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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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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4:5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대선 이후 랠리가 지속되며 대부분의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 특히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다우운송지수(+2.53%) 2년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다우지수 또한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다우이론(Dow Theory)이 고개를 들며 주요 지수들의 오름폭을 확대시켰다. 다우운송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도 작성했다. 이뿐 아니라 다우와 S&P500, 러셀2000 지수 등도 장중 사상 최고치와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1.55% 오른 19549.62, S&P500지수는 1.32% 상승한 2241.35, 나스닥지수는 1.14% 전진한 5393.76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10개가 동반 상승하는 등 이날 증시의 강세는 광범위했다. 특히 고배당주인 텔레콤 서비스(+2.36%)와 부동산(+2.21%) 등에 집중적인 수요가 몰렸다. 퍼포먼스 트러스트 캐피탈 파트너스의 거래 책임자인 브라이언 배틀은 "채권시장의 랠리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장기물이 강세여서 배당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풀이했다. 그동안 뉴욕증시는 미국의 대선 이후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여러 차례 경신하며 상승 가도를 달려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경기 부양 패키지와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등을 정책 공약으로 내세워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모였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특히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과 산업주의 상대적 급등세를 야기하기도 했다. 브린마(Bryn Mawr) 트러스트의 어니 세실리아 최고투자책임자(CIO) "내 생각으로는 새로운 행정부가 친기업 성향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바이오테크와 제약주는 트럼프의 발언에 주요 업종 중 유일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는 자신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타임즈의 커버스토리에서 의약품 가격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포명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0.82% 하락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는 2.91%나 밀렸다. 애틀란틱 트러스트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도나베디안 CIO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으로 펀더멘털이 일축되는 새로운 경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일 트럼프가 새로운 에어포스원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정부측에 주문 철회를 촉구한 뒤 보잉사의 주가가 한때 휘청이기도 했다. 하드디스크, 데이터저장 기기 제조사인 웨스턴디지털은 2분기 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8.3%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7(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이 후퇴하면서 동반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내주 열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경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37 0.29% 내린 100.20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그러나 지난 5일 기록한 3주 저점 99.849 위에 머물렀다. BMO 캐피탈 마켓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미국 달러가 폭넓게 하락한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과 관련해서 이야기 하자면 사람들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아주 신중한 입장을 계속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 국채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내주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95%, 그리고 다음번 금리 인상은 내년 6월이나 그 이후가 될 것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유럽중앙은행(ECB) 8일 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QE) 프로그램에 입각해 진행되고 있는 월간 채권매입 규모를 언제 축소하기 시작할 것인가에 관한 신호를 보낼지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분석가들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계속 약하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 테이퍼링(채권매입의 점진적 축소)이 이뤄질 잠재적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스코시아뱅크의 수석 FX 전략가 션 오스본은 "나는 현실적으로 ECB가 매파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세는 다소 강화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과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여전히 아주, 아주 약하다. 그것(인플레이션을 높이는 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로는 지난 4일 이탈리아 국민투표에서 마테오 렌치 총리가 제안한 헌법 개혁안이 부결된 뒤 이번주 외환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의 주된 관심 표적이 됐다. 이탈리아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유로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등, 5일에는 강력한 랠리를 전개했다. 이후 유로는 투자자들이 ECB 회의를 기다리는 가운데 달러 대비 3주일 고점 아래 머물렀다. 오스본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성장 전망 강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유로의 추가 상승은 일시적 흐름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할리데이 시즌 이후 시장의 보다 폭넓은 추세는 미국의 성장 강화와 금리 인상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면서 "이는 달러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달러는 이 시간 1.0762달러로 0.42% 올랐다. 유로는 지난 5 1.0796달러까지 전진, 3주 고점을 찍었다. 달러/엔은 이 시간 0.2% 하락, 113.73엔에 거래됐다. 엔화는 앞서 일본은행(BOJ)은 양적완화 속도로부터 포커스를 옮기지 않았다는 BOJ 부총재의 발언으로 약세를 보였었다. 캐나다 달러는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정책회의 성명 발표 후 미국 달러에 상승했다. BOC는 이날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하면서 캐나다 경제에 느슨한 부분이 "상당 규모"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BOC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테이블에서 치워졌음을 시사하는 용어를 사용했다. 이 시간 US달러/캐나다달러는 0.27% 하락, 1.3239 캐나다달러에 호가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하락했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2% 가까이 내렸다. 국제 유가는 전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이후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선 뒤 약세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감산을 앞두고 OPEC 회원국들과 러시아의 산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감산 효과에 대한 회의적 분위기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지난 주 미국의 재고지표가 부진한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16달러, 2.28% 내린 배럴당 49.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72달러~51.2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93센트, 1.72% 하락한 배럴당 53.0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92달러~54.23달러.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6달러로 전일 종가 1.95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10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많은 239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재고는 예상을 상회한 343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25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378만배럴이 늘어난 6529만배럴로 집계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가 이미 감소세 전망을 확인시켜 주며 시장이 이날 EIA 재고지표에는 큰 반응을 하지는 않는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클리퍼데이터의 매트 스미스는 "현재 시장의 관심사는 OPEC과 비OPEC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이행과 함께 비OPEC 산유국들이 60만배럴 감산 합의에 이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OPEC은 지난 달 30일 하루 평균 120만배럴(bpd) 수준의 감산에 합의한 뒤 비OPEC 산유국들이 감산에 동참하면서 추가로 60만배럴을 줄여주도록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감산에서 제외됐던 나이지리아는 현재 190만배럴 수준인 산유량을 내년 1 210만배럴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견고한 글로벌 공급 압력으로 1% 안팎 후퇴했다. 옥수수 시장은 전일 4주래 고점(부셸당 3.64달러)에 올라서는 등 앞서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내년초 브라질의 생산 확대 전망이 투심을 위축시키며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커먼웰스 뱅크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의 농업 전략 부문 디렉터인 토빈 고레이는 "브라질의 우수한 작황 흐름은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옥수수 선물의 최근 상승세를 꺾어버릴 수 있다" "브라질의 초기 파종은 이미 93% 완료된 데다 이르면 내년 1월말부터 추수가 빨리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라질의 옥수수 추수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다는 것은 남미산 옥수수를 선호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을 예고하고 있다. 소맥() 선물은 캐나다와 호주 정부의 강력한 추수 전망이 견고한 글로벌 공급 우려를 키우며 이틀째 후퇴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scan)은 올해 소맥 생산 전망치를 전년 대비 15% 증가한 3170만톤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 기대치(3070만톤)를 넘어선 수준으로 25년래 두번째로 큰 규모다. 앞서 세계 4위 소맥 수출국인 호주의 농무부 산하 리서치 기관 ABARES는 이상적인 작황 조건을 이유로 2016~17 시장연도의 소맥 생산 전망치를 16% 넘게 상향, 3264만톤으로 추산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분석가는 "트레이더들을 흥분시킬만한 긍정적 뉴스가 현 소맥 시장에는 전혀 없다"며 시장이 여전히 글로벌 공급 압력에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중국을 필두로 한 꾸준한 수요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건조한 기후 우려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 농무부(USDA)는 일간 보고 시스템을 통해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 등에 대두 464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2.5센트, 0.69% 내린 부셸당 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5.75센트, 1.41% 밀린 부셸당 4.01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25센트, 0.12% 오른 부셸당 10.49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이 7(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달러가 유로에 하락하면서 이번주 기록한 10개월 저점으로부터 추가 반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내주 금리 인상은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는 견해도 금을 지지했다. 금은 지난달 3년여래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금값 하락세는 12월에도 이어졌다. 금의 최대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의 수요가 약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을 둘러싼 우려, 시장 위험 성향 강화, 그리고 달러 강세 모두 금값을 압박했다. 하지만 금값은 12월 저점과 7월 랠리의 차트상 되돌림구간인 온스당 1172달러에서 든든한 지지세를 발견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2 0.31% 오른 온스당 1173.31달러를 가리켰다. 금 현물은 지난 5 10개월 최저인 1157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0.6% 상승, 온스당 1177.50달러에 마감됐다. 싱크 마켓의 수석 시장 분석가 나임 아슬람은 "금값은 12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준 때문에 11월 한달간 8%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연준의 금리 인상 스토리는 금가격에 대체적으로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결정해도 금값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값 변화는 외환시장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이날 유로에 하락했다. US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가리키며 "금리 인상은 금이 새해를 맞는 과정에서 주된 역풍이 될 것이며 시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득을 얻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내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간주된다. ECB 8일 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프로그램의 시행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ECB가 월간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궁극적으로 양적완화를 종료할 것이라는 공식 신호를 보낼지는 계속 의문으로 남아 있다.

