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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1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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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1:1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3(현지시간) 대선 이후 랠리가 지속되며 3대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특히 블루칩지수인 다우지수는 2만선에 100포인트 미만으로 다가섰다.이날 다우지수는 0.58% 오른 19911.21(최종치), S&P500지수는 0.65% 상승한 2271.72, 나스닥지수는 0.95% 전진한 5463.83으로 장을 끝내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또한 다우지수는 19953.75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다시 썼다.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2277.53 5486.75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욕 증시는 개장과 함께 오름세로 출발한 뒤 곧바로 다우와 S&P500, 나스닥 지수 모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의 경우 지난 대선 이후 거의 9%나 오른 상태다.S&P 11개 업종 중 9개가 상승했으며, 전일 0.5%나 하락했던 기술업종지수가 이날은 1.23%나 전진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존스 트레이딩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마이클 오로케는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폈으며, "상승장세를 기대한다면 기술업종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이날 애플은 1.67% 오르며 S&P와 나스닥지수를 지지했다. IBM 1.69%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견인했다. 이외에도 MS 1.3%, 아마존이 1.87% 전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다우의 경우, 지수 2만선이 폭넒은 상승 장세를 의미하는 중요한 심리적 저항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수석 증시 전략가인 테리 샌드벤은 "시장의 거시 및 펀더멘털 배경이 증시에 긍정적이며 내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이 성장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이 고무됐다"고 전했다.시장참여자들은 이날부터 시작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내년도 금리 인상 전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연준의 성장 및 인플레이션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지를 가늠하기 위해 정책 성명서와 경제 전망을 세밀히 살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최근 랠리에 대한 경계감도 갖고있다. 스타마인 자료에 따르면 S&;P500의 주가수익률은 17.7배에 가까워 지난 10년 평균치인 14.7배를 상회하고 있다.샌드벤은 "최근 들어 주식 가치가 상향됐고 이같은 움직임은 기업의 수익이 증가하지 못하면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헬스케어 자료분석 업체인 이노발론은 예상을 하회하는 4분기 매출 전망을 밝히며 35.3%나 폭락했다.  

 

<통화>

달러가 1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향후 금리 인상 속도에 관해 어떤 신호를 보낼 것인가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통화바스켓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준은 14일 오후 정책회의 성명에서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 하지만 연준이 최근의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 상승을 고려해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나타낼 것인지, 아니면 미국 경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보다 큰 자신감을 바탕으로 금리 인상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낼지는 분명치 않은 상황이다.지난 9월 공개된 연준 관리들의 전망치(중간값)는 내년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것이었다.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올릴 경우 작년 12월 이후 첫번째, 그리고 2007 ~ 2009년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 금리 인상이 된다.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연준 성명을 앞두고 "시장은 약간의 관망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금리 인상", 즉 최근의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경제 성장에 잠재적 제약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정책성명이 수반되는 금리 인상을 하거나 아니면 금리를 올리면서 경제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음을 강조하는 "매파적인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1 8일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지난 9일까지 거의 4%나 랠리를 펼쳤다. 미국 국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전일 2.528%까지 전진, 2년여 고점을 찍었다.달러와 미국채 수익률 상승은 대부분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강화시키고 소비와 재정적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TD증권의 선임 통화 전략가 마젠 이사는 "우리는 비둘기파적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이 내년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전

망을 유지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 상승에 대응해 미국 경제 성장이 궤도를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취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뉴욕시간 오후 3 8분 달러지수는 101.070으로 0.04% 올랐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9% 상승, 115.24엔을 가리켰다. 달러는 전일 엔화에 10개월 고점인 116.12엔까지 전진했었다.유로/달러는 일시 5 거래일 고점인 1.0666달러까지 전진했다가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0.15% 후퇴한 1.0618달러에 거래됐다.

 

