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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2/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0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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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09:4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일 거의 10년만에 두 번째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은행주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연준은 또 내년에 3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들에 대한 기대감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앞서 9월 정책회의에서 예상했던 2차례 금리 인상 보다 횟수가 한차례 늘어난 것이다.또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내년 금리인상 전망에 있어 노동시장의 개선과 인플레이션의 빠른 상승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재정지출 확대 계획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대선 이후 은행주를 가장 각광받게 만들었다운더리치증권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은행주의 강세는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뉴욕증시가 지난 수 년 동안 펼쳐온 랠리에서 제외됐었던 업종으로 로테이션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의 규제 완화 계획이 실현될 경우 그동안 은행에 대한 규제가 가장 엄격했던 만큼 수혜 또한 클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른바 확실한 '트럼프 섹터'는 금융주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8일의 미국 대선 이후 S&P500지수는 6% 미만 상승했지만, 하위지수 중 은행업종지수는 거의 25%나 급등했다이날 다우지수는 0.30% 오른 19852.24, S&P500지수는 0.39% 전진한 2262.03, 나스닥지수는 0.37% 상승한 5456.85로 장을 닫았다. 이중 다우지수는 일중 고점 기준으로는 2만선에 50포인트 미만으로 근접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를 포함하는 S&P500 금융업종지수가 1.02% 전진하며 가장 호조를 보였다. JP모건과 웰스파고,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은행주는 0.9%~2.2% 동반 상승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2% 상승하며 10월의 0.4%에서 상승세가 둔화됐다. CPI 상승세는 완만해졌지만, 기저 트렌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견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기술 기업 야후는 사상 최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보고한 뒤 버라이즌이 핵심 인터넷 사업에 대한 인수제안을 철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6.11% 급락했다. 야후는 지난 2013 8월 발생한 해킹 공격으로 10억개가 넘는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0.35% 상승했다. 식품업체인 몬델레즈인터내셔널은 크래프트하인즈의 인수 가능성이 전해지며 4.39% 급등했다. 크래프트하인즈의 주가 또한 1.20% 전진했다제약사 일라이릴리는 내년 순익 및 매출 전망이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웃돈 뒤 5.47% 뛰었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재고 증가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보이다 낙폭을 만회하고 안정세로 마감했다.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내년도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힌트를 보낸 뒤 상승했다. 구리 재고 증가는 수요의 체력과 향후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의문을 제기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오른 톤당 573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지난달 6000달러를 상향 돌파한 뒤 이후 5% 넘게 하락했다.달러는 예상보다 매파적인 연준의 12월 정책회의 결과를 발판으로 통화바스켓에 14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연준은 전일 끝난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s 올리기로 결정했고 내년에 3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연준의 9월 정책회의에서 예상했던 내년도 2차례 금리 인상 보다 한차례 더 늘어난 것이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존 메이어는 "달러가 상승했고 시장에 일부 경계감이 나타났다"면서 "달러 강세는 주식과 다른 위험 자산들을 약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장기적으로는 구리에 합리적인 낙관론을 갖고 있다"면서 "지금 준비중인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가 없는데다 추가 공급을 위한 생산비용이 현재 구리 가격보다 높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은 얼마나 더 많은 구리가 LME 승인 창고로 옮겨질 것인가를 지켜보고 있다. LME의 구리 재고는 12 8일 이후 거의 40% 급증, 295300톤에 도달했다.구리 재고 증가분의 대부분은 한국, 타이완, 말레이시아 소재 창고에 배달됐다. 트레이더들은 이들 국가 소재 창고로 옮겨진 구리 재고의 상당 부분은 중국으로부터 왔다고 밝혔다.중국의 견고한 수요는 2017년에 접어들면서 구리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추가 상승은 어려울 수도 있다.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만약 구리 가격이 현재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기반을 쌓으려면 공급의 추가 축소, 재고 감소, 그리고 생산 차질 증가가 필요하다"면서 "금년에는 생산 차질이 이례적으로 적었다"고 말했다. 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0.6% 하락, 톤당 17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0.2% 오른 톤당 2815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예상보다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전망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치솟고 달러가 14년 최고치로 급등한 데 압박받으며 1% 넘게 하락, 10개월 반 저점으로 떨어졌다.연준은 전일 끝난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 ~ 0.75% 25bps 올리기로 결정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공약에 대비해 2017년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힌트를 보냈다.연준의 이 같은 매파적 입장으로 달러 랠리가 촉발돼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상품자산들을 압박했다. 또 미국 국채 수익률도 가파르게 상승, 이자 수익이 없는 금 보유를 위한 기회비용의 인상으로 이어졌다.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연준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매파적 입장을 취해 달러 랠리를 재점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고 달러가 큰 폭 오르고 있다"면서 "이는 금에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 조합이다"라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온스당 1122.35달러까지 하락, 10개월 반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26 1.29% 내린 1129.36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2.9% 떨어져 온스당 1129.80달러에 마감됐다. 금 선물은 전일 연준 회의 결과가 발표되기 전에 마감했기 때문에 이날 현물 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수석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미국 국채 단기물 수익률의 가장 최근 움직임은 금값이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명목 수익률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면 반드시 금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금값은 연준의 12월 정책회의 개최 이전에도 이미 큰 폭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가 랠리를 펼쳤고 주식 등 위험자산들이 상승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이 피해를 입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1월 중반 이후 약 10% 줄었다. 이 펀드의 보유고는 14일에도 6.8톤 추가 감소했다.UBS 자산운용 리서치는 노트에서 "우리의 내부 견해는 아직 2017년에 두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것이지만 금리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위험이 있음을 인정한다"면서 3개월 뒤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1100 ~ 1250달러로 낮추고 12개월 뒤 금값 전망치는 1350달러에서 13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상장지수펀드의 금 보유고 감소는 금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흥미가 줄어든 결과"라며 "중국과 인도의 약한 물리적 시장도 금을 실질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초반에 3주래 저점(부셸당 10.1850달러)으로 하락했지만, 지난달 18일 이후 무너진 적 없는 30일 이평선에 도달하면서 가열된 기술적 매수세로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대두 선물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추수 확대 전망에 앞서 수 일 동안 압박받아 왔지만 이날 보고된 미국의 강력한 수출 흐름도 대두 선물가를 추가 지지했다. 미 농무부(USDA)는 주간 대두 수출 판매 물량이 2008300톤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110만톤~150만톤)를 크게 웃돈 결과다. USDA는 또 일간 보고 시스템을 통해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에 대두 132000톤을 추가 판매했다고 밝혔다. 노스스타 코머디티 인베스트먼트 컴퍼니의 마크 슐츠 수석 분석가는 "펀더멘털상 미국의 수출판매 데이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또 수출이 이정도로 장기간 호조를 보이는 것도 내 예상을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후 공개된 미국의 11월 대두 가공 데이터가 기록적인 추수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자 대두 선물은 오름폭을 상당 부분 반환하며 일중 고점 대비로는 후퇴했다. 옥수수 선물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소맥() 선물은 달러 강세 압력에 나란히 하락했다. 앞서  옥수수 선물이 나흘간, 소맥 선물이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온 바 있다. 전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내년 추가 인상 횟수를 기존의 2차례에서 3차례로 늘려 전망, 보다 매파적인 행보를 예고하자 이날 달러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4년래 고점에 올라섰다. 달러 강세는 다른 통화를 보유한 해외 바이어들에게 있어 달러로 거래되는 상품을 더욱 비싸게 만든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5.5센트, 1.52% 내린 부셸당 3.5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8.75센트, 2.10% 밀린 부셸당 4.09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5.25센트, 0.51% 오른 부셸당 10.29달러로 장을 끝냈다.