 

<금속>

구리가 7(현지시간) 최근의 구리 랠리가 너무 늘어졌다는 우려가 주요 경제권에서의 수요 개선 전망을 압도한 가운데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구리 가격 움직임의 대부분, 특히 구리가 톤당 6000달러를 향해 움직인 것은 중국인들이 투기적으로 주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1.7% 내린 톤당 578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 가격은 지난달에 20%나 상승했다. 구리는 11월 말 이후 톤당 5600달러 ~ 6045달러 범위에서 거래됐으며 지난주에는 6045.50달러까지 전진, 2015년 중반 이후 고점을 찍었다. 수크덴그룹의 선임 리서치 분석가 카쉬 카말은 "우리는 지난달 금속 가격이 오른 데 아주 놀랐다. 그리고 이달 들어서도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데 더욱 놀랐다"고 말했다. 구리가 내년에 다른 상품들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는 투자자들의 베팅도 증가했다. LME에서 구리를 거래하는 펀드들의 순 롱 포지션은 지난 2  6.2% 증가, 사상 최고인 78054랏을 기록했다. 카말은 "시장이 롱(long) 쪽으로 너무 늘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포지션을 느슨하게 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리의 모멘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인프라 지출 확대 공약, 중국 경제 활동, 그리고 투기적 소비 지속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주도됐다. 지난해 중국 증시 붕괴에 덴 경험이 있는 중국의 소매 투자자들은 식어가는 부동산 시장을 고려해 금속으로 몰렸다. 공급 측면에서는 전일 리오 틴토가 구리시장이 2020년까지 적자에 처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데이터에 따르면 구리 재고는 수요 증가를 반영하며 지난 9월 기록한 2016년 최고 수준 보다 약 40% 줄어든 23만톤 정도로 축소됐다. 올해 LM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아연은 1.5% 떨어진 톤당 2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1.7% 하락, 톤당 11410달러의 마감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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