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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82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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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09:16
 

 

<미국증시>

뉴욕증시가 12(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다우지수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S&P500과 나스닥지수가 기술주 약세로 압박받으며 하락, 지난 6거래일간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었다.유가가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합의에 장 초반 6%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이며 에너지업종이 오름세를 보였지만 금융과 기술업종이 취약, S&P500과 나스닥지수가 압박받았다.특히 은행주는 내일과 모레 정책회의를 갖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최근 상승세에 이은 차익을 실현하며 하락, 증시에 부담이 됐다.트레이더들은 연준이 내일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했다고 전했다.포트 핏 캐피털그룹의 선임 분석가인 킴 포레스트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제로 %는 아니다"고 말했다.이날 S&P 에너지 업종지수는 한때 2.5%까지 오른 뒤 상승폭을 줄여 0.7% 상승했다. 헬스케어 업종도 강세를 보이며 다우와 S&P500 지수를 지지했다. 레제네론 주가가 3.8%나 오르며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반면 5주째 상승세를 보였던 S&P 금융업종지수는 0.9% 하락했고, 기술업종지수도 0.5% 후퇴했다. 산업업종도 록히드마틴이 2.5% 하락한데 영향받아 0.37%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트윗을 통해 F-35 프로그램과 비용이 통제 불가라고 밝혀 록히드마틴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다우지수는 0.20% 오른 19796.43으로, S&P500지수는 0.11% 내린 2256.96으로, 나스닥지수는 0.59% 하락한 5412.5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장 초반 19824.59 2264.03으로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한편 킹스뷰 에셋 매니지먼트의 폴 놀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증시가 차기 행정부의 정책 공약에 랠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경기부양책들이 의회에서 승인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내일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은 향후 금리인상 전망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성명서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비아콤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Sumner Redst"EN-US"> CBS와 비아콤의 합병 승인안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진데 따른 것이다. 비아콤은 9.4%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1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번주 정책회의에서 달러 상승이 과도하다는 입장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로 대부분의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이에 반해 상품 관련 통화들은 원유 가격 랠리를 바탕으로 상승했다.연준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그리고 세계 금융위기 발생 이후 두번째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폭넓게 전망된다.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부분 가격에 반영된 상황에서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내년도 추가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떤 신호를 보낼 것인가, 그리고 지난달 8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이달 9일까지 통화바스켓 대비 거의 4%나 랠리를 펼친 달러에 대해 연준이 어떤 평가를 내릴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달러가 미국 대선 이후 이처럼 큰 폭 상승한 것은 대부분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책으로 미국 정부의 지출과 부채가 늘어나고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치솟은 결과로 지적된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연준이 미국 경제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달러 강세의 위험을 제기할 경우 달러에 대한 위험이 가장 첨예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달러는 초반에 1주 저점인 1.0526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상승 전환돼 약 1% 오른 1.0651달러의 고점을 찍었다. 유로는 뉴욕시간 오후 4 1.0634달러로 0.71% 상승했다.달러/엔은 10개월 최고인 116.12엔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간 달러/엔은 0.35% 떨어진 114.96엔에 거래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6% 내린 100.980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01.780으로 1주 반 최고로 집계됐다.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감축 합의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달러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달러 등 이른바 상품 통화에 하락했다. TJM 브로커리지의 FX 공동 헤드 리차드 스칼론은 "상품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다"면서 "그 때문에 신흥시장 통화와 영국 연방 통화들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2(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이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대두 선물가는 0.6% 하락했다소맥()은 수출 기대감에 초반 하락세에서 반등,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 후반 랠리를 보였던 소맥()은 주요 경작지의 주말 눈 소식에 겨울밀 경작 전망이 강화되며 압박받아 초반 곡물시장의 약세 기조를 이끌었지만 후장 들어 수출 기대감이 선물가를 지지하며 낙폭을 만회할 수 있었다. 옥수수 선물 역시 후장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초반 낙폭을 반납하고 오름세로 장을 끝냈다.ED&F 맨 캐피털의 챨리 세르나팅거는 "소맥()이 간밤 하락세를 시작했지만 미국의 수출 기대감에 낙폭을 만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소맥()과 옥수수 선물가는 일중 저점에서 출현한 기술적 매수세에도 지지받았다. 그러나 대두 선물가는 하락세를 견지했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수입했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의 비 예보와 함께 향후 수개월내 남미지역의 수확 전망이 강화되며 수입국들이 이들 지역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란 전망에 압박받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0센트, 0.14% 상승한 부셸당 3.605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소맥 3월물은 1.0센트, 0.06% 오른 부셸당 4.1725달러에 마감됐다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6.5센트, 0.58% 후퇴한 부셸당 10.3100달러로 마쳤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올랐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6.5%나 급등하며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상승폭을 줄이며 장을 마쳤다.지난 주 토요일(10) 비엔나에서 회동했던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감산에 합의하며 초반 유가 급등세를 불러왔다. 이들은 당초 목표였던 비OPEC 산유국의 하루 평균 60만배럴(bpd)의 감산에는 다소 못미친 58만배럴 감산에 합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에는 OPEC 회원국들이 120만배럴 감산에 합의한 바 있다.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기대감에 랠리를 펼치며 11월 중순 이후 23%나 오른 상태다. 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시장이 현재 스스로 (랠리를) 이어가는 분위기"라며 "유가가 앞으로 1~2달러 더 오르며 WTI 55달러 수준으로, 브렌트유는 60달러 수준에 근접할 수 있지만 이 선에 오르면 일부 우려감에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VM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전략가 데이비드 허프톤도 "OPEC이 글로벌 공급과잉을 줄이면서 시장의 리밸런싱에 가속도를 붙여줄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감산 공약 이행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시장분석가들은 글로벌 산유국들이 15년래 첫 감산 합의를 이뤘다는 점에서는 유가에 긍정적이지만 향후 이같은 감산 약속이 이행되어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33달러, 2.58% 오른 배럴당 52.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37달러~54.51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1.36달러, 2.50% 상승한 배럴당 55.6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26달러~57.89달러. 일중 고점은 2015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전년 동기비로는 50% 높은 수준이다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94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1.89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코모더티 리서치 그룹의 앤드류 레보우는 "간밤 유가가 랠리를 보이며 일중 고점을 기록했지만 시장이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하며 상승폭을 줄였다"고 전했다.한편 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에서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150만배럴이 줄며 4주째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는 뉴욕시간 기준 내일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수요일(14) 오전에 공개된다.

