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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1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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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10:3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9(현지시간) 주요 지수들이 또 한 차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한달째 랠리가 지속된 가운데 그동안 배제됐던 업종들로 매수 행렬이 이어졌다. 이같은 분위기로 3대 주요 지수와 스몰캡 러셀2000지수까지 장중 사상 최고치와 사상 최고 종가를 모조리 경신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 모두 3%가 넘는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72% 오른 19756.85, S&P500지수는 0.59% 상승한 2259.53, 나스닥지수는 0.50% 전진한 5444.5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와 S&P500 지수가 각각 3.1%, 나스닥 지수는 3.6% 상승했다. 모두 지난달 8일의 미국 대선 이후 최대 주간 오름폭이다. 다우지수는 5주 연속 상승세를 견지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직전주의 낙폭을 만회하며 5주 중 4주째 전진했다. 벤치마크 S&P5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올해 현재까지의 오름폭을 10.5%로 키웠다. 특히 후장들어 증시가 추가 동력을 얻으면서 주요 지수들은 대부분 일중 고점 수준에 장을 닫았다. 솔라리스 자산운용의 팀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 "모두가 증시의 모멘텀이 상실되거나, 최소한 일부 조정을 예상하지만 실상 증시에는 그같은 움직임이 없다. 마감 직전에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자금이 바닥날 정도며, 채권시장에서는 신규 자금이 증시로 옮겨오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경기부양과 감세, 규제완화 정책이 기대되며 그동안 금융과 산업 업종으로 몰렸던 투자자들은 이날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와 기술 등 그동안 상대적 약세였던 업종들로 투자처를 옮겼다. 엠파이어 엑시큐션스의 피터 코스타 대표는 "그동안 장내 거의 모든 업종들로 대선 이후 랠리가 확장됐지만 초기만 해도 기술주에서 산업주로의 로테이션이 크게 부각됐었다. 허나 이제 기술주에도 산업주만큼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종별로는 S&P500 필수소비재업종지수가 1.36% 상승하며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코카콜라 주가는 무타르 켄트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사임하고, 제임스 퀸시 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새로운 CEO로 내정됐다는 소식에 2.49% 상승하며 업종을 지지했다.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은 배당 인상을 발표한 뒤 3.28% 급등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업종지수는 1.23% 상승했다. 고무적인 경제지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10월 도매재고가 감소했지만 도매판매가 급증하며 재고 투자가 4분기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강화됐다. 한편 뉴욕증시의 탄력은 내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회의 이후 시험받게 될 전망이다.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참여자들은 내년 추가 금리인상 궤도에 대한 단서 포착에 나선다. 그리스키는 "연준의 톤은 현 랠리의 지속성에 있어 핵심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화>

유로가 9(현지시간) 온건한 내용으로 평가된 유럽중앙은행(ECB) 12월 정책회의 영향이 지속되며 이틀째 하락했다. ECB는 전일 개최된 회의에서 월간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했지만 채권매입 프로그램 시행 기간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길게 연장했다.ECB는 이번 정책회의에서 현재 월 800억유로인 자산매입 규모를 내년 4월부터 600억유로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대신 내년 3월 종료 예정이던 자산매입 프로그램 시행을 내년 말까지 9개월 연장했다. ECB는 또 필요한 경우 자산매입 규모를 다시 늘릴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ECB는 광범위한 부양책 시행 공약을 근간으로 유로존의 2019년 인플레이션을 1.7%로 전망했다. 또 에너지 가격이 더 오르면 소비자 물가를 기저 추세의 상승 없이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웰스파고의 통화 분석가 에릭 넬슨은 "ECB의 채권매입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예상보다 길게 연장됐으며 ECB의 용어는 아주 비둘기파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전망은 2019년까지 계속 상당히 억제돼 있다. 그리고 성장 전망은 아주 낮다. 위험은 하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평가했다.유로/달러는 1.0528달러까지 하락, 5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36 0.59% 내린 1.0552달러에 거래됐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내주 정책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올리되 경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트레이더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연준의 전망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흔히 점도표(dot plot)로 알려져 있는 연준의 경제 전망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의 예상을 깬 대선 승리는 차기 미국 정부가 재정 부양책을 확대해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강화시켰다. 넬슨은 "연준의 지난 3, 4 차례 회의를 통해 우리는 점도표상의 지속적인 하락(marking down)을 목격했다"면서 "때문에 연준 관리들이 현재 전망을 유지하더라도 그것은 약간 매파적인 흐름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5% 오른 101.610을 가리켰다. 달러/엔은 2 9일 이후 고점인 115.36엔까지 전진했다가 상승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1.08% 전진, 115.24엔에 호가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뉴욕시간) 나란히 1%가 넘는 오름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 모두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2016~17 시장연도의 미국 내 옥수수 재고가 11월에서 변화없이 24300만부셸로 전망된 데 힘입어 1.7% 상승, 사흘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정부측 추산치는 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의 평균 기대치보다 1000만부셸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USDA는 글로벌 옥수수 재고는 11(21819만톤) 대비 늘어난 22225만톤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21924)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또 시장이 주시했던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 추산치는 이전의 8350만톤에서 8650만톤으로 상향 전망됐다. 소맥() 선물은 USDA가 예상을 웃돈 공급 전망치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대적인 숏커버링의 지원으로 1주 반래 고점(부셸당 4.17달러)에 올라서는 등 2%나 상승했다. USDA는 미국의 소맥 재고를 11월 보고서에서 변화없이 114300만부셸로 유지했다. 시장은 400만부셸의 하향 조정을 기대했었다. 글로벌 소맥 재고는 11(24923만톤) 추산치나 분석가 예상치(25033만톤)를 웃돈 25214톤으로 상향 전망됐다. 대두 선물은 초반 2주래 저점(부셸당 10.2150달러)으로 하락했지만, 이내 기술적 매수세가 살아나며 약 1% 반등했다. 아울러 강력한 수출 수요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USDA는 일간 보고 시스템을 통해 민간 수출업자들이 대두 132000톤을 해외(도착지 미정)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6센트, 1.70% 오른 부셸당 3.5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8센트, 1.96% 전진한 부셸당 4.16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10.5센트, 1.02% 상승한 부셸당 10.37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3.3%, 소맥이 2.2%, 대두가 1.1%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