<골드>

금이 13(현지시간) 올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빛을 잃으며 하락했다. 연준은 또 이번 회의에서 2017년 전망을 일부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정책회의를 시작했으며 14일 오후 2시 성명을 발표한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25%P 올릴 가능성을 거의 100%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6 0.44% 내린 온스당 1157.00달러를 가리켰다. 이는 전일 기록한 10개월 저점 1151.34달러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6% 하락, 온스당 1159달러에 마감됐다.UBS 글로벌 리서치의 전략가 조니 테베스는 노트에서 "이번주 연준 정책성명은 경제 전망에 관해 '균형 잡힌' 위험이라는 표현을 되풀이함으로써 다음번 금리 인상은 지금 당장의 어떤 요인 보다는 미래 상황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1170달러의 기술적 지대가 붕괴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심리적 지지선인 1150달러로 옮겨갔다"면서 "상장지수펀드들의 청산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1150달러는 지금 취약해 보인다"고 덧붙였다.투자자들은 이번 연준 회의를 통해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확장적 정책과 경제 성장 전망에서 비롯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관한 단서를 찾으려 하고 있다.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연준은 세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때문에 연준이 2017년으로 넘어가면서 어떤 가이던스를 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밝혔다.이날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국채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2년 고점 부근에 머물렀다. 달러는 안정흐름을 나타냈다.금에 대한 빛바랜 분위기를 반영하듯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2일 기준 856.26톤으로 직전 거래일(9) 대비 0.14% 줄었다. 이 펀드의 보유고는 11월 이후 9% 넘게 감소했다.금 상장지수펀드들로부터의 자금 유출은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때문에 계속됐다고 ETF 증권의 상품 전략가 마틴 아놀드가 설명했다. 그는 연준이 12개월만에 처음 금리 인상을 준비하는 가운데 달러 강세가 수반된 투자자들의 위험성향 강화가 금값을 압박했다고 분석했다. 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노트에서 "우리 견해가 맞는다면 금리와 달러 상승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이 두가지 요인들은 금값을 1140달러까지 떨어뜨릴 금에 대한 새로운 매도세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금값이 12월중 어느 시점에 114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3(뉴욕시간)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옥수수 선물가는 5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강보합세 마감됐다. 소맥() 선물가도 아주 소폭 오르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대두 선물가는 소폭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가는 강보합 마감됐지만 강력한 수출 수요와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았다. 특히  장중 한때 부셸당 3.6475달러까지 오르며 7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맥()의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둔 경계장세 속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2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공급 압박을 받기는 했지만 일부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소폭 올랐다대두 선물가는 전일 남미 주요 경작지의 비 예보에 하락한 뒤 이날 오름세로 출발하는 듯 했지만 기술적 매도세에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0.50센트, 0.28% 상승한 부셸당 3.6100달러에 마감됐다.   소맥() 3월물은 0.25센트, 0.06% 오른 부셸당 4.1750달러를 기록했다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3.0센트, 0.34% 내린 10.2800달러를 나타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3(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강보합 마감됐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아주 소폭 올랐다.   유가는 강력한 아시아권의 수요와 함께 아부다비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일부 중동지역 산유국들이 감산 합의 이행의 일환으로 공급 축소 계획을 밝히면서 지지받아 오름세를 견지했다.그러나 산유국들의 현재 생산량 평가에 부담을 느낀데다 전일 랠리에 이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상승폭은 줄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5센트, 0.28% 오른 배럴당 52.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35달러~53.41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3센트, 0.05% 상승한 배럴당 55.7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13달러~56.44달러.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78달러로 전일 종가 1.94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유가는 지난 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와 지난 주 비OPEC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합의에 지지받아 랠리를 보였었다. 시장참여자들은 지난 주말 비OPEC 감산 합의 이후 전일 장 초반 브렌트유가 6.5% 급등하며 2015년 중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장세가 연출된 뒤 투자자들의 차익매물이 출현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WTI는 한달 사이 20% 이상 오르면서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가능성이 제기됐었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글로벌 원유 소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OPEC 회원국들의 11월 생산량을 하루 평균 약 3420만배럴로 추산했다. 이같은 수치는 OPEC 전망치보다 50만배럴이 더 높은 수준이다미즈호 증권의 로버트 야우거는 "IEA의 보고서가 OPEC 산유량 추산치에 있어서는 (시장에) 부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시장 분석가들도 시장이 감산 합의 이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경우 유가는 급격하게 반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VM의 분석가들은 이날 "향후 3개월에서 6개월간의 움직임이 감산 이행에 대한 토대가 강력한지 혹은 부실한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지적했다.시장은 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도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160만배럴 줄며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수요일(14) 오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금속>

일부 기초금속들이 13(현지시간) 금리 인상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정책회의 성명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했다. 구리는 재고 물량이 추가로 늘어나면서 가장 큰 폭 후퇴했다.다른 기초금속들은 장 초반에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강력한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데이터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연출했었다.아말가메이티드 메탈 트레이딩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헤드 리차드 후는 "나는 연준 회의 결과를 앞두고 사람들이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은 14일 오후 공개할 정책회의 성명을 통해 작년 12월 이후 첫번째, 그리고 2007 ~ 2009년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폭넓게 전망된다.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노트에서 "우리는 연준이 보다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지 않을까 의심한다"고 밝혔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1.3% 내린 톤당 5691달러에 마감됐다.구리는 전일 0.8% 하락한 데 이어 이날 LME가 승인한 창고로 대규모 재고가 또다시 유입됐다는 소식에 LME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LME 창고에는 지난 이틀간 5만톤 넘는 구리가 도착, LME에서 구매 가능한 - 배달 예정된 물량을 제외한 - 구리 재고는 47% 늘어난 16375톤으로 증가했다.장 초반 대부분의 금속들은 중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지지받으며 상승흐름을 나타냈었다. 중국의 11월 소매판매는 1년래 가장 강력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철강 생산이 크게 늘어나며 산업생산 증가를 견인했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우리가 11월 중국에서 몇몇 기업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현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나는 그들이 이야기한 것이 오늘 데이터에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중국내 점점 더 많은 도시들이 과열된 주택시장을 진정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다 신규 부동산 투자가 최근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중국의 11월 주택 판매 증가세는 1년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 LME의 아연은 1% 하락한 톤당 2705달러, 납은 1.2% 떨어진 톤당 23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이에 비해 니켈은 0.9% 오른 톤당 11400달러, 알루미늄은 0.6% 전진한 톤당 1741달러, 주석은 1.3% 상승한 톤당 2130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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