 

<골드>

금값이 12(현지시간) 10개월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달러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번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10개월 저점을 기록했으나 미국 국채 수익률이 고점에서 후퇴하고 달러가 하락하면서 반등했다.연준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 연준은 14일 오후 2시 정책회의 성명을 발표한다. 그러나 지금 시장의 관심은 연준의 내년 금리 인상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이냐에 쏠리고 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7 0.37% 오른 1162.05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151.34달러까지 후퇴, 2 5일 이후 최저가를 찍은 뒤 반등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0.3% 전진, 1165.80달러에 마감됐다.달러는 연준이 최근의 달러 강세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시사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딜롱 게이지 메탈스의 월터 페호비치 부사장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기다리는 것은 금리 인상 여부가 아니다. 바로 연준이 미래의 금리 인상에 관해 무슨 용어를 사용할 것이냐 하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미래의 금리 인상에 대해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금은 지지받을 것이며 아주 중요한 지금 레벨로부터 랠리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주요 금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의 물리적 수요도 약화됐다.ICBC 스탠다드 뱅크의 분석가 톰 켄달은 "금값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중국과 인도라는 양대 바이어들이 많은 물량을 매입하는 경우 금이 바닥을 발견할 가능성에 대해 조금 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지금 중국과 인도 시장은 상당히 약하다"고 설명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9일 기준 857.45톤으로 전일비 0.38% 줄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11월 이후 약 9% 감소했다.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금과 은에 대한 순 롱포지션을 4주 연속 축소했다. 금의 순 롱포지션은 22578랏 줄어든 8814랏으로 후퇴했다.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는 노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경제 정책때문에 명목 금리가 오르면서 금값이 내년에 온스당 115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속>

구리가 12(현지시간) 중국 증시 약세와 차익 매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지난주 중국의 경제 회복 신호를 발판으로 이뤄진 구리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구리가 압박을 받았다.중국 증시는 중국 규제 당국이 보험사들의 거래에 새로 규제 조치를 취한데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중국 정책을 둘러싼 우려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간밤에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의 산업용 상품 가격은 중국 경제의 성장을 가리키는 신호로 지지받으며 큰 폭 오른 상태다지난 9일 발표된 중국의 11월 생산자 물가는 5년여래 가장빠른 속도로 상승, 중국 경제가 산업활동 개선에 힘입어 강화될 수 있다는 견해를 뒷받침했다.마렉스 스펙트론의 시장 분석 글로벌 헤드 기 울프는 "펀더멘탈들은 올해 점차적으로 개선되어 왔다. 그러나 구리는 너무 빨리, 너무 멀리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구리 상승의 많은 부분은 기술적으로 주도됐으며 그같은 지지 요인들은 지금은 사라졌다"면서 "때문에 우리는 구리가 단기적으로 새로운 균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 내린 톤당 576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10월 말 이후 거의 25%나 올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 매니저들은 12 6일 주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구리에 대한 강세 포지션을 5주 연속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골드만 삭스는 이날 내년도 구리시장 전망을 기존의 36만톤 공급 우위에서 약 18만톤의 완만한 공급 부족으로 수정했다. INTL FC스톤은 노트에서 "현재의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가 중국 금융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압력과 맞물려 중국 펀드들이 현 단계에서 새로 공격적인 매수에 나서는 것을 한층 꺼리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LME의 니켈은 지난주의 상승폭을 축소, 1.5% 떨어진 톤당 11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알루미늄은 1.1% 후퇴, 톤당 1731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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