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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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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0:2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0.25%P 올리면서 내년에도 금리를 좀 더 빠른 속도로 인상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뒤 하락 마감했다. 연준의 결정은 감세와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내달 취임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자들은 다소 빠른 성장세와 낮은 실업률 등 경제 전망 또한 상향 조정했다. 웰스파고 펀드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제이콥슨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연준은 내년의 빠른 경제 성장을 기대하며 향후 금리인상 페이스를 빠르게 가져갔다. 트럼프의 감세 및 지출 계획이 실제 실행될 때까지는 금리인상의 빨라진 속도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60% 내린 19792.53, S&P500지수는 0.81% 밀린 2253.28, 나스닥지수는 0.50% 빠진 5436.67로 장을 닫았다.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지난 1011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달 8일 미국의 대선 이후 뉴욕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이 친기업 정책 및 경제 부양안에 나설 것으로 베팅하며 상승 가도를 달려왔다. 그러나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증시가 지나치게 유리한 시나리오만 가격에 반영해왔기 때문에 취약성 또한 부각됐다고 우려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의 이번달 금리인상을 폭넓게 가격에 반영해왔지만 한층 빨라진 내년 금리인상 속도는 투자자들이 최근 랠리에서 얻은 차익을 실현하도록 하는 구실이 될 수 있다. US뱅크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리저브의 매니징 디렉터인 데이비드 스키골리엣은 "나는 시장이 일부 차익 실현의 이유를 찾기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며 지난 수 주 동안의 강력한 랠리를 감안하면 차익 매물이 평소보다 좀 더 거셀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3.69% 오른 13.19에 장을 접었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가 모조리 동반 하락한 가운데 이중 에너지와 유틸리티주가 가장 부진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세를 가리키면서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부각돼 국제 유가는 3% 이상 급락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2.12% 후퇴했다. 메이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은 2.16% 하락하며 다우지수에 부담이 됐다. 또 금리인상으로 인해 방어주와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줄며 유틸리티(-2.04%)와 부동산(-1.92%), 필수소비재(-1.04%) 등에 상대적으로 큰 매도세가 집중됐다.

 

<원유>

미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4(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이상 하락했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급락했다.   유가는 장 초반부터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압박받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 결과가 전해지며 낙폭을 키웠다.특히 연준이 시장의 예상처럼 금리를 인상하고 향후 보다 빠른 금리인상 기조 전망을 내놓으며 유가 낙폭은 크게 확대됐다.아울러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어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94달러, 3.66% 내린 배럴당 51.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78달러~52.7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1.82달러, 3.27% 급락한 배럴당 53.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3.68달러~55.81달러.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1달러로 전일 종가 1.78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장 초반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1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56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지만 트레이더들은 서해안 지역의 재고 감소에 따른 감소세로, 실질적인 재고 움직임을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반면 쿠싱지역의 원유 재고는 122만배럴이 늘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클리퍼데이터의 트로이 빈센트 분석가는 "이번주 재고지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걸프연안(Gulf Coast)의 재고 지표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지 못한다" "서해안지역 재고 감소분을 제외하면 걸프연안의 재고는 단지 40만배럴이 줄었고 또 원유 수입은 늘었다"고 덧붙였다.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이날 월례보고서를 통해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이 없으면 시장내 공급 과잉분이 내년에 더 늘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OPEC은 보고서를 통해 감산이 없을 경우 내년도 공급과잉분을 하루 평균 124만배럴로 예상, 이전 보고서의 전망치보다 30만배럴 높게 추산했다.

 