는 지난주를 제외하면 4주 중 3주째 상승했고, 소맥의 경우 3주만에 상방영역에 재진입했다. 옥수수 선물의 주간 상승폭은 강력한기술적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5 3% 넘게 급등한 데 힘입어 지난 10월 중순 이후 최대폭으로 기록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올랐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세다. 국제 유가는 내일 비엔나에서 회동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산유국간 감산 논의가 합의를 이룰 것이란 기대감에 지지받아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WTI와 브렌트유 모두 소폭 하락하며 4주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 강세가 상승폭을 제한하면서 유가는 지난 주 OPEC 감산 합의 이후 기록했던 고점에서 2% 정도 낮은 수준에서 움직였다. 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21개 늘며 6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 증가폭은 지난 2015 7월 이후 최고치였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64센트, 1.30% 오른 배럴당 5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86달러~51.66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44센트, 0.82% 상승한 배럴당 54.3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3.77달러~54.46달러.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01달러에서 축소됐다.시장의 관심은 주말 산유국들의 회동에 쏠려있다. OPEC은 비OPEC 산유국들에 대해 60만배럴의 감축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이미 30만배럴 감산에 합의한 상태라 나머지 산유국들이 추가로 30만배럴을 감산해야 한다.현재 아제르바이잔과 카자흐스탄 등이 감산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멕시코도 최대 15만배럴을 감산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소식통들이 전했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달러와 글로벌 증시 상승으로 압박받으며 10개월 저점까지 후퇴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내주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금은 주간 기준으로도 5주째 하락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 0.93% 내린 온스당 1159.54달러를 가리켰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장중 고점으로 전진하면서 금 현물은 2월 초 이후 최저인 1156.0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금은 주간으로는 1.6% 하락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0.9% 내린 온스당 1161.90달러에 마감됐다.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지출 확대 공약이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는 전망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금값은 지난달 8% 넘게 하락했다. 미국의 견고한 경제 데이터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 강화 분위기를 지지했다.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은 연준이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는 중요한 신호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자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금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가들이 말했다.액티브 트레이드의 수석 분석가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금값이 지난 7월에 도달했던 2년 고점으로부터 온스당 200달러 하락, 추가 조정의 여지는 분명 감소했지만 기술적으로 추세는 여전히 약세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가까운 지지선은 1145 ~ 1150달러, 그리고 저항선은 1200달러에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98%, 그리고 내년 6월까지 또 한차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약 50%로 잡고 있음을 암시했다.ING의 상품 전략가 워렌 패터슨은 "투자자들은 경제 성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들의 돈을 넣어둘 곳으로 주식을 바라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씨티리서치는 노트에서 "우리는 채권 수익률과 실질 금리 상승, 그리고 달러 강세가 내년에 금값을 계속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에 의하면 (2017년 하반기에) 평균 금값을 온스당 1135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혔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8일 현재 860.71톤으로 전일비 0.34% 줄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11월 이후 거의 9% 감소했으며 주간 기준 5주 연속 축소됐다.

 

<금속>

구리가 9(현지시간) 투기 억제를 위한 중국 당국의 조치들이 일부 신중한 분위기를 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해준 견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며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 마감했다.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11월 생산자 물가는 석탄, 철강, 기타 건축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5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예상을 상회한 중국의 11월 생산자 물가 상승률 3.3%는 중국, 미국, 유럽의 긍정적 제조업 지표와 맞물려 글로벌 경제가 산업활동 개선에 힘입어 서서히 재팽창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견해를 확산시켰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7% 전진, 톤당 582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주간 기준 1% 올랐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금속들은 더 높은 거래 범위로 옮겨갔으며 거기 머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특히 구리는 너무 올랐다"면서 "상황은 펀더멘탈 측면에서 개선됐지만 나는 구리 가격이 6000달러를 넘어설 것인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중국 당국이 상품에 대한 소매 투기를 단속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연말과 새해 초에 (상품 가격의) 일부 후퇴를 목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상하이 선물거래소의 구리 재고는 지난 2일 대비 2.5% 줄었고 LME의 구리 재고는 8월 중순 이후 최소 수준으로 감소했다.분석가들은 통화부양책을 필요한 만큼 지속할 것임을 시사한 유럽중앙은행(ECB)의 온건한 입장과 미국 차기 정부의 재정부양책 공약이 글로벌 시장을 받쳐주고 있다고 설명했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0.8% 상승한 톤당 27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3.3% 전진, 톤당 11470달러에 장을 끝냈다. 니켈은 중국에 니켈 원광석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인 필리핀에서 계절적인 기후 패턴과 환경 오염 유발 광산들에 대한 단속때문에 원광석 수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지지받고 있다.알루미늄은 1.5% 오른 톤당 17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1755달러로 11 28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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