 

 

<원유>

국제 유가가 변동성 장세속에 1주 최저치까지 하락한 뒤 반등, 보합세를 보였다.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달러 강세가 유가에 부담이 됐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공급 감축 계획을 고객사에 전달하면서 유가를 지지, 보합권내 혼조장세가 연출됐다.유가는 특히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연준의 금리인상과 내년도 보다 빠른 금리인상 기조 입장에 14년래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초반 압박받았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14센트, 0.27% 내린 배럴당 5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95달러~51.48달러였으며, 종가 기준으로는 1주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반면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12센트, 0.22% 오른 배럴당 54.0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3.15달러~54.50달러. 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81달러에서 확대됐다.WTRG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윌리엄스 대표는 "유가가 방향을 설정하기 힘든 하루였다" "달러 강세와 미국의 생산량 증가에 유가가 장 초반 압박받았지만 이후 기술적 반등세와 OPEC의 감산 이행 움직임에 반등했다"고 전했다.브렌트유의 경우 초반 하락세로 배럴당 53달러선이 시험받기도 했다.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부다비 등 중동지역 국가의 국영 원유생산 업체들이 아시아권 고객사에 1월부터 공급 감축을 통보하며 OPEC 감산 이행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강화된 분위기다.클리퍼데이터의 트로이 빈센트 분석가는 "이같은 선적 감축 발표에 OPEC의 감산 이행에 대한 심리적 지지분위기가 강화됐다" "이런 낙관적 분위기에 일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반면 리비아의 송유관 재가동으로 원유 공급량이 하루 평균 최대 35만배럴이 증가할 수 있어 OPEC 유가 안정 노력에 도전이 되는 모습이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 치하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정책이 보다 매파적인 흐름을 보이고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통화바스켓에 14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 1.34% 전진, 103.120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03.560으로 거의 14년 최고로 집계됐다. 달러지수는 이날 퍼센티지 기준으로 거의 6개월래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도 약 14년 최고, 그리고 엔화에 대해서는 거의 10개월 반 고점까지 상승했다. 달러는 연준이 12월 정책회의에서 보다 매파적인 금리 인상 전망을 제시한 뒤 랠리를 펼쳤다. 연준은 전일 끝난 12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s 올리고 내년도에 3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연준의 9월 정책회의에서 예상했던 내년도 2차례 금리 인상 보다 횟수가 한차례 늘어난 것이다.기준금리의 25bps 인상은 금융시장에서 폭넓게 예상됐던 결과다. 그러나 2017년 금리 인상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연준의 신호는 투자자들에 놀라움을 안겨주면서 달러가 이날도 랠리를 계속하게 만들었다.분석가들은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한 재정부양책을 포함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보완하고 달러의 추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도 달러 강세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크레딧 아그리콜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미국의 재정정책이 보다 확장적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통화정책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118.09엔으로 0.91% 올랐다. 장중 고점은 118.66엔으로 2월 초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18% 후퇴, 1.0411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장중 한때 1.6% 떨어진 1.0367달러까지 밀리며 2003 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바클레이즈는 유로가 2017 3분기에 달러와 1 1 등가(parity)를 이룬 뒤 이후 1달러 아래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비해 JP모간 자산운용은 유로와 달러 가치가 내년 1분기에 1 1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이날 유로가 2015년 저점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락 속도가 빨라졌다면서 유로 투자자들의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한 매도 주문이 촉발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로/달러가 마지막으로 수년래 저점을 기록했던 것은 작년 3월 중순으로 당시 1.0456달러까지 후퇴했었다.달러는 스위스프랑에도 2010 8월 이후 최고인 1.0344프랑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약간 축소했다. 이 시간 달러/프랑은 1.0298프랑으로 0.9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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