<통화>

달러가 1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올해 처음 금리를 인상하고 2017년에 좀 더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데 힘입어 주요 통화들에 가파르게 랠리를 펼쳤다. 달러는 엔화에 10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달러는 연준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50% ~ 0.75% 25bps 올린 뒤 엔화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달러/엔은 2 8일 이후 최고 수준인 117.22엔까지 전진했다가 오름폭을 약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44 1.64% 상승한 117.05엔에 거래됐다.연준이 이날 새로 제시한 전망(중간값) 2017년에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이는 연준의 9월 전망이 시사했던 내년도 2차례 인상에 비해 금리 인상 횟수가 한차례 늘어난 것이다.연준은 지난해 12월에 금융위기 발생 이후 처음으로 금리 목표 범위를 0.25% ~ 0.50%로 인상했었다. 최근 로이터폴에 참여한 12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전원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때문에 시장에는 이번 금리 인상보다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에 관한 새로운 전망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분석가들은 내년도의 예상 금리 인상 횟수가 단지 한차례 늘어났고 연준 성명에 신중한 분위기가 담겼다는 점이 맞물려 달러 가치가 올랐지만 달러의 과도한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연준의 내년도 금리 인상 예상 횟수가 2회에서 3회로 늘어난 것이 달러의 상승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이는 분명히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그는 "연준 성명의 전반적 분위기는 여전히 다소 신중하다"고 덧붙였다. 고든은 연준이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이 거의 균형을 이룬 것으로 평가한 것과 인플레이션 부족을 논의한 것을 사례로 인용했다.뉴욕시간 오후 3 44분 유로/달러는 1.0522달러로 0.97% 내렸다. 유로는 연준 성명 발표 전 6 거래일 고점인 1.0669달러까지 전진했었다. 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95% 상승, 102.030을 가리켰다. 이는 약 3주 고점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4(뉴욕시간) 최근의 혼조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은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경작지에 내려진 비 예보가 시장이 쌓아왔던 날씨 프리미엄을 거둬가며 3주래 저점(부셸당 10.2075달러)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대두 선물은 3거래일 연속 후퇴했다. CHS헤징은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대두 시장은 아르헨티나의 유리한 기상 전망에 다소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강력한 수요가 하방 압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일(15) 발표될 미국 내 대두 가공 수요가 강력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것도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반면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일부 투자자들이 비관적인 베팅을 풀면서 일련의 숏커버링을 촉발, 소폭 상승하며 최근의 강세 기조를 견지했다. 소맥 선물이 닷새째, 옥수수 선물이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성명을 앞두고 관망장세로 일관하며 주요 곡물의 이동폭은 좁은 편이었다. 연준은 시장의 광범위한 예상대로 올해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인상했다. 한편 미국 정부의 주간 데이터를 통해 에탄올 생산이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인데다 재고 또한 증가세를 가리키며 에탄올 선물이 큰 폭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센트, 0.28% 오른 부셸당 3.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0.5센트, 0.12% 상승한 부셸당 4.1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4.25센트, 0.41% 내린 부셸당 10.23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를 0.25%P 올리면서 내년에 금리를 좀 더 빠른 속도로 인상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뒤 달러가 랠리를 펼치면서 하락 반전, 10개월 저점으로 후퇴했다.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전반적으로 강력한 일련의 경제 보고서와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감세, 재정지출 확대, 그리고 규제완화를 통한 성장 촉진 공약을 고려해 예상했던 것보다 매파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연준이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5 ~ 0.75%로 인상한 것은 예상했던 결과다.CIBC 캐피탈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애브리 쉔필드는 "점도표가 이전에 전망했던 것과 기본적으로 같은 속도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2017년중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가운데 일부 낙관론이 전망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향후 2년간 0.25%P 5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연준이 일부 재정부양책 시행 전망에 대비하는 조치를 조금 더 취하려는 것을 감안할 때 전에는 2017년에 2차례, 2018년에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던 것에 비해 지금은 2017년에 3차례, 그리고 2018 2차례 인상을 내다본다"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 0.76% 내린 온스당 1149.2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미국채 단기물 수익률이 5년여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장중 한때 1147.26달러까지 후퇴, 2 5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정책회의 성명이 나오기 전에 0.4% 오른 온스당 1163.70달러에 마감됐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연준 성명 발표 후 상승 반전했다. 미국의 11월 소매판매는 예상을 하회하며 아주 소폭 증가, 4분기 경제 성장 모멘텀의 일부 상실을 시사했다. 또 미국의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1월 이후 9% 넘게 감소했다.

 

<금속>

구리가 14(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의 성장 전망에 계속 고무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한편으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미국의 내년도 금리 인상과 성장 전망에 관해 어떤 코멘트를 내놓을지 주시하며 경계감을 보였다.투자자들은 연준이 이날 끝나는 정책회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지출 확대 정책에 맞춰 향후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신호를 보낼 경우 달러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FED 정책회의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마감됐다.트럼프의 재정 부양책 계획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정책으로 간주된다. 때문에 구리는 트럼프 당선 이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투자를 끌어들였다구리에 대한 투자는 달러가 랠리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났다.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는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금속을 압박한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선임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구리는 달러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같은 현상이 지속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궁극적으로 달러 강세는 구리를 더 비싸게 만들다. 어느 시점이 되면 달러 강세가 구리를 물어뜯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녀는 "구리는 중국과 미국의 수요에 관한 낙관론으로 앞서 나갔다. 우리는 중국에서 새로운 부양책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올해 시행한 부양책의 영향은 내년 1분기에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오른 톤당 572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 가격은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를 가리키는 고무적인 신호와 글로벌 거래소의 재고 감소를 발판으로 10월 중순 이후 22% 상승했다. 중국 은행들의 11월 신규 대출은 7946억위안(1150억달러)에 달했으며 올해 연간 신규 대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LME 창고로 사흘 연속 대규모 물량이 유입된 것은 구리를 압박했다. 지난 3일간 LME의 헤드라인 재고는 30% 늘었다. 또 고객들이 구입 가능한(on-warrant) 재고는 68%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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