며 0.03% 올랐다.  시장은 주말 실시될 이탈리아의 국민투표를 주시하고 있다. 사실상 마테오 렌치 총리의 신임을 묻게될 개헌 국민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다 이미 취약한 이탈리아 은행권이 더 타격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자금시장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되고있다.

 

 

<금속>

구리 선물가가 1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투기성 포지션이 약화되며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대선 랠리 이후 안정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투기성 포지션에 대한 부담감에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펴는 모습이었다. 이같은 분위기로 런던금속 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6% 내린 톤당 57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전일 기록했던 1주 최저 수준인 5612.50달러에서 멀지 않은 수준이다. 반면 상하이 선물거래소의 구리 선물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중국의 제조업부문 활동이 11월에도 완만한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2% 가까이 올랐다. 상하이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구리 선물가의 경우, 전일 3.6%나 급락한 뒤 이날 장중 한때 4만7570위안(6900달러)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시티의 전략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시장 펀더멘털, 특히 중국의 성장세 등이 사람들이 생각한 것 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그러나 중국내 상당한 투기성 매수세가 약화되기 시작하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리의 적정 가치는 5000~5500달러 수준으로 현재 가격이 다소 고평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11월 중 구리 가격은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의 차기 미 대통령 당선으로 20%나 상승, 지난 2006년 4월 이후 최고 월간 상승폭을 보였다. LME의 알루미늄은 0.6% 내린 톤당 1722달러, 아연은 0.3% 하락한 톤당 2728달러에 마감됐다. 납은 2.2% 하락한 톤당 2314달러로, 주석은 톤당 2만1055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니켈은 0.4% 하락한 톤당 1만1210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2일(현지시간) 견고한 미국의 고용지표에도 오름세를 견지, 4일만에 첫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견고한 고용증가세를 보인데다 실업률이 4.6%로 9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한층 강화시켰지만 이에 대해 시장이 이미 가격에 반영한 상태라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넷티식스의 분석가 버나드 다흐다흐는 "금 시장이 이미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한 상태여서 고용지표는 이벤트가 되지 못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주말을 앞두고 거래 자체도 다소 한산한 편이었다.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41분 기준 3.03달러, 0.26% 오른 온스당 1173.94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는 전일 한때 온스당 1160.38달러까지 하락하며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2월물 선물가는 8.40달러, 0.72% 상승한 1177.80달러에 마감됐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같은 시간 0.3% 하락하며 금값을 지지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시모나 감바리니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의 마음에는 트럼프가 1순위라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과연 트럼프 행정부의 보다 확실한 정책 방향을보기위해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일(뉴욕시간) 대두 선물이 소폭 후퇴했을 뿐 전반적인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요 3대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이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말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날 활발한 저가 매수세가 촉발되며 각각 1.4%, 2.2% 상승했다. 옥수수의 경우 전일 2개월 저점(부셸당 3.4175달러)으로 후퇴한 뒤 매수세가 살아났지만 미국과 글로벌 공급 압력에 오름폭은 제한됐다. 중국이 옥수수 부산물로 사료용으로 이용되는 미국 주정박(DDGs)의 수입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는 루머는 옥수수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CBOT 소맥 선물도 전일 대부분 콘트랙트 최저치(life-of-contract lows)로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와 기술적 매수세가 강화되며 큰 폭 반등했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 MGEX 봄밀 선물도 동반 상승했다. 하지만 2016~17 시장연도의 캐나다 소맥 생산이 3년래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카자흐스탄의 올 시즌 수출 확대 전망 등은 미 소맥 시장에는 부정적이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견고한 주간 수출에도 불구하고 남미의 추수 전망이 유리해진
한편 미국의 내년 파종 확대 전망이 투심을 위축시키며 나흘째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4.75센트, 1.39% 오른 부셸당 3.4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8.75센트, 2.21% 상승한 부셸당 4.0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2.25센트, 0.22% 내린 부셸당 10.27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3.1%, 소맥이 3.6%, 대두가 1.7% 하락했다. 옥수수와 대두는 3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고, 소맥 선물의 내림세는 2주 연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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